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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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988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3부
보지클럽3.경아
모든 학교에서는 왕재수가 있기마련이다.그게 바로 경아 였다.아버지가 대법원 부장검사에다 엄청부잣집에다.얼굴 공부 하나 빠진게 없었다.항상 담팅이는 우리 보지클럽멤버들과 경아를 비교했다
"경아 반만 닮아라"
우린는 이런 왕재수를 징계하기로 했다.그날 우리 모두 담배를 피다 들켜서 화장실 청소를 했다.청소를 마치고 경아가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나오는것을 수진이 붙잡았다.
:야 이제 집에 가냐"
경아는 우리 세명을 경게하는 눈치였다.
"안 비키면 소리를 지를거야"
"질려 쌍년아 지금 선생들 모두 퇴근 했거든"
"시발년아 너 때문에 우리가 담팅이한테 존나게 박살났잖아"
"그게 왜 내때문이야 너희들이 잘못한거지"
민지가 경아의 아랫배를 힘차게 찼다"
"쌍년이 "
"아~~"
경아는 비명을 질렸다.수지는 경아의 머리채를 붙잡고 이야기 했다.
"쌍년 담팅이에게 꼴라받치면 네 얼굴에 면도칼로 긋을줄알어.어차피 남 잘리면 끝이고 너 얼굴 조지니깐"
"내가 무조건 잘못했어 그러니깐 집에 가게 내버려줘"
"한번만 담팅이 앞에서 잘난척 하면 죽을줄 알어"
우리는 그걸로 징계를 끝내려고 했다.그런데 경아가 주저 앉은채로 일어나질 못했다.
"쌍년아 빨리 꺼져 빨랑 집으로 가라구"
"그게 아니구"
그때 민지가 말했다
"수진아 지혜야 이년 오줌 쌌어 치마하고 다 젖었어"
"쌍년 겁먹고 오줌을 지리다니"
우리는 경아를 데리고 체육관뒤 폐 책 걸상을 두는 창고로 데리고 갔다.그곳은 일명 날라이들의 아지트였다.선생들도 잘 모르는 장소였다.그리고 우리 보지 클럽이 자주 자위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수진이 말했다
"경아야 아까 우리가 너무 겁줬던거 미안해"
우리는 아연질색했다.경아를 혼내주자고 말했던게 수진인데 이렇게 급변하다니..
"수진아 너 뭐야"
"조용히해 얘도 우리 반 친구고 같은 보지를 가진 여자야 여자가 여자를 보호하는게 맞지않아"
우리는 전적으로 수진의 말에 다르기로 했다.이 클럽을 제창한 이도 수진이고 우리에게 자위를 가르쳐주고 클리토리스를 보여준 수진이다.
"경아야 오줌 싼 팬티 입어면 감기 걸려 여기서 일단 말리고 집에가"
경아는 울음을 터트렸다.수진이가 경아를 감싸 안아주면서 말했다.
"미안해.다신 아그럴께"
키 큰 수진이 아담한 경아를 안자 마치 언니가 동생을 달래듯했다.수진는 경아의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부러진 걸상에 걸쳤다.경아는 보지를 두손으로 가리고 서 이었다.
"경아야 가릴 필요없어"
"수진이는 여자가 어쩜 그런 천한 말을 쓰니"
"뭐 보지 말이야"
"보지가 뭐니"
"그럼 보지를 뭐라고 해야 돼는데"
",,,,"
경아는 말을 못했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보지가 있어 아마 성모님도 보지로 예수를 낳었을거야.세종대왕이나 아인슈타인 세상의 모든이들의 고향은 우리 여자가 가진 보지야.그렇게 자랑스러운 보지를 왜 당당하게 못 부른거야"
경아는 그말을 듣고 보지를 덥고 있던 두손을 때었다.경아의 검은 삼각주가 보였다.
"경아야 강이 흐르면서 만드는 땅중에서 가장 기름진땅이 어디인줄아니 바로 삼각주 델타야.너의 보지도 검은 흑토가 흐르는 삼각주야.그 검은 흙이 풍부한 삼각주가 생명의 땅이듯 우리네 여자들이 가진 보지도 생명의 삼가주 인거야"
경아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수진아 내 보지 어때"
"이뻐 그것도 아주"
"나 너희들하고 친구할래 수진아 "
"그래 경아아 너가 가진게 뭐라구?"
"자랑스러운 나의 이쁜보지야. 자세히 봐줘 내 보지를"
경아는 자신의 보지를 수진의 눈앞에 갖다 대었다.우리 모두 경아의 보지를 쪼그려 앉아 자세히 구경했다.깜찍하게 생긴 대음순이 예쁜조개마냥 참하게 생겼었다.
"너희들 보지도 보여줄수있니?"
"그럼"
아까 발로 배를 찼던 민지가 제일먼저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었다 .민지는 아예 치마를 벗고 보여주었다.
"민지 넌 팬티가 없어"
"우리 하고 친구가 될려면 팬티를 벗어야 돼 .단 체육시간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그리고 생리대는 탐폰을 사용해"
민지가 치마를 벗어서 나도 수진이도 모두 치마를 벗었다.
"얘 너희들 대게 재밌다.팬티도 안입고"
"지지배 울다가 웃어면 엉덩이에 털난다 했어"
"그 동안 내 때문에 힘들었지 걸핏하면 비교하고"
우리 모두 아랫도리를 내놓고 깔깔 웃어제꼈다.수진이 뒤부분이 부서진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더니 자기의 보지를 할짝 벌렸다.그리고 처음 보지 클럽이 만들어지던날 우리에게 가르쳐 준것을 경아에게 가르쳐 주었다.
"나도 내 클리토리스를 보고 싶어"
미진과 나는 경아에게 클리토리스를 찾는것을 도와 주었다.
"너무 이뻐 내 보지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어.그리고 너희들 보지도 다 이뻐"
"미진이 너 보지 퀸 자리 위태로운데 경아 보지가 너무 이쁜데"
"무슨소리야"
"우리 보지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더니 제일 이쁘다고 네티즌들이 민지 를 뽑아줬거든"
"그럼 이번에 민지하고 나 하고 대결 해볼까"
"좋아"
"난 경아에게 걸어"
"이건 어때 지는 사람이 보지털 까기로 "
"좋아"
"기대돼는걸"
경아는 걸상에 앉아서 보지를 할작 벌렸다.그리고 자신의 디카를 주면서 말했다.
"잘찍어줘
수진이 경아의 보지를 크로즈업 해서 찍었다.수진의 보지 속살은 참 예쁜 핑크색이었다.
"경아야 너 팬티하고 치마 다 말랐어"
경아는 팬티와 치마를 입었다.하지만 잠시 있다 팬티를 벗어버렸다
"나도 이제 너희들 친구야"
"자 이제 부터 보지 클럽 강령이야.체육시간이 있는 날제외하고는 노팬티야.그리고 보지를 보지라고 당당하게 말해야돼 .우린 자랑스런 보지를 가진 여자니간"
"예 회장님"
경아가 수진에게 애교스럽게 말했다.
"아니 왜 수진이 회장이야"
"내게 보지를 가르쳐 줬어니 회장 자격이 있어 너희들도 다 수진에게 보지를 안배웠니"
"그건그래"
"그럼 오늘부터 경아는 새 멤버고 수진이 회장이야"
우리는 그날 창고에서 치마를 끝가지 치켜올리고 오줌을 같이 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