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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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467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4부
보지클럽4 면도
그날은 모두 4명이 미진의 자취방에서 모였다.그날 경아는 미진에게 담배를 배웠다
"아휴 너무 매워"
"너가 우리 피는거 보고 배우고 싶다고 할땐 언제고 자 다시 삼켜봐"
"나중에 하자 콜록 콜록"
난 그모습을 보면서 미진이 경아의 배를 발로 찼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였다.둘은 완전한 친구였다.
"미진아 배워서 좋을것 없는것을 친구에게 가르쳐주냐"
"아니 난 얘가 가르쳐 달라길래"
"맞어 내가 가르쳐 다라고 했어 콜록 콜록! 그리고 나 어제 내 방에서 혼자서 자위 했다"
"정말"
"응 너희들이 가려처 준대로 했어 그런데 너희들이 클리토리스 찾아줄때는 쉬웠는데 내혼자 찾는것 힘들었어"
옆에서 수진이 말했다
"이제 보지 클럽 다 됐네.그나저나 컴퓨터 켜봐 결과 봐야지 오늘 누구 보지가 면도를 할지"
"맞어."
"기대돼는데"
결과는 뜻밖이었다 .경아의 압승이었다
"나 어떡해"
"약속은 약속이잖아"
"나 싫어 다른 벌착은 안될까"
수진는 경아가 새로운 보지 퀸이 된걸 기념으로 뒤치기 자세와 완전히 벌려서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크로즈업으로 찍어서 사이트에 올렸다.
"자 이젠 패배자의 벌칙이 있겠습니다"
수진는 대야에 더운물과 미리 준비한 여성용 면도기와 쉐이빙 크림을 가지고 왔다.미진도 체념한듯 치마를 벗고 우리들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보지 안베이게 해줘"
"걱정마 언니가 안다치게 해줄께"
"나만 치마 벗고 있으니 이상해 너희도 벗어"
그말에 우리 모두 치마를 벗었다.경아와 난 미진의 한쪽다리를 잡고 수진는 미진의 보지에 더운물을 여려차레끼얹었다. 그리고 쉐이빙 크림을 듬뿍 발랐다.그리고 조심스럽게 털을 밀기 시작했다.곧 대음순 한쪽이 하얀 보지살을 드러냈다.
"어때 전 보지퀸"
"몰라 묻지마"
곧 미진의 보지는 아기보지처럼 완전 발가 벗은 보지가 되었다.
"미진이는 보지가 이쁘니깐 털이 없어도 이뻐"
미진이 보지는 세로줄을 그대로 드러냈다.수진는 미진의 보지에 남성용 스킨을 발라주었다.
"기분이 이상해 수진이 털을 깍아주는데 묘하게 흥분됐어."
정알 미진의 보지는 자위할때 나오는 보지물이 약간 흘렸다.
"지지배 이제 너가 막내야 털도 없는 아기 보지니깐"
우리 모두 깔깔 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