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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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14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음란한 선언 - 9부
음란한 선언창고 뒤는 부지에서 가장 으쓱하고 후미진 곳에 있어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쪽에는 제법 넓은 공터와 욕실처럼 생긴 시설... 가건물이 지어져 있었다.
본래는 작업원이 손발을 씻거나 작업 신발과 도구를 청소하기 위해 지어진 곳인듯 싶었다. 약 2평정도의 작은 공간에는 두개의 수도꼭지가 설치되어 있었고 하나의 수도꼭지에는 호스가 연결되어 있었다.
그곳은 가장 후미진 곳이라 그런지 여전히 그늘로 덮여 있었고 아침시간인 지금은 비교적 서늘한 편이였다.
그 작은 건물의 앞에는 어울리지 않게 매트가 깔려 있었다. 유키코는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정좌하고 있었다. 하지만 팔은 뒤로 돌려져 족쇄가 채워져 있었고 목에 걸린 목걸이와 개줄... 그리고 다리의 족쇄, 허리벨트 역시 착용한 상태였다.
유키코의 앞에는 토모코가 서있다.
토모코는 욕실안에서 작업하고 있는 카즈와 오카에게로 고개를 돌린다.
두 사람은 접이식 의자에 무언가를 만지고 있었다. 오카의 발밑에는 개각 막대기와 사슬 연결하기위한 도구들, 기타 여러가지 성인 용품이 들어있는 상자가 놓여있다.
"호호... 전 이제 회사에 가봐야겠군요.... 그럼 두사람 잘 부탁해요..."
그러자 오카가 갈색 머리를 뒤로 넘기며 아쉬운 얼굴을 한다.
"저런.... 토모코 누님..... 앞으로 애널조교인데... 안봐도 돼겠어???? "
"물론 보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내가 이자리에 있으면 방해가 될까봐.... 아무래도 같은 여자라... 눈치가 보이겠지.."
토모코의 말에 카즈가 눈을 번뜩인다.
"역시 토모코.... 하긴.... 그래 잘 갔다 오라고...."
"으음, 어쩔 수 없어요. 사실이 이년 항문을 뚫어주면 어떤 얼굴을 할지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할수 없죠.. 마음껏 길들여 주세요...."
토모코는 다짐하듯 두사람에게 말하고 있었다. 두사람은 짧게 고개를 끄덕인다.
"오케이 걱정말라고..."
둘은 동시에 말했다.
"그럼.. 잘 있어... 유키코 이따 올게..."
토모코는 마치 고양이 만지듯 유키코의 턱을 매만지며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선은 유키코의 가슴에 모아진다. 왜곡된 팽창을 보인 유키코의 가슴에는 결박의 흔적 때문인지 풍만하게 융기한 산기슭 부근에 빨간줄이 낙서처럼 새겨져 있었다. 정말 독특한 모양이였고 토모코는 다시한번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강한 쾌락의 기운을 느낀다.
유키코도 자신의 가슴에 슬픈 눈을 돌리고 있었다. 등을 구부리고 않고 목만 기울이고있다. 괴로워하고 있지만, 상체를 곧게 펴고 있기 때문에, 깨끗한 자세를 유지하고있다. 토모코의 눈은 시계로 향한다.
"그럼, 나머지를 부탁해요... 아... 그리고 어제 주문했던 유축기는 오늘 주문을 넣어 내일 도착하네요... 그래서 그때까지 착유는 손으로 짜주시고...."
토모코가 그렇게 말하며 그곳을 떠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토모코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슬슬 카즈가 의자에서 일어난다.
"휴식 시간은 끝났다... 이 암캐야~~ 그럼 항문 조교를 시박해볼까..."
카즈의 말에 오카도 발밑의 상자를 들고 일어난다. 그들은 유키코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은 유키코를 일단 눕히고 있었다. 등을 보인채 엎드린 자세로 눕게 하고 있었다. 팔이 뒤로 꺾인채 묶인 유키코는 그대로 불안한 눈으로 고개를 돌려 이들을 바라본다.
오카는 먼저 유키코의 좌우 발목에 채워진 족쇄에 개각 막대기를 연결하고 있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이 막대기는 마치 안테나처럼 길이를 늘리고 줄일수 있는 형태였다. 그들은 서서히 유키코의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막대기의 길이가 늘어나며 길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엎드려진 자세에서 유키코는 두다리를 양옆으로 벌린 상태가 되자 막대기 중심의 버튼을 누르자 "툭"하는 소리와 함께 막대기는 단단히 고정되고 있었다.
