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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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2,479회 작성일소설 읽기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 2부
[ 엄마, ** 레스토랑의 **실로 오후 1시에 나오면 돼.]]
딸의 문자가 열시가 조금 넘어 도착을 했고 난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손질을 하고
집에 와서 목욕을 하고 얼굴에 화장을 했다.
난 집에서도 그리고 외출을 할 경우에도 팬티를 입는 것이 금지가 되어 있었고 난 한 번도
그의 말을 어긴적이 없었다.
허나 오늘은 그럴 수가 없었다.
사위가 될 지도 모르는 사람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인데 노 팬티차림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주인님의 명령을 어기고는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최대한 조실한 복장으로 정장을 입었다.
레스토랑에 도착을 하니 종업원이 안내를 한다.
똑!!똑~!!!
[ 예. 들어오세요.]
딸이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난 10분 늦게 도착을 했다.
일부러...그래야 될 것 같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방안에는 딸아이가 홀로 앉아 있었다.
[ 아직..안 왔어?] 하고 물으니 딸이이가 하는 말이
[ 으응. 두 시가 약속시간인데 내가 엄마에게 할 말이 있어서....]
[ 그래....무슨 말인데..] 하고 난 의자에 앉았다.
[ 사실은 엄마...그 사람이 나보다 네 살이 적어...]
[ 오빠라고 하지 않았어!!]
[ 그 사람이 자기가 어린 것이 싫다고 나보고 그렇게 하라고 해서...]
[ 뭐하는 사람이야?]
[ 으응. 대학생...]
[ 그런데 무슨 결혼이야...어떻게 하려고..]
[ 엄마!! 우리 집에서 살면 되고 내가 버니까 되지 않아...]
[ 그래도.....]
[ 엄마!! 나 그 사람이 없으면 못 살아...]
[ 여하간에 만나 보고 말을 하자.....]
난 어이가 없었다.
대학생이 무슨 결혼을 하겠다고....
그런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 딸이 너무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다.
지연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린다.
[ 들어 오세요..] 하고 지연이가 존대를 한다.
누구나 노크를 하면 들어 오세요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내 귀에 그렇게 들리지 않았다.
난 쳐다 보고 싶지도 않아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 처음 뵙겠습니다...전 이 상인이라고 합니다.]
이 상인이라니....설마....아닐 거야.....아닐 거야...하고 난 고개를 돌려 남자를
보았고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정말로 그였다.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님이고 나를 다스리는 유일한 분이 그였다.
[ 처음 뵙겠습니다...잘 부탁을 드립니다..]
하고 아주 정중하게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 아!! 예...]
난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 지연아!! 가서 네가 직접 시키고 와...] 하고 지연에게 말을 하자 지연은
[ 예. 알겠어요..오빠...] 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딸이 밖으로 나가자 그이는 나에게
[ 네가 지연이의 엄마였니...그래서 지연이도 그런 것이야..허나 나는 지연이를 사랑해..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어...그러니까 네가 기쁜 좋게 허락을 해...]
[ 예..주인님...]
[ 아니 오빠라고 하라고 했지..그리고 넌 지금 팬티를 입고 있을 거야..내가 입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그것에 대한 벌은 당연하게 받아야지...안 그래..민지야?]
[ 예...오빠..달게 받을 게요..]
[ 어서 벗어 나에게 줘..]
그 말에 난 일어나서 팬티를 벗어 그의 손에 주었다.
문이 열리는 것 같았다.
난 다시 의자에 앉았다.
[ 오빠. 시켰어요...]
[ 으응. 잘 했어..]
[ 엄마.내가 그냥 시켰는데 괜찮지?]
[ 으응....그래....상인씨라고 했지요...]
[ 아..예..] 하고 그이가 대답을 한다..
[ 지연아!! 네 마음대로 해....난 마음에 들어...] 하고 그이에게 웃었다.
[ 감사 합니다..장모님!!] 넉살좋게 그가 그렇게 대답을 한다.
