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고딩 그리고 대딩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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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8,81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중딩,고딩 그리고 대딩 - 1부
중딩,고딩 그리고 대딩 1부
난 언제부터인지 깊은 죄를 짓고 있었다.
지나가는 여학생들의 엉덩이만 쳐다봐도 나의 자지는 어느새 부풀어 져 있었고,
가끔가다가 여대생들의 익을대로 익은 엉덩이를 볼때면 나는 그녀를 어느새 겁탈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별수 없었다. 이제 나는 그 성욕을 참지 못해 그녀들을 겁탈하기로 한것이다.
다다다닥~
나는 이런 분야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불과 삼일만에 나는 나의 컴퓨터로 모든 자료를 뽑아 내었고
분석을 완벽하게 해서 어느새 모든 것을 완벽히 실연하게 할 준비를 끝냈다.
이제 남은것은 누구인지 가리기만 하면 된다...
난 다트판을 봤다. 4개로 조각난 다트판을 보며 난 웃음을 지었다.
'중딩,고딩,대딩,유부 녀'
다르르르르~
다트판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나는 화살을 집고서 한숨을 쉰후 화살을 던졌다.
쉭! 팍!
조심스럽게 꽃힌곳을 보니 다름아닌 '중딩'이었다. 난 다시한번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나의 노트북에 떠있는 분석자료를 보았다.
한미나
나이 16세
키 165cm
몸무게 48kg
등등등..
내 첫 번째 범행이 드디어 시작되고 있었다.
오후 10시
여러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이곳은 서울 시내 한복판의 j학원 앞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배꼽티에 채 익지도 않은 엉덩이를 흔들고 다니는 계집년들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 년들중 한 년이 보인다. '한미나'
내가 원하던 그 년은 지금 병신같이 생긴 한 놈의 오토바이 뒤에서 연신 '오빠 달려!'를 외치며 지랄을 떨고 있다. 빙신.. 오토바이는 달리지도 않는데..
나는 무려 A4용지 8장 분량의 그녀의 모든 자료를 뒤적이고 있었다.
그중에는 내가 그녀를 몰래 찍은 사진도 꽤 여러장이 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연신 '오빠 달려!"를 외치던 그녀가 무슨 일인지 가슴 팍까지 올라간 배꼽티를 아래로 끌어 당기고 작은 엉덩이에 걸친 찢어진 청바지를 피며 J학원의 앞에서 요조숙녀처럼 고스란히 서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때 마침 나온 놈은 내가 보기에도 반할듯한 놈이었다. 키는 한 182쯤? 얼굴은 꽤나 희다. 아마 이 년(미나)이 좋아하는 놈인가 보다. 하지만 척 보기에도 그것은 분명 그녀만의 짝사랑인것이 눈에 띄었다. 이윽고, 그가 어둠속으로 사라지자 그녀는 다시 옷을 고쳐입었다. 그런데 옷을 고쳐입자 마자 또 그녀가 어디로 가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를 쫓아갔다.
"아찌 왜 날 따라와?"
J학원의 골목귀퉁이, 그녀를 조심스럽게 따라가던 나는 심장이 멈출것 같았다.
"아까전부터 봤어요. 왜 날 따라와요?"
그녀는 뒤도 보지 않은채 계속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미친년.. 보지구멍이 잘도 헐었겠다."
휴.. 다행이다. 방금전의 목소리는 미나가 아닌 그 앞에서 났던 것이다. 지금의 목소리는 미나의 목소리로 그녀는 내가 쫓아오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계속 따라갔다. 그녀는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서 계속 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땀으로 흥건히 젖어서 하얀 배꼽티가 그 년의 날씬한 몸매를 비춰주고 있었다.
또다시 어느 골목.. 기회는 없다. 이렇게 생각한 나는 걸음걸이를 빨리 해서 그녀와의 간격을 좁혔다. 5m,4m,3m,2m 결국 몇 걸음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그녀를 향해 난 잽싸게 뛰어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끼야약!! 살려줘여!!"
"닥치고 있어 썅년아."
난 미나의 상체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리고 찢어진 청바리도 단숨에 벗기고 말았다. 결국 그녀의 몸에는 작은 팬티한장만이 있을 뿐이었다.
"아,아저씨 살려주세요.. 시키는 대로 다할께요."
"그래, 살려주지. 누가 죽인다고 했냐? 닥치고 있어."
드르륵~
난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 그녀의 팬티를 끊어버렸다.
"와우.."
그녀는 완전히 백보지였다. 보드러운 살결위에 금이 가버린 보지를 보자 나의 좇은 터질듯이 팽창하여 참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참아야 했다. 더 큰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아..아.."
나는 그녀의 보지를 살포시 벌려 나의 혀로서 그녀의 보지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뭐랄까? 여중생의 보지맛은 약간 시기도 하지만 이제 막 익기 시작한 보지라서 그런지 너무 감촉이 좋았다.
