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나올수없는 늪 - 6부 | 야설 | 무료소설.com

헤어나올수없는 늪헤어나올수없는 늪 6부 학교가마치고 학생들이 우르르 교문밖을 빠져나오는데 교문앞에 정식에BMW가 서있다 학생들무리에서도 노란머리와 타이트하게 줄인교복으로 미희는 대번 정식에눈에 들어왔다 기철이타고 있을꺼라 생각한 미희는 BMW조수석앞문을 열며 “오빠~ 어? 기철이오빠차 아니에요? “응 맞아 기철이가 보내서왔어 일단 타봐” 미희는 기철이보이지않아 이상했지만 조수석으로 일단 앉는다 타이트하게 줄인 교복치마가 올라가며 허벅다리가 섹시하게 정식에 눈에들어온다 “꿀꺽” “아저씨 오빠는 어디있어요” “잠시만 미희야 기철이 전화다 받아봐” “어 미희냐 지금부터 오빠얘기잘들어 지금 니옆에 타고있는 아저씨한테 한번 벌려줘야게따” “오빠 그게 무슨말이야 내가 이 아저씨랑 왜!” “이유는 쳐 묻지말고 시키는대로해 말 안쳐들으면 내친구들이랑 때씹영상 실시간1위올라간다 내성격알지 한다면 하는거 오늘한번만 대줘 씹년아” 그리고는 기철은 전화를끊어버렸다 미희는 이상황이 얼떨떨했지만 기철에성격을알기에 시키는대로 따를수밖에 없었다 “통화는 다 했나?” “네.. “일단 우리집으로가지 교복을입고 호텔에 들어갈수는 없으니” 정식은 차를 자신의집으로몰았다 정식의집은48평아파트였는데와이프와 자식들은 유학을보낸 상태였다특이하게 안방에 큰벽걸이TV가 걸려있고 그 TV옆에는 정식이설치해둔 카메라가 돌아가고있었다 “들어와 우리아가씨 엄마를닮아 섹기가 흘러넘치네 그려 크크” 정식이 TV를켜니 TV속에는 일본AV물의 한장면인 여고생복장을한 배우가 남자들에게 집단윤간을 당하는 장면이나오고있었다 “어때 미희야 보지가좀 촉촉히 젖어오니 (씨발년아 니가이제 저렇게될꺼야) “변태같아요 아저씨” “하루에 피임약을 두번이나먹는 아가씨가 할얘기는 아닌거같은데 크크 남자는모두다 변태야 일단 팬티만벗고 치마는입고있어 일루와서 아저씨 자지좀 잘 빨아봐” 미희는움직이지않고 그 자리에서서 쭈뼛거리고 있었다 “씨발년아 좋은말로하면 알아듣지를 못하네 팬티쳐벗고 기어와서 자지빨라고 기철이한테 전화해야되나” 미희는 그제서야 팬티를벗고 정식에게 다가가 무릎을꿇고 자지를 손으로잡았다 정식은 담배를 입에물며 “머해 안빨고 아이스크림먹듯이 맛있게 빨아봐~~ “쯔으읍~~ 쪼오옥 ~~ 교복을입고 자신의자지를 빠는 미희를보자 오전에 지연과는 또다른 꼴림이였다 하루에 모녀년들을 다따먹네 크크~ 정식은 담배를피며 흐뭇한 표정으로 미희에 자지빠는얼굴을 쳐다본다 “젊은년 보지맛도한번볼까 이년아 69자세알지 침대에누워봐” 정식은 미희를 밑에 깔아 보지속을 혀로 돌리며 “츠으읍~~아 젊어서 그런지 미희보지맛좋네 츠읍~~ “츄읍~ 으응~~아앙~~~ “미희야 너도좋지 츠으읍~~ “아항~~으응~~~앙 거칠게만하는 기철과는 다르게 능숙한 정식의애무에 미희는 정신을잃을정도로 느끼며방안가득 교성을 내지르고 어서 정식에 자지가 자신에 보지에 들어왔으면 했고 이미 미희에반응을 알고있던 정식은 미희가먼저 삽입을 요구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아앙~~으흥 아저씨잉 그마앙 빨아요옹 으흥~~ “츠으읍 츄읍~~ 아 보지가홍수난다 미희야 츠읍~~ “아앙 그만 넣어주세요옹 으응~~아흥 “멀 넣어달라고 츠으읍~~ “아아앙~~ 아저씨이잉 자아지잉~~~으으흥~~ “내 걸레보지에 아저씨 좆넣어주세요 제발이라고 해봐” “으흥~내에 걸레에 보지잉~ 아저씨이이잉~ 조옷 넣어주세에요옹~~ “그래 아저씨가 특별히 넣어줄께 들어간다 아흑~~ 이제 20살에 미희의보지는 지연에보지와는 쪼임자체가달랐고 정식이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물어주는 보지에 정식은 황홀경에 빠지며 사정감이 왔다 “아~~우리 미희 아저씨자지 콱콱 물어주니 벌써 싸게따 명기야 명기 물건이 되겠어 크크 아~~ “아앙~~으흥~~ 아안에만싸아지 마세에요옹~~ “머야 쌍년아 사정은보지에해야 제 맛이지 아저씨 싼다 이제 으윽~~~ 정식은 미희에 입에 혀를넣어 키스를하며 자지를 보지에밀착시켜 정액을 보지속으로 사정한다 “츠릅~~ 아~~미희야 니보지에 아저씨 좆물싼다 아~~으 “아앙~~ 아안에 하아지말지잉~ 사정을끝낸 정식은 자지를 미희입에 갖다대며 담배에 불을붙인다 “아저씨자지 입으로 청소해봐 이런걸잘해야 남자들에게 사랑받아 크크 미희는 정식의 자지에 남아있는 타액을 입으로 빨아주고는 침대에 털썩 누워버린다 “어때 젊은 니남친놈보다는 내가낫지? 