유키코는 이제 가랑이를 좁히고 싶어도 좁히지 못하는 자세가 된것이였다. 암컷 노예의 유키코의 우아한 나신은 매트위에서 정말 음란한 자세가 된 셈이였다.
개각 막대기에 의해 유키코의 항문은 완전히 노출되고 있었다.
카즈는 옆에 놓인 상자 안에서 각종 음구를 꺼내 유키코의 눈앞에 나란히 놓기 시작했다. 진주를 본뜬 실리콘 구슬이 일곱개... 연속 스틱 모양으로 되어 있는 나뭇가지 같은 막대기.... 바로 아날 바이브였다. 그 아날바이브의 손잡이 부분에는 전동 스위치가 달려 있어 강약의 진동을 넣을수 있었다. 실리콘 구슬의 직경은 동일하지 않고 맨 위에 돌기가 1.5센티.....말단으로 갈수록 그 크기는 커지고 있었다.
카즈는 또한 상자에서 로션이 들어있는 투명한 향수병을 꺼낸다. 마치 남자의 스킨로션병처럼 생긴 병이였다. 鮫洲는 또한 상자 안에서, 로션이 들어간 투명 플라스틱 병을 꺼냈다.
유키코의 얼굴에는 식은땀이 생기고 있었다. 음란한 구슬을 자세히 관찰하는 카즈의 눈은 악마의 눈 그 자체였고 이제 저것이 자신의 항문이 들어올거라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해 지려 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고개를 숙인다.
카즈는 능글능글한 미소를 지은채 유키코의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들어올니다. 천천히 그는 아날 바이브를 유키코의 코끝에 대고 있었다.
"이런 도구 사용해 본 적은 있나????"
작게 고개를 젓는 유키코.
"후장 섹스는 해보고... 그러니까... 이년아 뒤쪽 구멍 항문섹 말야..."
"그... 그런건...."
"저런 남편은 엉덩이 쪽을 귀여해 주지 않나보군..."
"저희 그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유키코는 단언하듯 말한다. 눈에서는 다시 반항이 기운이 생겨나고 있었다. 불결하다는 기분이 역력했다. 카즈는 속으로 유키코를 비웃는다.
"흐흐~~ 이년이... 신나게 즐겨놓고... 고상한척... 정숙한척은.... 흐흐... 암튼 후장은 아다란 말이지.... "
카즈의 미소를 더욱 머금는다.
"그럼 이년아 여태 애널 자위 한적도 없는거야???? "
"그... 그런거... 안합니다."
유키코는 어색하게 부정하며 고개를 가로젓는다. 다시한번 부끄러움 때문인지 얼굴은 붉게 물든다.
"좋아~~ 오카~~ 우선 너의 손가락으로 이년 후장을 풀어줘라... 처음이라니까... 살살~~"
카즈는 오카에게 지시한다. 그리고 손에든 향수병을 오카에게 전달했다.
"자~~ 흐흐~~ 암캐야... 그럼 시작이다..."
오카는 병의 뚜껑을 열어, 유키코의 쌍 항문을 펼친다. 유부녀라 그런지 제법 익은 유키코의 풍만한 힙은 그렇게 펼쳐지고 있었다. 벌어진 핑크색의 항문은 그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흐흐~~ 여기는 버진이란 말이지..."
오카는 실실 쪼개며 말하고 있었다. 내심 그의 얼굴은 기대감에 휩싸인 얼굴이였다. 뻐끔뻐끔 금붕어처럼 벌어진 유키코의 항문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듯 벌름벌름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항문에 오카의 검지가 삽입된다.
"아앗!!!"
유키코의 상체는 올라가려 하고 있었다. 강한 이질감... 도저히 견딜수 없는 이질감이 유키코의 뇌리를 덮치고 있었다. 오카는 첫번째 관절부분까지만 집어넣고 일단 멈춘다. 유키코의 엉덩이 탭은 순간 강하게 떨린다.
오카는 작은 원을 그리 듯 손가락을 움직여 항문 입구 주변의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유키코의 보지를 만져주는데....
"앙!!!! 제발..."
