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20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700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20부
보지클럽그간 제 졸작 보지 클럽을 많이 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많지는 않지만 아니 단 한분의 독자라도 저의 글을 읽어주신다면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쓰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간 연재가 느렸던 점 사과하고 사실 전 17부에서 보지클럽을 끝내는 글을 올렸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쓰게됐습니다.도저히 저의 글을 기다리는 분들을 배반 할수는 없게더군요.하긴 거의 2년 만에 집필을 하니 여간 힘드는게 아니더군요.그리고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공작소 6에서 5로 된것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지클럽은 30부 정도로 끝낼 계획입니다.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미리 이야기 해도 좋을련지 모르겠지만 모자 근친소재로 한번쯤 소설을 써 볼 계획입니다.많은 격려 감사하고,댓글과 추천도 해주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집필실 자유게시판에도 글 오려주시면 한분 한분 다 읽어서 쪽지나 메일도 보내 드리겠습니다.이만 전갈 배상
20.G SPOT찾기
어느날 우리는 미국의 시서리어 라는 포르노 스타의 동영상을 보다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스펠링이 cytherea였다.그리고 우리는 그 이름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비너스의 다른 이름 이란걸 알았다.비너스 미의 여신 아니 사실 비너스는 미의 여신이 아닌 섹스 즉 성(性)의 여신이 아니던가.아니 성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서양의 고전회화나 현대 회화에도 수많은 여성들의 나신이 테마가 아니던가.심지어 미켈란젤로는 성화(聖畵)에서도 남녀의 나신을 그리지 않았는가?섹스가 없어더라면 이 세상에 문학이니 미술이니 하는 예술들은 존재 하지 않었을지도 모른다.하옇든 우리가 시서리어를 보고 놀란것은 그녀의 애액 분출이었다.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러운 보지 였다.화면을 담는 카메라의 렌즈도 물로 적시고 마는 그녀의 애액분출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그래서 우리는 그날밤 밤새도록 인터넷 검색을 했고 그녀가 이미 아들과 남편도 있다는 사실에 놀랬다.
자신의 보지를 만천하에 다 내놓고도 가정이 있다니 놀라웠다.진정한 보지 클럽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우리는 그녀의 애액분출은 G SPOT이라는 성감대를 흥분 시키면 그런 현상이 있다는것도 알게 돼었다.우리는 우리들의 G SPOT을 찾고 싶었다.우리가 안건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11시방향에서 1시 방향 사이에 G SPOT이 있다는것 말고는 없었다.단지 손가락 두마디 정도를 넣어면 찾을수 있다는것이다.G SPOT은 마치 초등학교 시절 소풍의 보물 찾기 처럼 찾기 힘든 보물이었다.우리는 그날 이후 수업을 마치면 곧장 민지의 자취방에서 약속이라도 하듯 모두 옷을 벗고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G SPOT을 찾을려고 노력했지만 매번 허사였다.하지만 클리토리스 보다는 보지구멍 즉 질구가 더 강한 오르가즘을 준다는것을 알게 됐다.하지만 우리는 G SPOT을 찾는것을 포기 할수 업었다.그래서 G SPOT을 찾아줄수 있는 남자를 찾기로 했다.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미니 홈피에 우리들의 G SPOT을 찾아달라고 글을 올렸다.남자들도 그건 찾기 힘든 모양이었다.우리는 시서리어가 다리와 온몬을 부르르 떠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렸다.우리들도 그런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지만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한참이 지나서야 우리는 지원자를 한명 아니 두명을 만날수 이었다.지원자는 신혼 부부였다.아내 돼는 여자는 결혼전에는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없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서는 G SPOT과 오르가즘을 같이 찾았다는것이다.남편 돼는 남자는 우리들에게 아내의 분출쇼 부터 보여주고 우리들의 G SPOT을 찾아주겠다며 말했다.일요일 우리는 모두 민지의 자취방이 아닌 가까운 모텔을 택했다.
"이번에 보지클럽 홈피를 오랫만에 보니 여러분들이 G SPOT을 찾아달라기에 메일을 보냈는데...."
