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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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152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17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17부~~~~~
성현은 연경을 정성껏 씻어주고 있었다. 구석구석 닦아주고 씻어주고
밖에서 누군가 문을 열고 줄어오는 것을 전혀 모른 체 연경에게 정신이 팔려 있었고
연경 역시 성현의 손길에 자신을 맡긴 체 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성현의 체온을 느끼면서 황홀해 있었다.
노현정은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못 보던 신발이 두 켤레 있는 것이 보였다 이상하게 생각한 성현은 앞을 보니 아니 웬걸 입구 바닥에 여자의 브라가 떨어져 있는 것 이었다 현정은 조심스럽게 거실로 가서보니 거실 바닥에는 휴지와 여자의 팬티 그리고 남자의 팬티까지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물소리 현정의 가슴은 정신없이 뛰고 있었다. 아마 주변에 누가 있으며 현정의 가슴이 뛰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현정은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가보았다 문이 열려있는 안방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곳
누군가 여기에서 섹스를 하고 씻고 있다는 생각과 도독이 들어 와서 섹스를 했을까 하는 생각 여러 가지가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욕실 문을 살짝 밀어 보았다 순간 열렸다 아주 작게 열어 보고 안의 광경을 보았다 어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씻기고 있는 장면이 눈에 보였고 누군지 지켜보는 순간 현정의 가슴은 순간 안심이 되면서 도 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눈에 들어온 사람은 조성현이였다 그리고 여자애도 낳이 익은걸 보고 전에 체육센터에서 소개한 연경이라는 여자라는 것을 짐작하였다
현정은 순간 생각했다 무엇을 하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에 현정은 베란다로 나갔다
베란다로 나간 현정은 안방 커튼을 살짝 열어 놀고 거실 커튼도 살짝 열러 놓았다
그리고 몸을 숨기고 있었다. 현정은 그 순간 자신의 신발이 현관에 있는 것을 알고
순간 나가서 신발을 들고 다시 베란다로 나갔다 현정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 연경아 어때 개운해졌어~?”
“ 응 시원한 게 좋아”
“ 그래 나도 그래~~!”
“ 근데 우리 빨리나가야 하는 것 아냐~! 이러다 주인 들어오면 않되잔아?”
“ 응 그래야겠지~!”
“ 나 지금 속으로 막 떨려 죄짓는 것 같고~~!”
“ 그래 우리 이제 나가자~! 빨리 옷을 입자~!”
둘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 순간 현정은 이게 아니다 싶어 전화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성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정은 안방에서 떨어진 베란다 끝으로 가서 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 누나세요~!”
“ 응 성현아 나야~~!”
성현은 무척긴장하고 있었다. 갑자기 온 전화에 놀란 것이다
“ 성현아 내가 일찍 가서 전화하려고 했는데 지금 녹화가 길어져서 새벽에나 들어가야 할 것 같다 그러니까 전화기다리지 말라고”
성현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 근데 왜이리. 살살 애기하세요?”
“ 응 지금 녹화 중이라 살살 애기하는 거야 알았지 끊을게~!”
“ 네~~!”
현정은 다시 돌아와 둘의 동정을 살폈다
“연경아 다행이다 현정이 누나 새벽에나 올 것 같다는데”
“ 그래 그래도 우리 나가자”
“ 에이 우리 천천히 나가자 나 너랑 함께 있고 싶어”
“ 그래도 되나~~?”
“ 정리 잘하고 나가면 되지~”
현정은 지켜보면서 속으로 “ 뭐 저런 놈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둘의 나체를 보면서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성현의 몸은 다시 봐도 좋았다 가슴도 넓고 어깨도 벌어져 있고 특히 아랫배의 단단함과 그 사이에 달린 남성의 심벌 자지는 털이 그렇게 많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굵고 딱딱해 보이는 것이 정말 좋아 보였다 그리고 연경의 몸은 글래머였다 연경이도 어깨는 조금 넓고 가슴의 크기와 엉덩이가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가랑이 보지의 털이 정말 없어 보였다 현정은 속으로 “저년 보지 물건 아냐” 보지에 털 없는 빽보지가 남자 잡아먹는다는 보지라고 생각하는 현정은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성현과 연경은 침대에 앉았다 누군가 자신들을 복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 채 둘은 다시 대화가 시작되었다
“ 성현아 여기는 정말 자주 오나 봐~!”
“ 아니야 오늘이 세 번째고 앞으로 우리 여기서 공부할거야”
지켜보던 현정은 그럼 스터디는 연경과 둘이 공부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군
“ 그래 뭐 여기서 하면 좋기는 하지만 너 현정언니와는 아무 사이 아니라는 데 집 열쇠까지 있는 것 보면 별사이 아닌 것 같은데”
“ 궁금하면 나중에 현정이 누나 한데 물어 봐라”
“ 알았어! 아무든 우리 나가자”
일어서는 연경을 성현은 잡으면서
“조금 더 있다가 가자 누나 새벽에 온데~!”
