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수간 - 단편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6,417회 작성일소설 읽기 : 근친 수간 - 단편
저는 지금 두 아이의 엄마이기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한 몸으로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일학년 때 우리 엄마가 갑작스럽게 죽었습니다.
몸이 이상하다고 하여 병원으로 갔는데 암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입원을 하여 정밀검사를 해야 한다며 입원을 한 것이 우리 집과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참혹하였습니다.
대장암 말기로서 한 달을 버티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발로 걸어 들어간 엄마였지만 의사로부터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는 통보를 받고는 갑지기 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손을 쓸 틈도 없이 병원이 입원을 한지 보름 만에 엄마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불귀의 객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아빠는 다니던 직장도 때려치우고 집에만 있었고 문 밖 출입도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하여 먼저 먹고는 식탁에 차려놓고 학교와 학원에 다녀오면 아침에 차려놓은 그대로 있거나 몇 술 정도 겨우 뜬 흔적뿐이었고 식탁 위에는 술병만 그득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대충 치우고 아빠 방에 들어가 보면 얼마나 울었는지 아빠의 눈은 퉁퉁 부어있었고 베개에는 눈물을 흘린 흔적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아빠는 소위 말로만 들었던 우울증에 걸려있었습니다.
딸인 제 입장으로 어떻게 해야 아빠가 우울증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 도저히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고작 한다는 짓이 아빠 앞에서 어리광을 피우며 코미디 프로에서 본 것을 흉내를 내는 일이었고 아빠는 나의 그런 짓에 어설픈 미소만 잠지 짓다가도 이내 엄마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머금곤 하였습니다.
엄마가 죽고 한 달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깊은 잠에 빠진 저의 꿈에 엄마가 나타났습니다.
아빠를 죽이면 안 된다고 뭐하냐며 고함을 지르고 사라졌고 놀란 저는 잠에서 깨어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아빠 방으로 갔더니 아빠는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119를 불렀고 119아저씨들의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갔는데 의사선생님은 독극물을 섭취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시면서 위세척을 하셨고 그 바람에 아빠의 생명을 겨우 건질 수가 있었습니다.
아빠를 병원 중환자실에 모셔두고 집으로 온 저는 아빠 방에서 아빠가 쓴 유서를 발견하였습니다.
유서 내용은 딸인 저에게 먼저 엄마 곁으로 가는 아빠를 용서하라고 하셨고 아빠의 재산 내역과 약간의 빚을(할부금)그리고 도저히 엄마를 잊을 수가 없다는 간절한 사연이 적혀 있었습니다.
몇 칠 후 아빠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간절한 하소연에 아빠는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에게서 우울증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다른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건 아빠 방을 청소하며 알았습니다.
아빠의 휴지통에서는 누런 액체가 묻은 휴지 더미가 심심찮게 발견이 되기 시작을 하더니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가자 하루에도 두세 개씩 발견이 되더니 날이 지나자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났고 저는 누런 액체의 정체가 자위 아니 소위 말하여 딸딸이를 친 흔적인 좆 물을 싼 것임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었지만 아빠와 엄마 사이는 아주 금실이 좋아서 하루에도 한 번 이상 관계를 하였고 병원에 입원을 하기 전날 밤에도 엄마는 병원에 가면 입원을 하라고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만큼 하라고 하는 바람에 아빠는 밤에 자기 전에 두 번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한 번을 더 했었다고 할 정도로 자주 하였고 결국 아빠는 엄마가 죽어버리자 성욕을 풀길이 없다는 생각에서 우울증에 걸려버렸고 우울증이 완화가 되자 다시 성욕이 살아났고 성욕을 풀기 위하여 자위를 시작하였고 한 번으로 성욕이 풀리지 않자 횟수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을 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렇게 잦은 자위는 아빠의 몸을 수척하게 만들어버렸고 그건 나의 중요한 고민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딸인 제가 아빠의 그런 성욕을 풀어 줄 상대가 되어 줄 수는 없다는 것을 제 스스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수 만 가지 생각과 상상을 하여 보았습니다.
하지만 뾰쪽한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간혹 찾아오시는 아빠의 유일한 친구 분에게 부탁을 하여 재혼을 권유하였다가 되레 유일하게 남은 친구 분을 다시 우리 집으로 발걸음도 하지 못 하게 하는 사이로 만들어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친구 분이 아빠에게 제가 부탁한 말대로 재혼 의향을 묻자 아빠는 버럭 화를 내면서 친구 분의 멱살을 잡더니 다시는 자기를 찾지 말라고 하더란 것입니다.
