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최서윤 - 5부 | 야설 | 무료소설.com

누나,최서윤사실 소라넷을 온 이유가 텍본으로 나뒹구는 MMM을 봤는데 클라이막스인 형우가 엄마 따먹는거 왜 연재 안하나 싶어서 들어 온건데 그냥 잠적타신거군요.껄껄. 다음날 아침,서신 고등학교에 등교한 서윤은 어제의 일을 겪은 것 치고는 자신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불량배들끼리 어울리고 다니는 우석의 행동에 안심하는 한편 언제 어떤 요구를 할지 몰라 불안감에 휩싸였다. "하아..." "왜 그래?무슨 일 있어?" 그때 서윤에게 다가온 친구들이 걱정스런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말을 걸어왔고,서윤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손사래를 치고 말하였다. "아,아무것도 아니야.아침을 안 먹어서 그래..." "그건 그렇고 서윤아!오늘 다 같이 모여서 쇼핑하러가지 않을래?" "그게...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거의 없어서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그때 갈게." 서윤의 말에 입술을 뾰루퉁하게 내민 여학생은 이내 가볍게 웃어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고,수업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시간이 흘러 점심 시간이 되자 배를 채우러 급식실로 가던 서윤은 카톡이 울리자 스마트폰을 꺼내어 카톡을 확인하였다. [정우석 : (동영상을 보냄)] [정우석 : 점심을 어떻게 먹든 상관없으니 점심 시간 안에 교실에서 내가 보낸 동영상 이어폰끼고 봐라.] 우석의 카톡에 서윤은 이미 급식의 줄을 서고 있었기에 자신의 차례가 오자 급식을 조금만 받고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였다. 점심을 빠르게 해치운 서윤은 친구들을 두고 반으로 돌아갔고,한가하게 창가 쪽에서 빵과 우유를 먹으며 자신을 바라보는 우석을 보고 입술을 깨물었다. 주위를 두리번거린 뒤 자신의 자리에 앉은 서윤은 재빠르게 스마트폰의 동영상 어플을 켜서 이어폰을 꽂고 우석이 보낸 동영상을 보았다. 그 것은 어제 우석에게 당한 치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동영상이었고,뒤에서 지켜보고 있기에 중간에 끌 수 없었던 서윤은 쉽게 포기하고 동영상을 틀었다. 그로 인해 서윤은 동영상 안의 자신이 어색하게 미소지어 보이며 양 손으로 브이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저,저는 앞으로 우석님의...성욕을 처리할 애완노예인,최서윤...이라고 합니다.아,앞으로...이쁘게 봐주세요...) 이 말을 끝으로 동영상이 약간 끊기는 느낌이 들었으나 여전히 화면 안에는 서윤이 서있었고,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아까와는 달리 옆에 옷을 벗어두어 전라인 상태로 얼굴을 붉힌 채 애써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가상해보였다. (애완노예 최서윤은...앞으로 이 말을 절대적으로 준수할 것 입니다. 첫번째,정우석님이 저의 최우선적인 주인님이시고 박병수님이 후적인 주인님입니다. 두번째,제 몸과 마음은 주인님의 것이며 언제 어디서든 주인님의 명령에는 절대복종합니다 세번째,주인님이 저를 사용해주실 때에는 음란한 말과 함께 존칭을 붙입니다. 네번째,저...저의 음란한 구멍들은 주인님의 성처리 전용으로 쓰일 것입니다. 다섯번째,후우...저는 죽을때 까지 주인님에게 봉사하겠습니다.부디 주인님께서 미천한 성처리 공용 변기 노예인 최서윤을 항상 사용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동영상 안에서 노예 선언을 하는 최서윤은 상당한 저화질이지만 얼굴만은 또렷하게 부곽되어 자신인지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였었다. 