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27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086회 작성일소설 읽기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27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초인정 소리에 현정은 문을 열어 주었다
밖에는 연경이 서 있었다
[연경이 어서와라~~!]
[네~~! 안녕하세여 오늘 부터 신세 지겠네요 잘부탁합니다~!]
[ 신세는 무슨 나는 심심하지 않고 좋은데 근데 밖에 비오나 봐~!?]
[ 네~! 도착 다해서 비가 오더라고요~!]
[그래~!]
현정은 비에 머리가 젖어 있는 연경을 보고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비를 맞고 쳐져있는 머리가락으로 떨어지는 물방울과 것은
연경의 가슴으로 떨어질때 야룻한 기분이들었다
그러면서 본연경의 가슴이 상당이 크다 라는 것을 느겼다
집으로 들어온 두사람은 성현을과 함께 거실에 앉았다
[연경아 옷도 젖었는데 이걸로 갈아 있어]
하면서 현정은 면티를 하나 꺼내어 주었다
[ 아~~! 괜찮은데~~!]
[젖은 몸으로 있을수 없잔아 여기다 말리면 근방 마를거야]
연경은 옷을 갈아 있고 현정은 그웃을 널어두었다
[자 이제 시작할까~!]
하면서 성현은 공부를 재촉했다
두사람은 거실의 상을 펴고 공부를 시작했고
현정은 그들을 위해 과일을 깍고 있었다
현정은 성현을 대단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본시 섹스에 눈을 처음 뜨는 남자는 매번 하고 싶어서
다른 것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는데
성현은 아니다 섹스할때 뿐아니라
무엇을 하든지 그것에 열중하는것 같다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것에 푹빠져 있는것 같았다
반면 연경은 공부에 열중은 하고 있으나
왠지 산만해 보였다 가끔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현정은 아마도 지금은 연경이 섹스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정은 과일을 들고 거실에 들어갔다
[ 이것들 먹고해~~! 나 지금 밖에 잠시 갔다 올게 뭐 사올것있어 슈퍼 갈건데]
[아니요 없어요]
[네 저도 없어요]
[그래 그럼 갔다 올게 일 있으면 전화해라]
현정은 공부 시작한지 두시간 정도 지난 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두사람이 내가 자릴 비우면 뭘할가 하는 생각이 문듯 들자 엿보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전에 몰래 두사람이 자신의 집에서 섹스하던 것이
생각 나 혹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현정은 자릴 비워서 지켜 보기로 했다
그전에 출입문 쪽에 있는 방분을 열어 놓았다
[그럼 있어 내가 나가면서 문잠그고 나갈게~!]
[네~!]
현정은 나가는척 문을 열고 다시 당으면서 문을 걸어 잠구었다
구조상 현관문이 거실에서 보이지 않는것을 이용 한 것이였다
현정은 작은 방에서 문을 살짝이 닫고 유리창을 통해서 베란다로 나갔다
그리고 거실을 지켜보았다
현정은 분명 성현이 연경과 섹스할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연경이 오기전에도 현정과 했던 섹스가 아마 부족할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켜보고 있었다 10분~~20분~~쯤 지났을까
움직이는 것은 성현이 아닌 연경이였다
연경은 팬을 놓고 한참을 성현을 보자
성현이 말했다
[공부해~~! 이제 빨리하고 가야지]
[응 그래~! 그런데 나 궁금하게 있어~?]
[뭔데~!?]
[너 정말 현정 어니랑 어떻게 알어 그리고 무슨 사이야~?]
[그냥 알게 된사이야 누나가 곤란할때 내가 도와준적이 있어서 그대 부터 알게 되었어]
[어떤 곤란한일 ~?]
[그냥 그런게 있어~!]
[왜 가르쳐줘~~!?]
[그냥 공부하자~!]
[안돼~~! 알려줘~!?]
그러면서 연경은 성현 옆으로 가서 졸랐다 그러면서
연경은 성현의 자지를 잡았다
[연경아 뭐야~~!]
[왜 우리 이제 한몸이잔아~!]
하면서 연경은 성현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야 누나 오면 어쩔려고~~!]
