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 생긴일 -1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2,90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사촌과 생긴일 -1
어느덧 그런 일이 일어난지도거의 6-7년 가량입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는 여자를 느끼는 것이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지나 비디오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모든 것을 느껴본
그 순간이
아직까지 저의 마음속에 살아있습니다. 가슴 벅찬 그때의 순간 순간들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6년전 어느날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부산의 바닷가 근처가 배경이지요.
저는 재수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름은 무엇이라고 밝히는 것 좀 시시하겠
죠. 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니까요. 재수를
하면서 찹찹한 마음에 부산에 있는 이모집에 잠시 (4-5일 정도) 놀러 가게 되었
다. 바닷바람도 쇠고 마음을 한번
잡아보자는 나의 생각이었다. 동대구역에서 5시 기차를 타고 구포역에 도착한
것은 7시 가량. 역의 공중전화 박스에서
전화를 걸었다.
"응.. 이모.. 나야 어떻게 집으로 가면 되지?"
나는 이모집에 가는 것이 4-5년만인 것 같다. 전화기로 이모의 설명을 들으며
택시를 타고 이모의 가게로 향했다. 이모는
이혼을 하고 딸 셋중 이모부가 둘째, 셋째를 대리고 있고 이모는 첫째를 대리고
있는 실정이다. 가게는 어는 아파트 단지
뒤의 실내 포장마차였다. 택시에서 내려 전화를 또 해서 가게로 찾아갔다.
"이모.."
"너 왔구나.. 힘들지 않았니?"
"응 괜찮아."
"맥주 한잔 먹을래?"
"그러지 뭐"
나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담배와 술을 했다. 그래서 이모도 일찍이 배운 술과
담배에 대해서는 나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이모도 어머니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 잘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모는 맥주 3병과 마른 안주를 가지고 왔다.
"공부는 잘되니?"
"안돼서 이렇게 머리 식히러 왔잖아...."
"하긴 여름이어서 시원한 곳에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응.."
서로간의 이야기를 조금하고 난 뒤에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거의 맥주를 다
먹으려고 할 때 가게에 손님이 찾아왔다.
그래서 이모가 가르쳐주는 데로 살림을 하고 있는 집을 찾아갈려고 한다.
"이모.. 주희는 어디갔어?"
"응.. 지금 아르바이트 중이야.. 한 11시가량 되면 나타나겠지"
"그래"
이모와 함께 첫딸인 주희가 같이 살고 있었고 지금은 여상을 다니고 있으며 여
름 방학이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나는
살림을 하고 있는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면서 회상에 잠긴다. 주희와의 첫
설레임이 있은 것은 주희가 중2때의
일이다. (주희와 나와의 차이는 3살 차이이다.) 그때도 한여름이여서 수박을 집
에서 먹고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주희가
들어왔다. 방학이라고 해서 우리집에 놀러 온것이라고 했다. 그때만해도 순수해
서 수박을 같이 먹으며 농담을 나눴다.
수박을 먹고있는 주희의 입술을 보고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집에서 빨간책을 보며 가끔가다 자위행위도
하곤했을 때였다. 우리집은 아파트여서 방이 2개 밖에 없다. 형하고 같이 한방
을 쓰고 부모님들이 한방을 쓴다. 그날은
형이 대학교 후배들과 무슨 모임이 있다고 해서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연락
이 왔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나이도 어리고
한 우리들을 한방에서 자라고 했기에 우리도 당연시 여기고 있었다. 나는 그때
오늘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느꼈다. 이런 찬스는 잘 오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나였다.
드디어 밤이 찾아와서 주희와 같은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나는 고등학생이었으므로 알건 다 알고 있는 나
이였다. 주희도 모범생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주희야. 우리 술한잔 할까?"
"술 먹어도 돼?"
"뭐 내방인데 문잠가 놓고 먹으면 되지... 안그래?"
"그럼 좋구"
주희는 기대감으로 눈이 반짝였다. 그때의 시각은 11시가 넘어서 12시가 다 되
어가는 시각이어서 부모님 방은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살며시 집에 담아놓은 대추주를 가지고 왔다. 마셔본 사람들은 알
고 있지만 대추주는 마실때는 달콤해서 잘
들어가지만 조금만 지나면 취기가 상당히 온다. 그것을 나는 노린 것이었다. 술
을 들고와서 주희와 나는 신나게 마셨다.
나는 알고 있기에 많이 마시지않고 주희는 달콤하다고 계속 마셔댓다. 한 주전
자의 술을 다먹고 치우고 나서 이불을 폈다.
그러면서 살짝 방의 문을 잠궜다. 다른 요를 사용해서 조금 떨어져 누웠다. 주
희는 벌써 취기가 오는지 몸도 잘 못가눌
정도인 것 같다. 난 주희가 잠에 골아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그때의 마음은 지
금 생각해도 가슴이 벌렁벌렁할 지경이다.
