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찰랑 채팅 기록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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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35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암퇘지찰랑 채팅 기록 - 6부
암퇘지찰랑 채팅 기록<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찰랑이] 역시 저한텐 노팬이ㅜㅜ 조건반사인거같아요ㅜ (09:30:10)
[찬울림] 노팬티로 출근했냐. (09:30:32)
[찰랑이] 하하하 그렇게 되었어요 ㅎㅎ (09:30:56)
[찬울림] 밤에 음란한 꿈을 꾸고 말이지. (09:31:51)
[찰랑이] 네 ㅜㅜ 설마설마 했었는데 ㅠㅠ (09:32:33)
[찬울림] 뻔한 거지. 그래 지금 복장은 어떻세 되냐. (09:33:06)
[찰랑이] 티에 브라에 바지에 외투하나요 (09:33:42)
[찬울림] 요즘 날씨에 아직도 외투냐. 바지는 청바지? (09:34:25)
[찰랑이] 아뇨 그냥 면바지요 ㅎㅎ (09:35:01)
[찰랑이] 오늘은 좀 춥던데요 ㅎㅎ (09:35:05)
[찬울림] 흠. 그래. 그럼 오늘도 몸을 뜨겁게 해야겠네. (09:36:21)
[찬울림] 뭐 이미 개보지는 뜨겁겠지만. (09:36:34)
[찰랑이] 하하하하하하하 (09:38:39)
[찬울림] 면바지면 퇴근할 때 쯤엔 가랑이가 푹 젖겠네. (09:39:07)
[찰랑이] 에이~~ 설마요 ㅎㅎ (10:37:50)
[찬울림] 뭐 그때 가서 보면 알겠지? (10:46:57)
[찬울림] 면바지 무슨 색이냐. 보지털 비치려나. ㅎㅎ (10:47:15)
[찰랑이] 까만색이요 ㅎㅎ (10:49:33)
[찰랑이] 절대 비칠일이 없답니다 ㅎㅎ (10:49:38)
[찬울림] 보짓물이 말라서 허옇게 뜨면 비치겠지 (10:52:26)
[찰랑이] 헉 서서서설마요 (10:52:36)
[찰랑이] ㄷㄷㄷㄷ (10:52:37)
[찬울림] 보짓물 마르면 허옇게 되는 건 너도 잘 알잖냐. (10:54:23)
[찰랑이] 그그그렇긴 하죠 ㅎㅎㅎ (11:12:41)
[찬울림] 간만에 노팬티로 있으니 좋냐. (11:14:46)
[찰랑이] 춥네요 ㄷㄷㄷ (11:17:46)
[찰랑이] 노팬티를 떠나서 ㅎㅎ (11:17:50)
[찰랑이] 날씨가 ㅎㅎ (11:17:52)
[찰랑이] 그래서 지금 발정은 그닥 나지 않아요 ㅎㅎ (11:18:01)
[찬울림] 실내인데도 추워? 그럼 코트 입어야지. (11:18:17)
[찰랑이] 안그래도 외투입고 있어요 ㅎㅎ (11:18:45)
[찬울림] 위에는 세 겹 아래는 한 겹이군. (11:19:29)
[찰랑이] 세겹이요? (11:20:20)
[찰랑이] 아... (11:20:22)
[찰랑이] 하하하 그렇네요 ㅎㅎ (11:20:25)
[찬울림] 춥다니 더 벗길 수는 없고... (11:21:05)
[찰랑이] 헤헤 (11:23:14)
[찬울림] 그럼 몸을 데우는 수 밖에. (11:23:28)
