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학교 - 4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70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섹스 학교 - 4부
섹스 학교
섹스 학교섹스 학교(4)
2003년12월 10일 화요일
새로운 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다 첫 번째 외박 허가를 받은 지 둘 째 날이다.
어제 새 아빠의 품속에서 모처럼 편한 잠을 잤다.
그런데 아침에 몸이 무겁다고 느끼고 놀라 일어났다.
"아빠~"아빠가 이미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막 내 보지에 좆을 박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깼구나"새 아빠가 멋 적은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아빠 엉큼해"웃으며 말하자
"현주 네 보지가 날 이렇게 만드는 구나"새 아빠가 웃으며 말하고는 내 보지에 좆을 힘주어 박았다.
"아~아파"준비라고는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새 아빠의 좆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솔직히 아팠다.
하다 못해 젖가슴이라도 조금 빨다가 물이 나오면 삽입하면 아픈 통증은 적을 것인데.......
그러나 엄마에 대한 복수심은 아직도 남아 있기에 참으며 아빠의 좆을 내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다.
"아~흑! 이래서 남자들이 숫처녀를 찾는 모양이구나"내 보지 안에 좆을 박은 새 아빠가 웃으며 말하였다.
"아빠, 엄마랑 자주 하세요?"질투심이 났다.
"난 별론 데 네 엄마가......"말을 흐렸다.
"아빠 저 한 달에 한번은 집으로 와요, 참고 절 기다리세요, 알겠죠?"반 협박이었다.
"그...그게...."말을 흐렸다.
"자신 없으면 당장에 빼세요"몸을 비틀며 말하였다.
"아.....알았다"하시고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흑 아빠"새 아빠의 좆을 잠시 내 보지에 담그고 대화를 하는 동안에 이미 내 보지에서는 음수가 나와
새 아빠의 좆을 적신 듯 아주 부드럽게 새 아빠의 좆이 내 보지 안에서 꿈틀거림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빠, 나 어떻게 해, 이상해"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현주야 나도 이상하리 만치 너무 좋다, 흑!"새 아빠는 흡족한 마음으로 내 보지 안에 좆을 박고 그냥 있었다.
"아빠, 좋아?"난 심술궂은 질문을 하였다.
"엄마는 걸레였는데 딸은 너무 신선해"뜻밖의 말이 새 아빠의 입에서 나왔다.
"뭐? 우리 엄마가 걸레?"놀라며 물었다.
"응, 네 아빠가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는데도 나보고 만나자고 하여 이 짓을 했으니까..."어이가 없었다.
"그래 했어?"놀라며 물었다.
"죽겠다는데 어쩌니"진짜 환장을 할 노릇이었다.
"............"할 말이 없었다.
"아마 지금도 다른 남자 품에서 자고 있을 거다"더 놀라운 말이 새 아빠의 입에서 나왔다.
"엄마 홍도 갔다며?"놀라며 물었다.
"핑계야 그렇지만....."말에 힘이 없었다.
"무슨 말이야?"새 아빠의 가슴을 밀며 물었다.
"내 마누라가 도망을 가 힘든 차에 현주 엄마를 우연히 술집에서 만났는데 술 몇 잔 주고 받다가
그만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여관으로 가 이 짓을 하였는데 네 아빠가 사고를 당하였다는 말을 듣고
결별을 하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네 엄마가 헤어지면 날 죽인다고 협박을 하던 차에
네 아빠가 돌아가시자 살림은 안 합치면 같이 죽자고 하는 바람에 그만....."새 아빠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멈추었다.
"후회해요?"어색한 분위기를 살리려고 물었다.
"걸레 같은 현주 네 엄마 덕에 현주를 안게 되었는데 후회는 무슨 후회"웃으며 말하였다.
난 새 아빠의 말을 듣고 느끼고 알 수 있었다.
섹스는 단순하게 쾌락만 가지는 것이 아니고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현주 아직도 보지에 피가 나는 구나?"새 아빠가 허리를 들고 밑을 보더니 웃으며 말하기에
"몰라요, 아직도 아파요"시치미를 때고 말하고 새 아빠를 외면하자
"참, 어제 네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는데 위험 안 하니?"이제야 임신의 두려움이 생각나는지 물었다.
"내일이나 모래쯤 생리 시작해요"거짓말도 하면 는다고 바로 거짓말이 또 내 입에서 나왔다.
