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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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663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13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13부~~~
버스로 동네에 도착했다 8시50분이다 배가 고프다 집에 빨리 가서 밥이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엄마한데 밥 준비하라고 해야지~~!”
성현은 전화를 들고 전화를 하려는 순간 노현정 생각난 것이다
전화를 보고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인사나 할 겸 전화번호를 눌렸다
“ 뚜~~~~뚜~~~~뚜~~~~”
“ 여보세요~?”
“ 네 저 성현이에요”
“ 어 성현이구나!”
무척 반가워하는 목소리였다
“ 네 뭐 하세요 ~?”
“ 응 널아 밥 먹을라고 기다리고 있었지 밥 안 먹었지?”
“ 네~?”
“ 어디니 빨리 와라 누나랑 밥 먹자~!”
“ 오늘은 조금~~ ㅡㅡ;;~!!?”
“ 밥이나 먹으러 와라”
“ 그럼 밥만 먹어요!”
“ 그래 어디니 네가 데리러갈까~!”
“ 아니요 지금 집 앞이에요”
“ 그래 그럼 빨리 올라와라~!”
“ 네!”
무척 반가워하는 목소리였고 살짝 흥분되어 있는듯했다
집에 앞에서 벨을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어서 와라 저기 가서 앉아”
“ 네 ”
성현은 거실에 앉았고 주변을 살펴보니 깔끔하게 정리 도어 있었다. 역시나 단정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는 것을 보면 성격도 좋을 것 같은데 섹스에는 무척 집착하는 것 같았다
소파 밑을 다시 살펴보았다 그러나 전에 있던 자위기구는 없어 졌다 다른 곳으로
치운 것 같았다
“ 누나 뭐하고 있었어요?”
“응 퇴근하고 집안 정리하고 있었어!”
“ 일찍 퇴근 하셨나 봐요!”
“ 응 ”
“ 저 컴퓨터 좀 해도 되요?”
“ 그래 ”
거실에 있는 노트북 앞에 성현 앉았다
그리고 인터넷을 접속 했다 그리고 주소 창을 클릭해보니 처음 보는 사이트가 있어서
접속해 보았다 그런데 바로 성인 사이트가 나오는 것이 있었다.
바로 포르노 사진이 나왔는데 동양 여자 둘이서 가정집에서 서로 자위하는 사진 있었다.
그런데 자위기구가 바로 오이와 가지 같은 것 이였다 사진의 내용을 보면 서로 오이를
보지에 박고 서로 자위를 해주다가 서로 빨아주는 그런 장면이었다.
성현의 잠시 흥분이 되었다
“ 누나가 이런 사진 좋아하나”
눈길을 돌려 노현정을 보았다
노현정의 옷차림은 정말 남자를 꼬시기 위한 옷차림 같았다 나를 먹어줘 하는
윗옷은 끈 나시에 가스 골이 깊이 파인 옷에 뒤에서 보니 브라 자국이 없는 것 같았다
아랫도리는 치마를 입었는데 짧고 헐렁했다 정말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입을 만한거지 밖에서 입었다가는 허리만 숙여도 속이 다 보일 것 같았다
뒤에서 성현은 허리를 숙여서 보았다 이런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다 엉덩이 살이 그대로
다보였다 성현의 자지가 또다시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 정말 이놈의 자지는 반응이 근방 오네”
성현은 속으로 생각하면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싱크대에서 일하는 노현정을 보고 있으니 왠지 성적인 욕구가 도 발동하는 것을 느낀
성현은 일어서 노현정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옆에서 가만히
“ 누나 뭐 만드세요?
“ 그냥 찌개 만들고 있어”
“ 저 좀 잠시 보시래요?”
“ 엉”
하고 돌아서는 노현정의 입술에 나는 키스를 했다
현정은 놀라는 듯했으나 바로 성현의 혀를 받아들였다
성현의 혀는 노현정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잇몸 치아 그리고 혀를 감아 싸는
성현의 혀를 노현정은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성현은 한손으로 가슴을 마졌다
“ 헉”
“ 누나도 바라던 바잖아요”
“ 으~~~~~응!”