[찰랑이] 하하하 오늘은 쉽게 데워질 몸이 아니라구요 ㅎㅎ (11:27:15)
[찬울림] 어젯밤 무슨 꿈 꿨는지 말해봐라. (11:28:57)
[찰랑이] 헉 (11:29:20)
[찰랑이] 처음 배경은 술집인데 룸에 있었어요 사람들이 되게 많았고 선생님과 저도 있었죠 (11:31:00)
[찰랑이] 근데 선생님께서 옷을 =ㅁ= 완전 찢어버리시더라구요 그리곤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검사자세로 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11:31:49)
[찰랑이] 그리곤 시작하자고 하시더니 정작 선생님은 술마시고 옆에 여자분들과 노시고 =ㅁ= 저는 여러사람에게 끌려다니며 룸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봉사를 했었죠 (11:32:36)
[찰랑이] 그러다 장면이 바뀌더니 (11:32:50)
[찰랑이] 제가 수첩을 펴서 보고있는데 그 수첩엔 누구랑 몇시에 만나는지 스케줄이 쫘악 적혀있었거든요 (11:33:21)
[찰랑이] 그리곤 어느 룸에 들어가더니 외투를 벗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더라구요 (11:33:42)
[찰랑이] 선생님과 이미 얘기가 다 되어있다고 저의 사지를 대자로 묶어놓고 빨통을 빨기시작하시더니 (11:34:30)
[찰랑이] "니가 그렇게 잘 싼다며?"라고하시더니 페어리를 클리에 딱 붙게 고정시키고 계속 한쪽 빨통은 꽉 움켜쥐고 한쪽빨통은 계속 빠시고 (11:35:29)
[찰랑이] 저는 진짜 눈뒤집히고 허덕이며 아..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순간 놀래서 깼어요 (11:35:59)
[찬울림] 깼을 때 보지는 어땠냐? (11:38:37)
[찰랑이] 마마만져보진 않았는데 이불이 축축한 느낌이었어요 (11:39:09)
[찬울림] 후후. 이불까지 흥건해졌나. (11:40:42)
[찬울림] 잘 때도 발정하는 음탕한 변태 암컷. (11:40:59)
[찰랑이] 흥건까진 아니고 축축이요 ㅇㅂㅇ (13:15:20)
[찬울림] 하긴. 흥건하려면 오줌을 싸야겠지. (13:15:42)
[찰랑이] 컥 (13:25:34)
[찬울림] 아무튼 집에 보짓물 냄새가 배여있겠군. (13:26:42)
[찬울림] 이불 그냥 놔두고 출근했을테니. (13:26:50)
[찰랑이] 창문열어놓고 환기하고있으니 괜찮을 꺼예요 ㅎㅎ (13:27:21)
[찬울림] 이웃집에까지 보지 냄새를 풍기고 있단 말이지. (13:30:13)
[찰랑이] 헉 설마요 ㅎㅎㅎ 그냥 환기가 되고 말겠죠 ㅎㅎ (13:30:48)
[찰랑이] 그리 지독할까요 ㅎㅎ (13:30:52)
[찬울림] 혹시 모르지. 꿈에서도 발정하는 음란 암캐니. (13:31:14)
[찰랑이] 하하하하 (13:34:04)
[찰랑이] 그건 ㅜ 어제 자는 복장이 ㅠㅠ 그럴수밖에 없었다구요 ㅠ (13:34:30)
[찬울림] 넌 노팬티면 무조건 발정하는 거냐? ㅎㅎ (13:34:55)
[찰랑이] 음... 음... 음... (13:35:05)
[찰랑이] (할말이 막혀버림 ㅜ ) (13:35:10)
[찬울림] 후후. 확실히 말해봐. 노팬티로 자면 무조건 발정하는 암컷이라고. (13:35:36)
