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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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039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19부
보지클럽19.목욕탕
우리는 그날 모두 같이 목욕탕을 갔다.개교 기념일 이라 학교를 쉬게 돼어서 인적이 거의 없는 평일에 목욕탕을 갈수 이었다.우리는 속옷 없이 미니스커트와 나시티를 입고 갔다.목욕탕의 몇 안돼는 아줌마들이 우리들의 옷차림을 보고 저희들 끼리 귓속말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우리가 탈의실에서 달랑 두벌 밖에 안돼는 옷을 벗자,
"미친년들 속옷도 하나 안입었네"
하지만 아줌마들을 더 놀라게 한것은 우리들의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였다.아줌마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채 털조차 없는 우리들의 아랫도리에 시선을 집중했다.특히 경아는 아침에 자위를 했기 때문에 대음순 사이로 소음순이 약간 삐져나왔기 때문에 더 놀랬을 게다.우리들의 피어싱 고리 또한 아줌마들에게는 충격 일게다.털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피어싱 고리는 적라하게 보여졌고. 수지는 일부려 바닥에 떨어진 수건을 허리를 굽혀서 주웠기 때문에 무모의 보지는 아줌마들에 더 적라하게 보였다.우리는 그 날이후 우리들의 피어싱 고리를 돋보이게 하기위해서 매일 면도를 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우리는 그날도 탕에 들어가자 마자 샤워를하고 탕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듯 다리를 벌리고 다들 보지의 짧은 털을 밀었다.탕속의 여자들이 모두 수근 댔다.하지만 우리가 누군가 보지 클럽이 아니던가? 우리는 신경도 안써고 모두 면도에 열중이었다.우리는 면도를 마치고 다시 샤워를하고 냉탕속에서 수영을 하면서 놀았다.냉탕속에서 다리를 벌렸다 다시 모았다 하는 민지의 뒤 모습은 정말 재미이었다.피어싱 고리가 보였다 숨었다 하는 모습이 정말 음란해 보였다.그모습을 보던 경아가 가는 손가락 하나를 민지의 보지에 깊게 꽂았다.
"야 지지배야 뭐해.빼란 말이야"
경아는 그말을 무시하고 약한 피스톤 운동을 해줬고 민지의 보지는 탕속의 물속에서 보지물을 토하기 시작했다.분명 민지의 보지가 뱉는 물은 탕속의 물과는 달랐다.보지물은 마치 수정 처럼 보지에서 뿜어나오더니 보지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탕속의 물에 녹아서 없어지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경아야 그만해 나 하고 싶단 말이야"
하지만 경아는 그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유방을 애무 하면서 계속해서 민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고.민지가 수면위로 보지를 올리자 털이 없는 보지는 물에 젖었지만 그 물을 가르면서 보지물 한줄기가 흘려나왔다.민지 역시 물속에서 자기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경아의 핑거링 애무를 받았고 민지는 곧 물속에서 절정을 맞았다.절정에 이르는 순간 수진이 민지의 입을 안 막았더라면 민지의 비명소리가 목욕탕 전체에 펴졌을게다.
"경아야 너 왜 그랬어"
"이제 네가 나를 해줄 차례야"
탕속에는 우리 넷만 이었다.민지는 경아를 목욕탕 바닥에 똑耽茨 역시 털이 하나 없는 경아의 보지에 손가락이 아닌 혀를 대었다.앞니로 소음순을 부드럽게 깨물더니 피어싱고리를 물고 살짝 당기자 경아의 보지물이 흘려나왔다.곧 민지도 핑거링을 해줬고 경아 역시 절정에 이르렀다.민지는 경아의 보지를 자극이 안가게 경아가 흘린 허연 보지물을 씻어주었다.우리는 간단하게 사우나를 하고 다시 땀으로 젖은 모을 샤워하고 수면실로 향했다.민지와 경아는 곧 잠에 빠졌고 잠시뒤 수진과 나도 그녀 들 옆에서 잠을 잤다.한참을 자다 보니 인기척이 나서 일어나 보니 남자 꼬마 두명이 우리 곁에 이었다.
