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샌님과의 섹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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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04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선샌님과의 섹스 - 단편
선 생 님 과 의 섹 스 (단편)
김영호: 성기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29살
권혜라: 성기고등학교 3학년 19살 167cm 47kg 35-27-34
오늘 새 학기 첫 날이다.... 어떤 선생님 일까? 남자일까? 여자일까?
난 자지가 큰 남자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
어제도 섹스코리아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새벽에 겨우 잤는데
왜 보지가 다시 꿈틀거리는 걸까?
교복으로 갈아입고 가는데 호기심이 생겼다.
팬티를 안 입고 가면 눈치챌까?? 안 챌까?
난 팬티를 안 입고 가기로 했다.
그리고 보지에다 몽당연필 2개를 꽂아 가기로 했다.
움직일때 연필이 꿈틀거리는게 보지를 달아오르게 해 주었다.
3-6반... 키 크고 잘 생긴 남자선생님이 들어온다.
'저 선생님인가봐...... 자지도 크겠는데?'
오늘은 공부는 안 하고 간단한 것만 했다.
'저 선생님이 딱 내 이상형이다.... 좆 크구 잘 생기구 키 크구.....'
다음날........
선생님 말씀을 듣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난 원래 빈혈이 있기 때문인것 같다.
"선..생님 저... 머리가 좀 아픈데요.."
나는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래... 양호실에 다녀오거라"
나는 양호실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다
깜빡 설잠이 들었을까?
그런데 누가 이불을 살짝 들치는 것 같다.
여자손은 아닌 것 같다. 그 손이 갑자기 내 교복위 가슴으로 간다.
"아..." 나도 모르게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냈다.
새눈을 떠 누군지 보았다. 우리 선생님이었다.
보니까 양호선생님은 없으신것 같았다.
선생님은 내 목소리를 못 들었는지 아예 침대에 앉아 내 가슴을 주물럭거렸
다.
워낙 가슴에는 자신있었던 나였기에,
성욕이 누구보다도 발달된 나였기에
누가 내 가슴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했다.
갑자기 주물럭 거리던 손이 멈춘다.. 그리고 발소리가 문쪽으로 향한다.
문을 잠구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이번엔 더 과감한 도전을 하시는것 같았다.
손이 보지둔덕에 닿았기 때문이다.
교복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그리고 선생님 손이 팬티를 어루만졌다.
선생님이 보지둔덕을 만졌는데 그 때 얼마나 흥분했던지 씹물이 그냥 나와버렸다.
또래애들한테 애무는 받아봤지만, 좆을 내 보지에 댄 적은 없다.
내가 강력히 거부했던것이다.
선생님 손이 팬티를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옆으로 누워 있었기 때문에
엉덩이에 팬티가 걸려 잘 내려가지 않았다.
나는 엉덩이를 살살 들어 팬티가 잘 나가게 도와주었다..
선생님은 웬 횡재냐 하고 팬티를 모두 내렸다.
난 이제 실오라기 하나도 걸친것이 없는 상태......
선생님이 날 바로누키고 배로 올라탄다.
난 나도 모르게 눈이 떠졌다.
선생님은 깜짝 놀랐나 보다. 눈이 커지는 걸 보니....
하지만 선생님은 더 잘榮募?듯 하던일을 했다.
왼손은 젖꼭지에, 오른손은 보지 둔덕에 가있다.
"아----------하...."
선생님이 젖꼭지를 한 번 비틀자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내 신음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이제 보지둔덕에 있는 손에 힘을 준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보지에선 물이 나오고 있었고
유방은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선생님은 에라 모르겠다 그냥 자지를 꺼내
내 보지에 갖다대었다..........
내 보지는 환영한다는 듯이 조물조물거렸다.
갑자기 튀어나온 자지는 내 보지속으로 들어가 춤을 추었다.
"앙--하.... 선생님 아파요--"
"보지에 힘 주지 말고 살살.... 힘을 풀어봐"
난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 했다. 그랬더니 조금 덜 아팠다.
"아학---- 선생님! 악!!!!!"
선생님은 멈춰있던 자지를 깊이 쑤셔댔다.
"선..생님... 더 깊이... 더 깊이"
"오우우.... 혜라야 니 보지 정말 죽이는 구나-- 아하--"
"선...생님... 저 뭐가... 나..오는것 같...아요"
"아.... 너도 쌀때가 되었구나.. 나랑 동시에 싸자꾸나."
"선생님... 저 죽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더 쑤셔주세요!! 아?"
난 선생님과 동시에 쌌다..... 침대시트를 보니까
피,침,보지물,좆물 등 다 섞여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도 그 일을 잊지 않고 있다... 아직도.....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