"아~그럼 다행이구나"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셨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
"아…..흑.. 흑…아.. 하…아….윽…헉…"내 보지 안에 든 새 아빠의 좆이 엄마랑 매일 밤 이 짓을 한다고 생각하자
나도 모르게 쾌감에 휩싸여 신음이 절로 났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아….흑….아….흑…..헉...아빠 .. ….…..하…학.. ….제. 발..더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새 아빠의 허리를 부여잡고 소리쳤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새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아..빠..커...악...더...세...게...아빠......걸....로....내...걸....찔...러...줘.."아예 애원을 하였다.
"헉...뭘...뭘....찔...러...줘?"
"아...흑...아...빠...걸...로.....내...걸....아...악...."
"아~흑 아빠 무엇으로? 죽이는데 아~흑"짓궂게 물었다.
"아흑...아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아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흑...더...깊이......"
"그래 내 좆으로 우리 달 형주 보지를 더 깊이 찔러주지 즙...읍....?......읍......오,,읍,,,,,,"새 아빠는 말을 하고 내 젖가슴을 빨았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
"?...읍...쯔...으...읍....?............"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
"?...읍....쯔...으...읍......."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
"왜..날...아......아...더..꽂..아...줘.."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
"아...흑 걸레 같은 네 엄마에게 어떻게 비교를 하냐? 아...헉...억..."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또 같은 질문을 하였다.
"당연히 현주 보지지, 아 나오려고 한다 현주야"깊은 신음을 내 귓가에 뿌리며 말하였다.
"아빠 내 보지 아니 아빠의 딸 보지 안에 많이많이 뿌려주세요, 아흑 너무 좋아, 아빠의 좆이"하고 말하는 순간
"아~간다 내 딸 보지에 아빠의 좆물이"하시며 내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좆물을 뿌렸다.
"아~좋아요, 좋아, 아빠의 좆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난 새 아빠의 머리를 힘주어 안으며 말하였다.
"나도 현주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는 기분이 아주 좋아"아빠의 말에
"아빠 이제 엄마하고는 자주 하면 현주가 아빠 미워한다, 알았어?"다짐을 받고 싶었다.
"그래 현주가 싫다면 그렇게 하지"아빠가 고개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자, 이제 샤워하고 밥해야겠다"아빠가 내 보지 안에서 좆을 빼며 말하기에
"참! 아빠는 색시인 내가 남편 밥을 해야지 남편이 마누라 두고 밥하는 법 어디 있어?"나도 일어나며 말하였다.
"그런가? 그렇지, 현주가 엄마 모르는 내 마누라지?"하며 웃으시기에
"엄마 이야기는 하지 마"하고는 아빠의 허벅지를 잡고는 일어나 입술을 맞추자 새 아빠가 나를 힘주어 보듬고 키스를 하며 욕실로 갔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나는 아빠의 좆을 한번이라도 빨아드리고 싶어 아빠 앞에 무릎을 꿇고
아빠를 올려다보며 가볍게 웃고는 아빠의 좆을 잡고 주무르자 아빠가 허리를 숙여 내 젖가슴을 만지는 순간 새 아빠의 좆을 입으로 물자
"아니 현주야!"하고 놀라시며 허리를 펴시기에 아빠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고는 손으로 흔들며 빨았다.
"아~아주 잘하네"아빠가 웃으며 말하자 난 더 빨리 용두질을 쳐 드리며 빨았다.
한참을 빨자 아빠가 종착역에 도착을 하셨는지 내 머리를 밀며 내 입에 든 좆을 빼려 하기에
새 아빠의 엉덩이를 당기자 그 대야 나의 뜻을 알았는지 손을 때고 허리를 제키는 순간 새 아빠의
따뜻한 좆물이 내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뿜어져 들어왔다.
"아빠 엄마도 이렇게 해 줘?"더 이상 안 들어오자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물었다.
"아니 네 엄마는 엄마 보지만 빨라고 하지 내 좆은 단 한번도 안 빨아주었어"웃으며 말하자
"아빠 그럼 또 다른 것 원하는 것은 없어?"새 아빠의 소원을 단 한가지라도 들어 드리고 싶었다.
"있는데....말 안 할래"하시기에
"아~이 자기야 자기와 나 사이에 말 해, 어서"새 아빠의 품에 안기며 어리광을 부리며 물었다.
"욕 안 하지?"하시기에
"그럼 절대 욕 안 해, 어서 말해"아빠의 품에 안겨 올려다보며 웃자 아빠가 내 엉덩이를 만지더니 후장을 누르며
"여기에도 한다던데 난 한번도 못 하였거든"아빠도 웃으며 말하였다.
