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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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088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14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14부~~~~!
“ 벨~~~레레레레레레레레~~!”
갑자기 들여오는 전화 벨소리 성현은 누구의 전화인가 순간 생각하다 자신의 전화 인 것을
알고
“ 누나 잠시 만요!”
그러나 노현정은 입에 물고 있는 자지를 놓지 않았다
성현은 그 상태로 잔화를 받았는데 연경이였다
“ 성현이니”
“ 응 ~~으으~ 나야 연경아~!”
“ 그래 어디야 집이야~”
“ 응~~~? 어~~집이야!”
성현은 당황스러웠다 지금 다리 밑에서는 노현정이 정신없이 자지며 불알을 빨아대고
있는데 갑자기 온 연경의 전환에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최대한 자연스럽게 받으려고 했으나
새어나오는 신음을 어쩔 수가 없었다.
“ 근데 너 왜 그렇게 끙끙대는 거여?”
“ 응 방금 운동하고 들어와서 숨이 차서 그래”
“ 그렇구나! 그럼 내일 볼 수 있을까”
“ 엉 그래 내가 오전에 전화할게 나 씻어야 하니까 나중에 전화하자”
성현은 성급하게 전화를 끊고 다시 현정의 보지를 공략하였다 이번에는 가지뿐 아니라
현정의 크리스토리까지 성현의 입으로 빨아댔다
현정은 자지를 물고도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 음~~~ 헉~~~ 쩝~~습씁~~접~~~”
“ 누나!~~~~ 나~~~~~너~~무 좋~~아~~~!”
“ 자!~~!기~~~야~~허~으~~나 ~~~보지에~~다~~흐흐~~자기~~~~자지!~~~으~~~박아줘!~~허허~~! 나!~으~~으으으 미치겠어!~!”
성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노현정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윗옷을 벗기고 아랫도리는 벗기지 않고 그냥 끌어 올리고 보지에다 자지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서서히 자지를 보지에 문질러 보았다
“ 자기야 어서 박아줘 ~~~허~~으으으~~~허~~~~”
“ 왜 박아줄길 바라나요?”
“ 응 제발 보지가 꽉 차게 박아줘 제발~~~!
노현정의 눈에서는 간절함과 환락의 끝을 달리는지 눈동자가 풀려 있었다.
“ 그럼 그렇게 해드리지요”
“ 응~~~고마워!~~으으으으으으~~~자기야~~~”
“ 스~~~~ 퍽~~~쩍~~퍽~~~쩍~~~?·~~~!”
“ 누나 좋아요 ”
“ 응 ~~너무 ~~~~~조~~하~~~! 너의~뜨~~거~~운 자지가 너무 좋아~~!”
노현정은 자지를 보지에 박는 순간 성현을 끌어 않고 힘껏 허리와 엉덩이를 성현의 자지에
밀착하는 것이었다. 성현은 보지에 박아대다가 성현은 허리를 세워서 일어났다
그리고 노현정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 현정누나 가슴은 정말 예뻐요! 내가 만지 것 중에 제일이에요~~!”
“ 허~! 네 자지도 제일 좋아~~~허허허 허허허허~~”
“ 나 정말 현정 누나 젖꼭지 따 먹고 싶어요!~~”
성현은 다시 현정의 몸으로 엎어지면서 현정의 젖꼭지를 빨아 대고 있었다.
“ 허~~~~허~~~ 으으 으으으 더쎄게 빨아줘 자기야~~!”
“ 네 그러지요 누나~~!”
“ 성현아 섹스 할 때는 그냥 막 말해줄게~!”
“ 어떻게~~요! ~~~음~~~~쩝~~쯔~~쭈~~~~으으으으”
성현은 계속 빨아대면 이야기했다
“ 으~~~응~~~~ 아까 포느로 동영상처럼~~~!”
“ 네~~~그럼 욕도 해도 되요~~!!”
