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의 수풀을 헤치며-단편 | 야설 | 무료소설.com

여학생의 수풀을 헤치며 아침부터 머리가 찌끈거렸다.어제 교사회식때 먹은 술때문이리라.나는 술에 약해 이런 회식자리 등에는 피하고 싶었으나,명문S대 출신인 내가 자기들과 같은 3류대학 출신자들과 어울리기 싫어 자리를 피한다는 소리를 하는 교사 가 있어 억지로 참석하곤한다. IMF로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졸업후 3년 동안의 고 시준비를 접고 3류인 이여자 실업계 여고로 오게되었을 때, 취직자리가 거의 전무하던 시기에 임용고시도 친적이 없는 내가 이러한 직장이나마 갖게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리라 생각했건만 동료 교사들은 그 잘난 s대 간판때문에 색 안경을 쓰고 보곤 했다.하긴 개교후 처음인 s대 출신 교 사이기 때문인지 수업 첫날 학생들도 주로 나의 학벌에 관계된 질문을 했어 니......... 억지로 출근은 했어나 수업은 진행할수 없을 것 같아 자습을 시키고 양호실 에 가서 쉬기로 헀다.양호실 자리에 누우니 아침 지하철에서의 일이 생각 났 다.만원 지하철의 앞에 한여고생이 서있었는 데 키가 크고 몸매가 늘씬했다 .특히 나의 주의를 끈것은 그녀의 치마였다.요즘 여고생들이 학교에서는 치 마를 단정히 입지만 외부에서는 치마의 단을 접고,상체로 끌어 올려 미니 스 커트처럼 입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 눈앞에 늘씬한 여학생의 맨허벅지 와 옷위로 엉덩이의 윤곽이 들어나자 대물인 나의 자지가 일어섰던 것이다 .한 편으로는 아픈 몸으로도 성욕이 일어난다는 데 신기했고,한편으로는 발 기한 나의 자지를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볼까 당황스럽기도 하였다. 나는 대 학시절 명문대생이라는 간판,큰 키와 잘생긴 외모,대물인 자지로 많은 여자 들과 셱스를 즐겼다.그렇지만 미성년 여학생과 섹스를 갖지는 않았다.아마도 내 윤리관으로는 미성년과 섹스를 한다는 것은 용납이 되지않았기 때문이리 라.실제로 2년가량의 교사 생활동안에도 어떤 여학생을 보고 예쁘게 느끼긴 해도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었다. 그런 나에게 오늘 지하철 에서의 일은 여학생을 섹스 대상으로 보아도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 였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몇분이 흘렀을까.내가 누워있는 침대 뒤에서 여고생들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여학생의 수풀을 헤치며-징계의 장 제2편 "아무도 없지? 양호 선생님은 교무실에 있던데" "야,누가 있겠냐 꾀병을 부려서라도 학교에서 벗어날려는 우리학교 애들이 아픈데 여기 있겠냐? 조퇴하지" 내가 누워있는 침대 쪽으로 이동식 커텐이 몰려있어 여자 애들이 나를 못본 모양이었다.아마도 어제 청소 때 치워 놓고 커텐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돌 아간 모양이다.나는 요즘 애들이 무슨 대화를 비밀 스럽게 하는지 궁금하고 아픈 몸을 일으키기도 싫어서 가만히 누워있었다. "야 정말 그아저씨랑 잤어, 그래 얼마받았어?" "그렇다니깐,5만원 받았어" "애개 그거밖에 안돼,그리고 현태랑 저번주에 같이 잤다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어 ?" "야 5만원 작은거 아냐,실제로 하고나서 한푼도 안주고 가는 어른들 많다더 라구 사실 돈 안줬다고 경찰에 신고를 하겠니,부모님에게 일러 받치길 하겠 니 진짜,양심 불량인 어른 많아" "그리구 그 현태 그 자식 너무 어려, 개도 그렇지만 처음으로 섹스하는 건데 애무 많이 해야하는 건 상식아냐 근데 그 자식은 내 젖가슴 한두 번 빨더니 바로 박는 거야 아파서 혼났어 그래도 어제 그아저씬 배는 좀 나왔지만 애무 를 오래 해줘서 기분 좋았다니깐" 아니 이게 무슨 소리 인가,나는 너무나도 놀랐다 이미 원조 교제에 대해 못 들은 것은 아니 지만 직접 경험담을 엿듣게 될줄이야. 