[ 엄마..고마워요....그리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
[ 같이...그건 아냐...엄마 집의 근방에 아파트를 구해 줄게...]
[ 고마워 엄마!!!!]
그이의 발이 나의 사타구니에 들어온다.
난 다리를 벌려 그의 발이 나의 사타구니에 잘 들어오게 하였다.
나의 보지에 그의 발이 닿는다.
그리고는 그의 발이 나의 보지를 비벼준다.
딸아이가 옆에 있는데도....
그가 야속도 하고 그리고 좋기도 하고 내 마음도 알 수가 없었으나 정작 문제는
나의 몸이 그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팬티도 그가 갖고 있기에 난 보지에서 물이 나오면 나의 정장 치마가 얼룩이 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세탁이 문제가 아니고 주차장까지도 갈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의 발을 그렇다고 꺼낼 수도 없고 하여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 잠시 실례를 하겠습니다.] 하고 공손하게 말을 했다.
지연이가 나를 보면서
[ 어디?] 하고 묻는다.
[ 화장실에...] 난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난 뒤에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난 나의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보지를 닦기 시작을 했다.
보지 속에 고여 있는 나의 보지 물을 그렇게 화장실에서 닦았다.
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적에 종업원들이 식탁에 음식을 나열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딸 아이인 지연이는 그의 곁에 두 손을 앞으로 하고는 서 있었다.
[ 왜? 그렇게 하고 있어?] 내가 물었다.
그런데 대답은 지연이가 아니고 그가 하는 것이었다.
[ 남편은 하늘인데 남자가 식사를 마치고 난 뒤에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런지?]
하고 나를 본다.
[ 아!!! 맞는 말입니다...]
[ 장모님은 그대로 앉아 식사를 하시죠....]
그가 나에게는 앉으라고 한다.
그의 맞은 편에 앉았다.
종업원들이 세팅을 끝내고 나갈려고 하자 그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팁을 준다.
[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오..] 하고 종업원들이 나간다.
[ 어서 드세요] 하고 지연이가 그에게 수저를 집어 준다.
[ 그래...그런데 지연이는 오빠의 말을 얼마나 잘 들을 수가 있어?] 하고 난데 없는 질문을 한다.
지연이가 나를 쳐다 본다...
조금은 난처한 것 같았다.
[ 어서 대답을 해 봐...왜 엄마가 있어서 못 하겠어?] 하자 지연이는
[ 아니에요....저는 오빠가 시키시면 아니 오빠의 말을 하늘처럼 받들고 싶어요..]
[ 그래..그럼 엄마 앞에서 이 오빠의 노예인 것을 밝히는 것도 좋지?]
이미 밝힌 것이었다.
[ 예..오빠..]
[ 그럼... 네가 어떻게 해야 할 런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 봐라..]
난 그저 쳐다보는 수 밖에 없었다.
지연이는 나를 보면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지연이는 자신이 입은 옷을 전부 벗었다.
알몸이었고 지연의 보지에도 역시 털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그 보지 둔덕에는 아주 선명하게 세 글자가 적혀 있었다.
이 상인..이라고...
그리고 엉덩이에는 언제 맞았는지 모르지만 아주 작은 매 자국이 보였다.
무엇보다도 내가 놀란 것은 지연의 두 개의 유두에는 피어싱을 하고 있었고 또한 보지에도
금속의 빛이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알몸이 된 지연은 그이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지연아!! 난 본래 속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
[ 주인님. 전 주인님에게 속이는 것이 없어요..]
[ 아니..네가 아니고....]
[ 그럼..왜 그런 말을..]
하면서 그이를 쳐다 본다.
나 역시 그이의 의중을 알 것 같아 마음의 다짐을 하고 있었다.
[ 저기 앉아 있는 네 엄마가 내가 지난 번에 말을 한 그 메조 노예다..]
[ 예!!!!!!엄마가.......]
