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찰랑 채팅 기록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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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8,07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암퇘지찰랑 채팅 기록 - 1부
암퇘지찰랑 채팅 기록찰랑이는 예전에 오프라인으로 주종 맺었다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둔 아이입니다.
끝낸지 1년 정도 있다가 다시 연락이 와서 채팅을 하게 되었네요.
키/몸무게: 167cm/64kg
나이: 27
가슴 사이즈: D컵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찰랑이] 안녕하세요~ (17:53:57))
[찬울림] 그래. 왠일로 ㅌㅌ으로 말 걸었냐. (17:54:38))
[찰랑이] 역시 알아보실줄 알았어요 ㅎㅎ (17:54:51))
[찬울림] 당연하지. 난 한번 주종 맺으면 평생 마음에 담아둔다. (17:56:25))
[찰랑이] 야한생각은 나는데 다른사람과 대화하면 디엣이나 맺자고 꼬시거나 매달릴 꺼같고...단순히 대화만 하고싶은데.. 제가 아는 연락처가 없네요... (17:59:07))
[찬울림] 야한생각 나는데 단순히 대화만? 너 같은 음란 발정년이? (18:00:27))
[찰랑이] 돌아오겠단 것도아니고 단순히 톡만하자고 연락하면 괜히 실례가 될까봐 망설였어요 ㅎㅎ (18:01:04))
[찬울림] 괜찮아. 난 관계 끊은 게 아니라 떠나 보낸 거다. (18:02:27))
[찬울림] 그래서, 지금 발정나서 보지가 스멀스멀 한다는 거지? (18:04:51))
[찰랑이] 하하하 (18:06:13))
[찰랑이] ㅇ///ㅇ (18:06:31))
[찬울림] 웃는 거 보니 맞군. 변태년 (18:06:38))
[찰랑이] 역시 저를 너무 잘 아시네요ㅎㅎ (18:06:56))
[찬울림] 몇 개월을 같이 보냈는데 모르겠냐. (18:08:14))
[찬울림] 지금 퇴근 하는 거냐. (18:08:33))
[찰랑이] 아직요ㅎㅎ프로젝트 나와있거든요ㅎ (18:09:07))
[찰랑이] 민들레 님하곤 잘지내고 계시죠?? (18:10:01))
[찬울림] 음. 여전히 그렇게 지내지. 한두 달에 한번씩 보면서. (18:10:37))
[찬울림] 니년은 보니까 섹스도 한번 안 한 거 같고 (18:11:04))
[찬울림] 자위는 했냐. (18:11:08))
[찰랑이] 하하하 아시잖아요 ㅎㅎ제 자위는 대리만족이 아니라 더 불을 지피는거ㅎㅎ (18:11:54))
[찰랑이] 당연히 안했죠ㅎㅎ (18:12:04))
[찰랑이] 일반인 코스프레 중이니까ㅎㅎ (18:12:16))
[찬울림] 그렇게 1년을 참았으니 고인 씹물이 머리까지 차오르지. (18:13:32))
[찰랑이] 그래도이렇게 대화하면 풀리더라구요 (18:14:18))
[찬울림] 호오. 그동안 야챗은 좀 했다 이거군. (18:14:46))
[찬울림] 결국 그 음탕한 피는 어디 안 가지. (18:14:58))
[찰랑이] 아뇨 저번에 대화했었잖아요ㅎㅎ (18:15:06))
[찰랑이] 제가 야챗을 누구랑하겠어요ㅎㅎ (18:15:42))