근데 여자애들의 목소 리가 귀에 익었다.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커텐 틈사이로 그애들을 살펴 보 았다.아뿔사......바로 내가 담임으로있는 1학년 3반인 정희와 소라였다.정 희는 160이 못돼는 작은 키에 웃을 때 보조개가 생기는 귀여운 인상의 애로 교외 생활에 문제가 있는 애로 소문이 이미 나있는 애로 원조교제의 당사자 이다. 소라는 170정도의 키에 몸매가 늘씬한 애로 장래 희망이 모델인데 성 격이 내성적이고 교외 생활도 모범적인 아이이다.이 둘은 여중 동창으로 성 격은 판이 함에도 절친하다고 들었다. 여자 애들의 원조 교제 애기를 들으면 서 이 사실이 알려 질 경우 학교에서 담임 교사인 나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 는 두려움과,여자애들이 쉽게 몸을 허락한다는 사실에 아침의 지하철에서의 일이 겹쳐지며 묘한 흥분감도 느껴졌다.사실 정희가 원조교제 때 아저씨가 애무를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말을 할때는 나의 자지가 일어서기도 하였다. "소라야,너도 같이 할래?,돈 필요하잖아 너 장래 모델 될려면 옷도 많이 입 어 봐야 하잖아 너 같은 글래머는 최소한 10만원 이상은 받을 수있을거야" "난 안돼,나 아직 숯처녀 잖아" "야 그럼 니가 좋아하는 담임선생님하고 하면 돼잖아, 그러고나서 나하고 같 이 하면 돼잖아?" "애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아니,소라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구 하긴 지난 교사 인기투표에서 내가1위를 하긴했지만 소라도 날.........이 때 내 마음속에 잘하면 이 애들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해야되지......... 여학생의 수풀을 헤치며--징계의 장 제3편 커텐을 걷고 무서운 얼굴로"이것들이 정말"하고 소리쳤다. 아무도 없으리란 생각으로 그 애들의 가장 비밀스런 이야기를 하고있던 소라와 정희는 소스라 치게 놀라며"어머,선생님"하고 비명을 질렀다. "너희들, 지금 무슨 시간인데 이러고 있어.그리고 그 얘기는 뭐야?" "체육 시간인데 몸이 안좋아서....." 정희가 대답을 시작했어나 더 이상은 말을 잇지 못했다. "지금은 긴 얘기 못하겠고 수업 끝나고 내 아파트로 와,어딘지 알지" 올해 초에 재기에 성공하신 아버지가 2년전 당신의 부도로 고시를 그만 둔 내게 미안하다며 전세로 얻어주신 아파트는 우리반 학생들이 입주시 모두와 집떨이를 한 이유로 모두 그 곳을 알고있었다. "만일, 안 오면 너희 둘다 학교 못 다닐 줄 알어.못 된 것들 같으니라구" 내가 여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수업 시간에 존대말을 쓰고 ,개인적으로 이야기 할때도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는 등 자기들을 존중해 준 다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단호한 말들로 나의 분노를 표현하였다. 이것은 내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머지 수업을 다른 선생 님에게 부탁하고 조퇴하여,종합병원의 의사로있는 동근이를 찾아갔다.동근이 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동창으로 그도 나 못지 않은 킹카로,둘이서 몰려 다니며 많은 여자들을 유혹했었다. 내가 동근이를 찾은 이유는 어제 과음의 후유증으로 이렇게 몸이 안 좋아서는 그여자애들과 잘된다해도 즐거운 섹스 는 못 가질것 같았기 때문이다.언젠가 동근이로 부터 당장의 중요한 일을 앞 두고 몸이 안 좋을 때는 의사에게 이야기하면 약간의 마약성분이 들어간 약 으로 1~2시간만에 말끔히 낫게할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병원에 도착하기전에 전화로 부탁해 두었기 때문에 바로 약을 얻을 수있었다 .동근이에게는 중요한 학교일로 출장가야 하는 것으로 이야기하였다.