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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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795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12부
보지클럽12.왕재수 여선생
곧 개학이 돼자 우리는 다시 꼴도 보기 싫은 선생들과 얼굴을 보게 됐다.그중 에서도 제일 재수 없는것은 미술선생 이 은주라는 년이었다.이년을 좋아하는 학생은 우리학교에 아무도 없었다.모범생이든 날날이든 이재수없는 년을 좋아 하는 학생은 없었다.수업시간만 돼면 남편 자랑과 자기 자랑을 일 삼았다.재수 없는년 ...
특히 이년는 우리 같은 날날이 킬러였다.대입에도 반응돼지않는 미술선생이 말이다,,,,
그날도 민지와 나는 이년에게 엉덩이를 맞았다.노팬티여서 정말아팠다.그래서 아직은 선생들이 모범생으로 알고 있는 경아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경아야 한번만 도와줘"
"어떻게 해야 너희를 돕지"
"그 은주년 좀 너가 혼자서 만나자고 그래"
평소 그림을 잘 그렸던 경아를 미친녀는 좋아햇기 때문이다.물론 경아도 그년에게 감정은 안 좋았다.그날 경아는 미친년을 찾아가서 미대에 대해서 물어볼게 있다면서 말했다.미친년는 미대를 가겠다는 경아의 말에 혹해서 경아를 수업이 끝나고 미술실에서 만나기로 했다.우리3명은 미술실 문에 귀를 대고 이야기를 엿들었다.
"선생님 요새 힘드시죠"
"아니 난 너 같이 미대 지원 하는 애들 보면 기운이 나"
"사실 집에서는 약대나 의대 가라고 하는데 전 미대 가서 선생님 같은 화가가 돼고 싶어요"
"그래 고맙구나.너 같은 똑똑한 후배를 두게 돼서"
경아의 문자 메시지가 왔다.
'문 열린 상태야 .지금 들어와'
우리는 경아의 메세지를 받자 마자 쳐들어 가듯 미술실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아니 너희들 누구야"
"야 이년아 네가 내 친구들 엉덩이를 아작 냈다면서?"
수진이 나와 민지의 치마를 들쳐서 멍이든 엉덩이를 보여주면서 말했다.
"아니 너희들은 여학생들이 팬티도 안 입고 다니니"
"왜 여학생은 팬티 안입고 다니면 안돼"
"선생님 나도 노팬티예요"
경아가 자기의 치마를 미친년 앞에서 들춰면서 말했다.그러고는 미술실 방문을 잠궜다.
"아니 경아 너도 얘네들 하고 어울려 다니니?"
"왜요 선생님 이때까지 그럼 제가 멍청한 범생이인줄 알았어요?"
"소리를 지르겠어"
"지를테면 질러.학교에는 아무도 없어"
미친녀는 인터폰으로 경비실을 호출 했지만 소용 없었다.경아가 미친년에게 니퍼를 보여 주면서 말했다.
"선생님 제가 아까 선생님 몰래 전선을 잘라 버렸어요"
"아니 경아야 너 내에게 왜 이러니 너 이런 애가 아니잖아"
"선생님 아까 제가 선생님에게 보지를 보였드렸잖아요.저 애네들하고 같은 보지 클럽이예요"
"너 그게 무슨소리야 여자 그런 천박한 말을 하다니"
"그럼 선생님은 보지가 없나요? 여자가 아니신가요.여자시면 보지를 당당하게 말슴 해야죠"
미친년는 경아의 똑 부러진 대답에 말을 못했다.
"역시 경아는 우등생이야,어떻게 선을 자를 생각을 했니:
"나도 내 친구 엉덩이를 멍들게 한 이 년이 용서가 안됐어"
"경아야 내가 너에게 얼마나 잘해 줬는데"
"하옇든 선생님은 재수가 없어요.왜 아무 이유 없이 제 친구를 때리신거죠"
"난 그게 ...."