하면서 연경은 침대로 쓰러뜨렸다
“ 그만해~~!”
“ 잠깐만~~!”
성현은 다시 연경의 보지에다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연경은 빼는 척 했지만 그대로 받아 주었다
“ 우리 여기서 고만하자”
“ 아니 한번만 더하고 가자”
“ 정말~~너~~어~~!”
성현은 아직 물기가 남아 있는 연경의 가슴을 빨면서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쑤시기를 반복하면서 가슴을 중심으로 목덜미와 귀불을 깨물며 혀로 핥았다
“ 허~~~성~~~현아~~~ 간~~지~~러~~~~으으으으 허허허”
“ 어때~~기분 좋아지지~~!”
“ 몰~~~~라~~~응 ~~~”
창밖에서 지켜보던 현정은 순간 자신도 모르게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순간 느껴지는 차면서도 짜릿한 느낌에 순가 신음이 나왔다
“ 음~~!”
방안에서 들을까봐 크게 소리도 못하고 입술사이로 나오는 자기만의 신음이었다
방안에서는 키스를 정신없이 하던 성현이 침대 밑으로 가더니만 연경의 다리사이에얼굴을 집어 넣는것이였다
“ 연경아 다리 버려봐 이제 씻었으니까 아가 못한 사까시 해줄게”
“ 창피한데~~!”
“ 괜찮아~~”
성현은 다리사이에 들어난 연경의 보지를 보았다 털이 별로 없는 아니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하는 보지는 빨기가 좋았다 천천히 손가락으로 보지 옆 꽃잎들을 만져주다가 그 꽃잎을 입으로 빨았다 그러다 보지 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보지 속 질 벽을 혀로 핥았다
“ 음~~~허허허허?허허허허허~~!”
신음과 함께 연경의 허리는 구름다리 모양처럼 반원을 그리듯 하늘로 휘었다
다시 성현은 아랫배와 클리스토리를 혀로 핥아주면서 한손은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젖꼭지를 비뚤면서 그러면서 다시 한 움큼 잡았다가 다시 주무르기를 반복하면서
“ 성~현~~아~~· 나~~~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으으응”
“ 나도 좋아~~ 네 보지의 물맛이 너무 좋아~~!”
“ 성현아 사랑해~~!”
“ 응! 나도~~~!”
지켜보는 현정은 미칠 것 같았다 자신의 집에 들어와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하고 있다는 불쾌함보다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두남녀의 모습에 스스로 흥분되어 자신의 옷을 풀어 헤친 채
가슴이면 보지를 손으로 마구 잡이 애무하고 있었다. 심지어 자신의 손가락이 가늘고 짧은 것이 못 마땅할 정도였다 현정의 지금 심정은 지금 뛰어 들어가 성현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고 싶은 심정이었다.
성현은 연경의 보지를 빨다가 문 듯 침대 밑에 손을 집어넣어 보더니만 현정이 쓰던 자위기구인 딜도를 발견하였다
“ 그게 뭐야~~! 성기 모양으로 생겼네!”
“ 응 이거 아마도 현정누나가 자위할 때 쓰는 건가봐~!”
“ 우리 이거 한번 써볼까~!”
“ 싫어~~!”
“ 잠깐만 해봐 해보고 싫으면 안할게!”
“ 그래도 싫어~~!”
싫다는 연경의 말에는 신경을 안쓰고 성현은 박스 안을 보았다 역시나 콘돔이 있었다.
성현은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기계를 작동 시켰다 약간 휘어진 것은 원을 그리면 돌았다.
“ 이이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
“ 징그러 성현아~~!”
“ 잠시만~!”
성현은 다시 연경의 보지 쪽으로 머리를 숙이더니 보지를 다시 빨았다
연경의 보지에서는 연신 물을 흘려보냈고 보고 있던 성현은 딜도를 보지 속에 집어 넣어보았다 처음에 놀라서 다리를 움찔하던 연경은 서서히 받아 들였다
“ 어때~~!”
“ 이상해 속에서 움직이는 것이 기분이 이상해지는데~~!”
“ 그래~!”
“ 음~~! 으으으으응허~~!
성현은 앞뒤로 움직이면서 딜도를 움직이자 연경의 허리는 연신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성~~~·혀~~·나~~~ 나 미치겠어~~~ 살쌀 해~~! 허..허..허..허...허..허..~~”
“ 그렇게 좋아~~”
“ 오~~~~우~~우~우~·허~우·허·~~·우~~우~~~~~”
그순가 성현은 혀로 연경의 클리스토리를 빨았다 점점 커진 클리스토리는 도토리 만해져서 혀로 핥을 때마다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 연경아 네가 정말 좋아 네 전체가~~!”
“ 성~~현~~아~~~나도~~ 좋아 ·~으으으으으으~~~”
밖에서 지켜보는 현정은 더 미칠 것 같았다 정말 아무 거라도 보지 속에 집어넣고 싶은 심정이었다. 현정의 보지도 물을 연신 흘려내면서 자위를 계속되었다
“ 성현아~~~ 이제 네걸로 해줘~~”
“ 조금만 더하자~~~!”