나의 손안에 들어온 젖가슴은 정말 뜨거웠다 그리고 손가락사이에 들어온 젖꼭지는 벌써
딱딱하게 커져 있었다.
“ 누나 나 배고파요 밥 맛있게 해주세요!”
하면서 난 손에 힘을 주어 가슴을 애무하였다
그리고 뒤로 가서 누나는 음식을 하게하고 난 아래로 내려가서 치마 속을 공략하였다
치마 속에 들어난 엉덩이는 정말 탐스러웠다 팬티를 입지 않은 줄 알았는데 안 입은 것이 아니라 T팬티를 입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만지면서 팬티를 젖혔다.
“ 누나 팬티 너무 섹시해요”
“ 어~~~으으으!!~~~~응”
“ 누나 빨아 들릴게요!”
“ 그래 좋아~!”
“ 다리 좀 벌려 주세요!
노현정은 어깨 보다 조금 넓게 다리를 버려 주었다
성현은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가 제대로 다르지 않자 거실에 쿠션을 깔고 앉았다
딱 엉덩이가 성현의 얼굴 앞에 놓여졌다 성현은 혀로 살살 엉덩이를 핥았다.
그럴 때 마다 노현정은 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누나 좋아요!”
“ 으~~~~어~~~ 너~~무~~좋~아”
“ 다른 것을 써도 되요~”
“ 엉~~뭔 말이야~~”
성현은 현정의 보지를 빨았다
“ 성현~~윽~~~아~~으~~아~~으~~아~”
“ 좋지요~~!”
“ 너무 좋아~!”
“ 그래도 요리는 계속하셔야지요. 저 배고파요”
“ 으으~~~으~~응~으으으응”
현정은 칼질을 계속하면서 호박을 썰었지만
성현은 계속 보지를 빨았다 그러다 문든 사진이 생각 난 성현은 주변을 살펴보았다
때 마침 눈에 가지가 들어 왔다 성현은 가지를 들고 말했다
“ 누나 이걸로 해볼까”
“어~~!! 뭔 데~~”
성현은 가지를 집어 들고 노현정의 보지에다 문지르자 차가운 느낌에 놀라는 눈치였다
“ 음~~~ 이건 뭐야~~?”
“ 응 누나 좋게 해주려고~!”
성현은 음탕하게 말했다 노현정은 무척 놀라면서 무엇인지 보려했다
“ 그건 가지잖아! 너무 커~!”
“ 무슨 소리 내 것이 이것보다 큰데”
“ 그것하고 성현이 자지하고 같나!”
“ 음 이걸로 워밍업해요”
성현은 노현정 보지에서 흐른 물들을 가지에 묻혔다
그리고 서서히 질 속에 밀어 넣어 보았다
“ 헉~~~ 으으~~ 너~~무 ~~아~~파~~으으ㅡ아~!”
“ 살~·살~~ 해줄게요!”
성현은 어느 샌가 점점 음탕함과 타락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머릿속에 섹스에 대한 갖가지 생각과 또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 같이 빨아줄까요 현정 누나”
“ 엉~~~ 그~~래 그래 줘~~!”
성현은 점점 가지의 움직임을 빨리하면서 클리스토리에 입을 갔다 대고 입김과 함께
혀로 살짝 살짝 핥아 주었다
“ 누나 보지 맛이 짭짤하네요.
“ 으~~~성~~현~~이 그러~~말을~~으으으~~다 하네~~어 허·~~~~”
노현정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누나 섹스 좋아해요~!”
“ 응~?”
“ 이런 섹스 좋아하냐고요?”
“ 넌 별걸 다물어 본다!”
“ 대답 해봐요?”
성현 가지를 세차게 질속에 삽입했다
“ 으으으으~~~그~래~~ 조~~하~~!!!”
“ 그럼 요리 만드세요!”
성현은 질속에 박힌 가지를 빼고 일어났다 그리고 거실 소파로 돌아갔다
“성현아 왜 그만두는 거지~!허~허~?”
노현정은 헐떡거리면서 말을 했다
“ 그냥요! 저 배고파요 밥 빨리 주세요!”
