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미희. - 3부 | 야설 | 무료소설.com

방안의 미희는 조금 전에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고 자위를 하다 아빠에게 걸린 당혹감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아빠와 눈이 마주치는 그 때가 절정에 이르려는 순간이었는데, 아빠와 눈이 마주치고 비명을 지르면서 미희의 손가락을 물고 있던 질이 경련을 일으켰다. 자신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질이 경련을 일으키며 손가락을 놔주질 않았다. 아빠에게 놀란것도 놀란것이지만, 자신의 몸을 마음데로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보지속에서 빨리 손가락을 빼려고 했지만, 미희의 보지는 손가락을 꽉 문 채 꿈적도 하지 않았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미희는 살살 손가락을 움직여봤다. 잔뜩 흥분해 있던 질 속을 긁으니, 또 쾌감이 이어졌다. 하지만, 보지는 열리지 않았다. 이제는 무서웠다. 이 상태로 계속 빠지지 않으면 어쩌지? 이러고 병원에 가야하나? 두려움에 미희는 보지속에 물린 손가락을 계속 움직여봤지만, 쾌감만 더 생길 뿐 보지가 열리지 않았다. 밖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미희의 방문에 귀를 기울이던 창식은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그래서 결국 노크를 했다. '똑똑.' 대답이 없었다. 미희는 노크 소리를 들었지만, 보지 속에 담긴 손가락 때문에 대답하기도 난감했다. '미희야 괜찮니...' 미희는 이마에서 땀이 쏟아져 내렸다.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하필 아빠밖에 없다. 좀 전에 자위하던 모습을 봤던 아빠다. 엄마가 올 때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 미치겠다. '미희야. 미안하다. 대답 좀 해 줄래?' 아빠는 방 밖에서 미희를 걱정하고 있었다. 자위하는 모습을 보인건 창피한 일이지만, 걱정해주는 아빠 때문에 눈물이 날것 같았다. 동생이 자살하고 힘들어하시던 아빠가 지금은 자기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동생이 자살한 이유가 미희 때문이라는 걸 모르시는 아빠에게 미안하기도 했다. '네...' '어. 그래. 그럼 아빠는 나갈게' 창식은 좀 전의 일은 없었던 것처럼 그저 밖에 나가겠다고 대답했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미희는 아빠가 나간다는 말에,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꽉 물고 있는 보지를 내려다 봤다. 짧은 치마만 잘록한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채, 보지로 손가락을 물고 엄마가 오길 기다려야 하나? 엄마에게도 창피한 일이었다. 아무리 여자끼리라도 너무 창피했다. 엄마가 미희를 뭐라고 할까? 미칠것 같았다. 그 보다도 몇시간이나 이러고 있어야 하는 지도 걱정되었다. 미희의 보지는 마치 다른 생명체처럼 혼자 꿈틀거리며 미희의 손가락을 물고 있었다. 안쪽의 질벽은 가끔 긁히는 느낌에 쾌감이 사라지지 않았다. 차라리 이미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준 아빠가 낫겠다. 그리고 아빠에게 완전히 비밀로 해달라고 해주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아빠!' '어 그래 미희야' '... 자... 잠깐만요' 창식은 미희가 자신을 외면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얼굴을 보는데 최소한 며칠은 걸리리라고 생각했는데, 미희가 자신을 불렀다. 여대생 딸의 자위 장면을 본 아빠를 미희가 부르는 걸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미희의 방으로 향했다. '헉!' '아... 아빠' 아까와 다름 없는 장면이었다. 미희는 짧은 치마만 허리에 걸쳐진 채, 손가락은 여전히 보지에 넣고 있는 상태였다. 미희가 왜 그러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눈을 뗄 수는 없었다. 미희는 비명도 지르지 않았다. 창식은 잠깐 미희가 자신을 유혹하는 것인지 생각했다. '어... 어떡해야 해요?' '응?' 미희는 울상을 지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박은 팔을 흔들어 보였다.