[찰랑이] 서..서..선생님!!! (13:35:50)
[찰랑이] 하하하 (13:35:55)
[찬울림] 왜, 맞는 말이잖아. (13:36:51)
[찰랑이] 그그그그렇겠죠?? (13:37:59)
[찰랑이] ㄷㄷㄷㄷ (13:38:00)
[찬울림] 그럼 말해봐라. (13:38:32)
[찰랑이] 서서선생님 @ㅁ@ (13:39:20)
[찰랑이] 그걸 어찌 제입으로 (13:39:27)
[찬울림] 왜 못하는데? (13:39:52)
[찰랑이] 부끄럽잖아요 ㅎㅎ (13:40:17)
[찬울림] 부끄러운 거 좋아하잖아. (13:40:47)
[찰랑이] 아하하하 그렇긴한데 일코에 익숙해지다보니 제가 직접 ㅜ제자신을ㅜ 음란하게 말하는건 @ㅁ@ (13:41:33)
[찰랑이] 아하하하하 (13:41:39)
[찬울림] 어색하게 웃는 거 보니 보지에서 찔끔질끔 새어나오는 거 아냐? (13:42:38)
[찰랑이] 그그그건 ㅜㅜ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겠네요 ㅠ (13:43:21)
[찬울림] 후후. 바지가 그대로 젖겠군. (13:43:57)
[찰랑이] 그러니까 자극주는말은 지지요 ㅎㅎ (13:46:11)
[찬울림] 이를테면 회사에서 노팬티로 씹물 질질 흘리는 음란 암캐라거나 (13:46:49)
[찬울림] 번호표 뽑아서 대기자들한테 차례로 보지 대주는 걸레년이라거나 (13:47:04)
[찬울림] 그런 거 말이지? (13:47:06)
[찰랑이] 헉 (13:47:17)
[찰랑이] 네 선생님!! 그런거요!!! (13:47:22)
[찬울림] 반응이 빠른 거 보니 듣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13:48:01)
[찰랑이] 물론 그런걸 듣는걸 좋아하긴하는데 ㅠㅠ (13:49:07)
[찰랑이] 오줌싼 바지를 만들수는 없잖아요 ㅠㅠ (13:49:13)
[찬울림] 씹물만이 아니고 오줌도 쌀 거냐? 더러운 년. (13:49:29)
[찰랑이] 아뇨 ㅠㅠ 씹물이 너무 나오면 ㅠㅠ (13:52:09)
[찰랑이] 마치 오줌싼 바지처럼 되잖아요 ㅠㅠ (13:52:16)
[찬울림] 그럼 더 부끄러워서 좋지. (13:52:26)
[찬울림] 코트로 안 가려지냐? (13:52:29)
[찰랑이] 다행히도 가려진답니다 (13:53:07)
[찰랑이] 헤헷 (13:53:08)
[찬울림] 그럼 푹 적셔도 걱정 없군. (13:53:30)
[찰랑이] 그런 안심이 되는말 하지마요ㅠㅠ 그럼 마음껏 발정하고 싶어지잖아요 ㅠㅠ (13:54:20)
[찬울림] 발정하고 싶으면 발정해야지. 암캐인데 어떠냐. (13:54:47)
[찬울림] 밥도 먹었겠다, 이제 따뜻하게 몸을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13:56:39)
[찰랑이] 헤헤 (13:58:15)
[찰랑이] 헙 (13:58:21)
[찰랑이] 흠흠 (13:58:23)
[찬울림] 왠 헛기침이냐. 보지는 벌써 침 질질 흘리고 있으면서. (13:59:00)
[찬울림] 밤낮 안 가리고 발정하는 암캐년. (13:59:38)
[찰랑이] 하잉~~ (13:59:50)
[찬울림] 후후 좋냐. 추잡한 씹보지야. (14:00:06)
[찰랑이] 그럼요 좋죠 ㅎㅎ (14:02:17)
