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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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279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3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3부~~~~
누나는 나의 자지를 빨아덴다고 정신이 없었고
난 그 와중에서도 이 화장실 어느 칸에서 우리를 옆보고 있을 후배를 생각 하고 있었다
그때 작게나마 들려오 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작은 신음 소리를 듣게 되었다
누나 는 정신없이 나의 자지를 빨아 대고나서 목이 마르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누나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
" 누나 내가 음료수 사다가 줄게 먼저 들어가~! 음료수는 뭐로 사다줄까~?"
" 음 난 쥬스로 사다줘 빨리 와야해~~"
그러면서 누나는 먼저 화장실을 나갔고
난 뒤이어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 나오자 마자 밖에서 잠시 있다가
밖에 누가 있나 확인하고 다시 화장실에 들어 갔다
그러고 신음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살며시 가 보았다 아직도 자위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난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을 느겼다.
두근~~~두~`우~~~근~~~~~!
어떻게 할까 망설이고 있었다 그냥 지나 갈까
아님 문을 열어 버릴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느센가 나의 자지는 다시 힘을 받는 것을 느꼈다
그때 마침 화장실안에서 들여오는 신음 소리가 커졌다
어~~~~~~~ 헉헉 ~~~ 았ㅆㅆㅆㅆㅆㅆㅆ~!!!1
그래서 난
활~~~~~~짝 덜~~~~컹~~~~!
하면서 문을 열어 버린것이였다
화장실 안의 광경은 아닌게 아니라 그 후배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거였다
나와 눈이 마주친 후배년은 아무 소리도 내지못하고
눈만 동그랐게 커져 있었다
그래서 난 다짜 고짜 끌어내서 옆 남자 화장실로 자리를 이동했다
그리고 바로 후배의 입을 막고 귀에다 말했다
" 너 지금 우리 계속 따라 다니면서 다봤지"
" 음~~!"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 참~!나 왜~ 따라다녀 ~~! 너 정말 죽을래 너 여기서 본것 어디가서 애기하면 재미 없어"
아무 말도 없이 고개만 숙였다
난 머리속이 복잡했지만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한번 건들어 볼까
아직도 나의 자지는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후배의 손을 나의 자지를 잡게 했다
" 안되겠다 너도 나의 자지 맛을 한번 봐야겠다"
" 안돼요~~!"
" 안돼긴 뭐가 안돼~! 너자위하는것 보니가 많이 했겠구만"
" 아니에요 저 경험 없어요"
" 그래 알았어 내가 지금 가봐야 하니까 여기서 그만 간다
하지만 너와 나의 비밀이야 그리고 어디가서 이런 애기 하지마라"
" 네~!"
"근데 너 나이가 몇이야 그리고 이름은~?"
" 18 이요 그리고 연경이요 김연경~~"
" 음 나하고 동갑이네 이제 우리 친구다
너무 잘아는 친구 알지 우리는 볼것 다 본 친구니까 알아서 처신해"
" 그리고 지금 바로 집으로 가라 내가 연락할게 전화 번호 알려줘"
' 응 번호는 019-245X-858X 야
" 그래~! 간다~!!
나오자 마자 음료수 를 사서 바로 누나에게 갔다 누나는 늦었다고 무진장 뭐라고 했지만
난 그냥 웃으면서 아무 말도 없이 있었다 우리는 영화를 다보고
각자 집으로 돌아 갔다 집앞에서 난 누나에게 물었다
" 서울에 가면 자리 잡고 연락처 알려줘 내가 방학때 놀러 갈게 그리고 시간나면 주말에도 갈게~!"
" 응 알았어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로 학교 와 그럼 나랑 자주 만날 수 있잔아~!"
" 알았어 꼭 서울로 학교 갈게 누나 보고 싶으면 어쩌지 많이 보고 싶을것 같은데~~!"
" 그럴거여 아마 나도 ~~! 그럼 이제 들어가 자야지 오늘 정말 즐거웠어~~!"
" 응 누나 나도 재미있었어~~! 먼저 들어가~!"
난 들어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보고 난 집에 들어 왔다
그리고 바로 전화를 했다~~!
~~~뚜~~~뚜~~~뚜~~~~~~
4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