겨우 고등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저로서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해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빠의 그런 문제를 상의를 하거나 상담을 받은 만 한 곳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성 상담소에 인터넷으로 상담을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결혼을 한 여자 어른인 것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저를 아빠의 아내로 하여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여기에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전 사십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제 남편에 대하여 상담을 드립니다.
저는 건강한 몸이었으나 금년 여름부터 자궁과 나팔관에 문제가 생겨서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부부 관계를 당분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여 남편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남편은 아주 당혹해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생리를 하는 날 말고는 하루도 거르지 낳고 관계를 하였고 그도 하루에도 두세 번 이상 하는 날도 많았던 남편이었기에 당혹해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였습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저는 남편을 멀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각 방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자라면 저만 바라보고 살아온 남편은 다른 여자들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남자이기에 바람을 피울 줄도 아니 피우려고 마음도 먹지 않고 오로지 저만 바라보고 살아온 남편에게 변화가 왔습니다.
자고 나서 아침에 남편이 출근을 하며 남편이 잤던 방을 청소를 하는데 처음에는 자위를 한 흔적이 누런 정액이 말라비틀어진 휴지가 하나 내지 두 개 정도가 나왔으나 최근에 들어서는 하룻밤 사이에 많으면 다섯 개 까지도 나왔고 그 바람에 남편은 점점 쇠약해져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의사선생님은 남편과 멀리하라고 하고 남편은 여자인 저와 관계를 하지 못 한 탓에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를 하지 못 하고 하룻밤에 몇 차례나 자위를 하고 있는데 이걸 해결할 방법은 전혀 없을까요?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선생님의 고언을 듣고 싶어서 상담의 글을 올립니다.
저의 답답함을 풀어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입니다.
누가 봐도 여자 그도 어른의 글 같잖아요?
이틀 후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제 상담에 답이 왔었습니다.
그럼 여기에 그 해답도 같이 올립니다.
<정말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오로지 아내인 님 만 바라보고 사신다는 남편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의외로 방법은 간단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각 방을 쓰지 말았으며 합니다.
그리고 남편 분과 관계를 하지 못 하더라고 남편 분의 자위를 아내 분께서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쩌면 남편 분께서 아내이신 님과 관계를 하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 번 시도를 해 보시고 안 될 경우 다시 상담을 하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때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성 전문 상담사 겸 의학박사 000>라고 말입니다.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담을 한 저는 딸이고 그도 겨우 고등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어린 학생이니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았다고 하더라고 제가 아빠의 자위를 도울 수는 없었습니다.
아니 아빠가 꺼려 할 것이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몇 칠 간의 고민 끝에 저는 한 가지 수단과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으~미희야 너 뭐 하는 거니?”그날도 학교에서 학원을 거쳐 집으로 오니 아빠는 자위를 한 흔적이 있었고 술도 마신 흔적이 있었습니다.
가방을 거실에 내려놓고 아빠가 잠든 방으로 들어가서는 아빠의 파자마를 조심스럽게 내리고 아빠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아빠가 눈을 뜨며 놀라 저를 밀치며 말을 한 것입니다.
“아빠 가만있어 내가 엄마 대신 아빠 자위 도와줄게”아빠의 좆을 잡고 말을 하고는 다시 좆을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아.....아니다, 어린 네가 할 짓은 아니야”하고 말하며 저의 머리를 밀쳤으나 저는 계속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으~~~~~~~~”만류를 하던 아빠도 좆이 발기가 되어버리고 흥분이 되었는지 거부를 하는 동작도 멈추었습니다,
“입 때 나와”그렇게 요란하게 신음을 하더니 말하였습니다,
“..............”전 아빠가 말 한 대로 하지 않고 좆을 계속 입에 넣고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웩!”쓰고 비릿하고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무언가가 아니 아바의 좆 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꿀꺽~꿀꺽~꿀꺽”사전에 인터넷을 검색을 하여 본 결과 남자의 정액은 여자 피부에 유난히 좋아 일본의 경우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서 욕탕에 넣고 몸을 담가서 정액의 남서 호르몬이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곳도 있다는 것을 알고는 내가 아빠의 자위를 돕게 될 경우 아빠의 정액을 피부미용에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기로 한 것을 실행을 한 것입니다.