아무리 친한 친구 일지라도 자기 가르치는 여학생들과 섹스를 하기위해 필요하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오후6시쯤 그 애들이 도착하였다.둘 다 교복 에 얼마전 일본에서 유행한 루스삭 양말을 신고있었다.원래 교복은 여자 애 들의 개성이 잘 들어 나지 않는 옷이지만은 소라는 치마를 짧게 입어 자기의 매력 포인트인 긴다리를 들어내고 있었고,정희는 교복 상의를 자기 몸에 비 해 작은 것을입어 그녀의 매력인 귀여움과 다른애에 비해 큰 젖가슴을 강조 하고있었다.잘하면 이 애들의 옷을 내 손으로 벗길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니 몸이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4편 소라와 정희는 거실로 올라 와서는 무릎을 꿁고 앉았다. 나는 그 둘을 무서 운 얼굴로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여기서 큰소리를 내면 밖에서 들리니,저방으로 들어가자" 내가 내 침실을 가리키며 말했다.내 침실에는 나의 험한 잠버릇으로인해 혼 자 거처함에도 2인용의 큰 침대가 놓여 있었다. 침실로 들어선 소라와 정희 는 침대 모서리에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다. "침대옆은 좁으니까,침대 위에 무릎 꿁고 앉아" 그 둘은 내 명령에 따라 침대 위에 무릎을 꿁고 앉았다. "두 팔 높이 쳐 들고 선생님 이야기 들어" 나는 먼저 정희에게 원조교제가 왜 나쁜가에 부터 자기의 미래에 대해 생각 하라는등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아주 단호하게 호통을 치며 이야기 했다. 이 윽고 웬만한일은 심각하게 생각하지않는 정희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다. 다음엔 소라에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넌 친구가 나쁜 길로 가려면 말려야 할 텐데 오히려 그것을 재미있어 해!니 가 그러고도 친구라 할수있어,그리고 오히려 정희가 조금만 설득하면 너도 그길로 나서겠더구나,응" "선생님은 오늘 너 한테 실망했어,난 소라가 여성스럽고 차분해서 믿음이 갔 었는데 오늘보니 영 아니야 ,실망이야 실망!" 소라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다.사실 소라는 정희에 비해 큰 잘못이 없 다고 할 수있어나,숯처녀이고 소극적인 그녀가 나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을 염려하여 기를 꺽어 놓기위해 심하게 꾸짖었다.학생들 사이에 화 를 내지않는 선생으로 알려 져있었던 나의 이러한 분노의 표현은 의외로 효 과가 컸다. 그녀들은 한 참동안을 눈물을 흘리고있었으니..... 나는 울고있는 그녀들을 침대앞에 서서 한참동안 쳐다 보다가 휴지를 꺼내어 내밀며"이제 눈물 그치고 선생님 이야기 들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녀들 의 중간에 끼어 앉았다. "그래 너희들의 꿈이 뭐지?" 나는 예의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소라는 아까 들으니 모델이라고 하던데 맞아?" 소라가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정희는 뭐지?" 정희는 아무런 대응이 없었다. "정희야 대답안할거야,선생님이 야단쳐서 화났어" 나의 거듭되는 질문에 "어릴 때 탈렌트가 되고 싶었어요,하지만 이렇게 사는 내게 이룰 수없는 꿈이죠" "안될 이유가 어디에있어,우리나라 의 잘나가는 연예인중에 학창시절 말썽 안일으킨 사람 어디있어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심은하도 여고떄 남자랑 동거 했다는 거 너희들도 알지 " "잘 못을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그것을 반성하고 되풀이 하지않느냐가 중요해 알겠어" 나의 부드러운 충고에 둘의 표정이 밝아졌다. 