[찰랑이] 다 어떻게든 여자하나 꼬드겨보려는 변바들일텐데 (18:15:52))
[찬울림] 그레이의 50가지 비밀 때 말이냐. (18:16:14))
[찰랑이] 네ㅎㅎ (18:16:33))
[찬울림] 그걸로 2개월 버텼으면 꽤 참았네. (18:16:37))
[찰랑이] 울림님과의 대화는 그냥 단순한야챗이 아니니까요ㅎㅎ일종의 사제지간??이랄까요 (18:17:37))
[찬울림] 그야 내가 너의 마스터니까. (18:18:08))
[찰랑이] 한두번 꿈을 꾼적도 있었어요 뒤치기를 당하며 제발 때려달라고 울부짖거나 묶여서 버둥되거나ㅎㅎ (18:19:28))
[찬울림] 한두번으로 끝난 게 의외네. (18:20:54))
[찬울림] 지금쯤 많이 쌓였을텐데. (18:21:05))
[찰랑이] 생각을 안하려고 무진장 노력하니까요ㅎㅎ (18:21:27))
[찬울림] 그런데도 가끔씩은 머릿속을 뚫고 나오고 말이지. (18:23:02))
[찰랑이] 하하하 그러게요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18:23:22))
[찬울림] 내공을 아무리 쌓는다고 해결되겠냐. 네년 본성이 음란 암캐인데. (18:25:05))
[찰랑이] 그래도 이렇게 대화잠깐에 풀리니까요ㅎㅎ (18:28:39))
[찬울림] 호오. 그래서 지금 풀렸냐? 그 꿈틀거리던 개보지가? (18:30:46))
[찰랑이] ㅎㅎ저녁때 다시연락드릴께요 (18:59:46))
[찰랑이] 갑자기바빠져서 (18:59:52))
[찬울림] 그래. 밥 먹고 와라. (19:04:50))
[찰랑이] 이제 약간여유가 나네요 저녁 아홉시에 서버 반영할게있어서 (20:08:32))
[찰랑이] 잠깐급했어요 (20:08:39))
[찬울림] 그래. 변함 없이 바쁘구나. (20:12:22))
[찬울림] 뭐 나도 마찬가지지만. (20:12:28))
[찰랑이] ㅎㅎ 이쪽일이 다그렇죠 머 (20:12:44))
[찬울림] 하긴 안 바빴으면 맨날 야동 찾아보다가 진작에 발정이 났겠지. (20:13:17))
[찰랑이] 헤헤 들켰네요 (20:13:40))
[찬울림] 후후. 그렇게 음란한 년이 시간이 남아도는 데 참을 수 있었겠냐. (20:22:52))
[찬울림] 하루에 백번도 더 싸는 년이니. (20:23:03))
[찰랑이] 헛 요요요새는 그정도까진 음란하지 않다구요 (20:23:31))
[찰랑이] ㅇㅂㅇ (20:23:33))
[찬울림] 요새는 쌀 기회가 없었으니. (20:25:39))
[찰랑이] 쌀쌀쌀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진짜루 요샌 그정도로 음란하진않아요ㅠ (20:29:57))
[찬울림] 호오 그래? 그럼 실험 한번 해 볼까? (20:30:57))
[찬울림] 팬티 벗고 10분만 있으면 바지 가랑이가 흥건해질텐데. (20:31:22))
[찰랑이] 헉 다다다행히 지금 마법걸려서 그실험은 힘들겠네요 ㅎㅎ (20:31:55))
[찬울림] 그래? 생리 중인데도 꼴려서 말 건 거였구나. (20:32:48))
[찰랑이] 헉 (20:34:07))
[찰랑이] 할말이..... .,. (20:34:13))
[찬울림] 후후. 변태년. (20:38:03))
[찰랑이] 당했다 ㅇㅅㅇ (20:43:13))
[찬울림] 후후. 생리 아니었으면 지금쯤 진작에 다리 비비 꼬고 보짓물 흘리고 있었겠지. (20:50:55))
[찰랑이] 아.......제가 그래서 자꾸들썩거리..... (20:51:24))
[찰랑이] 헉 (20:51:25))
[찰랑이] 아하하하 (20:51:30))