[ 민지야....너도 벗어라...어차피 너도 나를 벗어날 수가 없고 지연이도 그렇다..내가
너희 모녀를 같이 거둘 것이다...]
[ 예.......오......빠...]
난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알몸이 되어 딸아이 옆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지연아! 미안해...정말로 미안해...]
난 그 말 이외에는 할 말이 없었다.
그이의 말대로 난 그이를 떠나서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물론 지연이도 그렇다고 생각이 들지만......
[ 오빠가 말을 한 여자가 엄마였어....엄마가 오빠의 노예였어...]
[ 미안해...정말로 미안해..허나 난 주인님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아..너도 그럴 것이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딸 아이 앞에서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는 사실이 난 흥분이 되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고 있었다.
[ 민지야!!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 지연이 제 딸입니다....오빠..]
[ 아니 틀렸어...네 년의 형님이지...지연은 본처이고 네 년은 첩이니까..그리고 지연이가 먼저 나의
자지를 맛을 보았으니 정리 정돈을 잘 해야지..민지는 앞으로 지연에게 형님이라고 하고 그리고
반드시 존대말을 사용을 해라..지연은 민지를 다스릴 수가 있는 권한이 있다. 알아!!]
[ 예......]
[ 예....오빠..]
[ 네 년들은 그렇게 알몸으로 밥을 먹어라....어서 의자에 앉아..오늘 만이지만..]
[ 감사 합니다..주인님..]
[ 감사 합니다..오빠..]
[ 엄마가 요즈음에 생기가 있었던 것이 모두 오빠의 덕이네...어쩐지 연애를 하는 것 같았는데..
워낙에 그 쪽엔 맹탕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 미안해......요..]
[ 오빠에게 걸리면 누구든지 그래...내 밑으로 여자 하나가 더 있어...누구냐 하면 그이의 엄마야..]
[ 예...??????????]
[ 오빠!!! 누가 위 인가요?]
[ 두 년의 위치는 같아..거의 같은 시기이니까..]
밥을 먹으면서 지연은 나에게 상인이를 만난 경위를 그리고 그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들이 만난 것은 오래 전의 일이었다.
지연이가 대학을 다니고 그리고 나의 주인님이신 그이는 중학생이었다.
지연은 그이의 엄마가 재직을 하는 고교를 나왔고 그이의 엄마가 가장 애지중지하던 제자였다.
그런 제자에게 자신의 아들의 과외를 부탁을 했단다.
그것이 두 사람의 처음 만난 동기인 것이었다.
당시에 지연은 자신의 성향을 파악을 하고 있었고 자신이 자위를 통해서 그것을 만족을 하고 있었다.
상인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별다른 신체적인 변화가 없다고 한다.
덩치가 대학생을 능가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 좋아단다.
지연은 그런 상인이하고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했단다.
심지어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상인이를 남자 친구라고 할 정도였다..결국은 그렇게 된 것이지만...
지연의 마음 속에서 상인은 서서히 남자가 되어 가고 있었지만 상인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허나 상인이도 지연의 옷 차림의 변화에 점점 호기심이 발동을 하고 있었고 사춘기까지 겹치고 있었다.
지연의 속옷이라도 보려고 상인은 노력을 했다.
그러는 사이에 여름 방학이 되었고 학기말 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성적이 오르기 커녕 마냥 떨어지고 말았다.
지연은 그 원인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잘못이었다.
상인은 엄마하고 둘이서 살고 있었다.
이혼을 하고 살아온 엄마의 덕분이었다.
방학을 한 다음 날에 지연은 회초리를 하나 만들었다.
아주 가는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였다.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상인의 집으로 갔다.
물론 상인이 혼자였다.
선생님은 출근을 했으니까....
[ 상인아!!! 엄마가 성적표를 보고 무엇이라고 하셨어?]
[ 다음에 잘 하라고...]
[ 성적이 왜 떨어졌는지 이유를 알아?]
[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 그렇지요..]