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말을 하면 목이 메이고 창피해서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다행히 아빠는 미희의 몸짓을 이해했는지, 미희에게 다가왔다. 창식은 미희의 상태를 이해할 수 있었다. 전에 어디선가 여자들이 흥분하다 갑자기 놀라거나 하면 보지가 완전히 닫혀서 물고 있던 자지를 놔주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런 사고가 간혹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났다. 지금 미희는 자위를 하다 말고 창식과 마주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었다. 창식이 미희의 상태를 이해하고 다가오는 것 같았지만, 미희는 그래도 너무 창피해서 죽고 싶었다. 비록 다리를 오무려 가리고 있긴 하지만,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익이 침대를 적시고 있었고, 다른 팔은 비스듬히 누워 침대를 짚고 있느라 가슴을 가리지 못하고 있어서 미희의 하얗고 풍만한 가슴과 그 위에 앵두같은 젖꼭지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게다가 엉덩이는 들려서 아빠가 고개를 조금 숙이면 손가락이 박힌 보지가 그대로 보일 것이다. '아... 안 빠지니?' '...' 미희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고개를 숙였다. 미희의 검고 긴 머리카락이 하얀 미희의 피부위에 번진다. 창식도 이런 상황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다.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대학생 딸의 눈부신 몸매 때문에 숨도 쉬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아... 안 빠지는 구나...' '...' 아빠가 더듬거리며 뭔가 빨리 조치를 취할 생각을 안하는 모습에 미희는 창피하고 화가 났다. 어떻게 딸의 벗은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저렇게 흥분하는 걸까. 남자를 충분히 겪은 미희는 지금 아빠가 자신을 보고 흥분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미희의 몸이긴 했다. 그리고 또 미희는 아빠가 흥분했다는 사실에 고개를 들어 무심코 아빠의 바지 쪽을 보고 말았다. 이미 발기 되어 잔뜩 부풀어오른 자지 때문에 아빠의 바지가 터져나갈것 같았다. 미희는 황급히 다시 고개를 숙였다. '이... 이게 아마 다시 빠지려면, 마음을 편히 하고 하던 걸 마무리 해야 한다던데....' '네?' '그... 그러니까, 네가 하던 걸 좀 편하게 끝내야...' '하... 하지만, 움직이질 않아요...' 하던 자위를 마저 하라는 아빠의 말에 미희는 눈물이 나올것 같았지만, 그게 되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지금 미희의 보지는 손가락을 꽉 물고 놔줄 생각이 없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혼자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아... 아빠...' '그... 그래... 다시 나가줄게' '아뇨. 아니요! 저... 좀.. 도.. 도와주세요' '뭐?' 미희는 이를 꽉 물고 몸을 돌려 아빠에게 보였다. 여전히 손가락 두개가 박혀 있는 보지와 풍만한 가슴, 그리고 짧은 치마로 가려진 가녀린 허리와 골반을 보였다. 지금 이 걸 해결 할 방법은 이 것 밖에 없었다. 아빠도 남자니까, 미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창식은 이제 완전히 볼 수 있는 미희의 반라의 모습에 눈이 충혈될 지경이었다. 그런 미희가 고개를 반쯤 떨구고 다리를 벌리는 것이었다. '아빠... 저 좀' 그러면서 미희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다른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물렀다. 창식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저 본능에 따라 미희에게 다가가 미희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미희는 자신의 손을 치워 아빠가 자신의 가슴을 만질 수 있게 해줬다. 너무나 보드랍고 탄력있는 대학생 딸의 가슴을 만지면서 창식은 입술을 미희의 가슴에 가져갔다. 미희는 아빠의 입술에 젖꼭지에 닿자 신음을 흘렸다. '하흑' 창식은 미희의 가슴을 빨면서 손을 뻗어 미희의 손가락이 박혀있는 보지 부근을 살살 문질렀다. 소담한 털위를 쓸어내리다 음순을 비비면서 클리스토스를 살살 비볐다. '아~ 아흑' 미희는 참지 못하고 한 손으로 창식의 머리를 움켜 쥐었다. 