나는 다시 어두운 표정을 지으 며,"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너희들이 원조교제를 했거나 하려한 사실이 알 려 지지 않을까 걱정이구나" 둘은 울쌍이 되어"선생님만 비밀을 지켜주면 아무도 모르게 될 거예요 저희 다시는 이런 짓 않할게요,선생님"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다. "물론 너희들의 담임인 내가 일부러 사람들에게 소문내지 않지,하지만 술자 석등 에서 무심코 나올까봐 걱정이지 너희들이 아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술 이 아주 약해요.오늘 양호실에 있었던 것도 어제 교사회식때 먹은 술때문이 었으니까" 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소라는 다시 얼굴을 감싸고 울기 시작했다.그 러나 정희는 나의 팔을 잡으며 "선생님 그럼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되죠?"하고 물었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사람에게는 자기보호본능이라는 것이 있어,너 희들의 비행이 알려진다고 해서 선생님이 입는 피해라고 해봤자 너희들을 관 리하지 못한 책임에 대한 비난 정도로 경미하지.그러나 너희들이 나의 중대 한 잘못을 알고있게 되면 내가 나 자신의 보호를 위해 너희들의 비행을 아무 리 취한상태에서도 발설할수없게 되는거야" "선생님의 중대한 잘못이라면 어떤 걸 말하는 거죠?" 울고있던 소라가 눈물을 멈추고 물었다. 나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왼쪽 손은 정희의 가슴을 어루만지고,오른 손은 소라의 치마위로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선생님은 30이 넘었지만 아직 결혼을 못했어. 그래서 성적인 욕구가 가득차 있지 그겄을 너희들이 풀어 주면, 너희들과 관계를 가진 내가 너희 들의 비 행을 말하지 못할거 아니껬니 안 그래?"하고 말했다.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둘은 화들짝 놀라며,"선생님과 섹스를요!"하고 말했다. "너희들은 나와 섹스를 할때는 남자와 여자로서만 생각하고 선생과 제자로서 생각하지않으면 돼" 둘은 한참동안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그동안에도 나의 양 손은 젖가슴과 허벅지를 어루만졌다.정희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과 소라의 미끈한 허벅지의 감촉이 양손을 타고 전해졌다.나의 자지가 일어서 나의 체 육복 바지가 불룩 솟았다. 여학생의 수풀을 헤치며--징계의 장 제5편 이윽고 정희가 "좋아요,전 선생님같은 킹카라면은.사실, 저역시 선생님을 좋아하거든요" 예상외의 시원한 대답에 나는 적지않게 기뻤다.이제 소라의 결심만이 남았다 .그러나 소라는 한참동안을 고개만 숙여있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아마 도 원조교제에 관한 소문이 날까 두려워하면서도 나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 스를 해야한다는 것에 숯처녀 특유의 저항감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이리라. 무슨 결심을 한 듯 심각한 표정으로 "설사 이상한 소문이 난다해도,전 제 몸을 허락할수없어요.전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결을 바칠거예요" "소라,너 선생님 좋아하잖아? 일기장에 온통 선생님 이야기뿐인 얘가 왜 그 래?" 정희의 말이었다. "내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거랑 섹스를 갖는 거랑은 달라,난 아직 선생님을 사랑하는가에 관해 확신이 없단말야" 소라의 단호한 거절은 실망스러웠다.사실 정희정도의 여자애를 유혹해서 섹 스를 즐기는 것은 나에겐 식은죽 먹기였다.오늘 나의 목표는 숯처녀인 소라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내가 숯처녀와 마지막으로 즐겼던 것은 대학 졸업 하던 해 고시원에 같이 있던 재수생이 마지막이었다.해수로는 근 5년이 다되 어 간다.특히나 소라는 여고1년생이 아닌가 .