유키코는 입술을 꼭 깨물며 견딜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얼굴은 절로 일그러지고 있었다. 자신의 비좁은 항문을 침범하는 오카의 손가락이 느껴졌지만 아랫쪽에서 견딜수 없는 쾌감에 그만 자기도 모르게 몸을 경련했다.
오카는 유키코의 보지를 만져주며 서서히 서서히 자신의 손가락을 침몰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끝까지 삽입하자 손가락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시키기 시작한다.
"헉... 이년.... 또 조여오는군요..... 검지가 안빠지네..."
오카는 몹시 놀라고 있었다. 역시 처녀항문이라 그런지 그 조임에 강한 압박감이 손에서 전해진다. 오카는 손가락을 뺐다. 손가락에선 아직도 자신의 검지를 조여주었던 유키코의 느낌이 전해진다. 그는 이번에는 검지에 향수병을 뿌린다.
가는 액체가 또르르 그의 손가락에 쏟아지고 있었다. 윤활액이였다. 그는 다시 손가락을 삽입한다.
"하아아~~~"
유키코의 한숨소리는 다시한번 새어나온다. 이번에는 짙은 쾌감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흐흐~~ 그럼 시작해볼까...."
오카는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더니 유키코의 안에서 관절을 구부려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었다.
"아앗!!!!"
유키코는 그렇게 다시 쓰러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직장을 긁어주는 느낌에 자지러진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구속된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좋아~~ 그럼 이젠 도구를 사용해도 돼겠군..."
옆에서 카즈가 항문 바이브를 오카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선두의 구슬은 직경 1.5센티가량 되고 길이는 20센티 가량되는 바이브였다.
오카가 첫 번째 구슬을 손가락으로 밀어 넣으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삼켜졌다. 뒤로 갈수록 크기가 큰 구슬이 삽입되고 있었다. 계속해서 구슬이 밀어 넣어지고 있었고 손잡이만 남긴채 그렇게 전부 유키코의 항문에 침몰해간다.
개각 막대기와 연결된 족쇄로 채워진 유키코는 다리를 움직일수 없었지만 발가락을 쭉 뻗으며 이 기묘한 아픔을 견디어야 했다.
"흐흐... 역시 손가락으로 마사지 잘 해놓으니... 덜 아픈것 같군... 좋아..."
카즈가 유키코의 엉덩이 탭을 툭 치며 만족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아, 앙....이상한 느낌 ...... 아!"
유키코는 짙은 쾌락이 섞인 신음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카가 곧 항문 구슬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구슬이 한 개씩 항문에서 나올때마다 유키코의 종아리는 미묘하게 떨린다. 그러다 다 빼자 털석 하고 유키코의 긴장된 몸은 땅바닥에 철석 하고 완전히 밀착된다. 오카가 유키코에게 말을 건다.
"흐흐... 이년아.... 기분 좋아 보인다 이년아~~ 어때???? 아까부터 엉덩이의 구멍이 실룩거리는데... 찔러넣을때와 E때 어느쪽이 기분이 좋냐???"
유키코는 상기 된 얼굴을 옆 돌렸다.
"저...그, 그런.... 그건..."
유키코는 말끝을 흐리고 있었다. 차마 대답할수 없었다.
"그래... 다시한번 넣어줄테니... 한번 잘 생각해봐~~~"
오카는 다시 은백색의 모조 진주로 요염한 광택을 발하는 아날 바이브를 항문에 들이대며 말하고 있었다. 오카는 바이브 끝을 다시 유키코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는다. 십 센치 정도 넣고 일단 멈춘후 천천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다. 그 때마다 좀더 원활하게 넣어지는 것을 자세한 눈으로 관찰한다. 그러다 손쉽게 출입 할 수 있게 되자 그것을 확인한 오카는 한번에 쭈욱 하고 마지막 진주까지 침몰시킨다. 크고 작은 일곱 개의 진주가 유키코의 안으로 단숨에 삽입되어진다.
"아아~~~~"
유키코는 목소리를 높이며 긴 쾌락의 신음을 내지른다. 하지만 아픔역시 느껴진다.
"아아... 아파요... 제발... 억지로 넣지...."
다시 유키코는 사정한다. 하지만 카즈가 다시 유키코의 엉덩이 탭을 쓰다듬으며 근엄하게 말한다.