주희가 잠에 든 것을 가까이에서 확인을 하고 이름도 불러보았지만 역시 골아
떨어져 있음을 확인한 나는 작업을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아직 순진한 것 같았다. 살며시 이불을 젖히고 체육복
을 입고 자고있는 주희의 작은 젖을 살며시
만졌다. 뽀송뽀송한 것이 너무 좋았다. 10분정도 만지니까 처음때보다는 주희의
젖이 조금 딱딱해진 것 같았다. 재미가
있어지고 담도 커지다 보니 서서히 옷을 벗겨갔다. 윗도리 그리고 아래것, 그다
음에 브라자를 벗겨내었다. 달빛에 비치고
있는 주희의 몸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게 여자신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
다. 이제는 조금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다.
젖을 마지면서 유두를 살짝 건드렸다.
"음.. 음...."
유두가 딱딱해지면서 젖이 더욱 딱딱해지는 것이 아닌가. 신기해서 계속 만지다
보니 나의 자지가 딱딱하게 굳어갔다. 나는
못참아서 아랫도리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적지않은 크기의 나의 자지가 천장을
향해서 솟아오르고 있었다. 손을 나의
자지에 갖다대고 서서히 딸딸이를 첬다. 성급하게 하기 싫어서 천천히 했다. 쾌
감이 나의 전신을 훑었다. 미칠지경이다.
한손으로 계속 주희의 젖을 만지며 놀고 있었다. 이것으로는 안돼서 밑으로 눈
길을 돌렸다. 하얀 팬티가 눈에 띠었다. 나는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부분에 가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땀냄새와 보지냄새가 썩
여서 시큼한 냄새가 났다. 그렇지만 좋았다.
마냥 좋았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살짝 입술
을 보지에 갖다댔다.
"음... 음.....아......"
잠결이라도 성감대를 건드려서 그런지 아주 조그만 신음소리가 났다. 나의 자지
는 커질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다. 주희의
팬티를 내렸다. 내리기는 힘들었으나 몸을 잡고 돌려서 내렸다. 자고 있었기 때
문에 순순히 벗겨졌다. 나는 흥분의
도가니로 가고 있었다. 주희의 다리를 살짝벌려서 보니 안보여서 창문이 나있는
쪽으로 해서 넓게 벌렸다. 선명한 주희의
보지가 보였다. 주희의 나체를 보면서 흥분을 느끼며 손가락을 보지의 클리스토
리스에 갖다대었다. 살며시 문질러 보았다.
그때는 이론적으로는 다 알고 있는 상태여서 실행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다.
살짝 비비니 금방 커졌다.
"아........ 아하........"
다시 밑으로 손가락을 옮겨 보지구멍에 닿았다. 그런데 보지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것이다. 찍어서 맛을 보았다. 달콤한
느낌의 제리 같았다. 나는 그대로 보지구멍에 대고 아무렇게 빨았다. 주희의 보지
물은 계속 나오고 나는 맛있게 계속 먹었다.
"아앙...... 아........ 아흑......"
드디어 주희가 이상한 반응이 오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빨고 있으니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싶은 충동이 있었으나 참았다.
임신을 하지않을까하는 겁이 났기 때문이다. 나는 한손으로 딸딸이를 다시 치기
시작했다.
"찔컥...찔컥......"
자지에 흘러내린 물과 피스톤운동에 의해 소리가 났다. 기분이 고조되고 있어서
다른 손으로 주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푹."
"아........"
뺏다 끼웠다 피스톤운동을 하니 주희의 양다리에 가는 경련이 오는 것을 분명
이 느꼈다. 나는 그래서 여기서 멈출까
하다가 딸딸이는 끝내고 하자는 마음에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치면서 한손은 주
희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질컥..... 푹...... 질컥..... 푹..."
보지 구멍근처에는 보지물이 넘쳐흘러서 요가 젖을 정도였다. 갑자기
"빨리 빨리.."
하고 주희가 말하는 것이 아닌가. 혹시 깨었나 싶어서 놀랬는데 기분이 좋아서
본능적으로 나온 신음소리란걸 알게
되었다. 나도 거의 절정에 오르고 있다. 쾌감이 등을 타고 다리로 가고 있다.
"아..... 아...... 나올 것 같다..... 아...."
나는 참을 수 없어 그대로 보지 위에 나의 물을 싸버렸다. 흰색의 정액이 주
희의 보지에 묻었다. 묘한 대조를 이루는 것
같아서 한손으로는 계속 주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수걱... 수걱........ 퍽... 퍽..."
"아.... 앙.....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