지금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는 사람이 아빠라는 사실이 더 흥분하게 했다. 순간 미희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터져나오며 미희의 손가락이 빠져 나왔다. '아~ 아흑. 아빠' 하지만, 창식은 이제 미희의 가슴에서 내려와 하얗고 탄력있는 미희의 배를 핥고 있는 중이었다. 미희는 날아갈것 같은 쾌감속에서 정신이 돌아오고 있었다. '아... 아빠 이제 돼... 됐어요' '흡... 쓰흡. 그... 그래' 창식은 아쉬운 침을 삼키며 미희에게서 떨어졌다. 미희는 이제서야 빠져나온 손가락을 보고 있었다. 손가락은 오래 목욕한 것 처럼 우글우글해져 있었다. 그리고 미희의 손가락이 빠져나온 보지 구멍이 눈에 들어왔다. 살짝 벌여져 잔뜩 물기를 머금고 있는 미희의 보지가 무방비 상태로 보이고 있었다. 미희는 아빠의 그런 시선을 느끼고서야 다리를 오무리고 이불을 찾아 몸을 가렸다. '헛. 흠' 이제 아빠가 나가도 될 텐데, 아빠는 나가고 있지 않았다. 바지는 터져 나갈 것 같았다. 미희는 그런 아빠의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꼈다. 남자를 아는 미희는 저 상태의 남자들이 힘들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아.. 아빠... 그...' '어? 으... 그래 나갈게' '아뇨. 그 ... 그 거 제가 ....' '뭐?' 미희는 어차피 아빠의 몸에 만져지고 빨리기 까지 한 몸을 가릴 필요 없단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빠와 할 수는 없겠지만, 저 부풀어 오른 물건을 식혀줄 수는 있었다. 창식은 허리에 걸쳐있던 치마까지 벗으며 나체로 다가오는 여대생 미희의 모습에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미희가 바지를 벗기고 창식의 팬티를 벗기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벌거벗은 딸이 꿇어 앉아 자신의 자지 앞에 공손히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올려다보는 미희는 너무 예뻤다. 그 예쁜 미희가 고개를 들어 아빠를 바라보며 고운 입술을 열었다. '아빠. 부녀사이니까. 할 수는 없어도, 이 건 제가 해드릴게요' '...' 창식은 지금 상황을 대답할 수 없었다. 믿기지 않았고, 그러기에 미희는 너무 아름다운 여자이자 딸이었다. 그런 미희가 공손히 창식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창식은 미희의 하얀 손에 잡힌 자신의 자지가 비현실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미희는 창식의 자자를 두손으로 잠시 쓸어 내리다가 그 예쁜 입술로 창식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흑' 미희는 아빠의 자지를 물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이 물건이 자기를 낳게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미희는 아빠의 불알을 손으로 잡아 쓸면서 점점 빠르게 입을 움직였다. 혀로 아빠 자지의 기둥을 핥기도 하고, 입술을 오무려 조여주면서 자신의 경험을 모두 보였다. 창식은 어디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받아 본 기억이 없었다. 술집 여자들도 이렇게까지 해주지는 않았다. 게다가 미희는 그런 여자들보다 훨씬 예쁘고 어린데다, 딸이었다. 결국 아랫쪽에서 올라오는 게 느껴졌다. '미... 미희야... 이제..' 미희는 아빠의 손이 자신의 머리를 밀려는 걸 느꼈다. 하지만, 미희는 아빠의 엉덩이를 붙잡으며 더욱 입안으로 아빠의 자지를 삼켰다. 아빠는 그런 미희의 머리를 흥분하며 붙잡았다. 그리고 미희의 입안에 정액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미희는 뜨거운 정액이 목젖을 때리는 걸 느꼈다. 그리고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삼키려 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았고, 많은 정액이 아빠의 자지와 미희의 입술 사이로 세어 흘러 나왔다. 흘러 나온 정액이 미희의 턱을 따라 흘러 내려가 바닥까지 떨여져 내렸다. 창식은 목젖을 움직이며 자신의 정액을 마시는 여대생 딸 미희의 모습에 미칠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다 나 온 것 같았지만, 여전히 단단한 아빠의 자지를 입에 물은 채, 미희는 아빠를 올려다 봤다. 아빠는 그런 미희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였고, 그제야 미희는 자신의 입에서 아빠의 자지를 빼 냈다. '푸하~' 미희는 턱에 뭍은 아빠의 정액을 손으로 닦아내며 숨을 골랐다. '이제 좀 시원 하...