"너희들 몇살이니"
"7살요"
꼬마들은 쌍둥이 형제였다.둘다 너무 귀엽게 생긴 아이들 이었다.뽀얀 살에 약간 고수 머리를 한 인형 같이 생긴 아이였다.
"엄마는 "
"엄마 자요"
아이들의 엄마는 수면실 한 구석에서 아랫배를 수건 한장으로 가리고 자고 이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 왔어"
"울 엄마가 누나들 보고 미친년들이라구 해서 .."
우리는 아이들의 순진함에 싱긋 우었다.
"그런데 누나들건 이상해요"
형 이라는 애가 우리들의 보지를 가르키면서 말했다.
"뭐가 "
"엄마건 털도 있던데,누나들건 털도 없고,엄마가 귀에 한게 여기 있어요"
"누나들 고추에 털이 없어니 이상해"
"아니요. 제 여자 친구것도 전에 여기서 봤는데 누나들것 하고 똑같이 생겼어요"
"한번 볼래"
경아가 아이들 앞에서 보지를 벌려주었다.아이들이 얼굴을 경아의 다리 사이에 넣자.경아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 벌려주었다.
"누나 고추 어때"
"이뻐요"
"만져봐"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을 경아의 보지에 올려 놓았다.
"사실 이건 고추가 아니라 보지라고 해.너희 둘도 이곳으로 태어 났단다"
"보지 라구요"
"응 여잔 고추라고 안하구 보지 라고 그래"
"우리도 여기서 태어 났다구요"
"그래 "
두 아이는 경아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 보았다.
"너희 들도 누나 보지 만졌어니 고추좀 만져 볼까"
"네"
하면서 두 놈이 앉아 있는 경아의 눈앞에 고추를 들이 내밀었다.내 새끼 손가락보다도 좀 작은 예쁜 고추였다.
"정말 고추 같다.너무 이쁜 고추네"
"우리 고추 이쁘죠"
경아는 아이들의 고추를 조물락 거리더니 밑에 달린 콩만한 알 주머니도 손 바닥으로 매 만져주기 시작했다.아이들은 어른들처럼 발기 하지는 않았지만.기분이 좋은 표정이었다.
"어때 누나가 고추 만져 주니 기분 좋지"
"네.우리 누나 고추 아니 보지 한번만 보게 해줘요"
"그래"
하면서 경아는 등릉 바닥에 붙이고 무릎을 세운채로 다릴 벌렸다.복숭아 같은 색이 나는 경아의 보지는 두 꼬마 들 앞에서 적라하게 벌어졌다.
"자 만져봐"
동생이 경아의 노출된 소음순을 살짝 만지더니 신기 하다듯 바깥족으로 당겼다.소음순이 펼쳐지면서 연 분홍 소음순이 드러났다.
"우와 디게 이쁘다.신기해"
"그래 너가 이렇게 이쁜 곳에서 태어났단다"
호기심이 발동한 형이 한쪽 소음순도 동생처럼 바깥쪽으로 당기자.경아의 보지는 더 적라하게 펼쳐졌다.
"우와 데게 커진다"
경아의 보지는 고사리손에 약간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누나 보지도 볼래"
민지가 역시 경아와 같은 포즈를 취해주자.두 아이는 경아의 보지에 손을 떼고 민지의 보지를 보기 시작했고 민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당겨 주었다.민지의 클리토리스는 우리들 중 제일 찾기 쉬운 형태였기 때문에 민지가 소음순을 당겨주자 약간 커진 클리토리스가 얼굴을 내밀었다.동생이 클리토리스를 가르키면서 말했다
"누나 이게 뭐예요"
"응 그건 누나들 보석이라해"
"엄마가 손가락에 끼는 보석?"
"그 보석 하고는 달라"
신기하듯 동생이 민지의 클리토리스를 조심스레 만지기 시작했고,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민지의 보지는 움질거리면서 적은 보지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이미 발기?클리토리스는 더 커졌다.
"누나 보석이 이상해요"
"응 누나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야.계속 만져줘"
동생이 말했다.
"어 누나 오줌 쌌어:
"아니 오줌이 아니고 여자는 기분이 좋아지면 물을 흘리는거야"
클리토리스를 애무 받던 민지가 말했다.
