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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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16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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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린 미진은 평소와는 달리 팔과 다리가 자유롭자 자신의 신체를 확인하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밧줄로 의자에 꽁꽁 묶인 상태였었는데 현재 양 손을 봉쇄한 수갑과 전신을 타이트하게 조이고 있는 밧줄은 의자에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돼지 새끼...뭘 쳐먹길래 저렇게 절륜한거야...!?"
교복은 상당히 더러워진 상태라 따로 어딘가에 두었는 듯 보이지 않았고,자신의 현 상태를 알게 된 미진은 이 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재빠르게 지하 창고 안을 뒤지기 시작하였다.
'녀석을 제압할 무기가 필요해...!'
하루에 한끼만 먹이는지라 제대로 된 힘이 나오지 않는 미진은 일격필살을 위해 사용할 무기를 찾아 보았다.
이곳저곳을 뒤져보며 한참동안 무기를 찾아보던 미진은 커텐에 사용하는 걸로 보이는 나무 봉을 찾았고,이거라면 녀석의 머리를 연신 가격하여 기절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미진은 봉을 손에 쥔 채 지하 창고로 내려오는 문의 옆에 서서 조용히 나를 기다렸다.
몇분이 지났을 무렵,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미진을 범하기 위해 지하 창고의 문을 향해 걷던 나는 홀로 중얼거렸다.
"일단 미진의 약점은 잔뜩 가지고 있으니 살살 협박해서 내 육변기로 만들어야지~."
지하 창고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 나는 뒤통수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함께 둔탁한 소리를 들으며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죽어가는 벌레마냥 몸을 움찔거리는 나를 내려다본 미진은 연신 내 전신을 나무 봉으로 후려패며 소리쳤다.
"이!더러운!돼지!새끼가!감히!나를!감금해서!제멋대로!가지고!놀아!?"
끝 말에 언성을 높일때마다 나를 가격한 미진은 피곤죽이 되어버린 나를 잠시 내려다본 뒤 봉을 내 몸 위로 내던지고 황급히 지하 창고에서 벗어났다.
구석에 위치한 곳인지 오른쪽에는 벽만 존재하고,왼쪽에 나있는 길을 따라 걸어간 미진은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햇빛을 보고 현 시각을 대충 짐작하고 현재의 몸 상태로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였기에 옷을 찾으려고 방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여러 방들을 뒤져보던 미진은 나의 방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들어갔고,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방 안에 있는 장농을 열어본 미진은 대체적으로 사이즈가 큰 옷이 가득 차있자 그 중 하나를 꺼내어 입으며 방을 나섰다.
거실로 나온 미진은 현관 문을 찾을 수 있었고,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던 순간 뒤에서 느껴지는 기척에 황급히 뒤로 돌면서 주먹을 휘둘렀다.
"크읏...!"
무언가 단단한 것에 부딪친 느낌과 함께 손이 저려오자 무엇으로 자신의 주먹을 막은 것인지 확인해본 미진은 멍투성이인 내가 아까 자신이 사용했던 나무 봉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씨발년이...!"
내가 거칠게 나무 봉을 휘두르자 미진은 황급히 자세를 낮추고 내게 파고들어 주먹을 휘둘렀지만,두터운 지방에 주먹이 막힌 것을 확인한 나는 그대로 나무 봉을 짧게 잡고 휘둘러 미진의 머리를 가격하였다.
"꺄악-!"
바닥에 쓰러진 미진은 이마를 타고 흐르는 검붉은 피가 눈썹 위에 올려지자 눈살을 찌푸리며 나를 째려 보았다.
하지만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한 채 매일 나의 성처리를 맡게 된 미진이 제대로 된 기력이 있을리가 없기에 나는 나무 봉을 저멀리 던지고 성큼성큼 그녀에게 다가가 연신 주먹과 발로 미진을 때렸다.
힘없이 내게 맞기만 하던 미진이 옅은 기침을 내뱉자 그제서야 뒤로 물러선 나는 자신의 주먹으로 생긴 옅은 멍을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좆같은 년이 날 때려...!?"
미진의 짧은 머리채를 잡고 지하 창고로 끌고 간 나는 의자를 향해 거칠게 그녀를 내던지고 힘없이 의자에 몸을 맡긴 채 쓰러져 있는 미진에게 소리쳤다.
"이럴거면 왜 그동안 억지로 내 말에 따랐을까?신체가 자유로워지니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았어...?"
미진에게 다가가 그녀의 가슴을 발로 짓누른 나는 체중에 의해 고통어린 신음을 내뱉는 미진의 턱을 발로 찼다.
"크허업...!"
의자와 함께 지하 창고의 벽면을 향해 나뒹군 미진은 내게 힘없이 손사래치며 말하였다.
