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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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338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2부
보지클럽2 순진한 남학생
그날도 우리는 민지의 자취방에서 아랫도릴 다벗고 자위를 했다.민지와 나는 수진의 도움으로 보지구멍안에다 손가락가지 넣는 방법까지 배웠다.누가 많이 보짓물을 흘리는가 내기도 하면서 누가 보지가 더 이쁜가 서로 말씨름을 하기도 했다.그래서 우리는 디카로 우리의 보지 사진을 찍어서 인타넷 사이트에 올리기로 했다.넷티즌들의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는데 결과는 민지의 압승이었다
"민지를 보지 퀸으로 임명합니다"
수진이 말했다
"너희들한테 미안해 "
"뭐가 미안해 네 보지가 이뻐서 네티즌들이 표를 준건데"
우리는 민지의 자취방에 오면 약속이라도 하듯 팬티부터 벗었다.
"야 팬티 입어면 보지가 답답해"
"이젠 팬티 못입겠어"
"그럼 우리 이제부터 벗고 다닐까? 체육있는 날만 입어면 돼잖아"
그날 이후 우리는 팬티가 필요 없게되었다.브리티니 스피어스나 패리스 힐튼처럼 우리도 노팬티로 거리를 활보 하게 된것이다.어느날 우리 보지 클럽 3인방은 어느 여학생처럼 수다를 떨면서 길을 가고 이었다.수진이 말했다.
"우리 노상방뇨 해볼까"
"미쳤어?"
"뭐가 미쳤어 남자들은 당당하게 자기의 자지를 꺼내서 오줌을 누는데 우리라고 못할것 뭐 없어"
"맞어 우리는 당당한 보지 클럽이잖아"
그랗게 해서 우리는 노상방뇨 할 자리를 물색했다.인적이 드문 공터가 이었다.우리는 그곳에서 팬티없는 교복치마를 치켜올려서 우줌을 누었다.꽉 찼던 방광이 시원했다.준비한 휴지로 보지를 닦고 있는데 난 그만 놀라고 말았다.우리가 오줌누는것을 어느 남학생이 도그랗게 눈을 드고 보고 이었다.민지는 오줌을 많이 참았는지 오줌양이 많았다.남학생은 이제 겨우 중학교를 입학한 정도로 보였다.수진이 말했다.
"뭐가 창피하니 남자들도 이런 공터에서 오줌 누는데'
하면서 그 남학생을 불렸다.남학생은 아직도 조그려 앉아 있는 민지가 담배를 고나 물고 있는것을 보고 약간 겁을 먹은듯 했다.
"누나 나 돈같은거 없어요"
남학생은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들 나븐 누나들 아니야."
"그런데 왜요"
"여자들 오줌누는것 처음보니"
"네"
그때 까지 민지는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고 이었다 민지는 이미 당당한 보지 클럽이었다.남학생 앞에서 자기의 보지를 적라하게 보이면서 담배를 피다니.....
"너도 이런 공터 에서 오줌 눈적 있지"
"네"
"누나들도 좀 급했던거야"
남학생은 민지의 치맛속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 보았다.
"몇학년 이야"
"이제 중1요"
"너 여자 보지 본적있니"
남학생은 수진이 보지라는 단어를 스자 또 눈이 동그래졌다.
"왜 세상에 보지 없는 여자가 어디 있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보지로 태어나는데"
남학생은 얼굴이 좀 붉어졌다.
"우리가 오늘 보지좀 보여줄까"
"아니요 돼었요"
남학생은 도망 가려했지만 우리보다 키도 작고 체구도 작은 남학생을 수진는 팔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민지야 이리와 네가 보지 퀸 이니 너가 보여줘"
민지는 그제서야 보지를 닦고 남학생앞에 다가 갔다.그러고 나서 치마를 치켜올렸다.
"아까부터 줄곧 내보지 훔쳐봤지 자 이제 실컥봐"
그제서야 남학생도 호기삼이 났던지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서는 민지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민지야 약간 벌려줘 그래야 걔가 잘보지"
민지는 자신의 손가락 둘을 넣더니 분홍색 속살을 노출시켰다.
"누나 만져 봐도 돼요"
"겉부분만 만져"
남학생은 아직 고사리 같은 손으로 민지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 꼭 이븐 조개 같아요"
수진는 그말을 듣고 깔깔 웃었다"
"민지야 네 보지가 조개 란다 얘 똑똑한데"
남학생은 마치 처음 보는 생물처럼 민지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이제 너도 우리에게 자지 보여줘"
"누나 그건,,,"
"누나도 누나의 귀중한 보지를 보여줬는데 너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니"
남학생은 삐줏삐줏 하면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우리는 그만 웃고 말았다 남학생의 팬티는 도리에몽이 그려져있는 팬티 였기 때문이다.팬티속에서 나온 자지는 내 손가락보다 좀 컸다.그리고 아직 털도 없고 포경상태인 말그대로 고추였다
"어머 얘봐 아직 고추야"
"이쁘다.이렇게 이쁜 고추가 나중에는 징그럽게 커지다니"
수진는 앙증맞은 불알과 고추를 동시에 손에서 굴렸다.
"누나 만지는것...
"너도 이누나 보지 실컷 만졌잖아"
"살작만 만지고 잘 못 만졌어요"
"그럼 더만져"
남학생은 민지의 보지를 수진는 학생의 자지를 만지는 형태가 됐다.
"내보지를 만졌어면서 네가 얘 자지를 만지면 어떡해"
하면서 수진도 학생의 자지를 꼼지락거리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이 누나 말고 누나 보지도 볼래 "
하면서 수진이 치마를 치켜올렸다.
"넌 안보여주고 뭐해"
나도 그말에 치마를 치켜올렸다
"어떤 누나 보지가 제일 이뻐"
학생도 민지의 보지가 제일 이브다고 말했다.남학생의 앙증맞은 고추는 발기했다 발기했어도 귀엽기는 마찬가지 였다.수지는 발기된고추를 손가락으로 툭 치면서
"얘 좀봐 섰어"
라고 말했다.
"누나들 보지에서 오줌 냄새가 약간 나요"
"자 이제 그만봐"
우리들은 모두 치마를 내렸다
"너 오늘일은 친구나 엄마에게 이야기 하면 누나들에게 실컷 맞을줄알어"
"네"
"하지만 이곳 공터로 오면 언제라도 누나들이 보지를 보여줄꺼야 하지만 너 그때마다 너의 귀여운 고추를 보여줘야해"
"예"
남학생은 강하게 대답했다.
"누나 나 오줌 마려워요"
"그래 너도 우리 오줌 누느걸 봤어니 보여줘"
"난 누가 보면 잘 안나와요"
수진는 마치 애기를 달래듯이 "쉬"소리를 내면서 학생에게 오줌누기를 유도 했다.잠시후 작은 고추에서는 가는 물줄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 다음에도 누나 보지 보여줄거죠"
"그래"
우리는 그렇게 약속을 하고 공터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