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사립학원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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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560회 작성일소설 읽기 : 케인즈사립학원 - 1부3장
케인즈사립학원
케인즈사립학원조금 더럽다고 생각되는 장면도 있고요.
동성틱한 장면도 있습니다.
거부하시는분들은 보지말아주세요.
제 3 부
[어서와라! 종합동아리에 온걸 환영한다]
가운데 의자에 앉아있던 한 남자 선배가 말을 걸었다.
팬티를 입은 것을 보니 4학년인가보다.
[자기소개좀 해봐! 거기 너 남자애! 너부터]
[아.... 예!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생 제이라고합니다!]
이어서 루나가 말을 이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생 루나 라고 합니다. 제이와 같은 룸메이트입니다]
[어 그래! 환영한다! 제이야! 이리로 와서 내 자지좀 빨아봐라]
[예?... 아! 예]
순간 남자가 남자것을 빨라는 것에 당황했지만 거부할 수는 없었다.
제이는 그 남자선배앞에 가서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마치 사탕을
핥는 것처럼 말이다.
[야! 여기는 이성이고 동성이고 상관없이 눈에 띄면 아무나 하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애무, 그룹, SM 등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해서 종합동아리라고 하는거야. 참 그리고 나는 동아리회장 준이라고해 옆에 앉아있는 여자애는 현아 라고하고, 부회장이다. 나머지는 차차 니들이 알아서 알아가도록해!]
준이선배의 말이 끝나자 옆에있던 빨간넥타이를 한 3학년 남자 선배가 준이선배에게 말을 건넷다.
[준이선배님! 저 루나라는 년 제가 먹어도 될까요?]
[훗.... 그래 맘대루해 ]
그러자 3학년 남자선배가 루나에게 말을 했다.
[루나라고했나 ! 나 민현이다 ! 너 일루와 !]
당황했지만 루나는 민현선배한테 갔다.
민현선배는 거칠다는 것으로 유명하다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다짜고짜 루나를 눕혀놓고는
쑤시기부터 한다!
쑥!
[아.....]
곧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고 민현선배가 말을 했다
[야 루나야! 너 처음은 아닌가보네! 많이 했나본데?? 하지만 아직까지는 조여주는 게 죽여주는데!??]
[아.....흑..... 헉...... 헉..... 감사해요 민현선배!]
한편 저쪽에서는 한참동안이나 준이선배의 자지를 빨고있던 제이가 책상에 ㄱ자로 누워서 박힐 준비를 하고 있었고 곧이어 제이의 항문으로 준이선배의 자지가 박혔다. 조금 아팠지만 수업하면서 항문에 무엇인가가 박히는 것에는 조금 익숙해져서 괜찮았다. 하지만 곧이어 준이선배의 입에서 욕이 나왔다
[아...씨방새.... 너 관장안했지! 내 자지에 똥묻었자나!!]
[읔....헉.... 헉.... 죄송합니다.... 준이선배님]
[이 씨방새 죄송하면 니똥 니가 쳐먹어! ]
준이선배는 제이의 항문에 박혀있던 자지를 빼내어 제이의 입으로 쑤셔 넣었다.
[웁! ]
준이선배의 자지에 묻어있던 똥이 거의 닦였다(?) . 하지만 곧 제이가 토를 내뱉고 말았다.
[우엑~~]
[아...씨방새! 야! 이세끼 저기 엎드려서 묶어 ]
곧 제이는 책상에 엎드려진 포즈로 묶였다
[야 제이! 한 대씩 칠때마다 댓수를 말하고 감사합니다 해라!]
[예...]
[그리고 선배가 말을 하면 '예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해라. 알겠냐?]
[예! 알겠습니다!]
곧 야구 배트가 제이의 엉덩이로 날라왔다.
휙~~~~ 퍽!!~
[읔! 한 대 감사합니다]
휙!! 퍽!!
[아! 두 대 감사합니다]
휙!! 퍽!!
[세! 대! .... 감사합니다]
다섯 대를 맞은후 겨우 풀려났다.
[야 제이! 이만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처음이라서 봐준거야! 그리고 넌 특별 숙제다! 루나도 마찬가지고! 방으로가서 동아리방에 올때는 관장을 하고 몸단정을 깨끗이 하고 와라! 제이 넌 특히 맨날 위생검사 할거다! 알겠냐?]
제이와 민현선배와 섹스를 하고 있는 루나가 대답을 했다.
[네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하루 모든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항문에 딜도를 꽂고 다녀라 우리 종합동아리의 표시이니까 잘때도! 언제나 끼고 있어라 수업시간 이외에는! 알았냐?]
[네 알겠습니다!]
[제이! 너 책상에 ㄱ자로 누어 관장약 집어 넣을테니까]
[네 알겠습니다!]
준이선배는 옆에 있는 노랑넥타이를 하고있는 다른 후배한테 시켜서 제이의 항문에 관장약을 넣었다.
[아.....] 제이는 똥이 마려워서 참느라고 꾀 고통스러웠다.
[아직 멀었어! 참어! 허락없이 싸면 죽는다!]
[아.....예....에.... 아..알겠....습니다...]
옆에서 민현선배와 섹스를 하던 루나도 관장약을 넣고 제이처럼 똥을 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준이선배가 웃으며 말을했다.
[핫핫.... 둘이 아주 똥참는 모습이 죠낸 웃기다!! 핫핫핫!]
한 십여분이 지났을까. 십여분 동안 똥을 참느라 제이와 루나는 얼굴이 노래 졌다.
[야 둘다 이제 화장실갔다와]
제이와 루나는 화장실에 갔다오라는 말에 화색이 돌아 대답했다
[예 알겠습니다.]
제이와 루나는 화장실에 조심조심 하면서 갔다.
화장실은 남녀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지 않다. 또한 칸막이도 설치가 되어있지 않고 옆에서 누가 볼일 보는 것이 다 보이게끔 되어있었다.
제이와 루나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너무 마려워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볼일을 봤다.
볼일을 보고나서 다시 동아리방으로 갔다.
[시원~~하게 했냐! ]
[예!]
[자 이제부터 신고식을 하겠다. 지금부터 우리가 모으는 소변을 마시는 것이다. ]
그리고는 총 5명의 선배들이 한곳에 소변을 보고 모아 놓앗다.
그리고는 조금 역겨웠지만 어쩔수없이 선배들의 소변을 제이와 루나는 다 먹었다.
[호! 잘먹는데? 너희같이 잘먹는 애들은 첨봤어!]
부회장인 현아가 말을 했다.
[네 감사합니다!]
[야 신고식도 했고 오늘은 이만 가봐 다음부터는 바빠질 테니까. 너흰 내가 호출을 하면 바로 튀어 와야한다. 알았냐?]
부회장 현아의 말에 제이와 루나는 대답을 했고 이읔고 동아리방을 빠져나왔다.
[아.... 힘들다.... 그치?? 루나야?]
[어... 누가아니래? 힘들다.... 다른 곳도 이럴까???]
[거희 비슷비슷할거야.... 우리 방에가면 한번 할까???ㅎㅎ]
[힛... 그럴까?? 으이그! 밝히기는! ㅋㅋㅋㅋ]
제이와 루나는 방으로 돌아가 나이트 섹스를 나누었다.
제이와 루나의 힘들었던 하루는 그렇게 지나갔다.
꾀나 힘들었던 하루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