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시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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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259회 작성일소설 읽기 : 과외시절 - 2부
과외시절
우린인사를하고는 앉자 악수를했다.
이름이..뭐니?...
경수에요...
경수..
경수를보며 난 미소를지으며 가져온 자료를보며
영어가..마니약해..중점적으로...보강하자..
경수는 말을안듣고 날보며 미소를지으며
애인있어요?...
애인?...
네..
없는데...
거짓말...
다시키득웃으며 날봤다.
정말...없어...
알았어요...근데..첫날인데...공부할꺼에요?...
그럼..뭐할까?...
경수는 다시미소를지으며
빠구리는..해봤어요?...
그말에 난 경수를봤고 이해를하며 미소를지으며
경수는..경험있니?..
그럼요..
웃는 경수를보고는 나역시 과외를할려면 당당해져야하니 음담패설도들어야했다.
잠시후 경수는 ?을떨구고는 상체를밑으로내렸다.
난 치마를입고있어 다리를오무리고 손으로 치마를내렸다.
고개를든 경수는 날보며
과외비..얼마받기로...했어요?...
120...
다시웃으며
200..드릴께요...원하는거...들어주면요...
나역시 미소를지으며
원하는거..뭐...
나에게..복종하는거요..ㅋㅋㅋ....
경수를보고는 잠시생각을했다.
주위의 과외를하는친구들은 몇명이 가르치는학생들과 섹스를한다는 말을들었다.
성적에는 신경안쓰고 같이놀아주며 돈을받는데 130~150을받고있었다.
하실래요..마실래요...
그래...알았어....
경수는 미소를지으며 지갑을열고는 수표를주었다.
무슨돈을...
외동이라...이정도는..기본이에요...
그리고는 일어나 침대에앉으며
치마..올려봐요...
나역시일어나 벽에몸을기대고 손을내려 치마를잡고는 위로올렸다.
치마는 허벅지를지나 중간으로갔고 잠시후 팬티가보였다.
면팬티를본 경수는
섹시한..팬티없어요?...
응...
경수는 일어나 수납장을열고는 뭔가를꺼내고는 던지며
이걸로..입으세요...
화이트의 망사팬티였다.
치마를내리고 팬티를내리고는 망사팬티를집어입었다.
그리고는 다시올렸다.
경수는 미소를지으며
보기좋은데요...
일어나 나에게와서는 몸을내리고는 손으로다리를만지며 위로올라왔다.
치마를잡은손은떨렸고 손은 중간으로왔다.
정면의 거울을보니 팬티속은 숲이보였고 경수의 손은 중간을만지고있었다.
아...
신음소리를들은 경수는 팬티를만지다 옆으로제치며 보지를봤다.
고2의 손놀림이아니었다.
하아...
신음소리를내며 손은 벽을집으며 경수의 손을느꼈다.
손은 보지를건드리고는 옆으로벌렸다.
하아...아...
다시 벌린보지주위를 손가락으로만지며
보지가..좋아요...
하앙....
경수의 혀가들어왔고 보지를핥았다.
아...아아...아...
몸을틀며 저지를했지만 경수는 보지를핥으며 손으로 다리를잡았다.
느낌이왔고 보지에서는 물이나오고있었다.
하앙....아...아앙....아...
보지를핥으며빨고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내렸고 고2답지않은 우람한자지가보였다.
빨아...
반말이었고 난 몸을내리고는 입을벌려빨았다.
하아...아...아아...
신음소리를내며 몸을움직이며 오랄을받았다.
오랄을하는데 조금의찌린내가났지만 난 오랄을했다.
하아...아...아아...하아...
손이내려와 머리를만졌고 흥분으로 보지에서는 물이게속나왔다.
경수는 자지를입안으로깊이넣었고 난 헛구역질을했다.
아아...으으...으...하아...으으...
가뿐숨을토하며
으으...으...하윽....
입안으로 정액이들어왔고 난 자지를빼고는 티슈를보고는집어뱉었다.
하아...하아....
경수는 침대에앉으며
하아..아직..좆물..안먹어봤어?...
난 고개를끄득였다.
손으로 자지를만지며
이제부터는..먹게될꺼야..보지보여봐...
일어나 치마를올렸고팬티는 물로흥건히젖어있었다.
내려..
팬티를내렸고 물은 보지사이로나와젖어있었다.
마니..젖었군..오늘은..여기까지..내일봐...
팬티를올리고는 가져온 자료를정리했다.
일어나니 경수는 팬티와 바지를올리고 안으며 키스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