"미,미안해...!그만 때려줘...!"
무표정을 유지한 채 미진에게 다가간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상체를 일으킨 뒤 다른쪽 손으로 연신 뺨을 후려갈긴 뒤 볼이 퉁퉁 부을 정도로 붉게 달아오르자 머리채를 쥔 손에 힘을 빼고 오른쪽 가슴을 주먹으로 힘껏 쳤다.
"꺼억...!끄허어...!"
강렬한 고통에 꺽꺽대며 바닥에 쓰러진 채 꿈틀거린 미진은 눈물을 흘리며 내게 용서를 구했지만 한번 맛이 가버린 나는 그녀의 몸 상태를 신경쓰지 않고 연신 주먹을 휘둘렀다.
시간이 조금 흘렀을 무렵,미진의 전신 군데 군데에 멍이 잔뜩 생겨버렸다.
아까 주먹으로 얼굴을 쳤던게 문제인지 미진의 창백한 입술 사이로 붉은 핏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본 나는 창고를 뒤져서 붕대를 찾아낸 뒤 피가 흘러내리는 미진의 이마에 붕대를 둘러 주었다.
단단히 심술이 난 나는 미진의 가슴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바지를 벗어 발기하기 시작하는 자지를 미진의 배에 문질러댔다.
나름대로 발기하게 되자 미진의 위에 가볍게 올라탄 나는 체중으로 인해 꺽꺽대자 다리에 힘을 주어 살짝 일어선 상태로 미진의 가슴 사이에 좆을 끼워넣어 흔들었다.
힘없이 늘어져 있는 미진의 양 가슴 옆을 잡아 강제 파이즈리를 하던 나는 4분이 지났을 무렵에 사정의 조짐이 느껴지자 미진에게 아침으로 먹이려고 했던 편의점 도시락 위에 사정하였다.
전자레인지에 돌리지도 않아 딱딱한 도시락에 따뜻하고 질척거리는 정액을 뿌린 채 미진에게 먹이게 한 나는 그녀가 힘없이 반항할때마다 가슴을 손바닥으로 두들기듯 세게 후려쳤다.
그래도 먹지 않으려 하자 힘껏 뺨을 손바닥으로 후려치자 그제서야 억지로 도시락을 먹게 된 미진은 눈물을 흘리며 중얼거렸다.
"하란대로...할테니까...그만 때려..."
미진이 도시락을 먹는 것을 구경하며 따뜻하게 데워온 도시락을 먹은 나는 힘없이 의자에 기대고 있는 미진에게 말하였다.
"그거 알아?"
"...뭐?"
"지금까지 너 따먹는 영상,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올렸거든?현재 거기 회원 중 하나가 내 학교 친구인데 내가 하루라도 재업하지 않으면 그 영상들 인터넷에 퍼트려 달라고 부탁했어."
"......"
"좆되기 싫으면 앞으로 내 말에 잘 따라라."
"...알았어,그동안 괴롭힌 것도 미안했어.그러니 유포만은 하지 말아줘..."
"그럼 오늘 확실하게 서열 정리를 해볼까?"
구타를 중단하고 밥을 먹이자 힘이 조금 나는 듯한 미진을 일어나게 한 나는 캠코더를 가져와 미진에게 포즈를 취하게 하고 야한 말을 하라고 시켰다.
미진을 위해 사온 검은색 마이크로 비키니를 그녀에게 입힌 채 무언가를 말하게 한 나는 그녀의 부끄러운 모습을 적나라하게 촬영하였고,양 손을 약간 들어 브이 표시를 한 미진은 억지로 웃어 보이며 캠코더를 바라본 채 내가 시켰던 말을 하게 되었다.
"저는 앞으로 박태현님의 성욕을 처리할 육노예이자 정액 변기인...윤미진 입니다.제 몸과 마음은 주인님의 것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주인님의 명령에는 절대복종 해야하며 주인님에게 반하는 행동을 하여 인터넷에 저의 음란한 모습이 민낯으로 공개되면 저의 그 동영상들로 즐겁게 자위하시길 바랍니다...제가 박태현님의 육노예인 증거로 지금부터 봉사할 예정이니 잘 봐주십시오..."
그 말을 끝으로 내게 다가온 미진은 약 일주일간 내 자지에 쑤셔지고 핥고 빨아 왔기에 자연스레 내 귀두 끝에 입맞춤하더니 캠코더를 향해 위로 올려다보며 내 자지에 봉사하기 시작했다.
"하움,쪼옥,할짝,할짝..."
그 후로 나는 미진과 남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질펀한 섹스를 틈만 나면 해댔고,결국 여름방학이 끝나기 3일 전만에 미진은 내 자지에 타락하여 완전히 맛이 가버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