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8부 | 야설 | 무료소설.com

보지클럽8.여행 여름방학이 되었다.사실 여름방학이지만 보충수업을 빼면 2주일정도 밖에 안되었다.언제 우리나라에 방학을 고교생들이 맘껏 보낼수 있을지 모르겠다.우리는 가까운 계곡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우리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가기로 했다.물론 노팬티였다.고속버스 정류장에서 우리는 각자 여행용 배낭을 매고 표를샀다.표는 수진이 사기로 했다. "00로 4장요" 표를 사고 나오는데 수진이 그만 표를 떨어터렸다.수진는 대담하게 허리를 굽혀서 주웠다.우리그만 놀래고 말았다.뒤에 몇몇 젊은 남자들이 기우거렸다 "너 봤냐?" " 나 보지 확실하게 봤어" 우리는 수진이 일부려 표를 떨어트렸다는것을 금새 눈치챘다.금새 대합실의 젊은 남자들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됐다.초미니 스커트에 나시티를 입은 우리들을 다들 힐끔 쳐다보았다.대담하게도 경아는 노브라였다.나시티로 경아의 유두가 앙증맞게 튀어나왔다. "경아 너무 섹시하다." 남자들이 모두 우리를 그리고 특히 경아를 보는듯했다.민지가 화장실에 다녀온다면서 갔다.아직 출발시간는 30분정도 남아이었다.화장실에서 돌아오던 민지가 급하게 뛰어오다 그만 대합실 바닥에 엉덩방아를 찢고 말았다.순간 민지의 하얀 엉덩이와 보지가 완전히 노출됐다.민지는 금방 일어났다. "아이 존나 쪽팔리네" 사람들은 더 수군대기 시작했다 "저 년들 모두 노팬티 아니야" "저 제일 키작은년은 브라도 안했어" 나이가 지긋한 아주머니들도 귓속말로 수근대기 시작했다. "미친년들 지네들은 보지도 없나 우리가 뭐 없을거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라면서 경아가 말했다. "민지야 좀 조심하지 급하지도 않은데 뭐하려고 뛰냐" 우리는 곧 우리가 몸을 싣을 버스에 올랐고 우리 자리는 긴 제일 뒤자리였다.운전수 아저씨도 우리의 옷차람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버스는 한참을 달려서 우리의 목적지로 갔다.우리가 가던곳은 경북의 어느 게곡이었는데 이른바 숨은 여행지였다.인적도 거의 없고 물도 차고 시원했다.우리는 모두 수영을 하기로 했다.수영복은 일체 가져오지 않았다.모두 알몸이 되어 얼음같이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궜다.모두들 수영하나는 잘했다.우리는 물속에서 자맥질도 하면서 놀았는데 물속에서 해초처럼 흐느적거리는 친구들의 보지털이 재미었다.수영을 하다 지쳐서 우리는 넓적한 바위에 다들 같이 누워서 몸을 말렸다. "정말좋다" "오갈잘했어" "아까 그 운전수 아저씨 계속 우릴 보더라" "왜 안보겠어 민지가 중간에 앉아서 다리를 쩍 벌리고 이었는데" "넌 아까 대합실에서 그렇게 보여주고도 보여주고 싶던" "재미이잖아" 우리는 모두 깔깔거렸다.잠시 쉬다가 우리는 다시 물속에서 놀았다.마치 인어공주가 된듯했다.우리는 그렇게 실컷 물놀이를하고 민박집을 잡기로 했다. "경아 좀 봐 옷이 달랑 두벌이야' "치 너희들도 나하고 한벌 차이야" 우리는 옷을 입고 마을로 나왔지만 민박집을 찾기 어려웠다.유명한 여행지가 아니었기때문에 전문적으로 민박하는 집이 없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우리는 마을 이장이 가르쳐준 샤워시설도 있는 폐교 된 초등학교 건물에서 자기로 했다.폐교였지만 운동장이며 건물이 정리가 잘되어이었다. "아까 그 이장 아저씨 봤냐?" "왜" "자꾸 경아 가슴을 힐금힐끔 보더라구" "경아 너 아이디어 좋았어" "내가 보지 퀸 이잖아" 우리는 폐교건물에서 짐을 풀었다.여행용 매트리스를 깔고 우리는 다들 세면도구를들고 샤워실로 갔다.다들 서로 비누칠을 해주면서 샤워를했다. "우리다음에 가슴퀸도 뽑아볼까" "그래 돌아가서 가슴도 뽑아보자" 우리는 잘때 입는옷은 준비를 안했다.매트리스위에서 우리는 알몸을 눕혔다.그리고 얇은이불을 같이 덥었다,유리는 매트리스위에서 서로 보지를 애무 해주었다,경아가 수진의 보지를 혀로 애무해줬다 "경아 많이 늘었다" "다 회장님 덕분입니다" 경아가 애교스럽게 말했다.우리는 실컷 보지를 애무하고 자기로 했다.1박2일로 준비했기때문에 일찍자고 계곡에서 실컷 놀 계획이었다.산골 시골의 해는 서울보다 짧았다.금새 우리는 잠에 빠졌다.한참을 자는데 누군가 내얼굴을 가볍게 건드렸다, "누구야 잘 자는데" 깨어보니 남자 였다 .그것도 4명씩이나. "어머 누구세요" 하면서난 겁을 먹은채로 수진을 깨웠다.수진도 금새 일어났다. "야 너들 끝내준다 이런데서 이렇게 보지 내놓고 잠을 자니 어느 남자가 그냥 지나 가겠냐" 남자들도 여행객 같았다.