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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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573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11부
보지클럽11.하이킹 여름밤의 정사
우리의 야노 사진과 고시생과의 섹스장면는 네티즌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그리고 약간 충혈된 민지와 경아의 보지도 올렸는데 그 사진 또한 열광했다.
"나하고 민지는 소음순이 얇아서 한번에 많이 하면 아퍼"
"그래 맞어 나 며칠동안 오줌 눌대마다 아팠어"
"그러니깐 아퍼하지 날고 작작해"
우리는 며칠 남지않은 여름 방학을 하이킹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다.어느덧 모범생이었던 경아도 우리와 같이 날날이가 돼어 갔다.하이킹은 접는 자전거로 가기로 했다.고속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가까운 시골을 가기로 했다.물론 옷은 나시티에 역시 초미니 였다.이번에는 모두 노브라도 가기로 했는데.대합실에서는 모두 우리에게 시선을 줬다.이 날도 경아가 표를 주어면서 보지를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줬다.버스는 금새 우리의 목적에 다다렸다.노팬티로 자전거를타니 안장이 우리의 클리토리스를 자극 했다.특히 자전거 바퀴가 작은 자갈을 밝고 지나갈댄 더욱 그랬다.
"어우 지지배들 보지클럽 아니랄까봐 안장에다 보지물 다흘려놨네"
수진의 말에 우리는 깔깔 웃었다.맑은 시냇가에는 늦더위의 더위를 마지막으로 맛보려듯 발가벗은 사내 애들이 고추를 내놓고 미역을 감고 이었다
"여자 애들은 아무도 없네"
"그러게 말이야 남자들은 저렇게 어릴때 부터 맘대로 자지를 내놓고 사는데...."
"불공평 하지 않냐?"
"맞어"
"그러나깐 우리가 보지 클럽을 만든거 아니겠어"
사내애들은 우리가 보고있는데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작고 귀여운 고추를 흔들어 대면서 미역감기에 한참이었다.우리가 자전거로 동네를 돌고있으니 마을 남자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됐다.짝붙는 나시티에 튀어나온 젖꼭지를 어느 남자가 눈을 때겠는가.제법 시원한 기운이 도는 늦여름의 바람이 우리의 치마를 들추어때 마다 살작 비치는 우리의 맨 엉덩이도 남자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적합했다.우리는 삼나무가 잘 키워진 작은 냇가로 갔다.이미 해가 기울기시작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명도 없었고 사람들 시선도 삼나무들이 잘 가려줬고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곳에서 미역을 감기로 했다.겨우 가슴까지 오는 수심도 맘에 들었다.우리는 자맥질을 하면서 물싸움도 하면서 놀았다.우리는 수건으로 몸을 대충 닦고 잠잘곳을 찾았지만 시골이라 여관는 그림자도 없었다.그래서 할수없이 어느 원두막에서 자기로 했다.원두막에사 자니 시원한 늦여름의 바람이 우릴 상쾌 하게 했다.모기가 많은게 탈이었지만 잘만했다.
"와 정말 시원하다"
"별좀봐 정말많다.별들이 떨어질것 같다"
"모기가 보지를 물면 아플텐데"
"피빠는 모기는 암놈이라 보지는 안물거야"
그렇게 우리는 자리를 갈고 두벌뿐인 옷을 모두 벗고 자기 시작했다.얇은 이불이 내 가슴과 보지에 데일적마다 기분이 묘했다.한참을 자는데 누군가 나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이었다.실눈을 뜨고 보니 어두웠지만 고등학생같았다.한명이 아닌 둘이었다.나는 다시 자는척 했다.
"이야 대단하다.어떻게 이런데서 벌거벗고 잘 생각을 하니"
"그러게 말이야.나 진짜 여자 보지는 첨이다.창수야"
"나도 그래 보지도 처음 만져 보고 진수야"
나는 일부려 낮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옆으로 돌렸다.
"깬거 아니야"
"아니야.계속 자잖아"
"에이 옆으로 돌리니 보지가 안보여"
"한참 잘봤는데"
나는 가장자리에서 잤기 때문에 녀석들은 나에게 접근 하것이다.난 녀석들을 노려줄 생각으로 다시 한번 몸서리를 부렸다.이번엔 아예 이불을 차면서 똑바로 누웠다.그러면서 일부려 무릎을 세우고 다릴 벌려 주었다.
