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의 치욕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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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43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여선생의 치욕 - 4부
여선생의 치욕4부
진호는 경숙의 몸을 샅샅이 핥으며 밑으로 내려같다. 평원같은 복부 가운데의
오목한 배꼽을 혀를 뾰족하게 세워 콕콕 찌르자 영어선생인 경숙이 두팔이
양쪽 침대모서리에 묶여있으면서도 몸을 육감적으로 비틀어 댔다.
진호는 얼굴을 밑으로 내리며 두손은 경숙의 풍만한 유방을 쉴사이없이 주물러
댔고 볼록한 아래배를 지나자 팬티로 가려진 경숙의 사타구니가 나타났다.
히프의 크기에 비해 살색의팬티는 음부만살짝 가린상태로 찢어질듯 위태롭게
걸쳐있었고 시커먼음모는 팬티에 눌려 아우성을 지르는듯했다.
진호는 이렇게 커다란 히프에 너무도 작아보이는 팬티가 찢어지지않고 있는지
속으로 감탄했으며 경숙의 음부를 쳐다보며 엉치뼈에 걸쳐있는 팬티의
양쪽을 두손으로 잡고 서서히 벗기기 시작했다.
경숙은 진호가 드디어 자신의 마지막보루인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자 절망감이
밀려왔지만 그보다 진호의 뜨거운 애무에 벌써 몸이 달아오른상태였고 광수
가 옆에서 보고있었지만 주체할수없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진호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자 히프를 살짝 들어주었다.
경숙도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뜨겁게 반응하는 자신의 육체에 알수없는 슬픔이
밀려왔지만 그보다 달아오르는 욕정이 이성을 마비시켰다.
사실 경숙이 결혼한지 15년이 되었지만 남편과의 정사에서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없었다. 남편은 결혼초부터 잠자리를 기피해,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 였고
이해심많은 경숙은 남편에게 한번도 섹스를 요구한적이 없었다.
남편의 의무적인 섹스에 길드려진 경숙이 비록 제자에게 강간이 라는 형태로
몸을 내맞기고있었지만 진호의 능숙한 혀의 애무와 정상의크기라고 생각했던
남편의 성기보다 두배나큰 진호의 남근이 복부를 지긋이 누르고 밑으로 내려가
사타구니의 음부와 허벅지를 문질르듯 마찰하자 뜨거운 육체가 이성을
마비시키에 충분했다.
풍만하고 커다란 경숙의 히프에서 팬티를 겨우벗긴 진호는 경숙의 팬티를
코로 가져가며 냄새를 맡았다.
" 선생님 냄새 죽이는데요"
경숙이 흥분에 떨며 눈을 감고있는데 진호의 목소리가 들리자 발아래있는
진호를 쳐다보니 벗겨진 자신의 팬티를 얼굴에 대고 냄새를 맡자 경숙은
" 더..더러워" 얼굴을 돌리며 기겁을 했다.
"더럽긴요 ....정말 냄새좋은대요"
옆에있던 광수는 진호가 경숙의 팬티를 벗기고 냄새를 맡자 벌떡일어섰다.
" 그러냐 이리줘봐 "
진호에게 팬티를 건네받은 광수도 팬티를 얼굴로 가져가며 냄새를 맡았다.
" 우와 선생팬티서 그런지 냄새죽인다 킁킁"
경숙이 들으란듯 콧소리까지내며 냄새를 맡았다.
진호는 경숙의 히프에서 팬티를 벗겨내자 시커먼털로 뒤덮힌 경숙의 사타구니를 한동안 쳐다보다 11자로 꼭붙인 경숙의 한쪽다리를 들고 어깨위에
올렸다.
그러자 울창한 사타구니의 털들이 갈라지며 경숙의 약간이즈러진 보지가 보이
자 진호는 당장에 자신의 성이 날때로난 남근을 선생의 보지속 깊숙이 찔러
넣고싶었지만 흥분을 가라않치며 아깨위에 걸쳐진 경숙의 오동통한 종아리
안쪽부터 입술과 혀로 천천히 애무하며 두손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종아리 를 거슬러 올라가 허벅지안쪽 을 핥아대던 진호의 입술과 혀는 드디어
두다리 가 맞닫는 사타구니에 진격했고 진호는 경숙의 무릎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고 히프가 번쩍 들리게끔 밀듯이 하며 경숙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개방돼게 만들었다.
