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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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773회 작성일소설 읽기 : 과외선생 - 3부
과외선생3
이제 중국어선생년과는 섹스놀이기구정도로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이년의 특징은 엄청 밝힌다는데 있다
싶할때는 물론이고 보통때도 보지물 질질흘리고 다니는 옹녀인지 섹녀인지 모를지경이다
하루저녁에 5-6번씩 해줘도 도대체 개보지인지 만족을 모른다
한6개월정도 거짓말 아니고 5-6번씩 해줘도 심지어는 맨스하는날까지도 내리 박아줘도 보지가 맨날 벌름거린다
난 이전에 마라톤도하고 축구도해서 체력이 엄청강하고 일반인과는 다른데도 이년보지는 맨날 벌름거린다
글구 남자도 좆나 많다
인기강사가 달리 인기강사겠나??
실력도 있지만 미모에 몸매에 섹끼에 두루두루 갖추고 있으니 남자놈들 보지 한번 먹을군 했어 등록하고 호시탐탐 보지 주어먹을날만 기다리는 늑대새끼들이지....
그런남자놈들속에서 생활하니 안봐도 짐작가지 않는가?
어찌 그년보지가 성하겠는가?
들리는 소문에는 원장,부원장,일어선생 ,코뺑이 영어선생들, 글구 돈꽤나 있는 수강생들 다 몇번씩 거쳐갔단 소문이 자자하다
왜냐 애기하다보면 그년의 보지특징이 똑같이 일치한다
1,보지털은 보통
2,보지속에 들어가는 순간 쪼임강도가 엄청세다,즉 쫄아서 좆물 나오게한다
3,허리사이즈가 새허리다,아가씨허리보 다 가는 25 사이즈다
4,엄청 잘 돌리고 밤새도록 자지를 만지면서 주물러 준다,무의식중에
이런섹녀는 만명에 한명 나올까 말까다
5,보지구조가 밑으로 쳐져있어 두로 개자세나 후장먹기가 좋다
6,유방은 좀 작은편이나 지적이고 색깔이 도홍 살구색으로 죽인다
7,글구 깔구 올라탈때 눈동자가 뿅가서 흰색밖에 안보임,잘못하면 졸도로 오인할 정도,그만큼 흥분상태로 맛이 간상태
8,흥분할땐 엄청난 괘성 땜에 옆방,아래 위로 다 들릴정도이니 어떤땐 쪽팔릴정도인데....본인 은 뿅간 혼수상태라 잘 모른단다,당시상황을.... .
등등의 특징이 대체로 일치한다
혹시 이글읽고 이런여자 먹어본 남자연락 주세요,구멍동서인지....
집은 설
더 구체적으로 길동
키163.몸무게45
엄청 미인형임
먹어본 남자 연락바람
글구 맨날 할때마다 느끼는데 남자 하나는 절대 만족 못하는 여자다
선천적 섹끼가 흘러넘쳐 술이 취하면 남자 둘 즉3섹을 원한다
한번은 술김에 3섹을 원해 평소 알고지내는 60대 회장과 같이하는데....
어매 회장놈은 나이를 거꾸로 먹었는지 자지도 엄청크고 정력도 죽여준다
20정도 되는 길이와 엄청굵은 자지로 보지에 쑤셔되니 이년 완전히 뿅가 버리네....
근데 그영감은 지루인지 30분을 지랄해도 싸지를 않네...
씨팔년은 보지가 퉁퉁 부을정도로 쑤셔대도 입에 개거품을 물고 흥분하고.....
난 옆에서 기죽어서 구경만하고.....
씨팔년보지는 선생보지가 아니고 섹녀보지임
학원여선생들이 원래 보지 잘 돌리지만 이년처럼 명기는 없을듯하다
내가 과외 받으면서 따먹은 년들이 10정도 되지만 이년처럼 밝히고 섹골인년은 보지 못했으니까....
근데 씨팔 영감탱이는 60이 넘어서도 하고 두번을 하고 새벽까지 3번해도 꺼떡도 안한다
어질놈의 영감탕구 새끼......
여러분 개보지 먹을려면 중국어공부 열심히하고
과외열심히 받고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그 섹년을 만날 기회가 있을게요......
그년보지 먹는순간은 세상살면서 이런보지도 있구나
그래서 섹년을 ?구, 그리고 명보지를 찾아 남자들이 떠도는구나 하는것을 알게 될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