"보이니 이제 확실하게 보인다"
이불을 차버렸기 때문에 녀석들은 나의 보지와 가슴까지 적라하게 볼수이었다.창수라는 녀석이 준비 해온 랜턴으로 나의 보지를 비췄다.보지에 랜턴의 열이 느껴졌다.
"이쁘다.난 보지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어"
하면서 진수가 나의 보지털을 조심스레 만지기 시작하는 순간 난 녀석들을 또 한번 놀리기 위해
"아이 추워 "
하면서 이불을 덮여버렸다.
"아이 이번엔 확실하게 만질수 이었는데"
진수가 볼멘소리를 했다.하지만 난 가슴 바로 밑에 가지 덮었기 때문에 녀석들은 가슴 퀸인 나의 가슴은 볼수이었다.창수가 조심스레 나의 젖꼭지를 살작 비틀기 시작했다.살작 아팠다
"그러다 깨겠어 창수야"
"너도 한번 만져봐 대게 말랑말랑해"
그러자 진수는 창수보다 부드럽게 젖꼭지를 비틀었다.두 놈은 나의 가슴을 너무 조심 스럽게 이리저리 만져댔다.
나는 나의 보지가 벌써 젖기 시작했다는것을 알수이었다.나보다 어려보이는 놈들에게 느끼다니.....난 다시 이불을 차 버렸다.그리고 아까보다 더 다리를 벌려주었다.
"야 이제 아까보다 더잘보인다"
하면서 진수가 랜턴을 나의 보지에 비쳤다.
"어 이게 뭐지 보지에 귀거리가 있어"
나는 그말에 웃음을 억지로 참았다,피어싱도 모르는 촌놈들 같으니.창수가 나의 피어싱고리를 조심스레 만졌다.
"안 아파었을까"
난 솔직히 녀석들이 손가락이라도 넣어주길 바랬지만 순진한 녀석들은 겁부분만 만질줄 알았다.고작 대음순과 벌리는 바람에 약간 노출된 소음순 부위에 살짝 만지는 정도 였다.그때였다
"너희들뭐야"
하면서 수진이 일어났다.중간에 자고있던 수진이 깨면서 원두막 바닥에 앉자 이불은 완전히 들쳐줘서 우리의 알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누나들 잘못했어요"
"몇학년이냐"
"이제 고1이예요"
우리는 모두 깼다.
"아까 내가 자는 척하고 너희들 하는소리 다들었어"
"잘못했어요 한번만 봐줘요"
두놈들은 손이 발이 돼도록 싹싹 빌어댔다.
"여자 보지가 그렇게 보고싶던"
"아니요 그냥궁금해서 봤어요"
"근데 나희들은 여기 왜 왔어"
녀석들은 자기들의 죄를 모두 불었다.사실 우리 잣던 원두막은 마을 에서도 밤에는 금남의 장소라고 했다.이유인즉 근처에 작은 도랑이 흐르는데 밤이면 마을 아낙네 들이 미역을 감느닸고 했다.녀석들은 몰래 여자들이 미역 감는 모습을 보려다 실패하고 혹시나 했어 원두막으로 왔다는것이다.여느때 처럼 미역을 감고 얇은 옷을 입고 자는 여자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왔다는것이다.
"그럼 너희네 엄마 도 저 도랑에서 목욕했을거아니야"
"네..."
수진이 녀석들에게 꿀밤을 먹였다.
"그런데 오늘은 아무도 안 왔어요"
"거걸 말이라고 하니.그래서 못봐서 죄 없다 이말이야"
"거게 저..."
"너희들 방금 저 누나 보지하고 가슴 실컷 봤잖아"
녀삭들은 수진의 입에서 보지라는 단어가 나오니 무척 놀리는 표정이었다.
"너희들 솔직히 말해 여자 보지가 그렇게 보고싶어"
"저..."
"솔직히 말해"
"네 "
그말이 떨어지지 마자 수진이 다리를 할작 벌렸다
"자 보라구 이게 여자의 보지야"
녀석들은 쭈벗주벗하면서 랜턴으로 수진의 보지를 비춰보았다.
"한번 만져 볼래"
"진짜요"
"응 만져 보래두.대신 조심스럽게 만져"
녀석들은 수진의 보지를 조심스레 만졌다.
"약간 벌려봐도 돼"
녀석들은 조심스레 수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어 이 누나도 보지에 귀거리가 있네"
"야이 이 무식한 촌놈들아 귀거리가 아니구 피어싱이라는거야"
경아가 말했다.
"어때 여자의 보지를 본 기분이 "
"좋아요"
"꼭 조개 같아요"
창수가 조개 같다는 말에 모두가 웃었다.