[전에는 그냥 해놓고 왜이래~~!]
현정을 지켜보면서 연경의 당돌함에 놀랬다
{애가 생긴거랑 다른게 당돌하네~!}
성현은 연경의 손놀림을 도와주듯이 다리를 벌리고 뒤로 누웠다
그러면서 전화기를 꺼냈다
그순간 현정의 전화가 울렸다
현정은 자리를 조금 벗어나 받았다
[누나~~!]
[응~~! 왜~? 무슨 일있어~?]
[아니 언제오냐고요]
현정은 두사람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아~~ 지금 찬구를 길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고 있어 한 30분쯤후에 올라갈게 왜 무슨 문제 있어~?]
[아니요 알았어요~~!]
[그래 조금있다보자~!]
현정은 전화를 끊고 다시 거실을 지켜보고 있었다
전화를 끊은 성현은 일어나더니
연경의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이~~!]
[다리 벌려봐 누나 한 30분쯤 후에 온데~!]
연경은 다리를 벌렸다 역시나 털은 적었다
물은 흘너 나오기 시작했다
성현은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연경의 클리스토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연경의 표정에는 격정이 일기 시작했다
참을수 없는지 입술을 깨물기도 하고 단발 한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성현은 손가락 두개를 연경의 질속을 접어 넣었다
집게와 중지를 집어 넣고 엄지로는 클리스토리를 자극했다
연경으 머리를 뒤로 제기고 허리를 비틀기를 계속 했다
성현의 한손은 연경의 윗 옷을 겉어 올리고
연경의 젓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젓곡지를 비틀었다
연경은 아픔지 짧은 비명을 토했다
[성현아 아파~~!]
[으~~!음~~ 쩝접~~ 으으으~~!]
성현은 손가락을 빼고 연경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혀로 연경의 보지와 질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연경의 성현의 머리를 잡고 어쩔줄 몰라 몸을 비틀어 댔다
밖에서 지켜보던 현정도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왠지 연경의 젓가슴과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를 빨고 있는 성현을
생각하니 몸이 저절로 달아오랐다
현정은 자신의 손가락을 질속에 집어넣고 질벽을 자극하였다
현정의 질속은 벌써 물이 흘러 넘지고 있었다
성현의 연겨의 보지물을 빨아 먹으면서 혀로
질벽을 자극하자 연경은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소리를 내어 절규했다
[ 성~~혀~~연~~아 으~~아아아~~!!]
[음~~!]
[ 나 지금 해줘~~!]
[내가 말했지 부탁해야지 박아주지]
[응~~! 허?~~~ 주인님 자지를 저에게 박아주세요 주인님 좆물이 먹고 싶어요~!]
이런 말을 듣고 있던 현정은 놀라면서 두사람이 하는것이 너무 자극적이였다
현정은 아랫도리를 다벗은체 옆에 있는 봉걸래 자루를 잡고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 참을수 없는 현정은 봉걸래 자루를 질속에 집어 넣었다
빌빌 돌리면 질벽에 닿는 봉걸레 자루의 느낌을 느끼면
현정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음~으으으~~~음~~!]
거실에서는 성현의 혀로 녹아난 연경은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고
성현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성현은 연경의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음 ~~억~~~허~~~~음]
[어때 좋아~~]
[아~! 꽉차는 기분이야~!]
[연경아 허리좀 돌려봐~!]
[응~~!]
연경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에 맞춰 성현도 박아대기 시작했다
[스~~!접 ~~쩌ㅏㅂ`~!!!!]
성현의 자지는 연경의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점점 속도가 올라가자 연경은 눈을 뜨지 못한체
성현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줘고있었다
성현은 다른 때와 다를게 빨리 끝이 났다
아마도 언제 누나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서둘러 끝났것 같았다
성현은 연경의 질속에서 자지를빼고 바로 연경의 입에 물렸다
[자 먹어 네가 원하던 나의 좆물이야~~!]
[내 주인님 감사해요~~!]
연경의 성현의 자지를 정성 껏 빨고 ?았고
연경의 보지에서 계속해서 허연 보지물들이 흘러 나왔다
그때
전화벨소리가 울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