[찬울림] 후후 음탕한 것. (20:52:13))
[찰랑이] 아닐꺼예요 오호호 그냥 그냥 다리가 불편해서 (20:52:37))
[찰랑이] 하하하 (20:52:40))
[찬울림] 보지가 벌렁거려서인 게 아니고? (20:53:58))
[찬울림] 다리만 벌려도 씹물이 허벅지 타고 흐르는 년이니. (20:54:21))
[찰랑이] 그그그그그그그 첫날은!!!잊어줘요!!! (20:54:38))
[찰랑이] ㅇ///////ㅇ (20:54:42))
[찰랑이] 저저저도 그럴줄은 진짜 상상도못했다구요 (20:54:59))
[찬울림] 후후. 꼭 첫날만 그랬던 것처럼 말하네. (21:06:40))
[찰랑이] 처처첫날만 그랬을껄요???????아....니었...나요??? (21:07:10))
[찬울림] 아니지 물론 ㅎㅎ (21:09:21))
[찰랑이] 제제제제가 언제.. 또 그랬는지 기...억이.... (21:09:44))
[찰랑이] ㅎㄷㄷㄷㄷㄷㄷ (21:09:49))
[찬울림] 노팬티로 나올 땐 항상 그랬지. (21:10:37))
[찰랑이] 항상 오오오오자마자 엎드려서 저는... 첫날찍어주셨던 사진보고 알았어요 (21:11:38))
[찰랑이] ㅎㄷㄷㄷㄷ 늘.. 그랬다니 ㅎㄷㄷㄷㄷ (21:11:44))
[찰랑이] 말도안돼요 (21:13:58))
[찰랑이] 제가 ㅇㅂㅇ 설마... ㅇㅂㅇ (21:14:05))
[찰랑이] 항상그랬다구요??!! (충격에 휩싸여버림))
(21:18:47))
[찬울림] 항상까진 아니지만 많이 그랬지. (21:19:11))
[찰랑이] 전 딱 첫날만 그랬는줄알았어요 (21:19:55))
[찬울림] 첫날이 제일 심하긴 했다. 그땐 아예 거미줄을 쳤으니. (21:22:21))
[찰랑이] 꺅 거미줄... (21:22:50))
[찬울림] 지금까지도 그렇게 질질 흘리는 건 본 적이 없어. (21:22:51))
[찰랑이] 다다다다른 개들두요??? (21:23:04))
[찬울림] 당연하지. 네가 압도적이다. (21:23:57))
[찰랑이] 지금 생각해보면....물론 첫날이라 흥분한것도 있겠지만 피어싱 관련된 얘기듣고 더 심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 제가 무섭긴했지만 피어싱 되게 하고싶어 했었잖아요 ㅎㅎㅎ (21:24:31))
[찰랑이] 아직도 환상을 갖고있는...정말 겁안내고 한사람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21:25:56))
[찬울림] 사진 : IMG_20150422_221329.jpg referrerpolicy="never" (21:28:24))
[찬울림] 트위터에서 노는 애다. (21:28:35))
[찬울림] 보지가 아니고 가슴이지만. (21:28:43))
[찰랑이] 이쁘다... (21:28:57))
[찬울림] 니년도 저럴 수 있다. (21:30:21))
[찰랑이] 우.....와가 아니라 전 이제 거의 일반인급이라구요!!! (21:31:11))
[찬울림] 일단 지금은 말이지ㅡ (21:34:03))
[찰랑이] 오랜만에 (21:34:41))
[찰랑이] 핥고싶어졌어요 브라도 갑갑하게 느껴지고 (21:34:57))
[찬울림] 후후 개년. 뭘 핥고 싶다는 거냐. (21:37:03))
[찰랑이] 괜히 ㅠ 흘러내린거 얘기해서ㅠㅜ (21:38:05))
[찬울림] 그래서 뭘 핥고 싶다고? (21:40:23))
[찰랑이] 그냥 아무거나 상관없....아녜요!!! (21:40:49))
[찬울림] ㅎㅎ 변태년. (21:55:37))
