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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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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11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11부~~~~~~~~~~~~~~~~~~~ 화요일 늦잠을 잤다 어제의 피곤함은 농구를 한 것보다 더 피곤했다 아침을 먹지 못하고 학교에 갔다. 수업시간에도 졸려서 피곤함을 이겨 낼 수가 없었다. 밀려오는 잠을 이겨내지 못하고 졸다가 그만 선생님에게 걸리고 말았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은 난 낮에 졸려서 꾸벅 꾸벅 졸 때는 꼭 자지가 꼴리는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 가지다 졸다 보니 자지가 빳빳하게 서 있는 것이다 “ 조성현 ” 선생님이 불렀다 잠결이라 잘 듣지 못하고 대답을 못했다 “조성현~! 너 이리 나와~” “네~~??” 성현은 잠결에 대답하고 나갔다 수학 선생님 나이는 34살 아직 노처녀다 이름은 강수정 이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자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성현은 알면서도 이기지 못하는 졸음 때문에 걸리고 만 것이다 “ 너 지금 졸았지” “ 아닌데요. 그냥~~~뭐~~~” 난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졸린 것을 걸리고 만 것이다 아니 근데 왜 아랫도리는 거침없이 커져서 선생님 눈에도 뜨이고 만 것이다 강수정 선생님은 잠시 보이더니만 눈동자의 흔들림이 잠시 보이더니 이네 냉정을 찾고 성현을 혼내기 시작했다 결국 성현은 복도에서 벌을 받게 되었다 성현은 벌을 받으면서도 졸았다 수업이 끝나고 강수정 선생은 성현에게 다음 또 졸면 그때는 더욱 혼날 거라는 단단히 말하고는 교무실로 갔다 근데 이상한 것은 강수정 선생은 훈계 중에도 힐끔 힐끔 성현의 자지 부근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성현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수업을 다시 들어갔다.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일직 잠자리에 들었고 그 주는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금요일 수업이 끝나는 시간 나에게 전화 한통화가 왔다 연경이었다. “ 성현아!~” “ 응! 연경이구나! 잘 지냈어?” “ 응 지금 뭐해?” “ 응 야자 해야지!” “ 그래 그럼 우리 지금 만날 수 없을까?” “ 왜?” “ 그냥 네가 보고 싶어서” “ 조금 그런데 ” “ 우리 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잖아! 야자 땡땡이치면 안 되지” “ 그래 그럼 내일은 뭐하니 뭐 별다르게 할일 없어!” “ 너희 학교도 내일 쉬지” “ 응 우리도 쉰다!” “ 그래 그럼 우리 일찍 만날까?” “ 몇 시에?” “ 6시에 청소년 체육 센터로 와” “ 거기서 아침부터 뭐하게?” “ 응 나 아침마다 거기서 수영하는데 같이 할까 해서” “ 그래 알았어! 그럼 내일 아침에 보자 그럼 수고해” 성현은 전화를 끊고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 아침에 수영을 하러 간다고 엄마에게 말하고 오늘 저녁 운동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일 수영 갈 준비를 하고 난 공부를 다시 하였다. “ 성현아 아침에 수영장 간다면 일어나라!” “ 네 엄마~~!”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나서 간단하게 옷을 챙겨있고 난 수영장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노현정 누나의 집을 보니 벌서 일어난 것 같았다 “ 일찍 일어나네! 난 생각을 하고 청소년 체육센터 수영장에 도착했다 와 보니 벌써 와서 기다리는 것이었다. “ 안녕 일찍 나왔네! “ 응 나도 방금 전에 왔어” “ 그래 들어가자 ” “ 응” “ 너 오늘 수영 좀 가르쳐 주는 거냐? “ 너 하는 것 봐서 ” “ 치 ~! 