“아빠 좋았어? 이제 엄마 생각나서 하루에 몇 차례나 자위 안 해도 되겠지?”더 이상 좆 물이 입안으로 들어오지 않자 구토를 하면서 입 언저리에 묻었던 좆 물을 손등으로 훔쳐 입안으로 넣으며 묻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니? 미안하구나! 미희야”아빠가 눈물을 보이며 말하기에
“아니야 언제라도 하고 싶으면 나를 불러 내가 도와줄게”하고 말하자
“그래 고맙다”하고 말하였습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저는 아빠의 자위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빠의 자위를 하는 횟수는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거기 조금 만지면 안 되겠니?”한 달이 조금 지나자 아빠가 자위를 돕는 저의 젖가슴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대답 대신 도리질을 쳤습니다.
대신 자위는 계속 도와드렸고 아빠의 좆 물을 먹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밥을 안치고 아빠 방의 휴지통을 비우려고 가지고 나왔다가 저는 그만 놀라고 말았습니다.
제가 아빠 자위를 돕기 시작하고부터 확연하게 줄어들었던 아바의 자위를 하고 난 흔적인 누런 좆 물이 묻은 휴지가 예전처럼 다시 늘어난 것입니다.
아니다 싶었습니다.
소위 말하여 도로 아미타불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날 밤 저는 아예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아빠의 자위를 도왔고 자위를 하는 도중 내내 시선을 제 젖가슴에서 때지 못 하는 것을 보고는 아빠의 손을 슬며시 당겨 제 젖가슴에 넣게 하고 만지게 하였습니다.
아빠는 아주 흡족해 하였고 저의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다시 휴지통에 휴지는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고 조그마한 사업체도 만들어 운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에게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들 때만 하더라도 오로지 엄마를 대신하여 아빠를 만족시키고 아빠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하였지만 아빠의 손이 제 신체의 일부 그도 여자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곳의 하나인 젖가슴과 젖꼭지를 주무르고 만지기 시작하자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고 중학교 이학년 때부터 가끔 하던 자위를 할 때 느꼈던 쾌감보다 열 배 이상 강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아빠의 욕심은 끝이 없었고 변화가 온 제 몸은 아빠의 요구를 하나씩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젖가슴에 이어서 보지를 팬티 위로 만지게 해 달라고 하더니 맨살의 보지를 만지게 해 달라고 하였고 더 나아가 보지를 빨게 해달라고 하더니 기어이는 아빠의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흔들며 용두질을 하기에 이르렀고 점점 쾌감의 강도가 강해지자 저도 모르는 사이 그 쾌락의 노예가 되어버렸고 되레 제가 아빠보다 더 즐기는 년으로 변하여갔습니다.
“악! 아빠”그날도 아빠는 제 가 제 손으로 벌려준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이동을 시켜 문지르며 자위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흥분의 도가 넘은 제가 그만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힘주어 들어 올려버렸고 들어 올리는 순간 마침 아빠의 좆이 제 보지구멍 근처에 있었던지 저 보지구멍으로 아빠의 좆이 들어와 통증을 느끼게 하였고 놀란 나머지 고개를 들고 아빠의 좆이 박힌 제 보지를 보자 아빠의 좆인 박힌 제 보지에서는 16년이란 세월 동안 고이 간직하였던 순결의 상징인 처녀막이 뚫린 흔적인 검붉은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고
“미안하게 되었구나, 미희야”저와 같이 그것을 본 아빠는 멋쩍어 하면서도 좆을 더 깊이 박았습니다.
“어쩔 수가 없지 이제 아빠가 하고 싶은 대로 해”체념을 한 수밖에 도리가 없었고 그날부터 저는 완전하게 엄마 대신 아빠 여자가 되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아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고 아빠가 사준 피임약을 먹으면서 좆 물도 함께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와 저의 빠구리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면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물론 좆 맛을 전혀 모르고 오리지 아빠가 좋아하여 벌려주기만 하였던 저도 점점 좆 맛을 알기 시작하게 되었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는 좆 맛에 아주 익숙해 져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선배 오빠와 사귀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육체관계를 하지는 않고 그저 오빠 동생하고 지냈습니다.
오빠가 이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 입대를 하기 일주일 전 오빠는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저에게 도장을 찍고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입니다.
저는 도장의 의미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하고 관계를 하고 있기에 망설였습니다.
입대를 사흘 앞두고 저는 오빠와 아주 만취가 되도록 술을 마셨습니다.
맨 정신으로 아빠와 관계를 하고 있는 제 몸에 오빠의 도장을 받을 수가 없었으니까요.
이튿날 아침 눈을 떴을 때는 아빠와 동침을 하던 그 방이 아닌 낯선 천장을 한 방이었고 아빠 품에 잘 떼처럼 몸은 알몸이었지만 제 곁에서 아빠처럼 알몸으로 누워 제 몸을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진 남자는 아빠가 아닌 오빠였습니다.