솔직히 아빠에게 처녀를 중 것처럼 거짓말을 한 것이 조금은 미안하던 차에 새 아빠가 후장에 하고싶다는 말은
나에게 진짜로 첫 후장을 새 아빠에게 존다면 거짓말에 대한 미안함이 줄어들겠기에 아빠의 품에서 빠져나와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새 아빠에게 향하고 아빠를 보고 웃으며
"자기가 원한다면 박아"하고 말하자
"처음 박을 때는 아프다고 하더라 참겠어?"하고 묻기에
"응"설마 처녀막이 찢어 질 때처럼이야 아프랴 하고는 승낙을 하였다.
"고맙다, 현주야"하고 말하시기에
"현주야가 아니고 자기야 라고 불러"웃으며 말하자
"그래 자기야 내 소원 들어주어 고마워"하시더니 엉덩이를 잡고 좆으로 보지 구멍에 몇 번을 쑤시더니
"진짜로 박는다"
"악!"처녀막이 찢어질 때의 고통이 다시 내 후장에서 전하였다.
"아프지? 하지만 다 들어갔다"하시기에
"아빠 잠시만 가만있어, 응"하고 애원을 하자
"엄마 없으면 아빠가 아니라며"하시더니 펌프질을 몇 번 천천히 하시자
"아~악 자기야 내가 잘 못했어 잠시만 그냥 있어 응"하고 애원을 하자
"그럼 우리 자기가 원한다면 그냥 있어야지"동작을 멈추고 말하였다.
후장이 아주 큰 야구방망이로 쑤신 듯이 뻐근하였다.
새 아빠는 내 등에 가슴을 기대고 나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또 한 손으로는 내 보지 둔덕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아주 미세하게 넣고 빼기를 시작하자 처음과는 달리 아주 큰 통증은 없었다.
점점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흑, 자기야 이상해"새 아빠를 향하여 뒤돌아보며 말하자
"이제 안 아파? 자기야"하시기에
"응, 덜 아파"하고 말하자 새 아빠는 젖가슴과 보지 둔덕 주무르기를 그만두시고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펌프질을 시작하셨다.
"아~자기는 보지 구멍도 좋았는데 후장도 아주 멋져"새 아빠가 펌프질을 빠르게 하면서 말하자
"아~나도 자기 좆이 너무 믿음직한 것이 좋아"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자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빠의 살과 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욕실에 울려 퍼졌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
"퍽..퍽..퍽...철퍽....퍽...벅....휴우...."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
"벅...펍...첩....처..철벅....후우......."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당..신..커...악...더...세...게...당...신...걸....로....내...걸....찔...러...줘.."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새 아빠의 몸짓으로 보아 종착역이 보이는 듯 하였다.
"으~간다"아니나 다를까 새 아빠가 내 등 위로 쓰러지는 순간 후장에 박힌 새 아빠의 좆이 맥박을 치며
내 후장 안으로 뜨거운 좆물을 뿜어대고 있자 난 아빠의 몸에 더 밀착을 시키고 좆물을 받았다.
"아빠 힘들지?"새 아빠의 좆물이 내 후장 안으로 다 들어오고 새 아빠가 후장에서 좆을 빼자 웃으며 물었다.
"아니 우리 현자랑 매일 해도 힘 안 들겠다"하시며 환하게 웃었는데 새 아빠의 좆이 빠진 후장의 허전함은
차마 말로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허전하였으나 새 아빠에게 첫 후장을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하였다.
새 아빠와 난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알몸으로 아빠는 밥을 짖고 난 반찬과 국을 끓여
식탁에 놓고 아빠의 좆을 보지에 끼우고 다정하게 식사를 한 후에 새 아빠는 출근을 하였다.
새 아빠가 출근을 하자 난 서둘러 외출 준비를 하고 기숙사에서 외출을 나가면 꼭 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새 아빠가 들어오고 방황을 할 때에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준 수근이 오빠를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현주야 여기"수근이 오빠가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오빠 오래간만이지?"마주보고 앉으며 말하자
"그래 무슨 특수 학교에 갔다던데 어디야?"하고 묻기에
"오빠는 몰라도 돼"하고 말하자
"그래 알았어, 그런데 무슨 일로 날 보자 하였지?"하고 물었다.
