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25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
창고에 나뒹구는 양동이를 들고 지하 창고 위로 올라간 나는 욕실로 걸어가 양동이 안에 물을 채워 넣었고,적당한 양의 물이 채워지자 그 것을 들고 지하 창고로 내려 갔다.
정신을 잃고 싶은 듯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미진에게 다가간 나는 그녀의 입에 붙어있는 개구기를 빼내어 한쪽에 던져둔 뒤 전신에 물을 끼얹었고,수압에 의해 뒤로 넘어진 미진이 자신을 노려보자 가볍게 웃어 보였다.
"그런 꼴로 그렇게 보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아?"
"...뭐?"
"네 하체가 완전히 드러난 상태라고?"
자신을 비웃으며 하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하는 나의 말에 고개를 아래로 향한 미진은 자신의 상태를 보지는 못했지만,시원한 공기가 흐르자 서늘한 느낌이 하체에 휘감겨 오자 화들짝 놀라며 내게 소리쳤다.
"이 씹돼지 새끼가...!"
"미진이가 은근히 대가리가 나쁘네..."
음흉하게 웃어 보이며 미진에게 다가간 나는 물을 한번 끼얹었을 뿐인데 상당히 깨끗해진 미진을 다시 전조등 아래로 옮겼고,미진의 정면에 위치한 책상에 있는 캠코더를 손에 든 나는 녹화 버튼을 누르고 말하였다.
"조교 1일째."
미진이 보이게끔 캠코더를 세워둔 뒤 느긋하게 미진에게 걸어간 나는 이를 악문 채 나를 노려보는 그녀의 머리를 매만져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은 뒤 얼굴을 가까이 대서 미진의 머리 향내를 맡아 보았다.
"스읍~하아...!스읍...컥!"
연신 미진의 머리향을 맡던 나는 그녀가 발버둥쳐서 머리와 코가 부딪치게 되었고,뒤로 넘어진 나는 고통에 저린 코를 매만지며 일어난 뒤 청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그대로 미진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처박은 나는 분홍빛을 띄는 그녀의 보지를 핥고 빨아 보았다.
"츄르릅,헤루룹...할짝,할짝..."
미진은 이미 경험이 있는 듯 보지를 벌름거리며 몸을 가늘게 떨었고,나는 미진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면서 그녀를 매도하였다.
"할짝,헤루룹,이 씨발,걸레같은 년!츄르릅,쪼옥,쪼옥...보지 냄새 개쩌네...어제 성길이랑 남수랑 셋이서 존나 뒹군거냐?"
혀를 연신 놀리던 나는 고개를 뒤로 내뺀 뒤 미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다 질내에 침입시켜 보았다.
"우부웁...!웁웁..."
"씨발,허벌 보지년인 효성이랑 같이 다니길래 같은 과인 줄 알았는데 개보지년이 존나 잘 쪼여주네."
내 침으로 범벅이 되있는 미진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본 나는 내 손가락을 조였다가 풀어오는 뜨거운 느낌에 이 곳에 자신의 좆을 쑤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뽑았다.
"이제부터 땀 질질 흘리는 역겨운 돼지 새끼랑 빌붙어 먹는거야...이 암퇘지년아!"
미진 패거리에게 그동안 겪은 수모를 떠올리며 언성을 높인 나는 씩씩대며 보지를 빨면서 보인 미진의 야릇한 반응에 흥분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 둔덕에 문지르다 아무런 망설임없이,오히려 조급하게 미진의 보지에 좆을 쑤셔 넣었다.
"우효오...!?"
미진의 보지에 좆을 쑤셔넣자마자 병신같은 소리를 낸 나는 질내가 수축,팽창을 반복하며 내 자지를 아플 정도로 쪼여 줬다가 질벽으로만 부드럽게 감싸오는 그런 쾌감이 계속되자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쌀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자신은 미진과의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조교를 포함한 '강간'을 하는 것이기에 나의 절륜함으로 그녀를 정복하기로 결심하였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허억...허억...먹음직하게 더러운 암퇘지년!좋냐?좋아!?허억...허억...내가 니년 따먹으려고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허억...허억...니년이 내 좆을 게걸스럽게 빠는걸 상상하면서 딸을 얼마나 친 줄 알아...!?"
