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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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265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1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나는 어릴적 부터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다른 사람의 것보다 컸다.
어렸을 적에 다른 친구 들과 발가벗고 수영할때면 유난히 큰 자지를 가지고 있던
나는 다른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그것은 곧 부러움으로 바뀌었다.
그전에는 자위를 통한 성적느낌만이 있었고 여자를 상대로 한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나의 첫 섹스의 상대는 두살 연상인 친구의 누나였다.
내가 알게 된 누나의 이름은 박미영이였습니다
내가 18살이던 해
미영누나는 서울을 가게 되었습니다
옆집사는 누나지만 친누나 처럼 가깝게 지내는데
같이 놀러도 다니던 가까운 누나가 서울을 간다고 하니 무척 서운 했었다
누나가 서울을 가기 이틀전 이였다 친구들과 송별회를 하고 늦게 돌아오던 시간에
나는 누나에서 서울가는 이별 선물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밤 12시가 다 되어서야 누나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미영누나를 만난 나는 누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선물을 받은 누나는 고맙다는 말을 했고 그러는 누나의 눈빛은 알수 없는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이야기나 좀 하자고 해서 집 뒤에 큰 정자 나무에로 갔다
거기에 앉아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 중에 술에 취한 누나가 나의 어깨에
기대면서 술 때문에 머리가 좀 아프다며 머리를 올려 놓았다
그순간 유난히 성적 호기심과 섹스에 관심이 많은 난 자연스레
미영누나의 가슴을 보게 되었고 그 가슴은 생각보다 크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고심 끝에 머리가 흘러 내러오는 누나를 잡아 주는척하면서
가슴에 손을 댔다 가슴은 정말 컸다
나의 한손에 들오지 않을 정도 였다
그러면서 다시 내어께에 머리를 기대게 했는데
미영누나는 가슴만진 것에 대한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았다
그러는 순간
누나는 나에게 몸을 돌리면서 바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며서 뒤로 넘어졌고 바로 빨려 들것같은 흡입력으로 나의 혀를 빨아 당겼고
나의 손은 미영누나의의 가슴을 점점 애무하기 시작했다
젓가슴의 젓꼭지는 금새 딱딱하게 커지면서 나를 자극했고
난 바로 가슴을 풀어 헤치고 가슴을 빨리 시작했다
누가 먼저러고 할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우선 난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또 한손은
누나의 치맛속에서 미영누나의 깊숙한 곳에 나의 속가락이 유린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속은 뜨거웠고 또 바로 뜨거운 액체가 나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의 혀로 미영의 가슴을 빨아 대자 미영누나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허~~허~!!~~허~~"
하는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가뿐 숨을 쉬던 미영은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나의 바지위에서 나의 자지를
입으로 씹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던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커졌고
나의 큰 자지는 어느새 벨트 위로 빨간 귀두가 나와 있었다
그걸 본 미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나의 앞 자크를 내리고
바로 자지를 손에 움켜쥐고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느새 뜨거워진 나의 자지는 미영의 입안에서
미영의 혀로 감患?빨았다 또 ?았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목젓까지 집어 넣었다 아주 강력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런 미영의 입술 옆으로 입안에 가득한 침과 나의 액체가
흘러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난 도저히 않되겠다 싶어서 69자세로 들어 다
나는 미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미영은 나의 자지를 빨리 시작했다
흥분이 절정에 다다른 미영은 나를 밑에 깔고
등을 내얼굴 쪽으로 하고 나의 큰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았다
빡빡 하면서도 미끄러지듯 미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그 큰 위세를 과시 하며 미영의 보지속에서 요동치기 시작했다
미영은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조였다 풀었다를 박복하면
생전 나에게는 하지않던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 미영의 입에서 들어보는 욕이였다
"아~~~~ 시바 졸라 박아줘 좃나게 박아줘 너 볼때 마다 네 자지 빨고 싶었어
아~~~! 너무 좋아~! 빨리 박아주지
"조성현 너~! 내가 서울간다니가 박아주네~~!"
이러는거였다
난 조금 황당했지만 재미도 있고 해서 나도 맞짱구를 했다
" 누나 미리 말하자! 나도 너 좇나 따먹고 싶어써 이렇 줄 았았으면
매일 누나 보지에 내 자지 박아 줄 것 이제는 좋아~!? "
"어때 내자지 졸라 맛나지 마음것 먹어 원하는데로 박아줄데니"
미영이는
"너도 남자라고 보지 졸라 좋아하네 "
"그래 내가 보지 대 줄게 졸라 너도 먹어 네가 달라면 어디서든 줄게"
" 말만해 알았지 ~~!"
" 알았어 ~! 누나도 내 자지 졸라 좋아하는구나"
" 야~! 내가 아무 자지나 좋아하냐"
" 네 자지라서 내가 좋아하지 넌 이제는 내거야 알았지"
" 딴년 하고 놀아났다가는 내가 잘라버린다 "
" 응 알았어 누나~! 이제 너나 딴 놈한데 보지 구멍 대줬다 가는 내가 가만두지 않을거여"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말을 주고 받으면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느끼면서
서로 맹세를 했다
그날 미영을 위해 세번이나 했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다
누나를 않에다 싸지는 못해게 했지만
나의 정액을 전부 입으로 받아 먹엇다
그러면서 미영은
" 야~! 너 좇물 졸라 맛난다 이제부터 내 몸 보신은 네 좇물로 해야겠다~! "
" 참나~! 정액이 고단백질이라는거 아는군~~^^~!
" 그래 이제부터 단백질 모자르면 네 좃 물이나 먹어야겠다 "
그러자 난
" 와~! 누나도 졸라 물많이 나온다 이런~! 아주 치마가 다젓었다 "
" 누나도 滑?quot;
" 야 이 새끼야 그럼 않 싸냐 너의 큰 자지가 나의 보지속에서 이렇게 하는데 않싸고 배기겠어
오늘 나 미처 죽는 줄 알았다~! 너 정말 물건 좋다 "
" 야~! 미영이 누나 보지도 장난아냐~! 너 그런 기술은 어디서 배웠어~!
아주 보지가 자지를 씹어 먹는 줄 알았어~! 쪼이는게 장난아닌데 "
" 야 임마~! 네가 나 언제 따먹을 줄 몰라서 내가 수시로 괄약근 조이는 연습 했지 하늘에 500번 씩 그 효과 다 "
" 병신새끼 일찍 덤벼야지 그 맛을 일찍 보지 남자 새끼가 나 같이 이쁜 애를 가만히 보고만 있다니 너 고자인 줄 았았다 "
우리는 일을 마친 시간이 새벽 3시를 넘었었다 그 시간에 집에 들어갔고
다음 날을 기약했다
난 집에 들어와서도 내가 뭘했는지도 모르고
꺼지지 않는 나의 자지를 잡고 또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 으~~~~~으~~~~~헉~ "
이제 부터 다음 날이 기대 된다 누나를 만나다는 느낌을 어찌해야할지 ~~~~!!!!?!?!?!
2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