수근이 오빠는 내가 방황을 할 때 날 좋은 길로 인도를 하면서도 간단한 스킨쉽이나 할 정도로
나를 지켜주었고 마지막에 겨우 한번 수근이 오빠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최초로 남자의 정액을 보게 하여준 장본인인데
이번 외출에서 수근이 오빠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수근이 오빠의 좆을 받아주기로 한 것이었다.
"오빠, 우리 비디오 방에 가자, 응"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머리가 좋은 수근이 오빠는 알 것이다.
오빠의 좆물을 처음 본 것도 거기요 키스를 가르쳐 준 곳도 비디오방이기 때문이다.
"그래 현주야 가자"빙그레 웃으면서 일어나자 나도 따라 일어났다.
비디오방은 바로 약속장소의 윗 층에 있었기에 우리는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오빠, 나 숫처녀 아니다"오빠의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아니? 뭐?"무척이나 실망을 하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미안 해, 약속 못 지켜서....."말을 흐리며 말하였다.
수근이 오빠에게 난 내가 만 18세가 되는 나의 생일날 내 몸을 주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내가 그 약속된 생일날 외출을 안 하였고 약속 역시 못 지켰던 것이었다.
아~!이제야 생각이 난다.
내 생일 전날 엄마가 외박을 하고 새벽에 들어와 새 아빠와 싸움을 하는 통에 그 싸움을 말린다고 못 나갔다.
"수근이 오빠 실망했지?"얼굴을 붉히며 묻자
"휴~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어쩌겠니"비디오방의 문을 열며 말하고는 돈을 주고는 아무 비디오 테이프를 하나 집자
카운터를 지키는 아가씨가 묘한 웃음을 지으며 방의 번호를 말하자 오빠와 나는 그 방으로 들어갔다.
오빠는 비디오 테이프를 비디오에 꼽고는 나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해 주며 내가 오빠의 목에 매달리자
젖가슴을 주무르며 긴 키스를 하며 날 소파에 길게 눕히고는 내 몸 위에 몸을 포갰다.
오빠는 마음이 급하였던지 바로 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고는 자신의 바지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린 다음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더니 바로 좆을 내 보지에 박았다.
"아~오빠"난 수근이 오빠를 힘주어 보듬으며 소리치자
"아~현주야 따뜻하다"하며 웃더니 펌프질을 하였다.
새벽에는 새 아빠와 보지에 한번 후장에 한번 했던 터라 하루에 두 남자의 좆을 받은 최초의 날이었다.
그러나 수근이 오빠의 좆은 새 아빠의 좆에 비해 아주 작아 그다지 큰 감흥은 안 들었다.
다만 약속을 못 지킨대 대한 미안함의 뜻으로 꼭 한번만 주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벌려준 것이었다.
수근이 오빠는 새 아빠처럼 노련미도 부족하여 얼마 가지를 못하고 나에게 안에 싸도 되냐고 묻고는 싸 버렸다.
그리고 비디오를 보다 거의 끝이 날 무렵 또 한번 내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싸고는
비디오가 끝이 나자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비디오방을 빠져나와 각각 갈 곳으로 향하였다.
친구들도 만나고 군것질도 한 다음 새 아빠가 퇴근을 할 시간이 되자 난 집으로 향하였다.
집에 도착을 한 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노 팬티차림으로 치마만 입고는 엄마의 휴대폰 번호를 눌렀다.
시끄러운 노래 소리와 함께
"여보세요, 당신이야?"하는 엄마에게
"엄마 나야 현주"하고 말하자
"응, 현주니 집에 왔니?"하기에
"응, 그런데 아주 시끄럽다, 어디야?"하고 묻자
"잠깐 밖에서 받을게"하는데 남자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렸다.
"이제 잘 들린다, 외출하였니?"하기에
"응, 그런데 방금 남자가 노래를 부르던데 누구야?"하고 묻자
"으...응, 아니야, 옆방에서 난 소리야"하고 얼버무렸다.
"알았어 들어가 놀아"하자
"아빠에게는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는 말하지마, 알았지 현주야"하기에
"알았어"하고는 전화를 끊는데
"어~우리 공주 집에 있었네"새 아빠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자기 왔어"난 새 아빠에게 달려가 안겼다.
"응, 자기는 온 종일 집에 있었어?"새 아빠가 묻기에
"응, 자기 기다리고 생각하며 집을 지켰어"거짓말을 하였다.
"우리 자기 좋아하는 켄터키치킨하고 햄버거 사왔다.