아마 우석에게는 이 동영상이 고화질로 있을게 뻔하였고,동영상이 종료되자 이어폰을 빼서 자리에서 일어난 서윤은 눈살을 찌푸린 채 뒷자리에 있을 우석을 노려 보았다. 하지만 그런 서윤의 눈빛을 직시한 우석은 음훙한 미소를 지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반을 나서며 말하였다. "따라와라." "......" 아무 말 없이 우석을 따라나간 서윤은 그를 죽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했지만,근본적인 원흉이며 이 동영상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이인 병수가 있기에 화를 삭힌 채 우석의 뒤를 따라 어딘가로 향하였다. "5교시는 실습이니까 여기서 한발 좀 뽑아줘봐라.어제 그냥 따먹고 싶었는데 오늘 학교가야 되서 자제하고 있었다고?" 우석이 서윤을 데리고 온 것은 실습실 한 쪽에 위치한 화장실이었고,서신 고등학교...정확히는 서신 공업 고등학교는 타 공고보다 더 여학생 수가 적었다. 그로 인해 상당한 미인에다가 거유인 서윤은 드세지만 인기가 장난아니게 많았고,적은 수의 여학생들은 그런 서윤을 시기하고 질투하였다. 어찌 되었건 남자 화장실의 칸막이 안으로 들어간 우석은 양변기 위에 앉아 안 쪽으로 들어오는 서윤에게 말하였다. "주인님께 봉사해야 될때에는 어떻게 해야된다 그랬지?" 우석의 말에 얼굴을 붉힌 서윤은 입술을 질끈 깨물은 뒤 억지로 웃어 보이며 와이셔츠의 앞가슴의 단추를 풀고,브래지어를 아래로 내린 뒤 입술을 달싹였다. "음란한 성처리 애완노예,최서윤이 주인님의 자지를 봉사해도 괜찮겠습니까?" "그래." 천천히 우석의 바지춤을 풀어헤친 서윤은 축 늘어져 있는 그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 쥐고 이리저리 주무르며 딱딱해지게 만들었고,어느정도 단단해지자 드러낸 가슴을 손으로 잡아 그 사이에 자지를 감싸서 위아래로 훑어주던 서윤의 행동에 첫날부터 적극적이라고 생각하던 우석은 비릿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대딸만 해주면 성의없어 보이고,빨아 주자니 싫고,그래서 나온 결론이 파이즈리인가...그렇다면.' "야." "어,응...?" 서윤의 대답을 듣자마자 눈살을 찌푸린 우석은 그녀의 뺨을 세차게 후려쳤고,그 소리는 화장실 안을 가득 메웠다. 얼얼한 뺨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훔친 서윤은 실실 쪼개며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우석의 말을 듣고 굴욕을 느꼈다. "존칭은 어디다 뒀냐?" "...죄송합니다." "됐고,젖치기하면서 내 좆 좀 빨아라." 자신의 말에 서윤의 눈썹이 꿈틀거리는 것을 본 우석은 입가에 호선을 그렸다. 자신이 아무리 싫어도 확실한 협박거리가 있기에 거부하지 못하는 서윤이 파이즈리를 해주며 가슴 사이로 삐져나온 귀두를 혀로 핥아 주는 것을 내려다보던 우석은 헤실헤실 웃어 보였다. "할짝,할짝,츄르릅,쮸웁,쮸웁..." 귀두를 핥거나 빨며 장대를 가슴으로 훑어주던 서윤은 이 짓거리가 3분이나 지속되자 턱이 얼얼해지기 시작하였고,힘겨운 숨소리를 내뱉는 서윤의 반응에 우석은 그녀의 머리를 휘어잡아 아래로 짓눌렀다. "우붑,웁!웁!우욱...!" 서윤의 머리를 잡은 우석은 연신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 서윤의 머리를 제멋대로 하였다. 힘겨운지 딱히 핥거나 빨지 않으며 가슴조차 움직이지 않는 서윤의 반응에 머리에서 손을 뗀 우석은 혀를 차며 말하였다. "쯧,빨통이나 흔들며 귀두랑 요도 좀 빨아라." "콜록,콜록...네." 다시 우석의 자지를 가슴으로 감싸서 흔들게 된 서윤은 귀두에 입을 맞추고 요도를 혀로 자극하며 볼을 움츠려 빨기 시작하였다. "쮸르르릅,츄릅,쮸웁,쮸웁,쮸르릅..." 전신이 성감대가 된 것마냥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집중한 우석은 아무 말 없이 몸을 움찔거리며 사정하였고,뷰루룩거리며 서윤의 입 안을 침투한 정액은 그녀의 구강 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우브우우웁...!" 우석이 싼 정액을 입 안에 모은 서윤은 그 것을 뱉기 위해 휴지통에 손을 내뻗었다. 