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창녀 민경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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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21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여고생창녀 민경이 - 2부
여고생 창녀 민경이 2부
필두는 저녁이 되자 또 다시 소나타를 끌고 유림여고로 갔다.
밤이되자 필두는 담을 넘어 운동장으로 진입했고 민경이에게 전화를 걸어 2층 끝 화장실로 불러냈다.
필두는 민경이를 변기에 앉히고 무릎을 꿇어 민경이의 무릎을 잡았다.
그리고 커피색 스타킹위로 무릎을 쓰다듬으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갔고
어느새 민경이의 발목까지 내려왔다. 예쁜 분홍색 양말이엇다. 필두는 발을 천천히 들어 혀를 대고 맛을 보기 시작했다.
그 다음 민경이의 두 양말을 벗긴 후에 자지를 꺼내서 그녀의 발 사이에 끼었다.
"자. 어서 문질러"
민경이는 살며시 두발을 비비기 시작했고 필두는 절정에 다다랐다.
싱싱한 여고생발이 자신의 자지를 비비자 5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발에다가 사정해버린 필두는 일어서서 민경이의 가슴을 만지다가 일반 교실로 보내주었다.
그리고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피시방으로 갔다.
필두는 자주가는 성인 사이트 게시판에 가서 글을 하나 올렸다.
제목 : 섹시한 여고생과 원조 하실분.
교복입은 섹시한 여고생과 원조하실분. 키167cm 몸무게 45kg. 잠실까지 오셔야됩니다. 생각있으신분은 [email protected]루 멜 주세요.
필두는 이렇게 글을 올리고 밖에 나가서 담배를 한대 피고왔다.
그리고 멜을 확인해보자 벌써 메일이 와있었다.
'xxx-xxx-xxxx가 제 번호입니다. 저희동네가 삼성동이니 연락주십시오'
필두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필두 : 이승태씨 되시죠?
승태 : 네 그렇습니다만?
필두 : 멜 보고 연락드립니다. 오늘 9시 30분까지 잠실역 뒷편 xx편의점으로 오실수 있습니까?
승태 : 음. 정말 교복입은 여고생입니까?
필두 : 네.
승태 : 검정색 스타킹에 교복입혀 놓고 준비해줄수 있습니까? 30만원 드리죠
필두 : 좋습니다. 거기서 뵙죠.
필두는 민경이를 데리러 유림여고로 갔다.
이렇게 민경이의 창녀 생활은 시작이 된다.
민경이가 걸어오고 있었고 필두는 그녀를 테우고 얼른 집으로 왔다.
"민경아. 너 오늘부터 내말 잘 들어라. 내가 시키는대루 해야된다"
"어떻게요..?"
"오늘 딴 사람이랑 1시간동안 sex해야되거든. 그렇게 알거라"
"예에..?"
민경이는 자신이 완전히 창녀가 된 기분이었지만 이미 필두에게 누드사진을 찍히고 자신의 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전과자가 옆에 서있자 아무런 저항도 할수 없었다.
필두는 승태를 집으로 데려왔다.
필두 : 딱 1시간입니다. 시간 지켜주세요
승태 : (입이 함지박만해져서) 네 알겠습니다. 여기 30만원...
승태는 필두가 나가자마자 민경이에게 달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