"조금 아파도 참아야지~~~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아아.... 제발 부드럽게 부드럽게 넣어주십시요..."
거절이 아니라 계속된 삽입을 원하는 유키코의 대답에 두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20 센티에 이르는 길다란 아날 바이브를 밀어넣어진채 느끼는 끔찍한 고통에도 점점 유키코의 얼굴은 미묘하게 변화하고 있었다. 깊게 얕게 천천히 피스톤질이 될수록 솟구치는 스릴에 점차 항문에서 느껴지는 강한 쾌락이 깨어난다.
"오카~~ 이제 전부 넣은 상태에서 스위치를 넣어볼까..."
카즈의 목소리가 들리면....
"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문란한 전기소리와 함께 조금씩 조금씩 진동이 직장의 벽에서 유키코에게 전해져 온다. 척추에선 이상한 쾌감이 달린다.
"어라,이 암캐가 느끼는군..."
부르르 떨리는 유키코의 하얀 엉덩이를 보며 카즈는 미소를 짓는다. 보지를 만지는 오카의 다른손은 유키코의 클리를 덮친다.
"하하핫~~~ 결국 이년 가고 있군... 여기가 딱딱해졌어...."
좁쌀같은 유키코의 클리를 만지며 오카는 다시 능글능글한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흐흐~~ 이년 보게... 결국 엉덩이의 구멍으로 느끼는 거로군... 역쉬 오카.... 이제 마구 찔러넣어~~"
"네엣~~ 형님~~"
카즈의 얼굴이 끝나기가 무섭게 유키코의 항문을 관통하는 바이브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쓱쓱하며 장벽이 문질러질 때마다 무섭고도 감미로운 쾌락이 유키코를 덮친다. 버티고 있어도 소리가 나와 버린다.
"아아아아~~~"
강한 자극.... 유키코는 보지는 이제 점점 축축해진다. 항문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러다 갑자기 바이브의 진동이 멈춘다. 끝구슬 두개만이 입구근처에 삽입되어 있었다.
"아아.... 왜.... "
유키코가 뒤를 돌아보며 말한다. 아쉬운 얼굴이다.
"하핫~~ 솔직해질 필요가 있겠지..."
오카는 입맛을 다시며 유키코를 바라보며 말한다.
"이년아 후장이 어때???? 기분 좋지...."
"하아... 그... 그건...."
"말을 하란 말이야..... 후장이 존나게 좋아요 라고....."
오카는 잔인했다. 유키코에게 부끄런 고백을 강요하고 있었다.
"어쩔수 없구나.... 형님 채찍으로 이년은 역시 채찍으로 좀 맞아야 쓰겠습니다."
오카는 느릿하게 말한다.
"잠깐만요!!!!!"
유키코는 다급하게 말한다. 불과 이틀이지만 이젠 이들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몸으로 터득한 유키코였기에 본능적으로 그렇게 반응하고 있었다.
"후.... 후장이 조... 존나게 좋아요..."
유키코는 부끄러운듯 기어가는 듯 작은 목소리로 간신히 대답한다.
"잘 들리지 않는군~~~ 더 큰 목소리로 하지 못해 이년아~~"
찰싹 하고 오카의 손이 유키코의 엉덩이를 때린다. 강한 아픔.... 유키코의 구멍은 다시 수축되지만 매서운 오카의 매질에 자기도 모르게 큰소리가 나와버린다.
"후장이...존나게 좋아요!!!!!:
깜짝 놀라며 유키코는 큰 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이년아 계속 박아주랴???"
"네...."
"좀 자세히 말해야지...무엇을 어떻게......."
"아아... 저의 후장에.... 구슬 막대기를 더 찔러주십시요!!!;
유키코는 그렇게 대답하고 있었다. 머릿속이 하애지고 이제는 아무런 생각조차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음란한 고백과 몸안에서는 확하는 음란의 불길이 일었다.
"그래 이년아 마음껏 박아주마~~~"
오카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유키코는 이제 절규한다.
"아아~~ 좋아요~~좋아...."
"흐흐... 얼마나... 이년아..."
"견딜수 없을 만큼.... 견딜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
"하핫~~ 이년아 존나게 좋다고 해야지.... 후장이 존나게 좋아요 라고 해야지~~"
"아앗~~~후장이... 존나게 좋아요..."
