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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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007회 작성일소설 읽기 : 개미지옥 - 12부
개미지옥남자는 구멍을 만지작거리다가 손을 내밀었다
여자는 자신의 구멍을 쑤신 손가락을 맛있는 사탕빨듯 빨았다
"어때 이건 기본이지 아추 초보적인..."
벽에 매달린 남자를 보았다
"우리 암캐 우유먹고싶지?"
암캐라고 불리우는 여자는 고개를끄덕인다
혀를 내밀며
젖도 함께 덜렁거린다
남자가 손으로 가리키자 암캐는 얼른 매달린 남자의 자지를 덥썩 물고 빨기 시작했다
"저리가 이 더러운년"
남자는 자신의 몸에 붙은 여자를 떼어보려하지만 여자는 더욱 달라 붙었다
남자의 여자친구는 분한듯 쳐다보기만 했다
"왜 너도 먹고싶어?"
여자는 고개를 저었다
남자가 자지를꺼내 여자의 혀에 문질러댔다
여자는 피해보려하지만 혀가 내밀어져있는 상태에서 피할 방법이 없었다
남자가 입안으로 밀어넣자 고개를 흔들었다
최소한 남자친구앞에서 거부하는 몸짓을 보여야했다
허지만 남자는 집요하게 입에 쑤셔넣었다
이 상황을 끝내려면 얼른 사정을 시키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극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야지..."
남자는 만족하는지 여자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쑤셔댔다
"넌 내 엉덩이나 애무해"
옆에있던 여자의 머리를 자신의 엉덩이사이로 밀어넣었다
앞뒤로 애무받던 남자는 두 여자를 갑자기 밀쳐냈다
"이제 그만 너희들은 여기까지"
남자는 매달린 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는 암캐의 뒤로 가서 자리잡았다
암캐는 남자의 접근을 알아차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남자가 깊게 쑤셔넣자 입안의 자지도 깊게 넣고 빨기 시작했다
두여자는 암캐가 앞뒤로 남자를 받아드린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고있었다
반항하던 남자가 신음을 냈다
암캐의 입이 불록해졌다
뒤에서 박던 남자가 엉덩이를 친다
"쌋니?"
암캐가 고개를 끄덕이며 입안을 보여준다
남자도 스피트를 올리며 박아댄다
"조여"
암캐가 괄약근에 힘을 주며 남자의 자지를 조인다
"으으응 그래 잘했어"
남자의 자지가 불룩해지며 구멍에 정액을 쏟아낸다
일부는 구멍밖으로 질질 흘러나온다
남자가 의자에 앉으며 그때까지 쳐다보던 두 여자를 잡아당긴다
"빨아"
두 여자는 남자의 자지에 맺힌 정액을 빨았다
"암캐야 이년들과 나누어먹어"
암캐는 두 여자앞으로 기어왔다
남자가 두 여자를 암캐의 앞뒤에 끌어다 놓았다
"먹어"
암캐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본 여자는 고개짓을 했다
남잔 그런 여자 뒷통수를 잡아 구멍에 눌렀다
"흘리면 죽을줄 알아"
암캐의 앞에 자리잡은 여자는 암캐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포개었다
허지만 암캐는 입안에있는 정액을 빼앗기지않으려고 굳게 입을 닫았다
"이년아 그 정액은 이년남자친구꺼야 원래주인이란 말이지"
그래도 암캐가 입을 열지않자 코를 쥐었다
숨이막힌 암캐가 버티다 입을 열자 여자입안으로 정액과 침이 섞여들어왔다
빨던 여자는 헛구역질을 했다
"이런 원숭이같은년 얼른 흘린거 처먹어"
남자의 손이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우우우웅
여자는 아픔에 바닥에 흘린 정액을 먹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