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12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591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12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12부~~~~~
아침 먹고 집에 들어온 시간은 9시쯤 되었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살짝 잠이 왔다 그래서 난 그냥 한숨 더 자야겠다. 하는 생각에
잠이 들었다
“ 벨~레레레레레레~~~ 벨~레레레레레~~!"
전화벨이 요란 하게 울리는 것이었다. 난 잠결에 받아보니 연경이였다
“ 연경이야!”
“ 응 나야 너 언제 나올 거야?”
“ 지금 몇 시야?”
“ 지금 1시!”
“ 그래 그럼 두시까지 나갈게”
“ 알았어! 그럼 내가 먼저 가서 자리 잡아 놓고 있을게”
“ 그래 그럼 나야 고맙지 ”
“ 그럼 조금 있다. 보자”
“ 응”
성현 전화를 끊고 샤워 후에 난 집을 나섰다
“ 성현아 밥 먹고밥 먹고 가야지 ”
“ 그냥 도서관에서 라면이나 먹을게요!
“ 그래 알았다 일찍 들어 와서 저녁 먹어라!”
“ 연락드릴게요!”
엄마의 말을 뒤로 하고 난 도서관으로 갔다. 도서관에는 시험이 끝나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난 연경에게 문자를 보냈다
“ 나 지금 정문 앞이야 나 올래”
3분쯤 후에 연경이가 나왔다 난 자리 잡은 곳으로 가서 자리에 앉았다 칸칸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고 또 앞에 등까지 있는 자리다 도서관에서 vip 자리다 시험기간은 당연하지만 평소
때도 자리 잡기 어려운 자리다 .
“ 야 너 어떻게 이런 자리를 잡았어?”
“ 조금 일직 왔어”
“ 아무든 고맙다”
“ 너 밥 먹었어!”
“아니 우리 휴게실 가자!”
“그래 잠깐만”
연경은 가방하나를 들고 따라 나왔다 그리고 휴게실에 들어가서 가방을 열어보니
김밥을 싸가지고 온 것 이었다.
“ 야 맛있겠다! 네가 직접 한거야?”
“ 응 맛없어도 많이 먹어”
“ 맛있겠는데 뭘~~~!”
라면과 함께 점심을 김밥으로 먹게 되었다
“ 야! 넌 참 부지런하구나! 너 나한데 시집와라 ~~! 난 부지런한 여자가 좋아 ^^”
연경은 얼굴이 빨게 지면서
“ 누가 너 한데 시집간데 너 같은 바람둥이한데”
“ 야 나 같은 남자가 어디 있어 ㅋㅋㅋㅋ”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지만 성현한데 시집오라는 말에 기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유치한 장난 같았지만 그래도 연경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우리는 다시 도서관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다 한 2시간에서 3시간쯤 지났을까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직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 역시 시험기간이 끝나니까 사람이 많지 않군!”
성현 일어나서 음료수를 사들고 자리로 다시 왔다 연경에게 주려고 받더니 연경은 졸고
아니 자고 있었다. 아마도 김밥을 싸기 위해 저녁에 준비한다고 늦게 잔 것 같았다
그리고 새벽 같이 일어나 수영을 했고 또 쉬지도 못하고 자리 잡기 위해서 도서관 온 걸
보면 피곤하긴 피곤할 것 같았다 그래서 살짝 옆에 음료수를 내려놓는데
옆으로 누워서 책상에 엎드린 연경의 가슴이 정말 탐스럽게 생긴 것이었다.
만져 보고 싶은 생각 아니 빨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내 욕구를 자극 하는 것이었다.
“ 뭐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데 ”
하는 생각이 들자 성현은 거침없어졌다 주변을 살펴보니 이곳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설사 본다하더라고 칸막이가 되어 있어 보이지도 않았다
성현은 옆에 바싹 앉아서 연경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었다 그리고 지그시 눌렀다
그 순간 연경은 깨어났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 뭐하는 거야?”
“ 가만히 있어”
“ 뭐하는데”
난 대꾸 없이 여경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 연경아 엉덩이 들어 ”
“ 여기서 이러면 않되”
“ 떠들지 말고 하라는 대로 해”
연경은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성현은 연경의 브라 후크를 열었다
“ 뭐하는 거여!”
“ 가만있으랬지”
성현은 연경의 브라를 벗겨내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 음 연경이 가슴 너무 좋아 크기도 크다 말이야 ”
“ 허~~~으~”
“ 옷 위로 뛰어나온 네 젓꼭지가 너무 좋아”
성현은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젓기 시작했다
“ 질꺽질꺽질꺽.....주까당 질꺽.......”
“ 아흥흥흥흥.......아아..미치겠어..”
“ 헉헉헉...헉....헉......”
“ 소리 너무 내지말고 ”
“ 어~~~흐흐흐흐흐흐억”
“ 연경 내 자지 빨아줘라 ”
연경 내 앞으로 왔다 그리고 무릎 내 자지를 입에 집어 넣었다
“ 헉헉헉......으으흑.....헉헉...아~!,좋아...연경아 너무 좋아....”