치사하게 조건은~” 난 생각 없이 탈의실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 후에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수영장에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 오늘은 원래 사람이 없어” “ 아니 원래 있는데 자유 수영하는 사람들 때문에 강습을 7시부터 한다고 하더라고” “ 그래” “ 근데 아직 자유수영 하는 사람들이 안왔나봐!” “ 그래 좋지 뭐 둘이서 하는 거지 뭐!” 그래 난 아직도 잠이 덜 깨서 그런지 상황 판단이 잘되지 않았다. 성현은 연경을 봤는데 아니 이런 옷을 다 벗겨 놓고 섹스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몸이 좋구나 하는 생각은 했지만 수영복 입은 몸은 도 다른 환상 이었다. 그 순간 자지가 또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번에는 수영복 위로 귀두부분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성현은 바로 수영장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수영장을 자유형으로 돌았다 “ 성현아 그렇게 수영을 하면 힘은 많이 들어가는데 오래 못하고 그리고 빨리 지친다!” “ 어~~어어 그런 거야!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데” “ 응 박자를 맞춰서 발 움직임 손 움직임 그리고 숨쉬는 동작까지 리듬 있게 그리고 박자를 맞춰서하면 쉽고 힘도 덜 들고 스피드도 좋아져” “ 그런 거여~!” “ 응 나하는 것 잘봐” 그러면서 치고나가는 연경은 예쁜 돌고래 같았다 “ 봤지 ” “ 응 그런데 잘 안될 것 같은데” “ 내가 잡아줄게” 그러면서 연경은 나의 복부를 만졌다 그 순간 나의 수영복 위로 올라와 있던 귀두가 연경의 팔에 닿았다 그 순간 연경은 가만있었지만 난 무척 놀랬다 수영장 건너편까지 갔을 때 “잘되지 ” “ 응~~!!??!” 잘되긴 뭔가 잘 되겠나 자지가 신경 쓰여 죽겠는데 난 안되겠다 싶어 주변을 돌아보니 사람들이 아직도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 연경아” “ 응 ” 돌아서는 연경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윽~~~왜~~이~~래~~?” “ 우리 여기서 하자 ” “ 사람 오면 어쩔라고? “ 저쪽을 보면서 하자” 성현과 연경은 수영장 입구 쪽을 보면서 자세를 잡았다 사람이 들어오나 안 들어오나 보면서 하는 것이었다. 성현은 연경의 손으로 자지를 잡게 하고 움직이게 하였다 그리고 성현은 수영복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한손은 수영복 어깨 끈을 내리고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 음....... 음.......아....... 하............... ” “ 어때 !! 기분이 색다르지 않아” “ 으~~ 허거!!! 몰라 난 ~~?” 성현은 앞으로 돌아서면서 연경의 가슴을 빨았다. 물에 젖어 있는 가슴은 또 다른 맛을 내고 있었다. “ 잘보고 있어 사람 오면 바로 잠수야 알았지!” “ 응! 알았어!~~음............................. 허...어” 연경은 내가 빨기 좋게 자세를 잡아 주었고 손으로는 내자지를 계속 자극하였다 가슴을 빨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질속을 헤집어 놓지 연경은 어쩔 줄을 몰라 했다 “ 성현아 나 미치겠어!~헉~~~~으으 으으으!!!” “ 연경아 내 자지 좀 빨아 줄래 !” “ 어떻게 !!” “ 잠시만 기다려봐” 성현은 수영복 끈을 푸르고 수영장 올라가는 사다리에 걸 터 앉았다 그리고 성현의 우람한 자지를 꺼냈다 “ 자 이제 빨아줘” 연경은 다가와서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 쩝~~~쩝~~~~쪽 ~~~~~쪽~~후르르르르르~” “ 연경아!~~~ 너! ~~으~어~~헉 잘 빤다! ~~~ 으으 허허~~ 많이 연습했나봐~~~!” 연경은 아무 말 없이 그냥 빨기만 했다 난 계속 눈으로는 입구를 감시하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 연경아 사람 온다.” “ 어!? 어디” “ 잠수해라!” 성현은 바로 물로 뛰어 들었고 연경도 물로 들어갔다 수영장에 들어온 사람은 연경과 성현의 섹스행각을 눈치를 체지 못한 것 같았다 성현은 물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바로 잠수로 수영하다 나오는 척 했고 연경도 마찬가지로 물속에서 수영복을 고쳐 입고 나왔다 우리는 별일 없었다는 듯이 수영을 했지만 난 수영복 위로 삐지고 나오는 나의 발기 된 자지를 숨기느라 정말 곤욕이었다. 