[찬울림] 핥으라고 안 할테니 브라나 벗어. (21:55:52))
[찰랑이] 이제야 집 다와가는걸요.. (22:00:14))
[찬울림] 그럼 집에서 벗어. (22:00:31))
[찰랑이] 그래야죠 헤헷 (22:00:45))
[찬울림] 후후 노출 변태년. (22:01:01))
[찬울림] 예전에 입던 미니스커트도 다 갖다 버렸냐. (22:01:27))
[찰랑이] 다 버렸죠 ㅜㅜ (22:02:07))
[찬울림] 만 서른살 되기 전에 다시 산다는데 새로 산 유두 집게를 건다. (22:04:05))
[찰랑이] 서서서서설마요!!! (22:04:19))
[찬울림] 양쪽 금속 집게가 사슬로 연결된 거야. (22:04:46))
[찰랑이] 저는!! 노출증이 그리 심하지 않......... (22:04:48))
[찬울림] 그래 완전 심한 건 아니지. (22:05:10))
[찰랑이] 그럼요!! (22:05:17))
[찬울림] 그냥 알몸으로 빈 사무실에서 박히면 눈이 뒤집혀지는 정도지. (22:05:52))
[찰랑이] 순간...아파트 공동 난간에서 발가벗고 자위하던 기어.... (22:06:04))
[찰랑이] 억이 났었는데 (22:06:11))
[찬울림] 후후. 작년 겨울이었지. (22:07:02))
[찰랑이] 그그그그그것도 있었군요 (22:06:18))
[찬울림] 따지고 보면 15개월 정도 밖에 안 지났네. (22:07:42))
[찰랑이] 빈사무실......헉 (22:08:36))
[찬울림] 처음 만난 게 2월 10일이고 알몸으로 난간에서 놀던 건 1월이니. (22:08:45))
[찬울림] 사무실이 아니고 병원이었던가. 아무튼. (22:09:07))
[찰랑이] 난간에서 절정 느꼈던... (22:09:04))
[찰랑이] 어떻게 다벗고 그럴수가 있었을까요 (22:09:37))
[찬울림] 네가 음란 암캐니까. (22:10:12))
[찬울림] 지금은 못할 것 같냐ㅡ (22:10:20))
[찬울림] 아. 못하겠구나. 생리대 차야 하니까. (22:10:34))
[찰랑이] 네 지금은 도저히 상상도 못할일이예요 (22:10:37))
[찰랑이] 아아아니 생리대때문만이 아니라두 (22:10:50))
[찬울림] 정말? 상상이 안 돼? (22:10:59))
[찬울림] 기억은 되고 상상이 안 되는 건 심각한 인지 부조화인데. (22:11:24))
[찰랑이] 그그그그말이 아니라 ㅇㅂㅇ 지금은절대못할일이란거죠 (22:11:47))
[찰랑이] 그...전혀 모르는사람들에게 노출사진을 보내고 ㅎㄷㄷ (22:12:09))
[찬울림] 못하는 게 아니아 안 하는 거지. (22:12:15))
[찰랑이] 아 안되겠어요 오늘 야동이라도 봐야지 (22:13:27))
[찰랑이] 안그럼 제몸에 이상한짓을 시킬꺼같아요 (22:13:51))
[찬울림] 이상한 짓이라니, 어떤 거? (22:14:12))
[찰랑이] 어짜피 생리대하고있는거 클리에 치약묻히고 생리대 차던지 빨통에 낙서를 갈긴다던지 창문에 빨통내놓고 있는다던.........헉 (22:15:33))
[찬울림] 빨통에 낙서가 좋겠군. '어쩔 수 없는 음란 똥개' 라고. (22:16:40))
[찰랑이] 낙서에 약한거 아시면서!! (22:17:05))
[찰랑이] 안되요 차라리 야동을 보며 풀어야겠어요 (22:17:24))
[찬울림] 네년 몸뚱아리가 야동 보면 풀리는 몸이냐. (22:18:26))
[찰랑이] 아니죠ㅠㅜㅜ 자위도 제대로 못하니깐 오히려 불을 지피겠죠 (22:19:16))
[찬울림] 잘 아네. ㅎㅎ (22:19:37))