부끄러운 고백을 하면 할수록 유키코에겐 더욱 피학의 쾌감이 높아져만 간다. 그러다 어느순간 온몸은 부들부들 떨리며 다시 경련한다. "
"오오~~ 이년.... "
카즈와 오카의 눈에는 순간 비좁은 유키코의 항문입구가 더욱 구슬을 물어주는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아~~~~"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함께 유키코의 몸은 길게 숨을 토하며 전신에서 힘이 빠진다.
"뭐야.... 벌써 가버린건가... 뭐 좋아... 잠시 휴식이다. "
구슬 막대기는 중간까지 천천히 당겨지고 마지막으로 뽁 하는 소리를 내며 단번에 뽑아진다. 유키코는 다시한번 강한 아픔을 느낀다.
"하하하핫~~~"
오카의 경박 한 웃음 소리가 유키코의 귓가에 울렸다.
"형님 이년의 항문이 입을 열고 있습니다. 또 해달라는 것 같군요... 하하핫~~"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유키코는 뻔뻔한 자신의 성감을 원망스럽게 생각하면서도 알 수없는 쾌감에 더 빠져보고 싶은 기분에 지배되고 있었다. 잠시 휴식후 유키코의 항문 조교는 다시 시작되었다. 오카는 부드럽게 개화된 유키코의 작은 구멍에 로션을 흘린다. 그리고 점액을 손가락으로 뭍혀가며 작은 구멍의 안쪽까지 정성스럽게 발라주고 있었다. 남자의 손가락에 의해 관통된 유키코의 머릿속은 다시한번 하애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유키코는 바닥에 깔린 이불위에 이마를 붙이고 가만히 누웠지만 고무된 얼굴이였다. 잠시후 다시한번 애널 바이브가 유키코의 항문에 들어가고 있었다. 이번엔 사이즈가 컸다. 이번것은 첫구슬의 직경이 무려 3센티에 이르고 있었고 아까것보다 훨씬 사이즈가 컸다. 가장 하단에 있는 5센티는 족히 넘는 대왕 구슬이였다.
"흐응... 흐응..."
유키코의 몸은 다시한번 뜨거워진다. 점점 더 항문의 주름을 파고들며 들어오는 구슬.... 유키코는 이제는 저항을 포기한채 그렇게 항문의 쾌락에 길들여가고 있었다.
"흐흐... 이년아... 이건 길이도 30센티에 이르는 거지..."
줄줄이 주렁주렁 매달린 구슬을 집어넣으며 오카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응!!!!"
유키코의 몸은 경직된다. 구슬이 굵어질수록 콧방울옆에서는 진땀이 흘러내리려 하고 있었다. 특대형 아날 바이브의 절반가량이 침몰한 곳에서 오카는 일단 삽입을 멈춘다. 유키코가 괴로워하며 미간을 찡그리고 있었다. 항문은 완전히 폐쇄되며 꼬리가 돋친 듯한 형상이였다.
"하핫~~ 이년아~~엄청 아프지???"
카즈가 유키코의 뺨에 손을 대며 묻는다.
"하아... 괜찮아요....."
유키코의 말에 카즈는 꿀꺽 군침을 삼킨다. 이제 유키코의 항문은 완전히 개화되었다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유키코의 부드러운 뺨을 나무결 쓰다듬듯이 쓰다듬는다.
"어떤 느낌이냐? 말해 봐라"
"엉덩이가 엉덩이가 거북한 느낌 ...... 같아요"
"후후, 비좁은 느낌인가.... 그 비좁은 꽉막힌 구멍에 불쾌한 도구가 계속 들어오는 느낌은 어떻지..."
"하아... 견딜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하지만... 좋은 기분입니다. "
"흐흐... 좋다라.... 그럼 계속 넣어주마 이년아~~~ 하하핫~~ 이 매조 암캐... 후장으로 완전히 가버리고 있군..."
"아아... 제 후장을 더욱 괴롭혀 주세요..."
유키코의 고백이 끝나자 카즈는 오카에게 눈짓으로 계속 삽입을 지시한다.
"아아아~~~"
구슬 한 개씩 직장에 깊이 밀어넣어질때마다 오카의 눈앞에서 풍부한 쌍항문이 물결을 친다.
"힘을 빼는거야. 더 힘을 蕙箚?이년아...."