“ 응 그래 알았다”
성현은 왠지 해 달라는 대로 다해주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절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한 행동이었는데 나중에 큰 효과를 보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
성현은 소파에 앉아 아까 보다가 만 사진을 계속 보는 중에 문 듯 동영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았다 아닌 게 아니라 동영상을 찾을 수 있었다
동영상 제목이 ‘욕먹는 욕망’ 제목이 특이해서 틀어 보았다 시작 장면은 아주 단정하고
정숙한 여자 그리고 지적이면서 도도한 여자가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장면 이였다
그리고 그 여자가 집으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남편 같은 남자가 집에 들어 와서 여자에게 접근하여 키스를 하자 여자가 거부 한다
그러자 남자가 욕을 하기 시작하는데
“ 이런 개 같은 년 어디서 빼고 지랄이야 네 보지를 확 찢어버린다”
이런 쌍스런 욕이 나오자 여자가 스스로 옷을 벗으면서 자위를 하듯이 느끼는 것 이었다
욕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자
“ 야 개보지 같은 년아 이리 와서 내 자지 좀 빨아봐”
“ 네 알겠습니다.
여자는 순종적으로 변하더니
“ 어딜 두발로 오고 지랄이야 넌 개년이잖아 기어서 와”
“ 네~!”
여자는 기어서 남자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이었다.
스토리상 남자는 남편이 맞고 여자는 도도한척하지만 이런 강간 모드나 욕먹고 섹스 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그럼 종류의 동영상이었다.
난보면서 노현정에게도 해볼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때 마침 노현정이 밥상을 들고 거실로 왔다 그리고 내가 보고 있는 동영상을 보았다
“ 너 왜 그런 걸 보고 그래”
“ 그래요 그럼 안 볼게요.
성현은 퉁명스럽게 애기하고 밥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 성현아 맛있니”
“ 네 맛있네요.”
밥을 먹고 있는 노현정을 보니 브라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젖꼭지가 유난히 크게 눈에 보였다 그리고 톡 뛰어나와 있는 것이 아직도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성현은 다리를 뻗어서 노현정의 다리를 만졌다 그러다가 치마 속으로 발을 집어넣어 보았다
성현의 움직임에 노현정은 아무런 반응 없이 가만히 받아 주는 것이다
“ 음 이제 이건 완전히 내 맘대로 되는군!”
성현은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장난 끼가 발동하였다 발을 빼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밥만 먹었다 식사가 끝나고 난 일어나서 집으로 갈려고 하였다
어떠한 반응이 나오는지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 누나 밥 잘 먹었어요! 음식도 잘하시네요! 잘 먹고 가요”
하고 일어나려하자
“ 엉~! 벌써 가려고?”
“ 내 집에 가봐야지요 어머니가 기다리시는데요!
“ 엉~~!??”
노현정 뭔가 아쉬운 듯 그리고 조금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었다.
“ 누나 담에 봬요!”
하고 현관문으로 가자 노현정이 따라 나왔다
“ 앞에까지 바래다줄게”
“ 됐어요! 제가 뭐 어린애인가요.”
끝까지 마다했지만 따라 나왔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노현정은 왠지 불안한 모습과 함께 주변을 살펴보더니만 성현을 계단 쪽으로 밀고 가더니만 성현을 끌어안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현의 자지를 움켜주웠다
“ 성현아 나랑 다시 들어가자 나랑 조금만 있다가 가라”
“ 누나 왜 이러세요! 누나랑 이제 이러는 것 안 좋은 것 같아요!”
“ 왜 네가 해달라는 것 다해줄게 네가 좋아하는 것 다해줄게”
“ 그게 먼말이에요 그럼 내가 하라는 대로 다할 건가요?”
“ 응 ”
노현정은 손을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성현을 자극했다 성현은
“ 그럼 여기서 내자지를 빨아 봐요!”
“ 여기서 알았어!”
