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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사립학원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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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케인즈사립학원 - 1부2장

케인즈사립학원 케인즈사립학원제 2 부 입학식이 끝나고 기숙사 배정이 있었다. 기숙사에는 남녀 구분없이 4명방, 2명방 이 있다. 제이가 배정받은 기숙사는 2명이 함께 쓰는 방이다. 제이가 배정받은 기숙사 방으로 들어가자 다른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 [오 , 니가 바로 내 품메이트구나??? 안녕! 나 루나 스테파니 라고해 그냥 루나 라고 부르면돼!] 먼저 방에 있던 루나가 인사를 했다. 물론 서로 알몸이였다. 어색한 제이도 곧 인사를 했다. [어....어... 난 제이라고해...잘부탁해] [그래! 잘지내보자! 서로..알몸이라 조금 부끄럽다....그치...??] [어?.... 어.... 몸매 이쁜데 뭐...] [훗! 고마워...] 제이가 루나의 얼굴부터 훑어 보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루나의 보지를 보자 발기가 되었다. 그것을 보고 루나는 제이의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어머? 자지가 커졌네~? 만져봐도 되지?? ] 순간 당황한 제이는 방어할 순간도 없었다. [앗!!, 야.....] 루나는 제이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시작했다 [?.....쩝.......쩝......] 처음 빨려본 제이는 저절로 주먹이 쥐어졌다 [읔... 루.....나.... 야.... 제발.. .살살.... 나 처음이란말야] [어머~? 영광인걸?? 룸메이트의 자지를 첫 번째로 먹다니 말야! ] 루나는 더 열심히 빨았고, 곧 제이도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쩝..... 쩝....] [아.....좋아..... 넘 좋아.... 제이야 이제 넣어줘....제발...] 그말을 듣고 제이는 그녀의 보지로 자지를 넣었고 부드럽고, 때론 정렬적인 섹스를 즐겼다. [학......학......허.....억.......] [루나야 싼다....? ] [안돼! 보지에단 싸지말아줘...내 가 먹을게!] 제이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루나의 입으로 가져가 사정을 했다. 쭉! 하고 제이의 정액이 루나의 입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시간을 맞추듯 방송이 나왔다 -아...아.... 수업시간 10분전입니다. 기숙사 내의 학생들은 각 강의실로 가시기 바랍니다- [제이야 이제 수업들어가자. ] [어......그래....] 옷을 입지 않으니까 준비할 것도 없이 책만 들고 강의실로 갔다. 강의실에 들어간 제이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각 책상앞에 의자에는 튀어나온 돌기 같은게 하나씩있었고 남자자리에는 돌기하나와 구멍이, 여자용 의자에는 돌기 2개가 있었다. 사용방법은 옆사람을 보고 쉽게 알수가 있었다. 남자는 우선 구멍에다가 자지를 끼워 넣고 돌기를 항문에다가 맞춰서 껴 앉으면 된다. 여자는 앞돌기는 보지에 뒷돌기는 항문에 마찬가지로 끼워 넣고 앉으면 된다. 제이는 옆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구멍에 자지를 넣고, 항문에 돌기를 넣었다. 처음 항문에 넣어보는 것이라 조금 많이 아팠다. 그래서 인상이 저절로 찌뿌려졌지만 곧 적응이 되었다. -딩동댕동- 수업종이 울리고 곧 문으로 꽃미남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선생님은 물론 옷을 입고 있었다. [자 안녕하세요! 처음인데 잘 앉으셨네요! 지금부터 그 돌기의 기능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어요! ] ;헉... 끼는거 말고 무슨 기능이 있던가...??(제이의 생각) [우리 케인즈에서는 숙제를 안해왔다던가.... 이런 사소한 것에는 따로 체벌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성기와 항문에 꽃아진 돌기에서 전류가 흘러나오지요. 여자는 두 개다 보지에 꽂아진 돌기는 점점 굵어지고 커지는 것이고 뒷돌기는 전류가 나오구요. 남자는 자지를 넣은 구멍이 좁아지고 항문에 꽂아진 돌기에서 전류가 흘러 나옵니다. 조금.... 아플꺼에요...ㅎㅎ^^] 전기가 흘러나오는데 '조금 아플꺼에요~' 라니.... 겉모습과는 달리조금 무서운 선생이다 싶었다. [자 수업을 시작하죠~? ] 국어 수업이다. 오늘은 첫시간이라 수업을 조금 일찍 마쳤다. 수업이 끝나자 의자에 있는 돌기가 저절로 밑으로 빠져 의자 속안에서 소독이 되기 시작했다. [참...신기한 시스템이네] 그 꽃미남 남자 선생이 말을 이었다 [숙제 잊지 말아요! 숙제 안해오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말이 끝나자 학생들은 일제히 '네~~'라고 말하고 수업이 끝났다. 수업이 끝나고 루나가 뒤에서 불렀다 [제이야! 수업 어땟어~] [어! 루나야.... 어...그냥....뭐...] [제이야 동아리 한 개씩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거 알지?? 뭐 들꺼야~? 난 너 하는거 할래] 동아리 명칭이 쓰여있는 게시판을 보고 고르기 시작했다 [이게머야.... ㅡㅡ; 애무동아리, SM동아리, 그룹섹스동아리, ........ 다 섹스에 관한 것 뿐이자나??] [제이야~ 뭐할꺼야~?] [글세.... 뭐하지~? 엇...이거 뭐지...종합동아리? 이걸로 할까? ] [그래~ 제이야 아무거나 하자 ... 어차피 그게 그거지~] 제이와 루나는 앞에있는 종합동아리 의 신청서를 쓰고 종합동아리 방으로 갔다. 똑똑똑 [어 들어와] 제이와 루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동아리 방으로 들어갔다. 과연 무슨 동아리인지.... 떨리는 마음으로 동아리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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