하지만 그런 서윤의 머리에 손을 올린 우석은 눈가가 젖은 서윤이 자신을 올려다보자 묘한 정복감이 들어 여전히 자지가 발기한 상태로 명령을 내렸다. "입을 크게 벌려서 내가 싼 정액을 보여주고 천천히 음미한 뒤 삼켜.알겠냐?" "으에..." 입을 벌려 새빨간 혀 위를 헤엄치고 있는 정액을 우석에게 보여준 서윤은 입을 굳게 다물고 혀로 구강 내의 정액들을 굴리다가 이내 목을 울렁거리며 정액을 삼키었다. "꿀꺽,꿀꺽,꿀꺽...푸하아...하아..." 정액을 모두 삼킨 뒤 입을 벌려 확인해달라는 듯한 행동을 한 서윤이 자신을 올려다보는 것을 내려다보던 우석은 순간 미간을 찌푸리고 그녀의 뺨을 후려쳤다. "짜악-!" "아하악...!" "감사의 인사는 어디로 갔지?" "우우...주,주인님의 신선한 정액을 미천한 성처리 변기에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윤에게 인사를 받은 우석은 어차피 점심 시간도 꽤나 길으니 여기서 몇번 사정해야겠다고 생각한 뒤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그 안에 들어있던 분홍색 콘돔을 꺼내 보였다. 콘돔을 꺼내드는 우석의 행동에 다음 명령이 무엇인지 가늠하게 된 서윤은 천천히 상체를 일으켰고,한숨을 내쉬며 말하였다. "하아...어떤 자세로 하실건가요?" "그 드센 서윤이 이렇게 포기가 쉬운 여자였을 줄은 몰랐는데?병수 말대로 근본이 음란한 마조히스트였던건가...?" "...개소리는 그만 하고,어쩔거냐고요." 양변기에 앉은 채 잠시 고민하던 우석은 자신의 허벅지를 툭툭 치며 앉으라는 제스쳐를 취하였고,눈살을 찌푸린 채 자신의 다리 위에 앉은 서윤이 등을 보이고 있자 피식 웃어보인 우석은 서윤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팬티를 내려서 허벅지에 걸치게 만들고 크게 껄떡이는 자신의 자지에 콘돔을 씌운 뒤 거침없이 서윤의 보지에 좆을 삽입하였다. "히익...!?" 갑작스런 삽입에 놀랐는지 짧은 신음을 흘린 서윤은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고개를 돌려 우석을 노려 보았다. 우석은 그런 서윤의 시선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제멋대로 주무르며 왼쪽 손으로 자신의 좆이 삽입되있는 보지 위에 위치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켰다. "흐읍...으극...히읏...!" 신음을 참는 서윤의 등을 바라보던 우석은 허리를 위로 튕기기 시작하였고,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이 시작하자 서윤은 신음을 끝내 참지 못하고 입 밖으로 토해내었다. "히끗...아흐아앙-!하앙,앙,시...흐읏,싫어...읏!흐으응...!" 서윤은 지금까지 먹어본 계집년 중 가장 감도가 좋으며 자신의 자지를 이렇게 기분좋게 해준 것이 가장 뛰어났다. 서윤의 음란함에 반한 우석은 계속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보지를 쑤셔댔고,서윤의 입에서 연신 흘러 나오는 신음은 화장실 안을 꽉 채워서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앙,흐응...!히야앙-!앙,앙!" 비음과 함께 섞인 쾌락성 짙은 신음과 꽉 꽉 조여오는 질육은 우석의 자지를 완전히 딱딱하게 만들었고,진수와 병수 패거리들의 자지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굵고 긴 우석의 좆은 딱딱하기까지 하여 서윤의 질을 마음껏 긁어 대었다. "하읏,거,거깃...!거기는 흐야앙,앙대에...!" 오싹 오싹한 등을 움찔거리는 서윤의 반응을 지켜보며 피스톤 운동을 하던 우석은 그녀의 반응이 가장 좋은 곳들을 위주로 거칠게 귀두 끝으로 긁어 주었고,서윤의 신음이 우석의 자극에 의해 점차 커져가더니 허리를 젖히고 전신은 움찔거리며 크게 신음을 토해낸 서윤은 우석의 품에 기대었다. "아하아아앙-!" 서윤의 단발 머리에 코를 박게 된 우석은 자신의 코로 맡아지는 달콤한 향기에 얼굴을 붉히고 서윤의 상체를 약간 들어 올렸다. 