"우븝...읍...웁...우웁...으웁..."
연신 숨을 거칠게 내쉬며 미진에게 소리치던 나는 의자에 고정되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박기 위해 뒤로 넘어트리고 미진을 깔아뭉갠 채 허리를 놀리던 나는 문득 캠코더에 이 것이 찍히지 않는다는 것을 떠올리고 쿠퍼액과 애액,침으로 범벅이 된 보지에서 자지를 내빼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눈물을 글썽거리며 나를 노려보는 미진을 뒤로 한 채 책상으로 걸어간 나는 캠코더를 한 손에 들고 그녀에게 되돌아 왔다.
캠코더로 미진의 발부터 시작해서 얼굴까지 천천히 올라가며 촬영한 나는 뒤로 살짝 물러나서 현재 미진의 전신 상태를 보여준 뒤 오른손으로 캠코더를 쥐고 미진의 얼굴을 주시한 채 보지에 다시 삽입하였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우브웁...웁...웁..."
"허억...허억...딸치는 것보다...후욱...섹스가 훨씬 좋네...!"
미진이 의자에 묶여 있어 섹스하기 불편하였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는 나였기에 불편한 상태로 연신 허리를 놀렸고,내게 찔릴 때마다 덜컹거리며 몸이 움직이는 미진의 가슴을 왼손으로 주무른 나는 히죽거리며 나를 노려보는 그녀의 눈을 핥았다.
"우붑...!?"
깜짝 놀라며 발버둥친 미진의 반응에 낄낄거리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던 나는 벌써 사정감이 밀려오는 듯 불알에서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고,나는 아무 말 없이 거친 숨을 내쉬며 보지를 쑤시다 질내에 정액을 토해냈다.
"우붑...!?읍!읍...!크우웁...!"
뷰루룩거리며 질내를 꽉 채우기 시작하는 내 정액의 느낌에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며 거칠게 발버둥친 미진은 이딴 돼지 새끼한테 질내사정이 되어 버렸다는 현실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심정이었다.
'으우우...이딴 돼지 새끼한테 임신당해버려...!그것만은...!'
"우붑!우부붑...!으우웁...!"
거칠게 청테이프 사이로 이형의 소리를 내뱉는 미진의 반응에 청테이프를 잠시 옆으로 걷어내준 나는 그녀가 바락바락 내지르는 고함을 듣게 되었다.
"이 개새끼야...!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밖에다 사정해야 될거 아냐!"
"역시 씹걸레년이구만,보지가 쑤셔진건 제쳐두고 임신의 공포인건가?"
"이 씨발...!"
"미진아,내게는 사후 피임약이 있어...그런데 말이지 네가 내 부탁을 한번씩 들어줄때마다 줄 예정이야."
"...뭐야?"
이미 몸도 마음도 갈가리 찢겨진 미진이 나름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사실에 잘하면 여름방학 내에 미진을 자신의 좆물받이 암퇘지년으로 조교가 가능하겠다는 느낌이 들어 히죽거리며 말하였다.
"이라마치오 보다는,펠라치오가 낫겠지?아,참고로 어떻게 할 생각하지마.네가 좆같이 나오는 순간,지금까지 찍은 것과 앞으로 찍을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테니까...미진이,네 페이스북이라던가?"
"...뭐!?"
"그러니까 지금처럼 협조적으로 나와달라 이거지...나도 미진이 널 때리는 것도 좋긴 하지만 남자이다 보니 성욕이 넘쳐 흐르거든?네가 순순히 열성적으로 내게 성적인 봉사를 해준다면 방학이 끝나고 풀어줄 생각도 있어."
나의 말에 미진의 표정이 점차 굳어져 갔지만,무언가를 생각해냈는지 눈살을 찌푸린 채 나를 노려보며 말하였다.