노현정은 무릎을 꿇고 나의 자크를 내리더니 커져 있는 나의 자지를 꺼냈다
그러더니 냄새를 맡고서 입속에 집어넣었다 혀와 입술의 감촉의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였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 음~~허~~~~~”
“ 쩝~~~습씁~~쩝~~~좋~~아~~습”
노현정은 강약을 조절하면 빨아대기 시작했다
오피스텔 계단 사람의 왕래가 없고 어두운 이곳에서 노현정과 조성현은 뜨거운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 순간 성현은 우리 집으로 들어가요
성현은 노현정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노트북을 벽걸이 Tv에 연결하고 아가 보던 것을 보여 주었다
“ 누나 이런 것 좋아 하나 봐요?”
“ 어~~! 그~~래”
화면에는 아까 보았던 자위사진과 욕을 하면서 섹스 하는 부부들이 나왔다
“ 누나 저렇게 해줄까요?”
“ 어~~??"
“ 뭐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해도 되겠지요!”
“ 뭐하려는 거여”
“ 그냥 느끼기만 해요!”
성현은 주방으로 가서 아까 쓰던 가지를 들고 왔다 그리고 현정에게 다가가면서
“ 아까 가지 맛이 어땠나요?
“ 성현아 그것으로는 그만하지 그래~”
“ 안되지요 내가하고 싶은 것은 다한다고 했잖아요!”
“ 너무 아프단 말이야”
“ 그럼 살살해드리지요”
어느새 성현은 색마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니 노현정이라는 색녀에게 맞춰가고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성현은 어느새 노현정이라는 여자를 즐기고 있었다.
아니 성현의 몸속에 있는 성적 욕구가 이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색마의 봉인이 풀렸다고나 할까.
성현은 노현정을 방으로 대리고 들어갔다 처음 들어가는 노현정의 방에는
그윽한 향기가 났다 아주 맘에 드는 향기였다 침대는 퀸 사이즈로 고풍스럽지만 깔끔하고 심플했다 화장대에는 화장품이 많았지만 가지런히 정리 되어 있었다.
“ 침대로 가요 ”
침대에 앉은 노현정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그 앞에 앉았다
“ 아니 난 아무 짓도 안했는데 벌써 보지가 젖어 있네!”
그리고 노현정의 T팬티를 벗겼다 아주 작은 팬티였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주었다
노현정은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면서 탄성이 나왔다
“ 으~~헉~~~”
“ 그렇게 좋아요!”
“ 응 나 정말 미치겠어!~”
“ 그럼 다시 이걸로~! 스~~퍽~”
“ 윽~~허~~허~~허~~!”
성현은 젖어있는 보지에다 가기를 다시 박았다 그리고 움직여 주었다
“ 퍽~퍽~~~·퍽~~퍽~~퍽~·퍽퍽~~”
“ 으으 ~~헉~~~헉~나~~죽어~~헉~~헉~~!”
“ 아픈가요?~?”
“ 아니 좋아 계속해줘~~~!”
“ 그럼 다시 가요~~! 퍼~억~~퍼~~억~~퍽~퍽~퍽~~!”
“ ···으으~~~흐~~흐~흐~~흐~!흐~흐”
성현의 자지도 커질 대로 커졌다 그때 노현정은 그 틈에도 손을 내밀어서 성현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어설프게 움직이는 것이었다.
성현은 가지를 박은 체로 노현정을 침대위로 올리고 노현정은 밑에 깔고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 빨리 자지를 꺼내요!”
“ 허~~허~~으~~~응~~~”
신음과 함께 성현의 자지를 꺼냈다 그 와중에서도 성현은 가지를 계속 돌리다가 박아대다가 다시 돌리고를 반복하자 그때마다 노현정의 교성은 이어졌다
성현은 자신의 자지를 현정의 입에 물렸다
“ 자 빨아 누나가 그렇게 좋아하는 자지야 원 없이 빨아봐”
“ 고~~허~~허~·허~~~·마~~~허~~~워~!”
“ 잘 빨아야 돼~”
“ 음~~접접~~~쩝~~~ 숩~~접~~~~헉”
노현정은 배고픈 강아지가 엄마개의 젖을 빨아먹듯이 성현의 자지를 빨아 대고 있었다
14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