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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사립학원 - 1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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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케인즈사립학원 - 1부6장

케인즈사립학원 케인즈사립학원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조금 바빠서요. 즐감 하시죠~ 리플좀 달아주세요~ 그래야 힘을 내서 다음 편도 또 다음편도...씁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받습니다....집필실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제 6 부 새벽 5시 제이와 루나는 한참 한밤중이다. 동아리 선배인 현아선배가 몰래 방으로 살짝 들어왔다. 불시순찰이였던 것이다. [하...요것들 봐라.... 무슨일이 있어도 딜도를 빼지 말라고 했건만 이것들이 빼고있네? .... 이것들아!! 일어나!!!! ] 제이와 루나는 식겁을 하고 벌떡 일어나서 현아선배한테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안녕이고 뭐고!! 너네 왜 딜도 뺐어???? 동아리에 먹칠할 년놈들이!!] 루나가 말햇다. [저....도련니...아... 제이가 밤에 빼고 자자고 해서...] 순간 제이가 루나를 째려봤다. [하하...참네..어이가없네! 도련님??? 야! 제이! 누가 니맘대로 니가 도련님이야?? 이것들이!! 같은 학년끼리 까고있네!!] 제이가 말을 더듬으며 변명하려했다. [저 .. 그게 아니고요..선배님!] [아니긴 뭐가 아니야 임마!! 하여튼 너네 동아리방으로 따라와!!] 제이와 루나는 이읔고 현아선배를 따라갔다. 잠시후... 동아리방에 도착했다. 현아가 준이에게 말을 했다. [준이야! 이것들이! 딜도 빼고 쳐 잠자고 있었다. 이 씨댕들이] [ㅡㅡ; 머?? 딜도를빼?? 이것들이 미쳐가지고!!] [야야야 그것뿐만이아니야! 제이가 도련님이래...ㅋㅋㅋㅋ] [푸핫!! 도련님??? 야 제이! 니가 도련님이야??? ㅋㅋㅋ 환장하겠네...ㅎ 니가 어떻게 해서 도련님이 되버렸나??] 제이가 당황하며 말을 건넷다. [루나가 오줌마렵다고 해서 ....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營윱求?] [이것들이 !! 야! 죽는다??? 너네 벌 받아야겠다 아무래도...야 준비해!] 준이선배의 말이 끝나자 그 후배들이 어디론가 가더니 관장약을 가져왔다. [야 ! 제이 너부터와!! 도련님?? 하..참...] 제이가 준이선배 앞으로갔다. [기억자로 무릎잡어!] 제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무릎을 잡았다. 그러자 준이선배는 관장하기 시작했다. [자! 1000cc 들어간다!! ] 쭉!!!!! 관장약이 들어가자 괴로운 표정을 하고 있는 제이다. 1000cc가 다들어 갔다. [이번에 루나 ! 일루와!!] 루나에게도 관장약 1000cc가 들어갔다. [야!! 차렷!! 움직이면 죽는다 아주 그냥!! 서로 마주보고서!!] 제이와 루나는 서로 마주보고 섰다. [서로 싸대기를 때린다! 살살때리면 살살때리는 놈이 죽는다!!] 제이와 루나는 잠시동안 서로 못때리고 가만히 있었다. [언넝 시작해!!! 이것들이!! 아주그냥 콱!!!!!] 먼저 제이가 시작했다. 짝!!! 싸대기를 맞은 루나는 눈물이 글성거렸다. 이번엔 루나가 제이의 싸대기를 때렸다. 관장약 때문에 너무 괴로웠지만 겨우겨우 움직여서 때렸다. 