[ 왜 공부를 하지 않았지?]
[ ..................]
지연이는 회초리를 내려 놓았다.
[ 선생님!! 그것으로 나를 때려 줄려고 하는 것이예요?]
[ 아니...]
[ 그럼요??????]
[ 상인이가 공부를 할 수가 없게 만든 선생님에게 상인이가 벌을 주는 것이야..]
그렇게 말을 한 지연은 일어서서 옷을 벗었단다...
그것도 알몸...
[ 상인이가 이 몸을 보고 싶어 공부를 등한시 한 것 같으니 이 몸에 벌을 주어..이 선생님의 엉덩이를
그리고 이 젖통을 그리고 허벅지에 각각 50대를 때려 줘...]
[ 선생님..앞으로 잘 할 게요...]
[ 아니 상인이가 때리지 않으면 앞으로 상인이를 보지 않을 것이고 이 집에도 안 와...어서...]
그 날에 상인이에게 매를 맞으면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낀 것이 지연이었다.
지연은 그 날에 매를 맞으면서 고통 속에 오는 쾌감을 알 수가 있었단다.
그리고 그들이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게 된 것이 겨울 방학이었단다.
상인이는 원래 머리가 좋았다.
중 3인 관계로 겨울 방학에 학년 말 성적이 나왔는데...
그것을 선생님이신 상인이 모친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알게 되었다.
[ 지연아!! 상인이가 자기 반에서 일등을 했단다..고마워...모두...네 덕분이다..]
[ 정말로 일등이에요..]
[ 그래...고마워...]
그 말을 듣고 지연은 상인이 집으로 달려 갔단다.
상인이는 집에 쉬고 있었다.
[ 축하해///상인아!!!!!]
[ 뭐를 축하해요....???????]
[ 네가 너의 반에서 일등을 했다고 선생님이 전화를 했어...축하해.]
[ 내가 일등이라고요..]
[ 그래..선생님이 그렇게 말을 했어...오늘 일찍 오실거야..]
그리고 시계를 보니 아직 오시려면 4시간 이상은 남아 있었다.
[ 상인아!! 선생님이 상인이에게 무엇을 해 줄까??? 말을 해 봐..전부...]
[ 전부????]
[ 그래.....]
[ 진짜로요..]
[ 그래...말을 해 봐..]
[ 여름 방학 다음 날처럼 선생님의 발가벗은 몸을 때리고 싶어요...]
[ 상인이가 고등학교에 가서도 지금처럼 공부를 한다고 약속을 하면...]
[ 약속을 할게요..대신에 제가 공부를 잘하면 상으로 지금 같은 요구를 할 수가 있다고 약속을 해 줘요..]
그것은 지연이가 바라는 것이었다.
[ 그래..약속을 할 게...]
그리고 지연은 옷을 벗었다.
제자 앞에서 다시 알몸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고 상인이가 그렇게 만든 것이었다.
그것이 차이가 달랐다.
다른 사람에게 지배를 당하는 것 같아 지연은 그것이 너무 좋았고 자극이 심했다,
옷을 벗는 동안에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을 정도였다.
상인은 여름 방학 다음 날에 사용한 그 회초리를 아직도 보관을 하고 있었다.
[ 그것은.......지난 번에....]
[ 맞아요.....그 회초리예요.....다시 한 번 꼭 하고 싶었어요...앞으로 공부를 잘 하면 하게 해 주세요.]
[ 그래...그래...어서...때려 줘....요.. 매를 맞을 때에는 상인에게 존대를 하고 싶어요...그리고 나에게는
그냥 지연아!! 하던가 아니면 욕을 해 주어도 좋아요....난 맞는 것이 너무 좋아요..아..아앙...]
지연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신의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바치고 있었고 그 허연 젖통을 상인이가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허연 살이 금방 빨갛게 변하고 있었다.
50대를 맞는 동안에 지연의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난 뒤에 이번에는 지연은 개처럼 엎드렸고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 올렸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였다.