젊은새끼들은 힘만쓸줄알지 스킬이없어” “아저씨 나 피임약하나만 사주세요” “왜 그냥 아저씨 애하나 가져 애낳고 아저씨마누라 하면되자나 크크 “부탁이에요 아저씨~~ “알았어 하긴 이제일하려면 배가 불러서 할순없지 옷챙겨입어 집에가는길에 챙겨줄께” 정식은 다시미희를 차에태워 약국에들려 호준에게 피임약을받아 미희에게 건낸후 집까지태워줬다 한편 지연은 오후부터 아줌마파마손님들로 정신없이 일을하고있었는데 정식에게 전화가 걸려왓다 “우리 이쁘니 일잘하고있어? “네 지금바빠요 파마손님들때문에 “그래? 오늘일마치고 집으로가지말고 가게에서 기다리고있어 할말이 좀있어” “네 알겠어요.. 지연은 정식이 또 무슨요구를할지 겁이났지만 밀려오는 아줌마손님때문에 이것저것 생각할여유가없었다 정식은 기철에게 전화를 걸어 둘은 동네커피숍에서 만나기로하였다 “어이 자네왔나” “미희년하고는 빠구리 잘했수?” “아~ 고년 지애미를닮아서 죽여주더라고 보지도 콱콱 물어주는게 크크~ “그 미용실아줌마년도 그렇게 섹끈한가보네” “그래 이제 우리 사업얘기를좀하지 나는 지금 지연이 미용실을 개조해 떡집을만들려하네 두당금액을 정해놓고 인원이 채워지면 돌림빵을 시키는거지 미희가 말을잘듣게하는게 자네일이야 떡집관리는 자네에게 맡길까하네 열심히해봐 “고맙수~ 미희는 걱정마슈 오늘 내가시키는거 보지않았수” “그래그래 참 오늘밤에영업리허설을 할까해 씹년들이 돌림빵을 당해봐야 일을하지않겠어 크크 약국사장하고 카센터 철호도 부를꺼니 자네는 미희를 지애미 마치는시간에 가게로 오라고 하게” “알겠수 이따밤에 봅시다” 정식은 호준과 철호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놓는다 한편 아줌마들파마가 밀려 평소보다 30분이나 늦게마지막손님을 치룬 지연은 미용실정리를하고 있었는데 미희가 가게로들어온다 “어머 니가 이시간에 가게에는 어쩐일이야” “아 몰라 남친이 여기서 보재” “남친? 그 동네양아치말이니? 미희는 지연에말을 듣지도않고 쇼파에 앉아 스맛폰질을 하였고 옷은 핫팬츠를 입고있었다 “기집애가 한밤에 옷차림이그게머니 요즘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엄마 미니스커트는 술집접대부같애 초미니가 머야 나이 40에 헐~ 미희에 말대로 지연에의상은 남말할상황이 아니였다 그때 정식이 가게로 들어오며 “어우~ 우리 공주님도 와있었네 지연아 오빠 왔는데 머하냐 뽀뽀좀해봐~ 지연은 미희에눈치를보며 정식옆에앉아 볼에뽀뽀를해주었다 정식은 지연에 다리를만지며 “지연아 긴히할말이있는데 내일부터 이가게 정리좀해줘야게따 “오빠 아니 사장님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너도 알다시피 이 미용기구들 쇼파 간판 내자비로 해준거알지? 니년은 그렇게 해주는 나를 호구로봤을지 모르겠는데 나도이제 수익을 가져가야지 않겠어 “사장님 제가 돈은 조금씩 갚아드릴께요 제발한번만.. “내가 너 장사하지말라는게 아니야 업종변경을 하자는거지 아줌마들 머리해서 얼마나벌겠냐 “그럼 어떤일을.. “응 너만하는게아니라 니딸도 같이하게될꺼야 일단 가게셔터좀 내려봐 지연이 가게셔터를 내리자 밖에서 기다리고있던 기철 호준 철호가 미용실로들어온다 “어다들왔냐” “네 형님” “너희들이 봤을때 소품을어떤걸넣을까 “ 일단 킹사이즈 침대가 있어야되지않을까요 의자는 미용실의자도 나쁘지않을꺼같은데 “ “아니 사장님 이남자들은 왜 부르신거에요 네? “잠자코 있어봐 곧 알게돼 쌍년아 일단 나는 오늘 이두년상대한다고 부랄에 남아있는 정액도없으니까 너희들이 이제 무슨일하게되는지 이두년한테 가르쳐줘라 나는 인테리어업자랑 미팅좀하고 올테니” “네 형님 다녀오십시요 확실히 가르쳐놓겠습니다 크크~ 정식이 차를타고 떠나고 세남자는 바지를 벗는다 지연은 “왜들 이러세요 사장님도 가셨잖아요 저희집에 보내주세요” 그러자 기철이 “씨발년아 가르쳐주라잖아!! 아줌마 초미니입고있으니까 좆나 섹시하네 이제내가 이가게 지배인이야 나한테 잘보여야지 이리와서 나 좆대가리좀 세워바!” 7부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