자신은 사정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절정에 오른 서윤의 감도에 혀를 찬 우석은 다시 허리를 위로 튕기며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우움...으붑,헤루룹..." 서윤의 구강 내의 혀를 자신의 혀로 얽히고 설키게 하며 가슴을 양 손으로 우악스럽게 쥔 채 보지를 쑤시던 우석은 녹아내린 서윤의 불그스름한 얼굴을 보고 사정의 조짐을 느꼈다. "푸하...싼다...!" "히익...!?히끅...히긋..." 콘돔 끝에 들어찬 정액이 자궁구를 압박하였고,자신의 질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에 또 한번 절정에 오른 서윤은 혀를 내빼물고 백안을 보인 채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개운하게 사정한 우석은 서윤의 가슴을 쥐고 상체를 일으켰고,쾌락에 녹아내린 서윤의 얼굴을 본 우석은 정액이 들어찬 콘돔을 빼고 빳빳하게 발기해있는 자지를 맛이 가있는 서윤의 입술에 문질렀다. 정액 투성이의 귀두로 립글로즈를 바르듯이 문지른 우석은 왼쪽 손목에 찬 시계로 시간을 확인하였다. [1:18] 아직 점심시간이 끝나려면 약 10분의 유예 기간이 있기에 움찔거리는 자지를 휴지로 닦은 우석은 서윤의 가슴을 이리저리 주무르며 일어나기를 기다렸고,3분이 지나자 겨우 정신을 차린 듯 힘겹게 눈을 뜬 서윤은 자신이 우석의 품에 안겨있자 거칠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아...하아...몇시야?" "몇시에요.겠지?1시 22분이니까 정리나 해." "...알았어." 주섬주섬 옷가지를 정리하던 서윤은 우석이 무언가를 들이밀자 그 것을 바라보았고,정액이 들어있는 콘돔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서윤은 눈살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설마..." "먹어." "...알겠습니다." 콘돔을 아래로 늘어트리고 정액을 혀 위에 올려둔 서윤은 천천히 그것을 삼키기 시작하였고,눈물을 글썽거리며 목을 울렁거린 서윤은 정액을 모두 삼키자 우석에게 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주인님의 따끈따끈한 정액을 미천한 애완 노예에게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음...인사는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을 것 같군...넌 이제부터 좆물 변기다." "...알겠습니다.저는 앞으로 주인님 전용의 좆물 변기인 최서윤이라고 문안을 올리겠습니다." "좋군,좋아...그러면 변기로써의 첫번째 일을 처리해보실까?" "...네?" 양변기에 앉으며 손으로 서윤의 머리를 짓누른 우석은 다리로 뒷머리를 끌어 당겨 늘어져 있는 자지를 얼굴에 문지르다가 생각이 바뀌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고 있는 서윤을 향해 좆을 내민 채 노포경인 좆의 표피를 손으로 문질러댔다. "입 벌려." "...헤에~." 무슨 생각인지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은 채 명령대로 입을 벌린 서윤은 쪼르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입 안으로 비릿한 맛의 따뜻한 액체가 흘러 들어오자 놀라서 동공을 크게 한 채 우석을 올려다 보았다. "우헥,우웨에엑...!" 입 안으로 들어오는 우석의 노란 오줌을 마시게 된 서윤은 헛구역질을 하며 눈물을 흘렸고,바닥으로 흐르는 오줌을 본 우석은 서윤의 머리채를 잡아 칸막이 문에 부딪치게 하며 소리쳤다. "누가 흘리라고 했어...!바닥에 흘린 오줌까지 핥아먹어." 우석의 가혹한 명령에 서윤은 눈물을 머금고 네 발로 기어 자신이 흘린 오줌이 있는 바닥을 혀로 핥았고,구토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서윤의 마음은 굴욕감이 끓어 올랐으나 한편으로는 묘한 쾌감이 솟구쳤다. '내,내가 오줌따위를 핥으면서 흥분한다고...!?아니야...난 아니라고...!' 자신의 쾌락을 부정하는 서윤의 보지에서는 여느때처럼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