"아.. 안돼.."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살포시 덮었다. 그러자 탱탱하게 물이 올라있던 보지는 나의 침을 받아들이며 정체모를 액체를 뿜어내는 것이 아닌가?
'오라 요년아. 니 년도 흥분하고 있구나'
혀를 좀더 능수능란하게 놀렸다. 그러자 그녀는 아예 몸을 뒤흔들며 몸 속 깊은곳으로까지 쾌감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색녀(色女)의 기질이 있어. 이거 완전 땡잡았네.'
"아,아저씨 똥구멍도.."
"오냐.. 아저씨가 똥구멍도 해줄께."
난 잽싸게 그녀의 몸을 돌려 희멀건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갔다댔다. 한손으로도 충분히 잡힐것 같은 그녀의 작은 엉덩이가 나는 맘에 들었다. 난 그녀의 허리를 잽싸게 굽혔다. 그리고 그녀의 양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통통한 엉덩이 사이에 싸여 보이지 않을것만 같았던 똥구멍이 실체를 드러내었다.
'똥구멍도 예쁘군..'
아기자기한 똥구멍을 보자 난 박고 싶은 마음이 몸안 가득 올라왔다. 거기다 지금 내 좇은 겉물까지 흘리고 있지 않은가?
후루룩~
난 억지로 참고 다시 그녀의 똥구멍에 전력을 다해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분명 지금 눈이 풀렸다. 이미 쾌락을 느낀 상태로서 이제는 내가 박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쩝쩝~~
그녀의 똥구멍은 깨끗했다. 뒷처리를 잘한듯, 아주 깨끗해서 드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 아저씨 이제.. 바,박아줘요."
"기다리고 있었다!"
"아,아악!!"
나는 그녀의 가벼운 몸을 잽싸게 들려 올려 팬티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나의 좇을 팬티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골목길에 누워 그녀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그녀는 똥구멍에 내 자지의 감촉이 느껴지자 몸을 더욱더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자, 간다!"
퍽퍽퍽~~
아~ 아!! 아악!!
그녀는 필시 처녀가 아니었다. 영근 보지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난 그 사실에 만족을 해 더욱더 깊숙히 그녀의 똥구멍속에 좇을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
그..그만!! 아악.. 아악!! 퍽퍽퍽!!
"요년아 맛이 어떠냐?"
"아악.. 아저씨 죽여준다. 컥.."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진 그때, 나는 잽싸기 그녀의 몸을 내 좇에서 뺀다음 이번에는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벌려진 보지속에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 퍽퍽!! 푹!
커컥.. 안돼.. 허헉..
난 그녀의 눈을 보았다. 풀릴때로 풀려서 이제는 초점이 없었다.
허헉.. 싸,싼다..
싸! 허헉.. 나도 싼다!!
퍼퍼퍽!!
드디어 절정에 다달았다.
휴휴휵!!!
아앗!!
그녀는 보짓물을 난 좇물을 동시에 성대하게 각자의 좇과 보지에 터뜨렸다.
허헉..
"아저씨.. 나 두려워.. 임신.."
"걱정마.. 아저씨가 책임져 줄께.."
난 그녀의 작은 가슴을 만지며 미나의 작은 입술을 살포시 포개었다. 그리고 목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작은 꼭지를 맘껏 유린해주기 시작했다.
"허헉.. 아저씨 나 그만할래.."
"미나야 한번만 더하자, 응?"
침으로 범벅된 그녀의 꼭지가 수줍은듯 떨리며 완전히 서자 난 그녀가 비로소 흥분하고 있음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다.
"너도 좋잖아.. 응?"
난 다시 내 좇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었다. 가로등에 비친 내 좇은 내 좇물과 그녀의 보짓물에 범벅이 되어 있었다.
"패..팬티.."
그녀는 이 순간을 노려 자신의 찢어진 팬티를 찾고 있었다.
"늦었어 썅년아."
"아,안돼.."
난 그녀를 천근의 힘으로 잽싸게 들어올려 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날씬한 허리를 굽히고 그녀의 뒷보지를 향해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 퍼퍼퍽!! 푹!!
꺄아!! 아아!! 아앗!!
"미나야 좋아?"
"허헉..허헉.."
비록 작은 가슴이지만, 몸이 요동침으로 인해 그 작은 가슴도 주체를 못하고 흔들리기 시작하자, 난 그녀의 가슴을 잡아서 꼭지를 살살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퍽퍼퍽!! 퍼퍼퍽!!
아.. 너무 좋아..
가슴애무를 받으며 뒤에서 그녀를 박기 시작하자, 그녀는 주체할수 없는 황홀감에 또다시 두번째 오르가슴을 느끼며 폭발해 버리고 말았다.
"아.. 너무 좋아.."
난 그녀가 또다시 폭발하자 그녀의 몸을 나주고 말았다. 채 내가 흥분하기도 전해 지 혼자 꼴깝을 떨다니..
난 다시 옷을 입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옷을 다 벗고 있는채로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잘있어.. 귀여운 보지야."
쪽!
난 그녀의 보지에 입을 맞춰주고 그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