그러자 경숙의 커다란 히프에서부터 다리까지 침대에서 계단모양의 꺽여진 모양
으로 드러나며 엉덩이쫙 갈라지자 벌어진 다리사이의 사타구니 는 시커먼털과
보지가 편을 가르듯 조개살의 물기까지 보이며 진호의 코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보아온 유부녀의 음부를 진호자신이 직접 유부녀의 다리
를 벌리고 시커먼케털이난 음부를 쳐다보고 더욱이 자신이 흠모하던 30대의
여선생의 보지를 쳐다보고있자 입에 침이고였다.
진호는 천천히 뜨거운 입김을 여선생의 쭉째진 보지에 불어대며 혀를내밀어
털이난 보지의주변, 탈력있는 허벅지 깊숙한 곳부터 공략하며 들려진 엉덩이
사이에 있는, 털로 뒤덮힌 항문과 회음부를 핥으며 오랜시간동안 , 경숙의
보지 주변을 핥아댔다.
경숙이 신음소리를 내며 나죽겠다는듯 엉덩이와 허리를 비틀며 풍만한 육체를
떨어대자 드디어 진호는 혀를 뾰족히 내밀고 꼬챙이로 동굴을 후비듯 벌어진
경숙의 보지에 혀를 찔러넣으며 물고기가 헤엄을 치듯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마구 빨아댔다
" 아..악 나죽어 아악 나나..어떻게...엉 엉"
약하게 신음소리를 내던 경숙은 결국 진호의 혀의 공격에 무너지며 방안이 울리
도록 울음소리를 내며 비명과같은 신음을 냈다.
경숙은 진호가 자신의 한쪽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종아리부터 애무해오자
처음으로 받아보는 짙은 애무에 이성이 무너지는소리가 폐부에서 부터 들리며
허벅지안쪽과 드디어는 무릎이 ㄱ자로 구부려져 진호의손에 들려지며 엉덩이와 사타구니의 모든 곳을 진호의 혀로부터 애무를 당하자 제정신이 아니였다.
남편에게서는 꿈도 못꾸어볼 애무였으며 경숙으로서도 이런 자세를 취하며
남녀간의 애무가 있을 줄은 37세가 되도록 생각도 않해봤다.
진호가 항문주위 와 사타구니의 모든곳을 애무하며 자신의 보지주변을
핥아대자 자신도모르게 빨리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웠으면 ... 하고 간절한 마음이 일었다.
진호의 동물같은 짙은에무에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고있던 경숙은 진호가 자신
의 간절한 마음이라도 안듯 보지에 혀를 찔러넣으며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밖고
마구 보지를 헤집어대자 드디어 참고참았던 비명같은 신음을 경숙자신도
모르게 마구질러댔다.
" 어엉.. 엉 나나 난 몰라 .. 어엉"
경숙의 울음섞인 신음에 진호는 더욱 흥분이 돼자 쩝쩝 소리가들리도록 핥아
대며 경숙의 보지를 공략했다 .
이삼십분을 경숙의 보지를 핥아대던 진호는 경숙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띠어
내며 경숙의 활짝벌어진 허벅지 사이로무릎을 꿇고앉았다.
경숙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해 두눈이 흰자위로 허여케 뒤집어져있었고 양쪽볼은 턱과함께 덜덜떠렇고 커다란히프는 푸를거리는 모습이 진호의 눈에
비쳤으며 사타구니에는 시커먼털이 진호의 타액과 경숙의 음수로 인해 보지
주변에 뒤엉켜서 짝 달라붙어있었다.
진호는 상체를 경숙의 몸위에 엎드리며 자신의 잔뜩 발기된 남근을 경숙의
오동통한 보지입구에 잊대으며 천천히 아주천천히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4부 끝
5부에는 찐한 묘사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