그곳에 매질이 가해지자 지연의 보지를 벌렁거리기 시작을 했다.
지연은 때리는 상인의 사타구니를 보니 자지가 발기가 된 것이 드러날 정도였다.
지연은 처녀는 아니었다.
허나 일반적인 섹스는 그다지 흥미가 나지 않았기에 삼가하고 있는 것이었다.
찰싹!!! 찰싹~~~~
아주 경쾌한 소리가 들리면서 지연은 엉덩이가 따가울 정도의 아픔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극이 너무도 커 지연은 참을 수가 없어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을 했다.
[ 아앙...아앙...아..앙.아..아..아앙....]
[ 지연아!!! 매 맞는 것이 좋아..난 때리는 것이 너무 좋은데....]
[ 그래요...아앙...좋아요......당신의 것을 나의 그 곳에 넣고 싶어요...아앙..]
[ 정말로....그래도 돼......요...]
[ 그래도 돼요,,,어서,,,....넣....어...주...세....요....]
그이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자 그곳에 갖혀 있던 그의 대물이 드러난다.
지연은 상인의 자지를 보고 놀라서
[ 너무 커....아마도 내 보지가 찢어 질거야....] 하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지연은 누웠다..생각 같아서는 뒷치기를 하고 싶었으나 그것은 조금 창피했다..
누어서 자신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가 최대한 벌어질 수가 있도록 했다.
지연은 남자 관계가 복잡하지는 않았으나 자신이 보아온 남자의 물건들 보다는 두 배는
되는 것 같았다.
상인이가 자신의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지만 지연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들어오려고 한다..
지연의 보지에는 이미 흥건하게 물이 나오고 있었는데도 쉽게 들어 오지 못했다.
[ 살살....응...살살...넣어 줘...]
하면서 자신의 가랑이를 더 벌리려고 노력을 했다.
이윽고 상인의 자지의 귀두가 자신의 보지를 뚫어 버린다..
[ 아악!!! 아파...살살...]
상인은 지연의 처녀를 가진다는 흥분을 하고 있었다..
상인이가 아는 지식으로는 처녀이기에 아프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아주 서서히 상인의 자지가 지연의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
지연은 보지 속이 꽉 찬 느낌을 받았고 그 포만감으로만으로도 절정에 도달을 할 것 같았다.
그것은 불기둥이었다.
아주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보지를 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상인이가 펌핑을 시작을 했다.
윤활유가 나와서 인지 서서히 그 욱중한 대물이 지연의 보지 속에서 움직였다..
나갈 적에는 자신의 보지가 딸려나가는 착각을 들 정도였다.
[ 아앙...너무.....해.....너무...커....아앙...아앙...나..죽을 .....것...같아...아...아....]
지연은 죽을 것 같았다.
허나 오래 가지는 않았다.
[ 아..나...나올 것 같아......나올 것 같아...]
[ 안에다가 하면 안 돼...임신은 싫어.지금은........밖에다가 해...]
지연은 임심을 할 것이 두려웠다.
상인은 지연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서는 지연의 배 위에 그대로 방출을 했다.
그 바람에 지연도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미안 해요......]
[ 아니야...처음에는 다 그렇다고 해.....나 정말로 좋았어...]
그렇게 그들의 첫 화합은 끝이 났고 그들은 그 뒤에는 시간이 있을 적마다
아니 상인이가 점수가 오를 적마다 그렇게 둘 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다.
시간이 갈 수록에 상인의 마스타로써의 기질이 살아났고 지연은 점점 노예로써
길들여 지고 있었다.
그들의 관계는 어느 사이에 주종 관계로 변하고 있었고 호칭도 변화가 되었다.
선생님과 상인아에서 어느 사이에 오빠 또는 주인님이고 지연아로 변화가 되었다.
물론 두 사람만이 있을 적에 한 하였다.
그리고 일년 전부터는 두 사람의 관계는 눈치를 챈 사람이 있었다.
