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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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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미쓰킴 - 2부

미쓰킴미쓰킴 2부 세희는 갑작스러운 광민의고백에 당황했지만 대표이사의 직함에 아파트 벤츠 등 자기가 만나야겠다는 남자의 모든걸갖춘 광민이 내심 맘에들었다 광민역시 어떻게든 세희를 따먹고싶은 생각밖에는 머리속에 남아있질않아 조심스러우면서도 과감하게 세희에게 대쉬중이였다 “사장님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면…읍~~” 세희의 말이 끝나기가무섭게 광민은 세희에게 달려들어 키스를하기 시작했다 광민의 혀가 세희에 입술을열어 들어가자 세희도 조금씩 입을열어 광민의 혀를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츄르릅~~~츄릅 츄르릅~~~~” 광민은 키스를하면서 세희에 가슴을손으로 잡아 조금씩 만져 조물거리기 시작햇고 세희는 보지에서 조금씩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츄릅~~우리 세희 입술이 너무 달콤하당 오빠가 세희 책임질테니 오빠만 믿고 따라와 츄르릅” “오빠 나 정말 책임져야해~ 츄르릅” “그럼 당연하지 우리 이제 침대로갈까~” 광민은 세희를 침대에눕힌뒤 브라를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손으로는 핫팬츠를벗기고 팬티밖 세희의 갈라진 보지틈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쭈우욱~~~ 세희가슴맛있다 낼름낼릅~~~~ “아흐응~~~~아항~~~~흥~~~ 광민의 혀가 세희에 솟아있는 유두를 휘돌아감으며 빨기시작했고 손으로는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헤집으며 세희의 흥분을 더욱더 극대화시켰다 “아항~~~으흥~~~~~자아기야앙~~~~아흥~~~ 세희의 애액이 조그마한 리본이 달려있는 팬티를 적셔가기시작했고 가슴을 애무하던 광민의 혀는 다시 세희에 입속으로 들어가 혀와혀끼리 교차하며 야한소리를 내었다 “츄르르릅~~~~츠릅~~~~ 아항~~~ 오빠앙~~~~으흠~~~ 이미 세희의 브라와 팬티는 벗겨져 전라상태였고 광민도 이제 팬티를벗어 꺼떡거리고있는 자지를 꺼내었다 “세희야 오빠자지 맛나게 좀 빨아줘봐” 광민은 다리를벌리고 누웠고 세희는 업드려 광민의 다리속으로 파고들어 광민을 쳐다보며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쭈루룹~~~~추룹~~~ 오빠자지에서 좋은 냄새나~~ 츠르릅~~~츠릅~~~ 광민은 섹스전 바디향수를 자지속에 뿌려놓았고 그 향기를 맡은 세희는 더욱더 세차게 자지를 빨아들였다 “아~~~~으~~~ 세희야 너무 잘빠는구나~~~~ 으~~~ 못참게따 다시 누워 오빠가 세희보지에 박아줄께” 광민은 세희를 다시 눕혀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들어간다 아~~~~ 찔꺽찔꺽~~ 아~~세희 보지 오빠자지를 꽉꽉 무네~~ 찔꺽찔꺽~~~ “아 하앙~~~~으응~~~ 오빠아 자지 너무커어 으응~~~~ “세희야 뒤로 엎드려봐 아 오빠가 뒤에서 박아줄께 으~~~~ 너무좋다 찔꺽찔꺽~~~ 광민은 뒷치기로세희에 가슴을 두손으로움켜지며 박음질을 계속했다 “아~~~세희야 오빠 쌀꺼같은데 안에다 해도되지?~~ 아~~~” “아안돼!~~오빠 매너없이 ~~~~ 바아께다 해~~~ 아흐으응~~~ 세희의 밖에다 하라는 소리에 광민은 사정직전 세희에 등위에다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좆물들은 세희에 등을 타고 흘러내렸고광민이 그대로 침대에 엎어지자 세희는 화장실로 가 샤워를 하기 시작햇다 샤워를 끝내고 수건을 감싸고 나온 세희는 “아~ 오빠 매너없게 몸에 싸면어떻게!~ 나 이렇게외간남자 집에서 하는거 처음이야~” 광민은 속으로 “씨발년 지랄하네 처음하는 년이 허리를 그렇게 흔드나 걸레같은년”이라 생각하며 “정말~? 내가 세희한테 훨씬 잘해야되겠는데” 하며 세희를 침대에누워 안아주었고 둘은 잠이들었다 다음날아침 9시가넘어서야 일어난 두사람은 세희는 샤워후 화장을하고 가져온 미니스커트를 입으며 출근준비를 하고있었고 그모습을 본 광민은 다시 자지가 하늘로 꺼떡이기 시작했다 광민은 세희를 뒤에서 안으며 “자기 아침부터 너무 섹시하다 우리 한번더 할까 ~” “안돼 힘들게 화장했는데 싫어~~” 세희는 새침한 목소리로 거절했고 광민은 할수없이 샤워를하고 세희를 벤츠에태우고 공장으로 향했다 공장에도착한 광민은 공장반장인 길수에게 세희를 소개시켰고 늙은길수가 볼품없던 세희는 건성으로 인사를하며 광민의 사무실안 책상에 앉아 업무를 시작하는데 특별히일능력이 없던 세희는 인터넷쇼핑 사이트로 서핑중이였고 광민에 전화기가 울리며 광민이 전화를받는다 “여보세요~” “네 사장님 ㅇㅇ은행입니다 “ “아~잠시만요 미스김 나 외근좀 다녀올께” 회사에서는 서로 존칭을 사용하기로 광민과 세희는 출근중에 얘기했고 광민은 전화를들고 자신의 벤츠에 탄다 “네 말씀하시죠” “사장님 공장으로 담보대출하신거 내일까지 상환인데 지금이자도 납입이 되지않았습니다 이러시면 공장을 저희가 압류할수밖에 없습니다 내일까지 상환부탁드립니다” “조금만 더 봐주세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사장님 저희가 한두달봐드린것도 아니고 내일오전까지 상환하지않으면 압류조치 하겠습니다” 광민은 머리가 띵했다 차안에서 여러가지 생각을하던중에 일단 도피자금을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차를몰아 동네 부동산에 들러 자신의 아파트를 급매로 처분준비를 하고 벤츠도 지인을통해 팔아치울 생각이였다 그시간 아무것도 모르고있는세희는 점심시간이 되자 사무실에서 나와 길수에게 “반장님 저희 점심은 안먹어요 식당은 어디에요?~”라고 묻자 길수는 “특별하게 식당은 없고 직원들끼리 해먹수 같이 이리와 먹겠수~?” 외국노동자들이랑 같이 밥을해먹어야 된다는 길수의말에 세희는 나를뭘로보고 라고 생각하며 “아”됐어요 사장님오면 같이 먹을께요~!”라며 사무실문을 세게닫아버린다 그러자 길수는 “개같은년이 어린게 싸가지가 좆나 없구만”하고 중얼거리며 컨테이너숙소로 향한다 광민은 헐값에 아파트를 내놓았고 일단 부동산에서 집을 받아주기로 하며 돈을받고 벤츠는 내일오전에 동네지인에게 팔아 돈을받기로 약속을잡은뒤 공장으로 차를몰아 돌아오며 “아 오늘이 마지막이네 씨발 세희년이나 마지막으로 좆나 따먹어야게따” 생각하며 사무실로 들어서는데 3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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