[찰랑이] 선생님께서 욕??아니 비웃어주시는데 ㅎㅎ (14:02:28)
[찬울림] 그래. 네년한텐 그게 욕이 아니지. 그냥 설명이지. (14:02:59)
[찰랑이] 네~ 선생님~ (14:03:18)
[찬울림] 음탕한 것. 그래, 바지는 얼마나 젖었냐. (14:03:43)
[찬울림] 설마 의자에까지 배여드는 건 아니겠지. (14:03:53)
[찰랑이] 에이 아직은 후끈한 정도예요 ㅎㅎ (14:04:06)
[찰랑이] 저도 요즘은 거의 일반인급이었다구요 ㅎㅎ (14:04:15)
[찬울림] 거의 말이지. (14:04:48)
[찰랑이] 그럼요 거~~~의 (14:05:11)
[찬울림] 그럼 딱 일반인은 아니라는 거네. (14:06:39)
[찰랑이] 일반인은 아니죠 ㅎㅎㅎ (14:15:34)
[찰랑이] 제가 전에도 말했다싶이 ㅎㅎ 제 정체성을 부정하진 않아요 ㅎㅎ (14:15:44)
[찬울림] 그래. 그러니 밤낮 보지 벌렁거리며 발정하고 살면 되는 거야. (14:16:25)
[찰랑이] 하하하하하 (14:19:19)
[찬울림] 바지 가랑이 솔기를 보지에다 끼워라. (14:21:51)
[찰랑이] 헉 선선선생님 ㄷㄷㄷ (14:23:11)
[찬울림] 코트 입으면 안 보인다며. 걱정 말고 끼워. (14:24:08)
[찰랑이] 끼끼끼웠어요 선생님 근데 자꾸 빠지는걸요 (14:31:03)
[찬울림] 바지를 위로 꽉 당겨 입어야지. (14:31:43)
[찬울림] 어지간한 허벌창 보지 아니면 계속 끼워져 있을 걸. (14:31:55)
[찰랑이] 아 위로 꽉이요 (14:34:20)
[찬울림] 그래. 공알이 바로 바짓가랑이에 닿도록. (14:34:59)
[찰랑이] 했어요 선...생님 @///@ (14:36:28)
[찬울림] 그래 후후. 하고 있으니 좋지? (14:37:12)
[찰랑이] 읏 네 선생님 (14:37:45)
[찬울림] 어디가 좋은데? (14:38:57)
[찰랑이] 공알이 좋아요 선생님~ (14:39:19)
[찬울림] 후후 개보지년. (14:41:19)
[찬울림] 앉은 채로 엉덩이 한번 빙 돌려 봐라. (14:41:29)
[찰랑이] 더 잘느껴지게 아빠다리 했어요 (14:45:23)
[찰랑이] 허리 몇번 들썩였어요 ㅠ (14:45:42)
[찬울림] 앉은뱅이 책상에 앉을 때 다리 말이냐. (14:45:45)
[찰랑이] 네 선생님 (14:45:50)
[찬울림] 후후 음란한 것. (14:45:51)
[찬울림] 시키지도 않았는데 허리나 흔들어대고. (14:46:46)
[찰랑이] 앗 죄송해요 선생님 ㅠㅠ 시키지 않은걸 해버리면 ㅜㅜ 나쁜 학생인건가요?? ㅠ (14:48:34)
[찬울림] 시키지 않아도 한 거 보면 좋아하는 거지? (14:49:09)
[찬울림] 좋아하는 거니까 시켜 줘야지. 10번 더 흔들어. (14:49:23)
[찰랑이] 네 선생님 ~ (14:49:46)
[찬울림] 신이 났구만. 후후. (14:49:59)
[찰랑이] 헤헤 (14:50:11)
[찰랑이] 선생님 음란교실은 즐거운 수업시간이니까요 ㅎㅎ (14:50:29)
[찬울림] 후후 변태 암컷 학생이로군. (14:52:15)
[찬울림] 이제 바지에 보짓물이 골고루 잘 스며들었겠네. (14:52:30)
[찰랑이] 네 선생님 (14:53:29)
[찰랑이] 감사합니다 (14:53:31)