그들이 하는 플레이를 몰래 훔쳐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알았으나 일부러
더 보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 사람이 상인의 엄마이고 지연의 선생님이었던 현정이었다.
현정이가 처음으로 그들의 관계를 목격을 하게 된 것도 우연한 일이었다.
그 날에 몸이 안 좋아 조퇴를 하고 집에 쉬려고 왔고 당연하게 아들은 학교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현관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왔다.
집에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현정이는 집에 들어오자 집에 인기척이 들리는 것을 알았다.
아들이 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아들의 방으로 움직이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 주인님..잘못 했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친구들이..]
[ 이런 개 샹년이....미팅을 하고 다녀...네가 누구 것이야..]
[ 주인님 것입니다....잘못 했어요..]
쫘아악!!!!
현정이가 숨어서 보니 알몸의 지연이가 상인에게 혁대로 매를 맞고 있었다.
아는 척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현정은 그 모습에 자신도 알 수가 없는 아주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자신도 알지 못한
순간에 자신의 손이 자신의 팬티 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현정이가 본 것은 지연이가 알몸으로 있다는 것보다는 지연의 목에 걸린 개목걸이였다.
그리고 지연의 항문에 꽃힌 아날 플러그였다.
마치 개꼬리처럼 엉덩이를 흔들면 흔들거리는 그 꼬리를 매단 지연의 몸을....
사실 현정이에게는 말 못하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누구도 알아서는 아니되는 비밀이었다.
현정이가 개 목걸이에 흥미를 보이는 것은 현정이에게도 아주 예쁜 개 목걸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현정이에게도 주인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현정이가 개 목걸이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목에 채웠을 적에는 현정이는 개가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인 마크가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을 적이었다.
마크는 그녀가 집에서 기르고 있는 시베리아 허스키라는 종류의 개였고 크기는 송아지만큼이나
큰 개였다.
그 마크가 현정이의 남편이었다.
아들이 없을 적에는 현정은 마크를 남편을 대하는 태도를 취했고 아주 봉양을 잘 했다.
먹는 것도 그리고 싸는 것도 아주 정성스럽게 해결을 해 주는 현정이었다.
퇴근 후에도 상인이가 없을 적에는 아니 있을 적에도 방에 들어가서는 남편에게 대하는 태도로
인사를 했다.
[ 여보, 하루 종일 심심했지요...] 하고는 자신의 보지를 마크에게 핡게 만들었다.
그것이 그녀의 인사였다.
그리고 거의 매일같이 그녀는 마크에게 자신의 보지를 쑤시게 만들었다.
그런 현정이기에 개 목걸이에 대한 흥분이 남달랐다.
수간은 표현을 하지 읺을려고 하니 이해를 부탁을 드리며....
현정이는 지연이가 자신의 아들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으면서도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고 자신도 조금은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상인이가 지연의 보지에 자지를 넣기 위해 자신의 팬티를 벗는 순간에 현정이는 그 크기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신도 그 자지에 보지가 뚫렸으면 하늠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
참을 수가 없었던 현정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마크에게 보지를 벌릴 수 밖에 없었다.
현정이가 사정을 하고 난 뒤에 샤워를 하고 나욌는데도 아직도 아들의 방에서는 신음 소리가 들렸다.
조용히 집을 나왔다.
그리고 다시 소리를 내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조금은 질투가 난 것도 사실이었다.
현정이가 소리를 내면서 들어가자 두 사람은 허둥지둥 옷을 입었다.
그리고 같이 방을 나와 현정이에게 인사를 했다.
[ 선생님..오늘은 일찍 오셨네요..어디가 아프세요?]
하고 지연이가 인사를 한다.
[ 으응...엄마...어디가 아파??]
[[ 엄마의 보지가 아파...왜....네가 해 주면 안 아플것인데..]]
현정은 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전 이만 가 볼게요..] 하고 지연이가 인사를 하고 집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