시간을 보니 6시30분 우리는 한 30분정도 운동을 더했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 7시부터 수영 강습이 진행 되었고 자유 수영 line인 3분의 1로 줄어들었을 때 연경과 성현은 체육센터를 나왔다 샤워 후에 우리 체육센터 앞에 있는데 어떤 차가 뒤에서 빵빵거리며 나를 부르는 것이다 “ 빵~~~~빵빵방~~~~!” “ 성현아~~! 성현아” 뒤를 돌아보니 노현정이였다 “ 어?! 누나! 웬일이세요? 아침부터” “ 응 나도 여기서 매일 아침에 운동 하거든 ” “ 그러세요!” “ 너도 여기서 운동하니?” “ 네 오늘만 나왔어요. 친구가 하자고해서요?” 그때 마침 연경이가 나왔다 “ 성현아~!” “ 응!” 난 두 사람을 소개 시켜주었다. “ 연경아 인사해라 우리 동네 사는 아는 누나야!” “ 네! 안녕하세요! 저는 김연경이라고 해요 성현이 친구고요” “ 그러니 난 노현정이야 만나서 반갑다!” “ 어 그러세요! 언니라고 해도 되지요!” “ 당연하지” “ 근데 언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 연경아 누나는 아나운서야 KBC!” “ 그렇구나! 그래서 낯이 익구나! 언니하고 친하게 지내야겠다!” “그래 나도 친하게 지내자 성현이 친구라니까” 연경이는 역시 10대였다 방송인이라니까 무척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현정은 우리에게 “ 어디 가니 내가 태워 줄까?” “ 네 그럼 고맙지요” 연경이 바로 차에 탔다 차는 투스카니였다 검은색 뒤가 좁아서 나 혼자 타고 두 여자가 앞에 탔다 “ 너희 둘 밥은 먹었어? “ 아니요 안 먹었어요!” “ 그래 그럼 우리 밥 먹으러 갈까~!” “ 누나 않그러셔도 되는데” “ 아니에요 언니 우리 밥먹으러가요” “ 그럼 우리 밥먹으러가자” 난 두 여자의 틈에서 어쩔 수 없이 아침을 먹으러 갔다 아침은 콩나물 해장국을 먹으러 갔다 아침 일찍 문 여는 곳이 별로 없지만 해장국집이라서 24시간 하는 곳이었다. “ 너희들 이런 것 잘 먹어?” “ 네 언니 저는 좋아해요” “ 저도 잘 먹어요! 누나!” “ 다행이다 다음에는 더 맛있는 것 사줄게” “ 그래요 언니 맛난 것 사주 세요” “ 야 연경아 넌 염치도 없냐!” “ 뭐 어때 괜찮지요 언니!” “ 그래 괜찮아 그럼 밥 먹자!” 그때 마침 나온 콩나물 국밥을 먹기 시작했다 성현은 국밥을 먹다가 그만 바지위에 흘리고 말았다 “ 이런! 나 화장실에 좀 갔다 올게~!” 나는 자리에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다. 사람들도 별로 없어다 그래서 바지에 묻은 자국을 지우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 어! 누나!” “ 성현아 잠깐만” 하더니 바로 화장실문을 걸어 잠그더니 나의 자지를 잡았다 “ 누나 왜이래 여기서?” “ 만지고 싶어 네 자지” “ 누나 나만 보면 섹스 생각나나 보네” “ 미안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네가 보고 싶어서 죽겠어!” “ 내가 보고 싶은 거야? 아님 내 자지가 보고 싶은 거야?” “ 몰라 ” 그러더니 나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급하게 빨아 대기 시작했다 “ 쩝~~~ 쩝 ·~~~음냐 음냐~~~!” “ 으.. 으..~ ..으” 성현은 안 되겠다 싶어 현정을 일으켜 세우고 “ 누나 저녁에 봐요 지금은 안 돼요!” “ 정말 저녁에 보는 거여!” “ 네 알았어요!” “ 너 연경이랑 어디까지 갔어?” “ 네~? “ 새벽부터 만나는 것 보니까 각별한 사이 같은데?” “ 그냥 친구에요!” “ 알았어! 저녁에 보자 집에서 기다리나 내가 없어도 집에 와 있어!” “ 알았지” “ 네!” 성현은 먼저 화장실을 나왔고 현정은 한 2분쯤 후에 나왔다 “ 어디 다친 데는 없어 " “ 괜찮아 ” 우리는 밥을 먹고 나왔고 현정은 스케줄 때문에 가야 한다고 했다 “ 난이만 출근해야 하니까 다음에 또 보자 알았지 그럼 반가웠다” “ 네 누나 아침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 언니 반가웠어요! 그리고 다음에 또 봐요 ^^” “ 그래 그럼 안녕!” 우리는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갔다 연경과 오후에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연경은 눈빛에는 성현과 노현정의 관계를 조금의 의심과 질투를 하는 것 같았다 나 그럼 감정을 두 사람 다에게 느끼고 있었다. 12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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