거기다 170의 큰 키의 장래 모 델을 꿈꾸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나는 이러한 소라의 저항에 대비해 마련해 놓은 마지막 카드를 내놓기로 했다. "너희들 cf모델 되고 싶지않아?" "어떻게요?" 소라의 물음이었다. "응,내가 광고회사 사자인 사람과 절친하거든 그사람에게 너희 둘을 부탁하 려고.내가 부탁하면 확실히 cf모델이 될수있어!" 여자애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한 말이지만 거짓은 아니었다.작년 여름 수영장 에서 30대 미시족과 알게되어 섹스로 발전했는데,교사인 나의 직업상 유부녀 와 어울리는 것이 부절적해 거리를 두었다.그러나 그 미시는 만나달라고 계 속 연락을 하고있다.근데 얼마전 재벌2세인 남편이 외국 자본과 합작으로 [글로벌 애드]라는 광고회사를 설립하고 그회사의 한국측 사장으로 그 미시 를 임명했다는 사실을 신문기사를 통해 알았다.내가 성심껏 그녀에게 섹스 봉사를 해주고,소라와 정희의 인물이라면 능히 가능한 이야기였다. "선생님, 전 160도 안되는 킨데 될까요" 정희의 물음이었다. "패션모델도 아니고 cf데 키가 그리 중요한가? 선생님만 믿어" 정희의 얼굴이 환하게 펴졌다.정희는 여기로 오면서 크게 혼쭐이 나고 학교 에서 엄한 징계를 받을 걸 각오하고 왔는데 오히려 좋아하던 담임 선생님과 섹스도 즐기고 cf모댈도 될수 있다는 것에 크게 고무되었다.숯처녀도 아닌데 ... 근데,소라는 생각보다 쉽지않았다.소문도 안나고 모델도 있다는 것은 커 나큰 매력이었으나 순결을 버려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저항감이 생겼다.그녀 도 모델로 성공하려면 순결 따위에 우습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소문등을 통 해 알고있었으나 나이가 어리고,소극적인 성격이 그녀의 결심을 막고있었다. "선생님 그래도 안되겠어요.죄송해요" 실망스런 대답이었다. [어쩐다..여기서 너무 강압할경우 반발해 뛰쳐나갈수도있다.그럴경우 죽도 밥도 안되고 오히려 교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질수도있다] 내 머리속이 복잡하게 움직였다. [그래 지금은 후퇴다] "그래,소라의 생각이 잘못이라 할수없지.그럼 소라야.우리 타협할까?" "선생님은 너희의 소문도 막고,모델도 시켜 주고 소라 너의 순결도 지켜줄테 니 삽입이외의 모든 것은 허락해 줄수있겠니? 삽입이 없어면 순결이 더럽혀 진건 아니잖니 ,응" 소라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렇게 해요" 라고 부끄러운듯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두여자애 를 침대에 눕혔다 여학생의 수풀을 헤치며 - 징계의 장 제6편 "선생님 누구랑 먼저 하실 거예요" 정희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누가 먼저가 어디서,같이 해야지,한 사람이 빠지면 되나 외로워서 안되 지" 내가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너희들도 적극적으로 해야돼,안그러면 선생님 화낼거야" 사실 이 말은 소라에게 하는 말이다.경험이 있는 정희야 적극적이겠지만,소 라가 소극적일것 같았기 때문이다.여자 둘에 남자 하나의 이른바 3인 플레이 는 여자들이 소극적이어서는 제대로 즐길수가 없다는 것을 대학때 경험으로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나와 동권이가 졸업환송회후에 나이트에서 2명의 여자 를 유혹하여 여관에 들어갔었다.그런데 동권이가 집에 외박할거라는 사실을 알리러 전화했을 때 동권이는 그날이 어머니의 기일임을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동권이는 귀가하고 나와 여자들만 남게되어 내가 난감해 있는 데 여 자들 중 한 명이 포르노 비디오에서 봤다며 2대1로 즐기자며 제의해 나도 새 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 흔쾌히 응했는 데 나머지 한 여자가 소극적이어서 그리 큰 기쁨은 맛보지 못했었다.오히려 한 여자에 집중이 되지않아,1대1때 보다 쾌감이 덜했었다. 