나의 기척에 잠이 깬 오빠는 평소 성이 많이 개방이 된 아니 문란해 진 이 세상에 처녀는 없다고 누누이 말하여 온 오빠는 아빠의 좆에 의하여 늘어 날대로 늘어 난 제 보지구멍에 대하여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환하게 웃으며 다시 제 몸 위로 올라와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면서 사랑한다는 말과 함게 고무신을 꺼 꾸러 신지만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오빠가 군대에 입대를 하는 날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고 오빠 품에서 잠을 잤고 오빠가 군대에 입대를 하자 저는 집으로 돌아와 다시 아바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좆 물과 함게 받아들여야 하였습니다.
오빠가 휴가를 오면 저는 다시 오빠의 여자가 되었다가 오빠가 귀대를 하면 다시 아빠의 여자가 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제대를 하자 낮에는 오빠의 여자가 되어야 하였고 밤이 되어 집에 오면 아빠의 여자가 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오빠와 함께 있으면 오빠의 여자가 되었고 아빠와 함게 있으면 아바의 여자가 되었습니다.
오빠와 저는 같은 해에 대학을 졸업하였고 아빠가 저와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와 하던 사업체에 오빠와 저는 함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오빠와 저의 관계를 알고 있었지만 오빠는 전혀 몰랐습니다.
대학 졸업 이년 후 오빠와 저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혼살림을 따로 차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밑반찬을 만들어 아빠에게 갔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만 보였던 아빠는 다시 예전처럼 변하여 있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비우지 않은 휴지통은 자위의 흔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자살까지 시도를 하였던 아빠를 아빠 혼자 지내게 하였다가는 어떻게 변 할지 상상도 되지 않았습니다.
“오빠 나 고백을 할 것이 있어”아빠의 휴지통에 점점 자위의 흔적이 많아지자 더 이상 그대로 방치를 하였다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기에 저는 이혼을 당하던지 어떤 일을 당하던지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으로 오빠에게 모조리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단촐하게ㅐ 술상을 차려 마주 앉아 말을 하였습니다.
“뭔데?”남편인 오빠는 시큰둥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 아닌 질문을 하였습니다.
“나 누구에게 처녀를 바쳤는지 궁금 안 해”넌지시 운을 때었습니다.
“이제 와서 안들 뭐하겠어?”남편은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지만 궁금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나 우리 아빠에게 처녀를 주었어.”마음을 다잡고 말하였습니다.
“뭐? 뭐라고 사실이야”남편인 오빠의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습니다.
“응 사실이야”단호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근친은 동물이나 하는 것이니 그런 근친을 하는 것은 아빠나 저 둘 중에 한쪽이 동물적 기질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수간이나 다를 바가 없어 그렇다면 자기나 장인이나 둘 중에 하나는 돼지나 개처럼 동물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기에 근친상간이 아니고 수간이나 다름이 없어”남편이 오빠는 입에서 거품을 내며 말하였습니다.
“할 말 없어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용서 해”동정을 구하는 어조로 말하자
“근친상간을 한다는 인간들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당신하고 장인이 그런 사이 일 줄이야 휴~”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하였습니다.
“자기야 내 이야기를 마저 듣고 판단을 해”하고 애원을 하며 말하자
“사람이 짐승 같은 짓을 한 년의 말을 들으면 뭐 해”하고는 밖으로 나가려고 하기에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뭐라고 해도 좋아 듣고 나가든 헤어지자고 해도 변명을 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따르겠어.”다시 애원을 하자
“좋아 해”하고는 그대로 소파에 가 앉더니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엄마의 죽음부터 시작을 하여 아빠의 자살 미수 사건에 성 문제 상담소에 상담을 한 내용에 그리고 아빠의 유일한 친구였던 분을 통하여 재혼을 권유하였다가 절교까지 해 버린 이야기며 궁여지책으로 아빠의 자위를 돕기 시작하다가 기어이는 아빠와 함 몸이 되었던 이야기며 지금 아빠의 상태까지 사실 그대로 말하였습니다.