짝!! 짝!! 짝!! 짝!! . . 시간이 지나고 관장약 때문에 똥이 삐질 삐질 나오려고 했다. 너무 괴로웠다. [자... 그만!! 표정들이 왜 그러시나??? 왜 똥마려워서???] 제이가 말을했다. [선배님...죄송...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제발...한...번 ... 만요...] [ㅎㅎㅎ 이제 많이 급한가보지??? 가서 똥싸고와! 1분내로 와라!! 출발!] 제이와 루나는 화장실에 가서 앉자마자 푹!!!! 하고 내질르고 급하게 나왔다. [야!! 다음에 또 딜도 빼고 있다가 걸리면 죽는다 아주! 그냥!! 알았냐??] 제이와 루나는 말을 햇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이 ! 넌 벌받을꺼 또있지??? 누가 맘대로 루나를 노예처럼 만들래??] 제이는 아무 말도 못했다. [....] [야!! 저시키 복도에다가 자지 묶어서 천장에다가 매달아놔! 버릇을 고쳐놔야지!] 준이의 후배들이 제이를 끌고가서 동아리 방 문앞 복도에 제이의 자지를 묶어서 천장에 매달았다. [아!!.....] 제이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났다. 두 손은 뒷짐을 진채로 자지를 묶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자지에 묶인 줄이 죠여 왔다. 루나는 무사히 풀려났고 묶인 제이의 앞에 섰다. [제이야! 쌤통이다야!! 니가 감히 나를 배신을 때리더니...쌤통이다!! 날 별것을 다시키고 말야!!! 호호호홋] 제이는 루나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루나는 수업준비를 하러 방으로 돌아갔고 현아선배가 제이가 있는 곳으로 왔다. [야! 넌!! 여자를 개무시 하는 너같은 놈들은 이것만으로 부족해!! 야!! 거기!! 당구채 가져와] 현아의 말에 한 동아리 후배가 당구채를 가져다가 현아에게 건넷다 제이가 당구채를 보고 때릴줄알고 벌벌 떨자 제이의 허벅지를 향해 현아의 당구채가 날라왔다. 휙!! 퍽!!! [아!!!] [이게 어디서 소리를 질러??? 이건 너 때릴려고 가져온게 아니라 더욱더 고통스럽게 해줄라고 가져왓다 이자식아!!ㅋㅋㅋ] 현아선배는 제이의 항문에 당구채를 거꾸로 뒤집어서 꽂아 세m다. 제이의 자세가 더욱더 요상망측해졌다. 제이에게는 자세가 어떻든 상관은 없었지만. 너무 아파서 땀을 뻘뻘 흘렸다. [야! 너 앞으로는 루나가 해달라는거 ! 하라는거! 그런거 다 해라!! 안하다가 걸리면 더 죽는다!! 내가 그만~~ 하라는 날까지다 알았냐???] [으..... 네.... 선배님] 제이가 힘이 겨워서 말을 겨우겨우 대답했다. 약 6시 40분쯤이 다 되어서야 제이가 풀려났다. 더 벌을 받아야 했지만 수업을 들어가야 돼서 겨우겨우 풀려 난 것이다. 방으로 돌아온 만신창이가 된 제이를 루나가 반겨줬다. [이제 왔냐?? 꼴 좋~~~ 다 그러게 그딴 변태짓하래??? ] [으...응.... 미안했어 그동안... 현아선배가 앞으로 니가 하라는거 해달라는거 이런거 다 하랬어... 열심히 할게...] [ㅋㅋㅋ 정말?? 잘됐다~ㅋㅋ 그럼 이리 와서 내 항문좀 빨아봐라! 나 아까 똥누고 못 닦았거든??] [어????] [왜?? 하기 싫어?? 이른다??] [아...아니야... 빠..빨게.] 제이는 루나의 항문을 벌려서 혀로 핥았다. 역겨웠지만 전에 경험이 있어서 그리 뭐 하지는 않았다. [아... 시원하다... 찜찜했었는데...언넝 너도 가서 씻고 수업들어갈 준비 해야지!!] [어... 그래...그래야지...] 제이가 씻고 왔고 루나와 같이 수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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