먼저 정희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상의를 벗겼다 .이어 블라우스를 벗기자 브라자로 감싼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겉옷을 통해서도 그녀의 젖가슴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벗겨놓고 보 니 생각했던 것보다도 컸다.나는 마른 침을 삼키며 브라자마저 벗겼다.나는 그 순간 왜 사람들이 영계를 찾는 지 이해할 것 같았다.20대의 젊은 아가씨 들도 젖가슴이 커면 처지는 게 보통이라는 것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정희는 누워있음에도 그 큰 젖가슴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을 만큼 처 지지않고 탄력이 있었다.10대의 나이때만 가능한 것이리라. "선생님 내 가슴 크죠,우리반에서 제가 제일 커요" 자랑스러운 듯 정희가 말했다.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입술을 그녀 의 젖가슴에 비해 너무나 작은 애두갚은 젖꼭지를 빨고 혀로 어루만졌다. "아~,기분이 조아질려고해" 정희가 신음을 흘렸다.나는 반대편 젖가슴으로 입을 옮겨 한 입 가득 빨고는 혀로 젖꼭지 근처의 짙은 부분을 애무했다. "음~선생님 조아요" 정희의 신음 소리가 높아졌다. "소라야 정희의 젖가슴을 선생님이하던 것처럼 애무해 줘" 내가 고개를 들어 소라를 보며말했다.소라는 나의행동을 본 탓인지 얼굴에 엷은 홍조를 띠고 있었다. "그래~소라야 너 날 기분 좋게 해죠" 정희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이윽고 소라는 결심한듯 입술을 깨물더니,소라 에게 업드려 입술로 정희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음,기분좋아~" 정희의 신음소리가 그녀의 작고 귀여운 입술로부터 다시 새어 나왔다. 나는 업드려 있는 소라의 엉덩이 쪽으로 갔다. 그녀의 긴 다리에 비해 너무나 짧 은 치마가 그녀가 업드려있는 까닭에 더욱더 짧아보였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와날씬한 다리 그리고 그위의 루즈삭스를 잠시감상하다가 그녀의 짧은 교복치마를 업드린 그녀의 상체로 걷어 올렸다. "어머,선생님"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랐는지 그녀가 정희의 젖가슴을 빠는 걸 중단하고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괜찮아 소라야 계속해 "내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소라는 다시 업드려 정희의 다른 쪽 가슴을 맛 을 음미하듯 눈을 감은채 빨았다. 나는 들어난 소라의 하얀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먼저 소라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입술로 그녀의 매끈한 살결의 허벅지를 애무했다. 소라가 주춤하며 다리를 상체로 끌어 당기려하였다. 나는 그것을 허락치않고 두다리를 잡아 다리를 벌렸다.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다리사이의 시커먼 부분이 팬티위로 어렴풋이 내눈에 들어왔다.내 자지가 아 프게 팽장했다. 나는 그녀 다리의 시커먼 부분을 손을 가져가 움켜지었다.손 으로 느끼기에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인것 같았다. "아아~" 소라가 작살 맞은 고기처럼 꿈틀하며 신음을 토해냈다.나는 손의 힘을 풀고 그 부분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아~,선생님 이상해요" 소라가 그녀의 예민한 곳으로 부터 느껴지는 희열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 실 이부분은 일반인들이 잘모르는 강열한 여자의 성감대부분이란 것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