"너 대게 똑똑하다,금방 조개라고 그러내"
"너희들 우리 보지중에 누가 젤로 이쁜지 봐"
우리는 모두 녀석들앞에 다리를 벌려주었다.
"난 이누나요"
"전 이누나요"
창수라는 녀석은 경아보지를 택했고 진수녀석은 민지의 보자를 가르켰다.
"민지야 얘가 너보지가 젤로 이쁘단다.한번 만지게 해줘"
민지가 다리를 더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말했다
"자 실컷 만져봐"
진수는 민지의 보지를 구석구석 만졌다.민지가 보지구멍에 양족 손가락을 하나식 넣었다.그러고나서 보지를 최대한으로 벌려주었다.그리고 말했다.
"손가락 넣어볼래"
진수는 머뭇거렸지만 새끼손가락을 민지의 보지에 깊숙히 넣었다.
"데게 따뜻해요"
경아도 곧 창수앞에서 보지를 보여줬다.경아역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서 창수의 손가락을 넣게 했다.두 녀석의 손가락에는 보지물이 잔득 묻었다.두녀석의 바지춤은 이미 텐트를 치고 이었다.수진이 갑자기 두녀석의 바지를 확 내리자 발기된 두녀석의 자지가 용수철 처럼 튀아나왔다.
"우리도 너희 들 자지 보는게 공평하잖아"
"누나가 고추 빨아줄께"
하면서 경아가 창수를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창수는 금방 경아의 입에 사정를 했다.
"아직 숫총각인가봐 금방 싸게"
"너희들이 보지 이쁘다는 이누나들 보지 한번 먹어볼래"
곧 창수와 경아가 섹스르 했고 민지도 진수와 섹스르 시작했다,창수는 수진의 가슴을 빨아 됐고,진수역시 나의 예븐 가슴을 빨아댔다.둘은 민지와 경아에게 오르가즘도 못 느끼게 한채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에이 이게 뭐야.느끼지도 못하고"
"경아야 걱정마 .어린애들이라 그방 세울수있을거야"
곧 다시 두 녀석들의 자지는 섰고 다시 한번 경아와 민지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민지와 경아는 곧 후배위 자세를 취해줬고 두 녀석은 뒤에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너 가슴 만져줘"
진수는 민지의 발딱 선 젖꼭지를 비틀어면서 보지를 박아댔다.창수는 어떻게 찾았는지 경아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문지르고 이었다.민지와 경아는 오르가즘을 느겼지만 자지는 아직 보지에 박힌 채였다.
"빼지마.안에서 세워서 다시 해줘"
경아가 그말을 하면서 창수의 입에 입을 맞췄다.창수의 자지는 금새 경아의 보지안에서 서버렸고 다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됐다.경아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자 수진이 경아의 입에 손수건을 물렸다
"읍~~읍~~~좀 만 깊게 "
창수는 경아의 앙증맞은 유방을 쥐어자듯이 애무했다.두 사람이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고 옆에 있던 진수의 자지도 발동이 걸려 민지의 보지를 후배위로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누나 제 자지가 탈것 같아요,누나 보지가 너무 뜨거워"
"시발놈아! 말하지말고 박기나해"
진수는 민지의 한쪽다리를 자기의 어깨에 올렸다.민지의 다리가 어개에 올라가면서 민지의 보지가 고수란히 우리들 눈 앞에 노출돼었다.완전홍수였다.보지는 아가 싸던 좆물과 보지물이 넘쳐 흘렸다.민지의 다리가 들렸졌기 때문에 보지물이 털을 타고 원두막 바닥에 한 두 방울이 덜어졌다.민지가 얼굴을 바닥에 붙이자 보지는 더 적라하게 보였다.
"누나 너무 뜨거워요"
진수는 그말을 마치자 보지안 가득 좆물을 ?다.오르가즘을 느긴 민지가 진수의 얼굴에 가벼운 뽀뽀를 했다
"고마워"
두 명의 보지에서는 보지물과 좆물이 엄청나게 흘렸다.
"자 이제 누나들 보지 닦아줘야지"
하면서 수진이 물수건을 주자 둘은 정성껏 보지를 닦아주었다.
"누나들 다음에도 우리 동네에 놀려올거죠"
"그래 너희들 봐서라도 올께.단 엄마나 다른 친구들에겐 비밀이야"
수진과 나도 녀석들 앞에서 다리를 벌렸줬고 공평하게 나와 수진 보지도 2번식 싸주고 녀석들은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