“ 응~~~허~~~~음~~~으으으응~~~! 난 그~~런~~게~~~더~~좋~~아! ~~~”
노현정은 헐떡거리면서 이야기를 했다 성현은 허리를 움직이다가 다시 한손으로 노현정의
클리스토리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 헉 ~~~ 엄~~~~마 ~~~ 나~~~죽어요!~! ?~~~~으으으으응!”
“ 그~~럼 그렇게~~해드리지요~~! 이년아~~!”
성현은 바로 욕을 했다
“ 그래~~~ 자기야~~너무 좋아~~!”
“ 이년아 그럼 일어나봐~~!”
“응 자기야”
현정은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로 일어나서 성현의 다리위에 앉았다
그리고 성현이 뒤로 누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현정이 상위에 올라가게 되었다
“ 야 년아 이제 네가 굴러봐라~~!”
“ 응~~~ 자기야~~~”
“ 떡~~쩍~~떡~~~~쩍~~~~떡~~~쩍~~~”
노현저이 위에서 굴러대자 성현은 한손은 가슴에 그리고 한손은 여전히 현정의
클리스토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노현정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연신 신음 소리와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 자기~~~야~~으으으으으으~~~너~~무~~조~~아~~~ 자기~~~~ 사랑해~~!”
“ 미치~~겠~~찌~~!”
성현은 일어나서 노현정을 침대 밑으로 내려가게 하고 치대를 짚게 하고
엉덩이 뒤로 갔다 그리고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 더러운 년 똥구멍은 깨끗이 씻었냐?~!”
“ 엉~~! 왜~!”
“ 내가 빨아주지~~! ?~~~쯔 ~~~~쭈~~~습~~~스스슷스”
“ 어~~성현아 나죽어~~!! 으으으흐허허거헉~~!”
성현이 엉덩이를 빨아주자 허리가 움푹 파이듯이 내려가면서 머리가 하늘로 향하는 것이다
“ 쌍년 조라 좋아하나~!”
“ 응 자~기~야~~~너~~무~~~ 좋~~아~~ 자~~기~~ 섹~~~스~ ~잘하나봐~~!”
“ 난 그냥 동영상아 본대로 하는 거여~~!”
성현은 다시 일어나서 후배위로 보지에다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다시 좆질을 해댔다
“ 스스스스스스 쩝~~퍽쩝~~퍽~~~~쩝~~~퍽~~”
“ 으~~~~~~으~~응~~~흐~~~허~~·으~~허~~~으~~~허~~으~~허헉”
“ 음~~너무 조이는군~~~· 나 쌀 것 같아~~!”
“ 그~~래~~~ 내~~ 보~~지~~속~·에~~~다~~~싸~~~줘~~!
“ 으으으으으~~~ 허~~허~~으으~~!
“ 쩌~접~~쩌~~퍽~~~퍽~?~퍽~~퍼~퍽퍽퍽퍽퍽퍽퍽~~으으윽 헉~~컥~!”
성현은 빠르게 좆질을 하다 드디어 좆물을 노현정의 보지 속에 한가득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성현은 노현정의 등 위로 쓰러졌고 노현정은 참대위에 쓰러졌다
노현정은 치마를 허리에 두른데 그리고 나머지는 알몸으로 성현은 바지만 벗고서 자지는
현정의 보지에 박은 채로 현정정의 등위에 쓰러진 체 아직도 빠빴하게 솟아 있는 현정의
젖꼭지와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 음~~~ 성현아 내가 자지 빨아줄게”
“ 응~~!”
성현은 놀아서 누우면서 침대에 누었고 현정은 침대 끝에 내려서 쪼그리고 않더니 성현의
다리 사이에서 성현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성현의 좆물과 현정의 보지 물로 젖어
있는 성현의 자리를 정성스럽게 발아주면서 핥아먹고 있었고 현정 보지에서는 성현의 좆물
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이년아 뭐해 내 좆물이 내보지에서 나오잖아”
“ 응 그래?”
현정은 손을 내려 흘러나 오는 좆믈을 다리며 자신의 보지 주변에 발라가면서
성현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 쩝~·쩝~~ 후~르~르~룩~”
“ 현정아 맛있냐~”
“ 응 너무 좋아~자기 멋있어 자기 물건 너무 좋은 것 같아!”