아... 아빠' 딸의 입안에 정액을 한가득 쏟아낸 창식의 물건은 여전히 단단히 서 있었다. 아니,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았다. 미희는 여전히 꺼떡거리고 있는 아빠의 거대한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근태의 물건 만큼 큰 건 아니었지만, 분명히 꽤 큰 물건인 아빠의 자지는 여전히 흥분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아빠의 물건을 눈앞에서 보고 입으로 정액을 받아 마셨던 미희는 또 다시 흥분이 밀려오는 걸 느꼈다. 하지만, 아빠가 아닌가? 아빠에게서 이런 흥분을 느끼다니, 억울한 기분까지 들었다. 창식은 아직도 미희의 입가에 조금 뭍어있고, 흘러 내려 탐스러운 가슴에도 조금 뭍은 채, 눈부시게 하얀 허벅지에도 뭍어있는 자신의 정액을 내려다 봤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한 물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벌거벗은 여대생 딸 미희를 바라봤다. 부녀는 아무말 하지 못했지만, 서로가 원하는 걸 알고 있었다. 금단의 문을 넘어서고 싶었다. 하지만, 부녀는 먼저 나설 수가 없었다. '아... 아빠' '...' 미희의 목구멍에서 세어나온 것 같은 목소리에 창식은 대답하지 않았다. 미희는 창식의 얼굴을 올려다보다가 다시 꺼떡거리고 있는 창식의 거대한 자지를 봤다. 아빠의 자지에 아직 뭍어있는 정액을 손으로 닦아냈다. 창식은 미희의 하얗고 고운 손이 자신의 물건에 뭍은 정액을 닦아내는 모습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빠의 자지에 뭍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아낸 미희는 다시 아빠를 올려다보며 자신의 손가락에 뭍은 아빠의 정액을 입술로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핥았다. 또 아직 자신의 입가와 탐스러운 가슴, 그리고 허벅지에 뭍은 아빠의 정액도 손가락으로 훑어 입으로 가져가 삼켰다. 창식은 더 참을 수 없었다. 이제 미희를 덮치지 않을 수 없었다. 부녀 사이라는 건 이미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미희는 다시 창식의 거대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손으로 창식의 물건을 훑어내 아직도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뽑아냈다. 미희는 입 안으로 번지는 따스한 아빠의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미희도 결심한듯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았다. 벌거벗은 몸을 가릴 생각은 없었다. 그런 미희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눈으로 창식은 미희의 몸을 샅샅이 기억했다. 아빠가 다가오는 모습에 미희는 가슴이 터져나갈것 같았다. 미희도 이제 부녀관계는 잊었다. 아빠가 미희의 입술에 입을 맞추는 순간 온 몸에 전율이 이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이 키스하며 창식은 한 손을 뻗어 미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그리고 창식이 다른 손으로 미희 보지를 더듬었다. 잔뜩 젖어 있는 미희의 보지는 쉽게 아빠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창식이 굵은 손가락을 미희의 보지 속으로 조금 넣었다. '하흑~ 아... 아빠' 미희는 아빠의 애무를 받으며 손을 뻗어 아까보다 더 단단해진 것 같은 아빠의 자지를 잡았다. 이제 곧 이 물건의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리라는 사실에 흥분했다. 창식은 더 이상의 애무가 필요 없다는 사실을 느꼈다. 그리고 미희의 다리를 벌렸다. 활짤 벌려진 미희의 다리 사이로 창식의 물건이 진입했다. 미희의 보지로 아빠의 자지가 들어왔다. '하흡!' 창식의 물건이 들어오자마자 미희의 보지는 창식의 자지를 꽉 물어 반겼다. 미희는 보지 속에 가득차는 아빠의 자지에 거대한 쾌감을 느꼈다. 창식도 자신의 물건을 꽉 물어주는 미희의 보지에 엄청한 쾌감이 느껴졌다. 아빠는 미희의 보지에 자지를 반쯤 집어 넣은 채 가만히 멈췄다. 미희는 쾌감 속에서 눈을 떠 눈앞의 아빠얼굴을 봤다. '미희야...' '...' '미안하다' '... 그런말 하지 마요' '그래도, 내가 딸에게 이런...' '아빠. 