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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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679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20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성현은 딜도를 현정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였다
[누나의 향기가 그리웠어요!]
성현은 딜도를 빨고 있는 현정의 보지를 만졌다
손가락 사이로 젖어드는 현정의 보짓물은 성현을 흥분시키는데 딱 좋았다
성현은 현정의 입에 물린 딜도를 빼고 키스를 했다
현정의 입안에서 놀아나는 현정의 혀와 성현의 혀는 끈적끈적한 침을 서로 주고받고 있었다
잠결에 밀어닥친 성현의 돌발적인 행동에 당황했던
현정도 이제는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성현아! 나 보지좀 빨아줘~!]
[응 알았어~!]
성현은 자신도 모르게 반말이 나가기 시작했다
[현정이 너 보지 빨아주면 좋냐·!]
[응 좋아 근데 너 이제 반말하네~!]
[너 섹스 할 때는 그런 것이 좋다면서!]
[그래 알았어 욕도 해줘~~!]
[알았어 이년아~!]
성현은 현정의 보지에 걸린 작은 팬티를 벗겨 버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현정의 보지에는 물은 흥건하게 있었고 그물을 먹는 성현은 미칠 것 같았다
[ 현정아 네 보지믈 정말 좋아 ]
[ 세게 빨아줘~~~!“]
성현은 현정의 클리스토리를 빨았다 잣알 만하던 클리스토리가 점저 커져서 아제는 도토리 만 했졌다.
[쩝~~저~~~쩝~~~접~~~저~~~접~~]
[ 흑...으...응,...흐흐...]
[ 으..습.......쩝~~어~~~]
성현은 보지를 빨다가 현정을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바로 69자세로 들어갔다
성현은 현정을 아래다 갈고 현정의 입속에 성현의 자리를 물렸다
[보지년아 내 자지 빨고 싶었지 빨아 봐라]
[ 응 좋아 성현아자지 너무 멋져]
[ 네년이 이런는 것 시청자들이 알까?]
[난 네 자지만 좋아 보지에 네 자지만이 내 행목이야]
[개 같은 년 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성현은 자지 밑에 갈려 있는 현정의 입안에다 대고 펌프질을 했다 그러면서 딜도를 집어 현정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혀로는 현정의 클리스토리를 빨아주었다
현정의 자지를 입에 물고 신음 소리를 연신 흘려 보내고 있었다.
[ 음...........흐..허....음,,......허]
[좋아~~~~!]
[응 ~~너무 좋아~~]
현정은 아까 성현과 연경의 섹스장면을 보고 풀지 못한 욕정을 한없이 풀어내고 싶었다.
[성현아 이제 자지박아줘~!]
[ 음 아냐 아직 멀었어~~!]
성현은 현정을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항문쪽에서 보지를 빨았다
[내가 항문을 빨아줄게 ]
[ 으~~! 아~~?~~~허.....흐흐?...흐어르흐ㅡㅡ으으응]
현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비명과 함께 욕정에 타 올랐다
현정은 항문을 빨아주는 성현에게 정말 뭐든 다해주고 싶은 심정이였다
현정은 참다 못해서
성현을 새워놓고 다시 자지를 빨았다 정말 질겅질겅 씹어 먹고 싶을 정도 였다
[으으으으~~~? 개년 졸라 잘빨아 대네~~~으허허허허ㅓ~~~,ㄹ,ㄹ,·~,ㅇㅇㅇㅇ]
[ 습습........으으...헝~~~쩝접접접~~,ㅎ,ㅎ,ㅎ,]
성현은 현정의 머리 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현정은 쪽쪽 빨면서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그리고 현정의 손에 집힌 딜도를 보지에다 박았다 쪼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입으로는 성현의 자지를 빨고 딜도는 보지에 박은 체 세워두고 머리는 앞뒤로 움직이고 엉덩이는 연신 위아래로 움직였다
[음 ~~··허허허~~음~~~허?~~으으응헉]
[ 쩝~~~접~~~·접·~~·접·~접·~~~으으응]
[ 씹할년아 않되겠다 누워라]
성현은 현정을 일으켜 세우고 보지에 박힌 딜도를 빼고 성현의 자지를 보지에다 박았다
성현은 현정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친 체 보지에다 박아댔다 처음에는 허리를 세워서 하다가 조금 박아대다가 이제는 현정의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짚고 앙다리는 계속 어깨에 걸친체
보지를 박아댔다
[ 성현아 너무 좋아 너의 자지는 정말 뭐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좋아]
[ 너 이제 내가 하라는 데로 하는 거여 알았지 않 그런면 내자지 맛을 못보게 할거다]
[ 응 알았어 성현아 네가 하자는데로 할데니가 네 자지도 이제는 내거야]
[ 씨발년 자지 졸라 좋아하네]
[으~~~~~~으으응ㅇㅇ~~~!]
성현은 허지 움직임을 더욱 빨리했다
[ 덕~~덖~~떡~·쩝~쩝~~~덖~덖]
[성현아 나! 쌀 것 같아]
[ 나도 그래 같이싸자]
성현과 현정 간이 좇물과 보지물을 방출하였다 성현과 현정의 물로 현정의 보지는 뜨거웠고 그리고 욕정의 타액이 줄줄 흘렸다~!
성현은 끈적끈적한 액체가 잔뜩 묻어있는 자지를 현정의 입안에 집어넣었고 빨게 하였다
현정은 성현의 자지를 깨끗하게 발아 주고 성현의 품에 안겼다
[성현아 너무 좋았어 근데 어떻게 여길 왔어]
[누나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 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밤마다 미치겠어요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하다 보면 자지가 순간 발기되는데 그때마다 혼자 해결하고 했느데 이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랬구나]
[그래서 누나한데는 죄송하지만 이렇게 왔어요 누나 괜찮지요]
[응 그래 못 참겠으면 언제든지 와라 그런데 이제는 내가 불러도 되지 나도 못 참을 때]
[네 누나~~!]
서로의 합의 하에 이제 둘은 서로의 몸을 허락하는 사이가 돠었다 쉽게 말하는 섹스 파트너가 되어 버린 것이다
21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