등뒤에서 봉투를 앞으로 끄집어내며 나에게 내밀었다.
"고마워 자기야, 쪽!"새 아빠의 볼에 뽀뽀를 해 주자
"여기도"하고 입술을 내 밀자 난 봉투를 바닥에 내려놓고 키스를 하자 새 아빠가 나를 보듬고 긴 키스를 해 주었다.
"자~들어가자"긴 키스 끝에 새 아빠가 내 손을 잡으며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쨘~"하고 소리치며 치마를 들어올리자
"오~아침 그대로군"하며 나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나도 새 아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아빠의 팬티 안으로 넣고는
"다른 곳에 들리지는 않았죠?"하며 웃자
"시계 봐, 퇴근하자 자기 생각나서 동료들이 술 먹자 하는 것도 마다하고 바로 왔어"
"고마워 자기야"새 아빠의 좆을 밖으로 끄집어내며 말하자
"이놈이 자기 여기에 박히고 싶어서 온종일 안달을 부려 힘들었다"하시며 선 채로 좆을 내 보지에 박았다.
많이는 안 들어갔어도 수근이 오빠의 좆에 실망을 하였던 터라 아주 빡빡한 맛이 일품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아~뻐근해"
"응, 나도 아주 빡빡해"화답을 하였다.
솔직히 새 아빠보다 무려 7살이나 많은 엄마와 나와 겨우 13살이 많은 새 아빠가 나의 보지가 좋다고 느끼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며 더구나 관광을 간답시고 가서는 외간남자들과 어울리는 우리 엄마의 보지에
내 보지를 비교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였다.
"수근..아니 아빠 좆이 제일 좋아"하마터면 내 입에서 수근이 오빠의 좆 이야기가 나올 뻔하였다.
"수근이 뭐니?"새 아빠가 묻기에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더 깊이 쑤셔 줘"얼버무리며 요구하였다.
"그래 알았어"하시더니 내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아들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깊이 쑤셨다.
바로 스텐딩 섹스를 시작한 것이었다.
새 아빠는 힘이 좋았다.
나를 벽에 밀어붙이고 펌프질을 시작하신 것이었다.
"아빠 날 뭉개 주세요, 아~흑 너무 좋아"
그러나 벽에 날 밀어붙이고 선 자세로 펌프질을 하기에 용이하지 않은 듯 새 아빠는 다시 날 번쩍 들고
좆을 박은 체로 나를 소파 쪽으로 들고 가더니 그대로 눕히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빠 좋아요 막 짓뭉개요, 내 보지를"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소리쳤다.
"좋아, 현주가 부탁한다면 마구 짓뭉개지"하시며 펌프질을 하였다.
"쪽...쪼....쪽..쪽,,....오...옥........"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
"?...읍...쯔...으...읍....?............"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 나 말고 다른 놈이랑 낮에 했지?"눈치를 차렸는지 물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
"?...읍....쯔...으...읍......."새 아빠는 내 젖가슴도 빨았다.
내 보지에서는 마치 홍수라도 난 듯이 끊임없이 물리 흐름을 알 수가 있었다.
내일이면 기숙사로 들어간다는 것이 못내 아쉬운 마음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갑자기 아빠의 손가락 하나가 내 후장 안으로 들어왔다.
"좋니? 허~헉`헉!"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응, 좋아, 아이고 엄마 나 죽어"
"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새 아빠도 막바지에 다다른 듯 하였다.
"으~윽! 나온다"하시더니 내 젖무덤에 머리를 박자 내 보지 안으로 새 아빠의 뜨거운 좆물이 빨려 들어왔다.
"아~아빠 아주 좋아"나는 새 아빠의 머리를 잡고 도리질을 쳤다.
아빠와 퇴근 후의 첫 섹스를 현란하게 마친 후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새 아빠가 사온 켄터키치킨과 햄버거
그리고 맥주로 요기를 한 후에 우리는 또 한번의 정사를 나누었고 그리고는 아빠의 허벅지 위에 앉아
좆을 박은 체 TV를 보다가 연속극이 하나 끝나자 또 섹스를 하고 이렇게 내 방에서 일기를 쓴다.
내일이면 기숙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 새 아빠와 또 몇 판의 섹스를 하고 새 아빠가 출근을 하면 나도 기숙사로 들어가야 한다.
아~아쉽다.
몇 일 더 외박을 달라고 전화를 해 볼까?
아니다, 일단 들어가 아빠를 애를 태우게 만들고 다음 외출을 기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