그랬다 미친녀는 날날이 학생들을 가끔 이유없이 때리기도 했다.
"아마 sm일꺼야.때리면서 느끼는"
"그게 무슨 소리니"
"맞잖아요 이유없이 학생들을 때렸으니 분명 sm일거에요 .선생님은"
경아는 미친년에게 꼬박꼬박 선생님 이라는 호칭을 부르면서 미친년을 대했다.민지가 준비한 노끈으로 미친녀의 손발을 결박했다.그러고 나서 우리는 미친년의 무릎근처 까지 오는 치마를 들쳤다.우리는 아연 실색했다.미치년의 팬티는 망사 그것도 벗기지도 않고 자지를 꽂을수 있는 형태의 팬티였다.항상우리들 앞에서 도도한척 하던 미친년이 아니던가.
"어머 선생님 아까 저보고 팬티 안 입었다고 나무르더니 선생님은 이게 뭐죠 노팬티 보다 남자들을 더 자극시키 겠는데요"
"우리 남편이 이런 팬티입는걸 좋아해"
경아는 단 두번의 가위질로 미친년의 팬티를 제거했다.민지가 미친년의 보지를 디카로 클로즈업으로 찍었다. 그리고 얼굴 정면을 찍었다.
"한번만 우리 친구들을 괴롭히시면 이사진들이 인터넷에 뜨게 될꺼예요.선생님은 나이에 비해서 얼굴도 이쁘시고
보지도 예쁘니 인기가 짱일거예요"
"내가 잘못했어'
"도도한 여고 선생님이 이런 팬티를 입어시다니 학생들앞에서 그동안 어떻게 수업을 하셨어요"
경아는 면도칼로 미친녀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따기 시작했다.브라우스가 열리자.미친녀의 망사 브라가 보였다.겨우 젖꼭지만 가리는 형태였다.
"선생님이 이런 분일줄이야."
"잘못했어 무조건 내가 잘못했어"
경아는 곧 미친녀의 브라도 면도칼로 벗겨 버렸다.미친녀의 유방을 손톱자국이 생기도록 세게 움켜 지면서 말했다.
"꽤 풍만 하신데요"
"경아야 용서해줘"
민지는 준비한 면도기로 미친녀의 보지털을 밀기시작했다
"안돼 "
하면서 미친녀는 묶인채로 몸부림을 쳤다.
"선생님 가만히 얌전히 계시는게 좋을꺼에요.몸부림 치면 보지에 상처가 나요"
곧 미친년의 세로줄이 드러냈다.
"남편분이 좋아하실꺼예요.이런 속옷을 좋아하시면 분명 선생님의 털을 민 보지도 좋아하실꺼에요"
수진이 미친년의 보지에 준비한 오이를 꽂자마자 희끄머리한 보지물이 오이를 타고 흘렸다.
"수진아 은주 선생님을 봐 오이를 꽂자 마자 보지물을 흘리신걸보면 우리에게 당하면서 느끼신거야"
"아니야"
"선생님 솔직히 말슴 하세요? 그럼 이건 뭐죠"
경아가 자신의 약지와 엄지에 미친년의 보지물을 묻혀서 실같이 늘어트리면서 말했다.
"그게 사실은 너희 들이 내 거기를 밀어줄때 느꼈어"
"거기 라니요 .거기가 어디죠"
"거기는 보.. 보...."
"크게 알아듯게 이야기 하세요"
"보지야"
"네 다음부터 그렇게 보지를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선생님 보지를 보니 참 탐나는군요"
수지는 오이를 계속 왕복운동을 했다.
"그만해 !!"
그말을 무사하고 오이는 미치년 보지안에서 움직였다.
"아퍼 그만해"
"아퍼면서 보지물을 흘리세요"
미친년의 보지는 오이 껍질이 군데군데 묻어면서 보지물이 정말 철철 넘쳤다.