"누나가 젖 줄까"
"젖요?"
"응 누나 젖 좀 먹어줘"
"네"
두 아이는 같이 민지의 젖꼭지 하나식을 입에 넣었다.
"이빨로 깨물면 누나 아퍼"
"네"
두 아이는 아기가 젖을 먹듯 민지의 젖꼭지를 빨았고 형의 클리토리스 애무도 계속됐다.경아가 민지의 엉덩이 밑에 수건 한장을 깔아주었다. 벌어질대로 벌어진 민지의 보지는 점점 많은 물을 토하기 시작했다
"누나 누나 젖이 단단해졌어요"
"계속 젖먹어줘"
"젖이 안나와요"
"계속하면 젖이 나올꺼야"
민지가 놀고 있던 동생의 손을 잡고 민지의 보지구멍에 만지게 했다.
"손가락을 이누나 보지에 넣어줘.그럼 누나가 뿅 갈거야"
동생은 알아다듯 작은 손가락 하나를 민지의 보지에 깊숙히 넣었다.
"축축해서 싫어요"
하면서 손가락을 빼자
"그러지 말고 누나 기분 좋게 해줘"
동생은 그말에 벌렁벌렁 거리는 민지의 보지구멍에 다시 손가락을 넣었다.
"이상해요 손가락이 아파요"
"괜찮아"
민지는 점점 흥분 하기 시작했고.두 아이가 클리토리스와 구멍을 동시에 애무하면서 가슴가지 애무를 바든 민지의 허리는 약간씩 휘어지기 시작했고,숨소리 마저 거칠어졌다
"누나 아파요"
"아니야"
그말에 아이들은 애무는 점점 강해졌고.보지는 작은 손가락이 성에 안차듯 더욱더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했다.
"누나 너무 좋아.미치겠어"
경아의 온몸이 땀으로 젖기 시작했고 먼저 보지를 애무 R던 경아는 손가락을 두개나 보지에 넣었다.그러고서는 자신의 질벽을 마구 긁어댔다.민지엉덩이 밑에 있던 수건이 젖기 시작했다.민지의 보지물이 투명한 색에서 경아만이 흘렸던 희그머리한 보지물을 토하시 시작했다.
"좀 세게해줘"
"누나 아파요?"
"아니래두 계속 만져"
"누나 손가락이 델것 같아요"
"괜찮아 안 다쳐"
아이들은 민지의 말에 작은 고추를 흔들면서 민지의 세군데 성감대를 고사리 손과 입술로 마구 유린했다.민지가 짧은 비명을 질렸다.
"자 이제 그만해"
아이들이 행동을 멈췄다.엉덩이 밑의 수건은 완전히 젖었다.보지는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벌렁벌렁거리면서 진한 보지물로 수건을 계속 적셨고.오똑 선 젖꼭지도 좀 처럼 사그러 들줄 몰랐다.
"누나 너무 좋았어:
"누나 오줌 싼거야"
"아니 여잔 기분 좋어면 물을 흘려"
"에이 거짓말 오줌 싸놓고선"
"맞어 누나 너희들이 잘해줘서 오줌 싼거야"
민지는 형의 고추를 입에 넣어주었다.
"누나가 보답으로 기분 좋게 해줄께"
형은 기다렸듯이 고추를 입에 넣었다.
"기분 좋아"
"네"
고추는 발기가 돼진 않았지만 아이는 기분이 좋은 표정이었다.
"내 고추도 빨아줘요"
동생이 말하자 경아가 동생의 손을 자기의 보지를 만지게 하면서 고추를 입에 넣었다.동생은 경아가 찾아준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시작했고 동생역시 기분 좋은 표정을 얼굴에 나타냈다.
"누나 나 오줌 마려워요"
"저도요"
"누나들 입안에 싸"
그러자 민지와 경아는 아이들의 오줌을 맛있는 쥬스마냥 먹어댔다.
"너희들도 누나처럼 오줌 쌌다"
"네 "
아이들은 곧 자기들의 엄마곁에 잠을 자러 갔다,아이들은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곧 곤한 잠에 떨어졌다.우리는 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민지의 집에 가서 오후내내 일본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