[찬울림] 낙서하고 젖통 까. 그게 제일 확실할 거다. (22:20:30))
[찰랑이] 집오자마자 팬티말곤 다벗어던지곤 놔뒀더니 저도모르게 빨통 꼭지 만지며 놀고있어요 (22:20:39))
[찰랑이] 낙서하면 좀 풀릴까요?? (22:20:52))
[찬울림] 음탕한 년. (22:20:59))
[찬울림] 젖통 밑에는 '노출 변태 발정 보지'라고 써라. (22:22:03))
[찰랑이] 낙서가 그나마 제일도움이 될까요 (22:22:31))
[찬울림] 더 도움 되는 건 개처럼 엎드려서 바닥 핥으며 젖꼭지를 문지르는 거지. (22:23:13))
[찰랑이] 아아악 오히려 더 흥....분되잖아요ㅜㅜ 더욱더 낙서하고싶어지는 (22:24:29))
[찬울림] 그럼 낙서하고 바닥 핥아. 하날 한다고 다른 걸 포기할 필요는 없지. 후후. (22:25:02))
[찰랑이] 사진 : 20150429_222838.jpg referrerpolicy="never" (22:29:54))
[찬울림] 호오. 젖통이 꽤 커졌네. (22:30:28))
[찰랑이] 사진 : 20150429_222957.jpg referrerpolicy="never" (22:30:34))
[찬울림] 역시 변태답군. 네년 젖통 꼬라지 보니까 뿌듯하냐. (22:31:09))
[찰랑이] 사진 : 20150429_223041.jpg referrerpolicy="never" (22:31:11))
[찰랑이] 결국 질렀네요 (22:32:11))
[찬울림] ㅎㅎ 젖꼭지 선 것 봐라. (22:32:17))
[찬울림] 하고 나니까 시원하지? (22:32:30))
[찰랑이] 저도모르게 선거 강조하려고 꼭지주변 그렸어요 (22:33:03))
[찬울림] 천부적이라니까. 정말 어쩔 수 없는 변태야. 안 시켜도 잘 하는 거 보니. (22:33:45))
[찰랑이] 창문에 내놓고싶은거 지금 겨우참고있어요 (22:34:42))
[찬울림] 창문에 내놓으면 시원하겠네. (22:35:44))
[찬울림] 그러고보니 계단엔 자주 나갔는데 창문 밖으로 내놓으라고는 별로 안 했던 것 같군. (22:36:08))
[찰랑이] 그야 창문으론 싸구려 빨통만보였을테니까요 (22:38:51))
[찰랑이] 개보지보단 (22:38:56))
[찬울림] 근데 지금은 개보지 어차피 못 벌리니까 빨통이라도 내놓고 싶다? (22:39:25))
[찰랑이] 참고있어요 낙서로 얼른 만족시키고 가라앉힐거예요 (22:40:07))
[찬울림] 그럼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 치켜들고. (22:40:41))
[찬울림] 바닥에 젖꼭지 비비면서 방바닥 핥아. (22:40:54))
[찰랑이] 이미 비벼대서 지금 낙서가 살짝번지는 (22:41:18))
[찬울림] 음란 똥개년. 그런 주제에 참기는 뭘 참는다고. (22:42:06))
[찰랑이] 노출안하고 비비고있으니 잘참고있는거죠 (22:42:47))
[찬울림] 후후. 그래 네년 평소 하던 짓에 비하면야 엄청 조신한 거지ㅡ (22:43:58))
[찬울림] 조신하게 젖통에 낙서하고 바닥에 비벼대고. (22:44:21))
[찰랑이] 이이이이건 오랜만이라 그런거예요 금방 가라앉을거라구요 (22:44:53))
[찬울림] 씹년. 가라앉으려면 열 번은 싸야할 걸. 그동안 쌓인 게 있으니. (22:45:54))
[찬울림] 일어나 앉아서 보지를 방바닥에 비벼. (22:46:12))
[찰랑이] 다행히 보지는 패드때문에 둔감해서 (22:47:28))