"악 !안돼"
하면서 비명을 지르자 미친년의 보지에서는 분수같은 보지물이 튀었다.바닥과 수진의 얼굴에 가득 보자물이 묻었다.모두 놀랬다.그 순간을 민지가 카메라에 담았
"선생님 정말 명기 이시네요.이런 보지 말만 들었지.일명 고래 보지라고 하죠"
오이가 빠진 미친녀의 보지는 남은 보지물을 흘리고 이었다.경아가 미친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자 미친년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두번째 분수가 터졌다.
"나도 이런 보지 전에 인터넷으로 본전 있어.이런 보지를 실제로 보다니 "
"이런 보자를 가졌으니 저런 속옷을 입지"
미친년는 온몸에 땀을 흘렸다.
"너무 좋았어."
"선생님 말로 분명 좋았다고 말했어요"
경아는 바닥에 떨어진 오이를 박자 미치년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수진는 친년의 유방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곧 미친년의 보지는 강하게 오이를 뱉어면서 분수를 쏟아냈다.바닥은 3번이나 싼 미친녀의 보지물로 군데군데가 젖었다.미친녀는 완전히 녹초가 돼었다.수진이 결박을 풀어줘도 일어 나질 못했다.민지가 억지로 세워서 의자를 붙들고 엎드리게 했다.미친녀의 다리를 약간 벌렸다.미치년의 항문과 보지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미친녀는사진을 찍고 나서 풀린다리로 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
"선생님이 우리도 흥분 시키는 군요"
경아가 말을 하면서 옷을 모두 벗고 자기의 보지를 빨께 했다.
"선생님 제맘에 들도록 하세요.선생님은 색녀 니깐 나의 성감대도 잘 아실꺼에요"
미친년는 바닥에서 다릴 할짝 벌린채로 경아의 보지를 혀로 정성것 핥아주었다.
"수진아 이모습도 빨리 찍어"
털이 하나도 없는 미친녀의 보지는 경아의 보지를 빨면서 다시 살아있는 생물처럼 꿈틀거라기 시작했다.
"큭큭 동성의 보지를 빨면서 보지를 꿈틀거리다니.선생님는 분명 변태에요"
"맞어 나는 변태야.한번만 보지를 쑤셔줘"
민지가 다시 미치년 보지에 오이를 박았다.
"네 이제 제말을 듣네여 선생님 입에서 보지소리가 자연스레 나오느것을 보니 듣기 좋군요"
경아도 미친녀의 애무에 오르가즘을 느꼇고 우리 모두 알몸으로 미친년에게 혀로 정성껏 보지를 애무 받았다.
민지는 제대로 못한다면서 미친녀의 하얀 얼굴을 따귀를 때리면서 애무를 받았다.
"선생님 여기는 아직 처녀이시겠죠"
하면서 경아는 보지를 박던 오이를 미친년을 엎드리게 해서 항문에 깊숙히 박았다.
"거기는 너무 아퍼"
라고 말했지만 미친녀의 보지는 더 심히게 씰룩씰룩 거렸다.
'내가 선생님 항문을 길들여 주는거에요.오늘밤 남편에게 드려보세요 좋아 하실꺼에요"
미친녀의 신음소리는 아픔의 고통소리에서 교성으로 바꿨다.곧 보지에서는 엄청난 분수가 터지고 말았다.미친녀이 엎드렸기 때문에 분수는 미친년의 발목을 적셨다,경아가 항문에서 오이를 빼자 미친녀는 완전히 탈진해서 바닥에 엎드린채로 쓰려졌다.미친녀의 보지에서는 여량의 보지물이 줄기차게 흘려 나왓다.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엎드렸기 때문에 미친녀의 보지와 항문는 적라하게 보였다
"선생님 이제 부터 우리 보지 클럽을 괴롭히시면 아주 괴로울거에요"
"알았어,다신 안괴롭힐께"
우리는 그렇게 미친년을 놔두고 미술실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