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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최고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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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고등학교가 최고다 - 4부

4부)- 민희와 계속. 그리고.. 난 놀라 자지를 빼었다. 주의를 보니 꼬마애들 몇이 슬쩍 슬쩍 처다보고 있었다. 좀 부끄러웠다. "아...미안해.." "...하아하아..괜찮아..내가 더 미안해..괜히 소리질러서..이런것즘..당연한건데 말야..원한다면 어떠한 짓을 해도 좋아.." 어떤짓을 해도 좋다니..하하.. 정액이 얼굴에 덕지 덕지 묻어있는 민희의 얼굴도 상당히 예뻐보였다. 이제 민희도 내 여자구나.. 난 혀로 민희 얼굴에 묻은 정액을 ?았다. 민희도 혀를 내밀어 내 얼굴을 ?았다. 난 민희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고는 말했다. "그럼 계속 할께" 난 민희의 항문에 자지를 다시 넣었다. 민희가 움찔하며 약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더럽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찌꺽-찌꺽- 민희는 꽤나 고통스러워했다.. 난 그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까지도 좋았다. 난 자지를 박은채 민희의 유방에 손을 대었다. 꼭지가 오똑하게 서있었다. 난 그 꼭지를 손으로 살살 비비었다. 하아하아 순간 바지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아까 선생님과의 약속이 생각났다. 하지만 민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싶지는 않았다.. 난 계속 민희와 섹스를 계속했다. 하아 하아.. 공원 바닥에 까지 정액과 애액이 흘러있었다. 난 민희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지었다. 탱탱한 듯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민희가 몸을 돌려 직접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그리고는 위, 아래를 흔들었다. 정액이 쏟아지려 했다. 난 민희의 손을 잡아 자위를 멈추고는 민희의 얼굴과 유방에 정액을 쏴버렸다. 저쪽에 아이들이 소근데는것이 들렸다. 난 그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어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가 여자애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난 아랑곳 하지 않고, 민희와의 섹스를 계속했다. 어느덧 3번째를 돌파했다. 민희가 너무 힘든 표정으로 말을 했다. "성..성우야..이제 그만하자.." "응?....그래" 난 자지를 보지에 가만히 나두었다. 자지가 살짝 가라앉았다. 자지를 보지에서 빼었다. 우린 옷을 입으려 했다. 하지만 몸이 끈적해 옷을 입을수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우린 수돗가로 갔다. 내가 먼저 손에 물을 묻혀 민희의 가슴부터 자지까지 쓸어내리며 몸을 씻어주었다. 민희의 몸매도 자꾸 볼수록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내가 어느정도 몸을 씻어주자 민희가 날 씻어주겠다고 했다. 민희는 부드러운 손으로 애무하듯 몸을 씻어주었다.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살짝 움켜집더니 입으로 내자지를 빨았다. "..성우 고추는 입으로 씻어야 될거 같아서...헤헤" "그래? 민희 보지도 그럼 입으로 다시 씻어줘야겠네?" 난 수돗가에 민희를 눕혔다. 민희가 자연스레 다리를 벌렸다. 순간 저쪽위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또래의 몇몇 애들이 다가오고 있었다. 다행히 우리를 못본 모양이었다. 우린 최대한 빨리 자리를 피했다. 그리곤 벤치로 가서 다시 옷을 입었다. "하하..큰일 날뻔했다" 민희가 말했다. 그러면서 민희의 손은 내 팬티속에 들어가 있었다. "응. 그러게.." 순간 아까 선생님과의 약속이 생각났다. 난 급히 일이 생겼다고 하고, 잠시 자리를 떠나 선생님께 전화를 걸었다. "어, 성우야- 아까 왜 전화 안받았니?" "예..그게 일이 있었어요" "그래. 그럼 지금 나올수 있어?" "어디로요?" "음..학교앞" "예. 그럼 갈께요" 전화를 끊고 난 다시 민희곁으로 갔다. "민희야 나 지금 급히 가볼때가 있어서 가봐야겠다. 괜찮지?" "웅..그래? 내 자지 안빨아주고 그냥가?" "미안해. 내일 학교에서 빨아줄게. 학교면 훨씬 재밌을거야" "아냐.. 농담이야. 나 오늘 첫섹스..너무 즐거했어..성우야. 너 같은 자지를 첫자지로 맞아들여서" "어. 나도.." 난 학교를 향해 뛰었다. 오랜만에 자지를 너무 혹사시켰는지 자지에서 열이 가시질 않았다. 학교 앞에 가니 선생님이 먼저 와있었다. 손에는 쇼핑백을 든 체로 선생님이 손을 흔들었다. "성우야~ 어서와라~" "예~" "헤헤" "선생님 근데 뭐하실려구요?" "야. 맞다. 우리 호칭부터 바꿔야겠다." "예?" "너가 계속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내가 이상하잖아~. 학생한테 못할짓 하는거 같구.." "그럼..?" "누나라 불러. 누-나!" "예.. 선희누님~" "짜식!" "근데 왜 부르셨어요?" "사진찍게!" "예?" "섹스사진 찍을려고 부른거야" "....진짜요?" "그래! 학교로 들어가자" "선생..아니, 누나! 찍어서 뭐할건데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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