“ 쩌....업~~~. 쭈~~~우우우우욱~!
연경은 정신없이 빨아대더니 과감하게 일어나서
보지 구멍을 자지에다 맞추는 것이었다.
성현은 다리를 벌려 맞춰 주었다 그러면서 주변을 보았는데 우리쪽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었다. 성현은 속으로
“연경이가 이럴라고? 이 자리를 잡았나?”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제한 된 행동으로 오입을 하자 안 되겠다 싶어서 성현은
“ 연경아 우리 나가자!”
“ 어디로 ”
“ 나가서 다른 장소 찾아 보자 ”
“ 그래 ”
연경은 따라 나왔다 팬티도 브라도 하지 않은 채로 걸을 때마다 움직이는 엉덩이와
출렁거리는 가슴 그리고 선명한 젖꼭지는 정말 섹시 했다
둘은 돌아다니다가 옥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옥상에 올라와 보니 도서관이 산에 있어 그런지 옥상보다 높은 곳에 있는 건물은 없었고
주변에서 옥상을 볼만한 곳은 없었다. 성현은 옥상 출입문에 잠금을 걸고 연경을 나간 쪽으로 갔다 그리고 옥상 난간을 기대게 하고 난 밑에서 연경의 보지를 빨았다
“ 스흡~~ 스흐 ~~ 빨아주니까 좋아”
“ 아아항...아항....아흐으응응.....으으응...........헉헉헉......으으흑.....헉헉...아,좋아...성현아”
“ ?~~슷스스스슷 ”
“ 성현아 오줌 나롱것 같아”
성현은 아무 말 없이 보지를 빨아대는데 신경을 쓰고 있었다.
연경은 옥상 밖을 보고 있으면서 얼굴에는 아무런 표정 없는 듯 했으나 조금 벌어진
입에서는 낮은 신음소리가 이어졌고 성현은 난간 밑에서 앞뒤 보지 항문을 정신없이
빨아 대고 있었다.
“ 어때 항문 빨아주니까? 흡 스...스..스....쩝...쩝~~~~~?
“ 나~~으..허~~~~으..으....허~!~으으으~~허···~~··허 지~금..오줌~마..려 죽..겠.어~!”
“ 그래 잠깐~”
성현은 일어서서 난간 아래다가 연경을 앉히고 거기에다 기대고
김연경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성현은 난간에 두 팔로 지탱하면서 허리를 돌렸다
연경은 성현의 큰 자지를 입속에 머금고
“ 성~~ 현~~아~~~ 네~~자~~지~~쩝쩌~~습~~쩝~~ 에~~서 ~~ 물~나~·와”
“ 괜찮아 먹어도 되”
성현은 허리를 계속 움직이다 드디어 성현도 주저 않아 연경의 보지 속에 자리를 밀어
넣었다 연경을 다리 위에 올려놓고 서로 마주보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아아야...앙.아아앙....아흑...흐흐흑....아파아파...성현아”
“ 푹푹...푹...북쩍북쩍....부자짜작........헉헉헉...헉....헉.....난 너무 좋아 ”
“ 성현아!~~~아아앙....아흑...흐흐흑....살살사알.....”
“ 푹푹...푹...북쩍북쩍....부자짜작.......”
“ 헉헉헉...헉....헉......”
둘의 섹스의 교성은 커져갔지만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앙.아아앙....아흑...흐흐흑....엄마,엄마......”
“ 푹푹...푹...북쩍북쩍....부자짜작........ ”
“ 헉헉헉...헉....헉....나 오~~~줌 나~올~· 것~ 같~아~?”
“ 허~~ 나도 싼다~~!”
성현은 연경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였고 연경도 약간 흐릿한 보지물을 쌌다
양이 조금 많았다 그래서 성현은 정말 오줌인 줄 알았지만 그러나 그건 여자가 오르가즘의
절정에서 사정한 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경은 지친 듯 성현에게 지대고 성현은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 놓은 상대로 연경을 끌어 않고 있었다. 그리고 찐한 키스 성현의 혀는 연경의 혀를 휘어 감았고 연경은 성현이
하는 대로 가만히 따라 주었다 그리고 성현의 한손은 계속 연경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 연경아 넌 내가 그렇게 좋아”
“ 응 이제 내 몸의 주인은 너야 성현이 네가 하자고 하면 어디서든 좋아”
“ 뭐~~!”
“ 난 이제 너만 바라보고 살 거야 네가 난 정말 좋아 아니 사랑해~~!
“ 연경아 나도 네가 좋아 우리 꼭 더 커서 성공해서 꼭 함께 하자 ”
“ 그래나도 좋아 ”
그때의 시간이 6시 반이였다 우리는 내려와서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뭐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은 별로 없었다.
“ 연경아 우리 그만 가지”
“ 그럴래! 그래 우리 가자”
“ 가는 길에 저녁먹자”
“ 아니 오늘 아버지가 집에서 같이 저녁 먹는 날이야 한달에 한번 가족 식사와 회의가 있는 날이야”
“ 그래 그럼 내일 연락하자 가자”
난 연경이와 버스 정류장에서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13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