[찬울림] 남들 안 볼 때 지퍼 달린 부분 손으로 잡고 당겼다 놨다 해봐. (14:54:49)
[찰랑이] 앗 이 면바지는 지퍼가 없어요 선생님 (14:57:33)
[찬울림] 지퍼가 아니고 지퍼 달린 부분. 없으면 그냥 앞족 잡고 잡아당겨. (15:02:22)
[찰랑이] 서서선생님 오..오...줌이 마려운거같아요 (15:02:54)
[찬울림] 호오. 오줌 맞냐? (15:04:56)
[찬울림] 하루에 한번 밖에 안 싸는 년이 갑자기 오줌은 왜. (15:05:06)
[찰랑이] 그그글쎄요 (15:05:20)
[찬울림] 싸고 싶은 게 오줌 맞냐? (15:07:14)
[찰랑이] 맞을꺼예요 하하 (15:08:53)
[찰랑이] 설마 ... 그거겠어요 ㅎㅎ (15:08:57)
[찬울림] 그거라니? (15:16:53)
[찰랑이] 아... (15:23:35)
[찰랑이] 씹물이요 ... (15:23:38)
[찰랑이] 선생님 (15:23:42)
[찬울림] 왜? (15:23:47)
[찰랑이] 대답한거랍니다 (15:24:44)
[찰랑이] 씹물이요 선생님 (15:24:49)
[찰랑이] 이렇게 ㅎㅎ (15:24:51)
[찬울림] 그렇군. 씹물 싸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거지? (15:25:08)
[찰랑이] 하하 자꾸 인간 언어를 써서 설명하려구 하네요 하하하하 (15:25:10)
[찰랑이] 네 선생님 (15:25:14)
[찬울림] 그래. 씹물 아니면 좀 더 참을 수 있겠네. (15:26:00)
[찰랑이] 화화화장실 가지말구요?? (15:26:18)
[찰랑이] 오줌이 마려운거 같은데 ㅠㅠ 선생님께 허락맡던게 습관이 되서 못가고 있었거든요 (15:26:39)
[찬울림] 그래. 뭐 아직은 참을만 하잖아? (15:26:58)
[찰랑이] 그그그렇긴하죠 ㅠㅠ (15:27:21)
[찬울림] 후후. 공알이나 다시 비벼대. 10번. (15:27:51)
[찰랑이] 선생님께서 오줌을 못싸게 하실줄이야 ㄷㄷㄷㄷ (15:27:59)
[찰랑이] 더 사악해지신거 같아요 (15:28:05)
[찬울림] 예전에는 자주 싸게 했지. 물 많이 먹이고. (15:28:23)
[찰랑이] 그니까요 ㄷㄷㄷㄷ 그래서 당연히 화장실 보내주실줄 알았는데 (15:29:02)
[찬울림] 지금은 살이 올랐으니 자주 보내줄 필요가 없지. (15:30:08)
[찰랑이] 헉 그게 살이랑 관계가 있는건가요??!! (15:40:50)
[찬울림] 음. 전엔 살 찌워서 잡아먹으려고 했었으니까. (15:41:53)
[찰랑이] 잡잡잡아먹 (15:44:08)
[찰랑이] 헉 (15:44:09)
[찰랑이] 잡아먹다뇨 저는 먹이가 아님돠!! (15:44:16)
[찰랑이] 잡아먹는거랑 화장실이랑 관계가 있는건가요?? (15:44:25)
[찬울림] 살찌우려고 물 많이 마시고 순환 많이 시키려고 한 건데 (15:44:58)
[찬울림] 지금은 쪘으니까 그럴 필요 없지. (15:45:04)
[찬울림] 그러니 이제 오줌 참아서 보지 조이는 훈련을 시켜야지. (15:45:21)
[찰랑이] 헉 ㄷㄷㄷㄷㄷㄷ 결국 강도가 쎄졌다고 받아들이면 되는군요 ㄷㄷㄷ (15:45:54)
[찬울림] 후후 그래그래 (15: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