[찰랑이] 괜찮아요 (22:47:33))
[찬울림] 그래? 의외네. 워낙 개보지라 패드 너머로도 잘 느낄 것 같았는데. (22:48:21))
[찰랑이] 거봐요 저 많이 안음란하잖아요 (22:48:41))
[찬울림] 음. 많이 음란하진 않네ㅡ (22:49:34))
[찬울림] 딱 빨통에 낙서하고 젖꼭지 세우고는 바닥에 비벼댈만큼만 음란하지. (22:50:11))
[찰랑이] 으으읏 점점더 잘참게될꺼라구욧!! (22:50:36))
[찬울림] 그래? 정말로? (22:50:53))
[찬울림] 거울에 비친 네년 모습만 봐도 보지가 움찔하는 네년이? (22:51:19))
[찰랑이] 그그그그그럴리가요!!!!! (22:51:39))
[찬울림] 아니라고? 지금 거울 보고 말해. (22:51:58))
[찰랑이] 흠흠 점점더 괜찮아질꺼예요!!!! (22:53:09))
[찬울림] 그 말은 지금 안 괜찮다는 뜻이네. (22:53:48))
[찬울림] 추잡한 네년 꼬라지를 보고 더 발정한다는. (22:53:58))
[찰랑이] 하으응 (22:54:17))
[찬울림] 음란 똥개년. (22:54:31))
[찰랑이] 거울 안보니까 다시 참을만해졌어요 (22:55:53))
[찬울림] 거울에 비친 네년 꼬라지 보니까 못참을 지경이고 말이지. (22:56:24))
[찰랑이] 자꾸인식시키지말아요ㅠ (22:57:01))
[찰랑이] 이제 겨우가라앉고있는데 (22:57:09))
[찬울림] 어차피 귓전에 개보지란 소리만 속삭여줘도 후들후들 떨면서 발정하는 년이잖냐ㅡ (22:58:29))
[찬울림] 목소리 안 들려주는 걸 다행으로 알아. (22:58:45))
[찰랑이] 진짜 다행이예요!!!!귀는 진짜!!!!안되요!!!! (22:59:09))
[찬울림] 전철 타고 출퇴근했으면 진작에 길바닥에서 질질 쌌을 텐데. (23:00:41))
[찬울림] 성추행 없는 회사라 다행이야. 누가 눈치챘으면 지금쯤 직장 상사의 정액받이로 살고 있었을테니. (23:05:16))
[찰랑이] 그그그그건그거 나름대로 재밌....헉 (23:05:44))
[찰랑이] 오늘은 그냥 일찍 자는게 답일꺼같네요 (23:06:01))
[찬울림] 하하. (23:06:11))
[찬울림] 그래. 씻고 자라. 내일 또 빡세게 일해야 할테니. (23:06:42))
[찰랑이] 손하고 얼굴만 씻을래요 가슴은 모처럼 이쁘게 꾸며놨는데 아깝잖아요ㅎㅎ (23:07:30))
[찬울림] 후후. 녀석. 내일 아침엔 이불이 벌게지겠군. (23:07:59))
[찰랑이] ㅎㅎ 유성이라 마르면 땀만 안흘리면 안번져요ㅎㅎ (23:08:39))
[찬울림] 그래. 자다가 공알 만지작거리지만 않으면 땀 안 나겠지. (23:09:09))
[찬울림] 근데 어째서 빨간 유성은 안 버리고 갖고 있었을까... (23:09:27))
[찰랑이] 그그그그그거야 매직이니까요!!! (23:09:40))
[찬울림] 오늘 낙서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빨간 매직 쓴 게 언제야? (23:10:34))
[찰랑이] 쓸...일이....없죠 (23:10:55))
[찰랑이] 낙서용으로 샀었으니..... (23:11:04))
[찬울림] 그렇지? (23:11:21))
[찰랑이] 하하하하 더이상은 노코멘트ㅎㅎ진짜로 씻고 자야겠어요ㅎㅎ오늘 고마웠어요 (23:11:57))
[찬울림] 그래. 코 자라. 아무리 암캐라도 잘땐 천국인 거다. (23: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