라고, 오카는 3 분의 2 정도 가라 앉힌 근처에서 두개 정도를 제외하고 전부 밀어넣는다.
하아, 하아~~~ 숨을 들이키면서 유키코는 자꾸 손가락과 발가락을 꼼지락거린다. 구슬은 계속 들어온다.
"어때 이년아~~ 이제 다 들어갔네... 심정이 어때????"
마침내 삽입이 끝나자상어 노즈가 집요하게 유키코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유키코는 한쪽 뺨을 이불에 붙인채 괴로워한다.
"등.... 아니.... 꼬리쪽에서 뱃속이 찔린... 꼬치가 된 느낌입니다. "
"하하핫~~~"
갑자기 토미 오카의 웃음 소리가 울렸다.
"아하하하~~~ 좋은 대답이다. 잘했다 이년아.... 아주 좋은 말을 하는구나... 과연 대학나온 년이라 다르군요 형님...."
오카의 말에 카즈 역시 만족스러운지 고개를 더욱 끄덕거리며 치욕의 질문을 계속한다.
"넣을 때와 뺄 때 어느 쪽이 기분 좋은거야?"
"아, 그런 것까지 ......,뺄 때는 쪽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쓰러져 가는 목소리로 유키코는 겨우 대답한다. 눈을 맞출수가 없는지 그만 눈을 감고 있었다.
"자자~~오카~~ 천천히 빼줘라~~ 상하지 않게...."
"휘리리릭~~~"
오카는 유키코의 항문에서 나오는 고리를 잡아당긴다.기묘한 소리와 함께 유키코의 애널에 박혀있던 마개는 조금씩 뽑히고 있었다. 유키코의 닫힌 눈꺼풀은 경련하고 있었다. 강한 쾌락의 느낌에 유키코에겐 이제 더이상의 여자로서의 자존심은 사라져 버린 것이였다.
"나머지는 니년 스스로 빼봐라~~~"
구슬이 세개쯤 남았을때 카즈가 유키코의 아래턱을 손으로 세우며 말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카즈의 말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았다. 가만히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러면서...
"아... 알겠습니다. 손을 풀어주세요..."
비틀린 팔을 들썩거리며 유키코는 가만히 카즈를 바라보며 말한다.
"안된다. 손을 사용하는것이 아냐~~ 항문의 힘만으로 하는거야... 한개씩... 한개씩...."
"못합니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래??? 우리가 도와주지...."
카즈와 오카는 이제는 자신들 역시 옷을 훌훌 벗고 알몸이 된다. 그리고 발기한 좆을 유키코의 양볼에 하나씩 비빈다. 그리고 양옆에서 유키코의 몸을 일으켜 쌍유방을 한개씩 베어잡는다.
'하앙...."
모유의 즙이 흘러나온 유키코는 그 달콤한 자극에 다시 몸을 떨었다. 어느덧 카즈가 유키코에게 자신의 좆을 물리고 오카는 유코코의 뺨에 자신의 좆을 비비자 유키코의 얼굴은 왜곡되어 간다.
"자자~~ 어서어서 구슬을 빼지 않으면.... 계속 이런 꼴을 당하는 거야...."
카즈의 말에 유키코는 그의 좆을 입에 머금은채 고정된 나신을 경직시킨다. 얼굴은 어느새 새빨갛게 변해버렸다. 그리고 항문에 조금씩 힘을 준다.
"으응~~ 응응~~~"
유키코는 항문에서 배설이 될때와 유사한 쾌락을 느낀다.서서히 서서히 항문 안쪽에서 말려 올라간 구슬이 하나씬 천천히 토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구슬에 밀려 30센티 이상 길이의 막대기가 나옴과 동시에 이물질이 허공으로 흩뿌려진다.
"쏴아아~~~"
어느새 호스를 가져온 오카가 유키코의 뒤를 깨끗이 닦아준다. 유키코는 황홀할 정도의 얼굴로 이제는 카즈의 좆을 빨아준다.
"봐라. 이것이 니년 후장에 박혀있었던 거지... 흐흐~~~"
카즈의 손에는 방금전까지 유키코의 항문을 유린했던 막대기가 잡혀져 있었다. 그는 의기양양한 표정이였다. 유키코는 응답하지 않고 멍한 눈으로 점액 투성이의 이물질을 응시하며 더욱 짙은 얼굴로 그의 좆을 빨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