성현은 재미가 있었다“
“ 제발 부탁이야~~! 성..현..아 네... 걸..로... 해줘~~!”
“ 그럼 내자 네 주인이지~~!”
“ 응 ~~~·네가~~~주인이야~~· 우.우..우..으..으...으..응,..허~~~”
“ 그럼 주인님 자지 좀 박아주세요 해봐~!”
“ 응~!~~~으으응~~~ 주~~인~~님~~~ 자지~~좀 빡아주세요~~!”
“그럼 뒤로 돌아~~!”
성현은 딜도를 빼고 연경을 엎드리게 했다 후배위가 되자
베란다 쪽으로 연경의 얼굴과 성현의 얼굴이 향하게 되었다
성현은 연경의 보지에다 자지를 문지르다가 보지에다 푹 하고 찔렀다
“ 허~~~ 살살~~~ 으으응~~~”
“ 접~덕~~~적덕~~~~~~적덕~~~”
“ 너무 좋아 성현아·~~!”
“ 주인님이라니까~~!!!”
“ 응~~으으으허? 우우웅~~~ 주인님 너무 좋아~”
성현은 서서히 속도를 올리고 있었다.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급격하게 섹스를 하고 있었다
“ 연경아 너무 좋아 네 보지가 내자지를 물어 주는 것 같았다~~?”
“ 으~~~ 으~~~으~~~ 허~~ 지금 난 움찔 움찔 미치겠어~~!”
“ 헉 ~~ 떡~덕~쩝쩝떡~~~떡~~쩝~떡~~으으으으으허허허허”
지켜보는 현정은 자위로 만족하지 못하자 왠지 심술이 났다 그 순간 현정은 휴대폰을 들고서 전화를 했다
“ 디~~디디디디디디~~~~띠~~~ 띠~~~~~!”
성현은 전화가 오자 놀라는 마음오로 받지 않으려 했으나
전화벨소리가 현정이 누나 벨소리 같았다 그래도 받아 봐야겠다는 생각에 전화를 들었다
하지만 보지 박는 일은 쉽지 않고 해대고 있었다
“ 여보세요~~!”
“ 아~~~ 네~~저에요~~!”
“ 성현아~~ 너 지금 어디니~!?”
“ 아~~! 예~! 지금 시내 인데요 음~~음~!”
“ 그래~~ 그런데 왜그렇게 끙끙대는거여~!”
“ 아니요~~· 방금~~· 신호등을~~ 뛰어서 건너서 그래요~~!“
“ 그래 근데 여자 신음 소리도 들린다~~!”
“ 네 무슨소리세요~~! 왜 ~~신음 소리·”
성현은 뜨끔 했다 그래도 태연한척 계속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현정 다보고 있지만 못본척하다가
“성현아 나 지금 끝났어 우리집으로 올래~! 나 지금 집으로 가는 중인데”
“ 네~~ 지금요~~!”
“응 지금 한 30분후에 도착하는데·!”
현정은 못마땅한 마음에 훼방을 놓은 것이다
안되겠다 싶은 성현은
“ 내 오늘은 안되겠는데~~!”
“ 그래도 잠시만 보자~!”
“ 그럼 제가 다시 전화 드릴게요~~!”
성현은 전화를 끊고 연경의 등위로 넘어져서 좆질에 힘을가했다
그장면을 보는 현정은 가슴이 타들어 갔다
‘ 아니 내가 가는 중이라고 했는데도 저 짓을 계속 하네’
현정은 기분도 나쁘지만 땀 흘리며 씹질하는 저 광경이 부러웠다~!
“ 연경아 나 쌀 것 같아 ~~!”
“ 으으으~~성현아 ~~안..에다 하..면 않..되~~! 흐..흐..흐.우..우..우..허~~”
“ 응~~!”
급하게 하던 성현은 절정에 오르자 자지를 빼서 본능 적으로 연경의 입에 물렸다
“헉~~!응~~음~~음~~~~!”
“ 연경아 빨아줘~~!”
“ 씁~~쩝~~~~습~~습~~습~~~쩝쩝~~~"
“ ?~~~!으응으ㅡ으으~~!”
성현은 연경의 입안에 거침없이 사정했고 연경의 입안 가득 들어 온 좆물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고 계속 자지를 빨아 자지 속에 들은 좆물을 다 빨아 먹고 있었다.
“ 습~~쪽~~~쪽~~~스스스스스 쪽 ~~!!"
“ 연~~경~~아 너무 좋아~~!”
현정은 연경이 빨아먹고 있는 좆물이 먹고 싶었다 현정도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많은 물이 베란다 바닥에 흘러 버린 것이다
연경은 성현의 자지를 깨끗하게 발아 먹고 있었고 그런 연경을 바라보면서 성현은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다.
18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