“ 넌 내가 너보다 9살이나 어린데도 좋아”
“ 응 네 자지는 어른것들 보다 좋아”
“ 내가 너 늙어서 싫다고 하면”
“ 정말 내가 싫어”
“ 아니! 누나가 싫은 것은 아니고 그냥 하는 말이냐”
“ 그래 나랑 매일 만날 수 없을까”
“ 난 학생이야 공부해야 하는 학생이라고 그리고 난 서울로 학교 갈려면 열심히 해야 해”
“ 그래 나도 알아 하지만 난지금 네가 절실히 필요하단 말이야”
“ 가끔 만나 줄 수는 있지만 그렇게는 안 돼요 저도 누누가 좋고 섹스가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는 않되요”
“ 제랍 어떻게 않될까? 그래 그럼 네가 공부를 여기서 해라 내가 저녁에 늦게 들어올때가 많으니까 나오기 전까지 공부하면 되잖아 ”
“ 그것도 힘들어요! 저는 같이 공부 하는 스터디가 있어요.”
“ 이런 그럼 같이 와서 우리집에서 해라”
“ 네!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 왜?~”
“ 그게~~!"
“ 너 아까 전화한 애가 누구야? 연경이지”
현정은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빨다가 만지다가 성현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 성현의 얼굴을 처다 보면서
“ 맞지! 연경이지 그리고 같이 공부한다는 스터디도 연경이를 말하는 거지!”
“ 네 맞아요 연겅이랑 공부해요~!”
“ 너 연경이랑 어디까 지 간사이야~!”
“ 무슨 질문이에요 우린 그냥 공부 같이 하는 좋은 친구인데요.
현정은 성현의 품으로 안기면서 성현의 자지를 잡고서 힘을 주면서
“ 너희들 이미 이거 주고받은 거 아냐~?”
“ 뭔소리에요~~! 누나~~”
성현은 조금 당황했고 그런 성현을 현정은 눈치를 챘다
“ 그래 그럼 성현아 연경이도 내가 봤으니까 그럼 연경이도 같이 와서 공부해라~!”
“ 네~~그게 조금 뭐 아무사이도 아닌데 같이 와서 공부해 내가 공부도 봐줄게”
“ 그럼 연경이에게 물어 볼게요”
“ 그래 내일 답 줘라”
“ 벨~~~레레레레레레레~~~”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시간이 벌써 11시가 넘어 12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 여보세요”
“ 성현이냐”
“ 네 엄마야~!”
“ 그래 너 지금 뭐하는데 안 들어오는 거야?”
성현은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고
“ 엄마 죄송해요 공부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근방 집에 갈게요”
“ 그래 빨리 와라 밥은 먹었니?”
“ 네 먹었어요. 지금 갈게요 끊어요.”
성현은 집에서는 정말 착하고 좋은 아들이다 그래서 서옇닝가 하는 말이면 부모님들이 철석 같이 믿고 또 성현도 그에 맞는 행동을 하고 다닌다
성현은 침대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했다 그때 노현정은
“ 성현아 자고 가면 않되니?”
“ 네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이제 가야지요! 방금 집에서 전화 와서 저 집에 간다고 했어요.”
“ 그래도 같이 있고 싶어서 내일 일요일이 잔아”
“ 안돼요 그래도 가야해요 저 이만 갈게요 제가 연락드릴게요!”
성현은 일어나서 현관으로 향했고 따라 나오는 현정은 아직도 치마를 허리에 두른 체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젖가슴을 덜렁거리며 현관으로 와서 성현을 끌어 않고 키스를 했다 성현은 끌어안는 현정을 안아주면서 아직도 끈적끈적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한 번 더 쑤셔 주고 손가락을 현정에 입에 넣고 빨게 하였다
“ 현정 누나 나도 누나가 좋아요 저도 누나와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래요.”
성현의 말에 현정은 안심과 함께 성현의 품에 안겼다.
-15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