오늘은 우리를 서로 잊어요' 미안하다는 창식의 말에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 대답하는 딸 미희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창식은 허리를 밀어 미희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깊게 집어 넣었다. '하흑~' 미희의 아빠의 두 팔을 뻗어 아빠의 목을 감싸 안았다. 창식은 그런 미희를 꼭 안으며 허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여대생 미희의 보지가 창식의 자지를 꼭 물어준다. 창식은 그런 미희의 입술에 키스하고 다시 미희의 어깨를 잡아 눕혔다. 아빠의 행동을 이해한 미희는 부끄러운 표정을 하며 침대에 등을 기대고 누웠다. 창식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미희의 보지속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자지가 들어가면 저항하고 빼내려고 하면 물어주는 미희의 보지는 너무 달콤했다. 창식은 금방 또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자세를 바꾸려 했다. 한참을 쑤셔주던 아빠가 자지를 빼내자 미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아빠를 바라봤다. 아빠는 그런 미희의 허리를 붙잡아 엎드리게 했다. 미희는 아빠의 손에 이끌려 엎드리게 되니 너무 창피했지만, 또 그 창피함보다 더 큰 쾌감이 있었다. 엎드린 미희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창식이 다시 자지를 미희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아응~' 다시 거칠게 쑤시기 시작하는 창식의 자지에 미희는 점점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몸이 붕뜨는 것 같고, 더 이상 신음을 감추기 어려워졌다. '하으으윽~ 나~ 나... 아~ 갈 것 같아요' 창식은 그대로 힘차게 쑤시며 미희를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미희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며 흥분했고, 보지에서는 물이 왈칵 쏟아졌다. 미희는 엄청난 쾌감에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지만, 아직도 아빠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미희가 머리를 침대에 처박고 완전히 간 상태에서도 보지를 쑤시고 있던 창식도 또 신호가 왔다. 이번에는 참기 힘들것 같았다. '허헉' 창식은 급하게 자지를 빼서 미희의 엉덩이에 자신의 정액을 뿌렸다. 섹스는 했어도, 딸의 보지 속에 정액을 뿌릴 수는 없었다. 미희는 엉덩이와 자신의 등까지 뿌려지는 아빠의 정액을 느끼며 침대 위에 널부러졌다. 거친 숨만 내쉬며 일어날 생각이 없는 미희는 차마 아빠를 돌아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아직도 이어지는 쾌감에 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았다. 창식은 그런 딸의 등과 엉덩이에 뭍은 정액을 닦아줬다. 창식이 휴지로 미희의 등을 닦는 동안에도 미희는 움직이지 않았다. 아니, 움직일 수도 돌아볼 수도 없었다. 서서히 쾌감에서 정신이 돌아오면서 아빠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을 받아드려야 했기 때문에 차마 아빠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런 미희를 내려다보던 창식은 조용히 미희의 방을 나와 샤워를 하고, 집을 나왔다. 믿기지 않은 일을 했지만,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아빠가 집을 나서는 소리를 듣고서야 미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빠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또 엄청난 쾌감에 흥분했다는 사실은 더 믿기 어려웠다. 지금도 자신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던 아빠의 자지가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아빠와 마주칠지, 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될지, 상상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미희는 다시 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프게 괴로우면서도 아래 쪽이 또 축축하게 젖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