남편인 오빠는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하며 나갔고 저는 더 이상 지체를 하였다가는 아빠의 신변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몰라 한 걸음에 아빠가 혼자 사는 집으로 갔고 가자마자 저는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이 본년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벌려주었고 시집을 갔으니 남편에게나 잘 하라고 하시며 안 하겠다고 한사코 사양을 하였지만 저의 끈질긴 유혹을 이기지 못 하고 아빠는 결혼 후 처음으로 제 보지구멍이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빠와 빠구리를 하고 저는 친정에 남아서 오빠인 남편이 불러주기만 학수고대하여 기다렸으나 그이는 아빠가 운영하는 사무실에도 출근을 하지 않았고 몇 번이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도 아니하였고 집으로 연락을 하여도 전화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그날도 아빠가 퇴근을 하자 저녁을 먹고 저는 알몸이 되어서 아빠 품에 안겼고 아빠는 평소보다도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아빠 좆으로 나의 보지를 깊게 찔러 줘.......보지를 아주 뭉개 줘.......아...흑...더...깊이..어서 아빠“아빠 목에 매달리며 몸부림을 치자
“즙...읍....쯥......읍......오,,읍,,,,,,고맙다 미희야 강 서방에겐 미안해서 어쩐다니”아빠가 제 귓불을 빨고 씹으며 말하자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최고의 성감대를 공략하자 쾌락을 절정으로 향하여 갔고
“쯥...읍...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저의 성감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던 아빠가 그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고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전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는데
“하하하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장인어른 저랑 교대하시면 어떨까요?”남편이 오빠가 벌거숭이로 내려다보기 있지 뭡니까.
“가......강 서방 미.....미안하네.”아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자
“하하하 장인어른 제가 미희의 효심에 감동을 하여 장인어른과 미희 관계 인정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장인어른께서는 몇 칠 간 저 사람으로부터 호강을 받으셨을 것이니 지금은 저에게 양보하시고 구경이나 하시다가 저와 끝이나면 그때 하시면 어떨까요?”하고 말하며 제 얼굴과 아빠 얼굴을 번갈아보자
“그.....그러게나....자네 아내니까 자네가 우선이지”하고 말하며 아빠가 제 보지구멍에 박인 좆을 빼고 일어나자
“예, 그런 장인어른께서는 구경이나 하시죠.”하고 말하더니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제 몸에 포개 엎드렸고 그리고 금방까지도 아빠의 좆이 박혀 들락날락하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아빠와 남편인 오빠는 저를 상대로 소위 말하는 3섬 관계로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인 남편과 결혼을 하고 나가 살았던 우리 내외는 다시 친정인 아빠 집으로 살림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거의 일 년이 지나도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으로부터 삼 년 전의 추석날 시댁에 인사를 갔더니 시어머님께서 아기를 낳지 왜 안 낳느냐고 성화를 부리는 바람에 남편과 의논을 하게 되었고 저와 그이는 아기를 같기로 합의를 하였고 아이만은 분명하게 자기 아기를 낳게 하고 싶다는 남편의 뜻에 따라 임신을 할 때까지는 아빠는 콘돔을 끼도 하게하고 그이는 생으로 한 결과 두 달 후에 임신을 한 것을 알고부터 저는 다시 아빠의 좆 물을 생으로 보지구멍에 받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제가 남편의 딸아이를 분만하자 아빠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와 사위인 그이를 설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딸인 저에게 아빠의 아이를 임신을 시켜 낳게 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이는 처음엔 반대를 하였습니다.
장인어른을 자기 아내인 딸과 관계를 허락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데 임신까지 시키려는 아빠가 어디 있냐며 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반대를 하였으나 자신의 대를 잇게 하고 싶어 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자 저도 그이를 설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리 설득을 하여도 씨알이 안 먹혔습니다.
그런데 그이가 저의 제안에 넘어갔습니다.
그이의 딸아이 연경이가 고등학교 일학년에 오르면 저처럼 연경이의 처녀를 아빠인 그이가 먹도록 주선을 하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이대에 걸쳐 그이 말대로 근친 수간을 하도록 허락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이의 아기를 임신하기 위하여 하였던 것처럼 아빠의 아기가 제 뱃속에 임신이 되었다는 것을 학인 할 때까지 그이도 아빠차람 콘돔을 끼고 저와 빠구리를 하였고 결국 지금 제 뱃속에는 아빠의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초음파 검사 결과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이의 딸 연경이는 지금 제 뱃속에 든 남자아이를 뭐라고 불러야 하며 또 그이는 뱃속에 든 아빠의 아이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연경이 입장으로 보면 같은 뱃속에서 나왔으니 동생이라고 하겠지만 정작 그 씨의 주인이 외할아버지이기에 외삼촌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어요.
또 자기 아내인 제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지만 장인어른의 씨로 만들어진 아이이기에 처남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호칭 문제만 나오면 그이는 괴로워합니다.
자기 말처럼 저 때문에 근친 수간의 회오리 쏙에 빠진 것을 후회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