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선생님 - 3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중학교선생님[3] 지난번이야기의 이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안영이의 엉덩이는 베리베리 굿 이었다. 토실토실한 그 엉덩이를 직접보기위해 이 짓을 한것 아닌가? 나는 그 엉덩이를 ?기도 해보고 엉덩이 틈사이로 자지를 껴 보기도 했다. 순간 안영이가 잠시 몸을 비비 꼬며 움직였다. 우리들은 깜짝놀라 두 선생들의 옷을 벗겨 밧줄로 묶었다. 그리고 입은 선생 들이 입고 있던 팬티를 물린다음 고무줄로 묶었다. 숨쉬기가 약간 힘들것이다.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선생들이 옷을벗고 자고 있는 모습을 여러방 찍엇다. 선생들은 그것도 모른체 쿨쿨 잠만 자고 있다. 우리는 선생들의 모습에 놀랏다. 예상했던 것 보다 더욱 예뻣던 것이다. 현경이는 예상외로 가슴이 컷었다 어느새 재박이는 그년의 젖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추접(?) 스럽게 ?고 있었다. 자면서도 느끼는지 현경이의 유두는 어느새 꼿꼿히 서있었다 아참....이럴때가 아니라는 것을 느낀 나는 나도 어서 흥분과 쾌락의 동굴로 들어갈준비를 했다. 먼저 안영이의 보짓구멍을 벌렸다. 조그마한 구멍사이로 환상적인 모습이 눈앞에 생긴다. '쭉읍-' 나는 일단 선생님의 보지를 힘차게 빨았다. 그래도 선생님은 아무 반응이 없다. 이렇게 잼있는걸 우리 둘만 하다니 아까운 일이다. 내 바지를 벗으니 자지가 팬티를 뚫을려고 안간힘을 쓴다. 팬티마저 벗고 선생님의 보짓속으로 내 자지를 들어밀었다. "욱-" 나는 말로 표현 하지 못할 쾌감의 휩싸여 아프단 생각도 안하고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색햇지만. 나도 요령이 생겻는지 제법 괜찬게 섹스를 즐기기 시작햇다. "흠-윽-$@%#$%@#$&&&**%"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안영이가 깨어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짓껄이며 반응하기 시작햇다.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 한 구석이 찔렷스나 옆에서 열심히 현경이랑 하고 있는 재박이를 모니 나도 모르게 더 힘차게 박기 시작햇다. 그때는 일종에 경쟁심리 까지도. (어린놈들이...-_-;;) 안영이는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듯 햇으나 입에 지 팬티를 물고 있으니 어찌 소리를 지르겟는가 또 그옆에 있는 현경이는 이미 재박이와의 섹스를 즐기는듯 반항을 포기하고 즐기고 있엇다 하긴 35세가 다된 노처녀이니 오죽하겟는가 돈 주고라도 남자 좆물냄새를 맞고 싶었겟지 재박이는 자기 자지를 받아주고 있는 현경이가 안스러워인지 현경이의 입에 물려 있는 빼주고 그팬티를 지 얼굴에다가 쓴다. 엽기적이다 생각을 해보라 선생의 핑크색의 팬티를 머리에 쓰고 헉헉 거리며 선생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쑤씨는 놈을. 이제 두 커플은(?..) 제자가 선생을 따먹는게 아니라 선생이 제자를 불륜(?) 형식으로 몸을 뒤엉키고 있엇다. 재박이가 선생의 팬티를 빼주자 선생님은 온갖 저질스러운 소리와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년이 어떻게 선생이 됫는지 이해가 안댄다. "아~너무좋아~...학...학~~윽~~더쑤셔 니 자지 너무 좋아" 선생은 그장면이 디카속에 찍히는 지도 모르고 열심히 즐긴다. 안영이는 그장면을 보더니 깜짝놀란다. 하긴 가장 친한 선생이 그런 장면을 연출 하고 있으니 말이다. 자기가 그렇게 될것을 상상하지도 못한체 '찰칵!' 순간 플레쉬가 터지며 안영이의 알몸을 찍엇다 "읍!읍" 안영이가 반응하지만 소용이없다 "이번일 경찰에 신고하거나 다른사람한테 불면 이사진은 어떻게 되는지 알지?" 나는 디카뒤에 선생님의 알몸을 스크린으로 보여주면서 협박햇다. 그리고 옆에 있던 부엌칼로 안영이의 목덜미를 살짝 눌럿다. (찔리는것은 아니고 살짝~아주 살짝~) 안영이는 순간 깜짝놀라 멈으나 이내 울부짓으면서 몸부림을 ?다. 살짝 번지눈화장이 더욱 나의 섹욕을 자극햇다. "푸헬헬 더 귀여운걸" 나는 나의 물건을 꺼내놓코 그대로 선생의 몸위로 덮?다. "윽~~~" 선생님은 짧은 몸부림을 ?지만 이내 포기하고 나의 좃을 순순히 받아드리고 짧은 울음 소리만 낼뿐 반응이 없엇다. '푸걱. 쑤걱. 쑤썩.; "픕. 윽....." 그렇게 나와 재박이는 두 선생을 즐겁게 가지고 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