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 - 5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조선족 과외선생5 이제 그년보지는 완전 내 자가용이다 난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요구할수가 있게 되었다 말 안들으면 시팔년아 너 남편한테 확 다 까발려버려 알았어 개년아 하고 욱박지르면 이년 약점이 있어서 꼼 짝 못한다 난 이년 데리고 잼있게 엔조이 할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다름아닌 스왑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채팅 사이트에서 물색에 나섰는데 신청자가 엄청났다 선별작업을 거쳐 모 중소기업 회장님과 연결되었다 근데 그회장은 내가 고른게 아니고 그년이직접 고르게 했다 우린 속초로 가기로 했다 겨울바다는 정말 멋있다 언제봐도 멋있는 동해안이다 속초서 회를 먹고 얼큰히 취해서 다시 나이트로 .......... 글구 콘도로 갔다 먼저 목욕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부부바꿔 샤워하기로 했다 사실 난 부부도 아니지만 부부행세고 뭐 저쪽도 진짜부부인지 엔조이대상인지 나도 모른다 외견상은 나이로 봐 부부인듯.... 회장은 50대 중반이고 여편네는 50대 초반 경험은 좀 있단다...근데 자녀는 없다나.... 하긴 맨날 변태로 노는데 무슨애가 있갔냐?? 근데회장 여편네는 샤워중 진짜 변태다 자기는 변태를 즐긴다나.....크크크 목욕후 우리는 작업개시 회장과 그년은 침대에서.... 나와 회장마누라는 온돌에서 서로 보면서 즐기기로 합의 물론 옆방이 있었지만 쾌감을 배가하기 위해.... 근데 그년은 섹끼가 죽인다 회장하고 하는데 시끄러워 못견딜정도.... 근데 참고로 회장넘 물건이 커긴 근편이다 그래도 그렇지...... 오럴부터 69,항문,풍차돌리기,?갚립すゼ?竪?br> 우린 수시로 바꿔 가면서 각자 서로를 즐기고 있었다 근데 이사모님도 나이 50에 만만치 않다 테크닉은 기본이고 애무가 완전 프로다 봉알을 빠는데 바닥부터 완벽하게 애무해오는데..... 역시 나이든년은 뭔가 달라도 달라 여러분 나이든 50대 진짜 잘함-추천사항- 나이는 괜히 먹는게 아닌가 보다 그년도 따라서 같이 테크닉 발휘하고 괴성에 ,애무에, 항문에 드디어 옥문에 삽입이 되고.... 그년과 회장,나 모두가 뒤엉켜 난장판이다 니것 내것이 없는 주인없는 망아지년들이다 그년은 둘다 같이 해달라나...... 나는 항문에 회장은 보지에 글구 회장자지 넘커서 항문성교 불가능할 정도 찢어지면 에이즈나 치질걸ㄹ릴 확률 엄청나다 회장은 울부짖는 그년 대가리챌 잡고 개 끄집듯이 족쳐 나간다 난 그녀를 개처럼 대하라고 사전에 주문해 놓았음 서로의 성교가 다 끝나갈 무렵 우린 성욕을 끓어올릴 가루약을 구해 복용 진짜 24시간ㅇㅡㄴ 기본이고 3일을 계속해도 별로 지치지 않았음 그년의 쪼리게보지에 회장은 뿅가고 제정신이 아님 동거한다나... 물론 아파트와 생활비주고.....그건 기본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