수진이 말했다. "너희들도 빨리잠이나 자 우리가 보지를 내놓고 자던 너희들이 무슨상관이야" "아니 우리는 그냥 가려 했지.그런데 저 제일작은 지지배가 다리를 짝 벌리고 자는데 원체 좆이 꿀려서 구경이나 왔지" 그랬다 아직 자고 있는 경아는 무릎을 세운채로 다리를 할짝 벌리고 자고 이었다.그때 제일 키큰 남자가 말했다 "우린 너희들이 좋다면 한번즐길까 그래 다들 요염하게 생겼는데.이것도 인연인데.어때.한번씩만 즐기고 우리는 다른데로 갈께.너희도 4명이고 우리도 4명인데 딱좋네" 그때 경아가 잠에서 일어났다 "무슨일이야" 경아는 화들짝 놀라면서 가슴을 이불로 가렸다. "가리지마 지지배야 .우리는 아까 가슴하고 보지 까지 다봤어.매트리스 보니깐 보지물 흘린 자국도 있네" 다른 남자가 렌턴으로 경아를 가르키면서 말했다.민지가 말했다. "수진이 니가 회장이니 네가 결정해" "좋아 .대신 우리 하고 섹스하고 여기를 나가줘" "그래 약속은 지켜주지 우리도 한입으로 두말 안할테니" "파트너는 어F게 정할까" 또 다른 남자가 말했다 "너희들 보지털을 하나씩 뽑아서 그걸 고르는 남자하고 하기로 하자" 우리는 뒤돌아 서서 털을 하나씩 뽑았다.전에 면도를 했던 민지의 보지도 어느새 원상복귀가 되이었다.제일먼저 키가 제일큰 남자가 골랐다. "난 요거 갈색털" 수진이었다.두번째로 약간 뚱뚱한 남자가 골랐다 "난 요거 제일 짧은거" 민지 였다.세번째 남자가 고른건 제일 긴거였다.내였다.나머지는 자동적으로 경아였다 아까 랜턴으로 경아를 비추던 남자였다.남자들은 우리의 얇은이불을 들춰냈다. "이야 죽이는데 이년들 몸매죽인다" "하룻밤 섹스를 해도 오늘 우리는 너희들의 신성한 섹스파트너야.보지라는 말외외에는 욕은안돼" 역시 수진는 회장다웠다. "좋아" 우리는 남자들 앞에서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채로 다리를 벌렸다.남자들에게 보지와 항문을 완전히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 "우리는 애무없이 섹스는 안해" "좋아 뿅가게 애무해주지" 그때 였다.민지의 파트너가 말했다. "어 이거 뭐야 얘보지에 실이 있어" 탐폰 이었다. "나 사실 생리중이야" "그래 나도 생리하는 여자하고 하고싶었는데.우리애인이 생리중에는 절대 안줘서 말이지" 남자는 민지의 보지에서 탐폰을 뺐다.탐폰은 생리혈로 젖어있었고 탐폰을 빼자 민지의 보지에서는 생리혈이 흘려나왔다. "오 흥분되는데 " "너희들 이런자세로는 우리가 너희들 보지애무하기가 힘들어 똑바로 누워줘" 우리 모두 매트리스위에 똑바로 누웠다.곧바로 남자들이 우리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오우 여자 생리혈 먹어보기는 처음이야" 민지의 파트너는 더 흥분돼면서 민지의 보지를 혀와 손가락으로 공략했다.경아는 소리까지 지르면서 자기의 허리를 밸밸 꼬면서 애무를 받았다.수진의 보지에는 남자치고 가는 파트너의 손가락이 3개나 들어갔다.나도 마찬가지 였다.내 파트너는 완전선수였다.나의급소만을 정확하게 골라서 앞니와 혀로 공략했다.우리 모두 보지물을 질질흘렸다.어느새 나도 파트너가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주었다.우리모두 약속이나 햇듯 각기 가슴을 스스로 애무했다. "얘 보지가 질퍽거려" 경아의 파트너가 말했다.경아의 파트너는 소리를 질려대는 경아의 입에 자기의 팬티로 자갈을 물리고 애무를해줬다.어느새 남자들은 우리의 보지를 자지로 공격하기 시작했다.다들 격렬한 피스톤운동을했다. "좀더 세게 해줘" 수진이 말했다.어느새 우리느 모두 후배위로 자세로 자세를 바꿨다.역시후배위가 자지가 깊게 들어와서 좋았다. 경아는 여전히 팬티 자갈을 물고이었다.남자들은 곧 모두 우리보지안에서 사정을했다.우리는 남자들을 졸라서 한번만 더하자고 했다 .그래서 일제히 펠라치오를했다.민지의 파트너는 자지에 민지의 생리혈이 묻어이었지남 민지는 아랑곳하지않고 자지를 빨아주었다.경아의 파트너도 경아의 입에서 자기의 핀티를 빼줬고 경아의 펠라치오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한번의 섹스로 힘들어했기 때문에 우리는 남자들을 눕히고 우리가 넘자들 배위로 올라갔다.남자들은 우리의 출렁거리는 유방을 격렬하게 쥐어짰다.약간 아팠지만 보지가 더 뜨거워졌다.남자들은 두번째 사정도 했다.남자들이 옷을 추스려 입어면서 말했다 "약속 대로 가마." 우리들은 아직 여운이 남았었다.민지의 보지는 마치 첫경험처럼 피를 흘리고 이었다.우리는 아직 남은 욕정을 서로 애무해주면서 달랬다.다들 보지속에 남자들이 뿌려놓고 간 좆물들이 가득찬 상태였다.그날 밤 우리느 밤새 서로 보지를 애무해주면서 밤을 보내다 새벽녘에 잠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