"...알았어.앞으로 네 요구에 응해주지."
'한달,한달만 참자...그리고 빠져나오는 순간에 데이터를 모두 말소하는 것과 동시에 이 빌어쳐먹을 돼지 새끼를 감방에 집어 넣는거야...!'
"이래서 개보지 걸레년이 좋아.어차피 굴릴데로 굴린 몸,살기 위해서 더 굴려도 상관없겠지?"
'미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라도 내게 안 좋은 계략이겠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순순히 당해줄성 싶으냐...그건 또 아니란 말이지.'
캠코더로 미진의 얼굴을 상세히 촬영한 나는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진 좆을 그녀에게 들이밀며 말하였다.
"카메라 바라보면서 빨아."
"...하웁."
눈살을 찌푸린 채 내 자지를 입에 머금은 미진이 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쾌락의 파도가 나를 덮쳤다.
"후루룹,쮸웁,쮸웁...츄르릅,쪼옥,할짝,할짝..."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제끼던 미진은 입 안에 모아진 침을 삼키며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뱉어내고 귀두 끝 부분을 입술로 문질렀다가 이내 새빨간 혀를 드러내어 내 귀두 전체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열성을 다해 내 좆에 봉사하는 미진을 캠코더로 찍던 나는 그녀의 뒷머리를 매만졌고,이내 미진의 머리를 내 마음대로 앞뒤로 움직이게 하자 그녀는 입 안에 집어넣을 때 혀를 연신 놀려서 장대를 핥아댔다.
이라마치오를 할때와는 달리 적당히 삽입했다가 허리를 뒤로 내빼자 미진은 볼을 홀쭉이고 앙증맞은 입술로 내 좆을 붙잡은 채로 빨아댔다.
"츄르르릅,할짝,할짝,츄르릅..."
"크허어어~!미진아,지금까지 남자 좆을 얼마나 빨아 줬길래 나같은 대물도 능숙하게 봉사하냐?나름 크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 말 없이 내 자지를 핥고 빨아대며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던 미진은 내가 움찔거리기 시작하자 속도를 좀더 높였다.
"츄르릅,쪼옥,쪼옥,츄르르릅,쮸웁,쮸웁..."
"싼다...!내가 주는 좆물 받아먹을 수 있지...!?"
그녀의 대답따위는 바라지도 않았기에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미진의 혀놀림에 흠뻑 빠진 나는 단번에 그녀의 입 안에 사정해버렸다.
"우부웁...!꿀꺽,꿀꺽,꿀꺽..."
목을 울렁이며 내 정액을 삼키던 미진은 내가 사정을 끝마치자 입에서 좆을 뱉어내고 정액으로 질척거리는 입 안을 어떻게 하기 위해 혀를 굴려 정액을 혓바닥에 모은 뒤 바닥에 그 정액을 뱉어 내었다.
"?!하아...하아..."
"에...안 삼키네...뭐,상관없지."
캠코더의 녹화를 종료한 나는 가슴을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며 거친 숨을 내쉬는 미진을 둔 채 지하 창고의 위로 올라가 내 방으로 걸어갔다.
캠코더의 데이터를 컴퓨터로 옮긴 나는 USB에 동영상을 저장해두고 다시 컴퓨터를 종료한 뒤 배가 상당히 고파왔기에 주방으로 걸어가서 미진과 함께 먹을 요리를 하였다.
간단하게 요리를 끝마친 나는 그 것들을 들고 지하 창고로 내려갔고,얌전히 앉아있는 미진에게 다가간 나는 그녀의 팔에 수갑을 채우고 팔부분만 조금 풀어준 뒤 가져온 상 위에 올려져 있는 비엔나 소시지와 김치,밥과 계란 프라이를 내려다 보고 미진의 앞에 두었다.
맞은편에서 불편하게 식사하는 미진을 아랑곳않고 빠르게 음식을 먹어치운 나는 하루종일 나를 노려보지만 마땅한 저항을 하지 못하는 미진의 반응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