"정말 찾아 줄수 있나요"
"그럼요 제가 G SPOT,찾아준 여자가 한둘이 아닙니다.지금 아내도 제가 G SPOT을 찾아준 여자들 중 한명이죠"
"사실 제가 이 이 보고 메일 보내라고 말했어요.사실 전 남편이 제 G SPOT을 찾아주기전에 완전 석녀중에 석녀 였어요,하지만 이 이가 그걸 찾아주고 나서는 너무 행복하더군요,그래서 이런 행복을 저만 느낄수 없다고 생각했죠."
여잔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우리는 우선 일제히 옷을 모두 벗었다.옷 이래봤자.나시티에 미니 스커트가 전부 였지만 ....
"정말 섹시하게 입고 오셨군요"
남자는 아내의 옷을 손수 벗겨 주었는데 여잔 팬티 스타킹에 노팬티였다.그리고 여자역시 노브라에 꽉 끼는 스판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날 만나고 나서 항상 이렇게 옷을 입죠.365일 항상 속옷을 입지 않죠.어떤가요 아내의 몸매가?"
여자의 몸매는 우리에게 없는 성숙미가 넘쳤다.팬티 스타킹 밑으로 비치는 수풀이 섹시했다.우리들보다 훨씬 큰 유방이 우리들을 부럽게 했다.우리는 곧 욕실로 향했다.5명의 알몸의 여인과 옷을 입고 있는 남자의 샤워였다.남자는 우선 자신의 아내부터 구석구석 씻어주었다.마치 깨지기 쉬운 도자기 씻듯 아내의 몸을 씻어주었다.아내의 남편의 손길에 젖꼭지가 금새 발기해버렸다.
"이거 봐요.아내는 이제 완전 색녀예요.젖꼭지를 보세요"
남자는 아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면서 말했다.아내는 낮은 신음소리를 냈지만 거부하거나 싫은 내색은 없었다.남자는 털이 하나도 없는 우리들의 보지를 보고 흥분했다.그리고 대음순밑에 숨어 있는 피어싱 고리를 보고는 말했다.
"우리 아내 에게도 선물 해줘야 겠어요.다음달이 1주년인데"
남자는 우리들을 차례차례 씻어주었다.남자의 손길이 온몸을 스쳐가면서 우리들은 약간씩 흥분했고,남자도 다 젖어버린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시작했다.남자의 자지는 우람했다.검은 털이 수북한 굵고 긴 자지였다.여느 포르노 스타가 부럽지 안는 자지였다.우리들은 그 큰 자지를 보고 흥분했다.경아는 샤워기 노즐로 자신의 보지를 자극했고.민지도 손가락 두개를 어느새 보지구멍 깊숙히 넣은 상태였다.
"여러분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침대로 가서 여러분들의 G SOPT을 찾아줄테니"
남자는 우리들의 젖은 몸을 타월로 일일이 닦아주었다.우리는 모두 침대에 갔다.
"자 아내의 분출쇼 부터 보여드리죠"
남자는 침대에 M자로 다리를 벌리고 눠워 있는 아내의 보지를 혀로 애무 하기 시작했다.아내는 자신의 두손으로 유방을 애무했다.옆에서 경아와 민지가 아내의 손을 떼고 혀로 아내의 젖꼭지를 애무 해주기 시작했다.수진는 아내의 허리에 베게를 하나 받쳤다.아내의 보지는 적라하게 벌어졌고 이미 남편의 컨널링거스로 젖기시작하면서 보지는 반짝반짝 거리기 시작했다.민지가 말했다.
"보지가 빛나네요.역시 우리같은 10대들 보단 성숙한 보지 같아요"
남편이 숨어있던 소음순을 양 옆으로 당기자 소음순이 펼쳐 지면서 클리토리스도 얼굴을 내밀었다.클리토리스는 성숙한 보지라고 하기엔 작은 크기였다.
"아내는 클리토리스가 작았기 때문에 여태 잘 못 느꼈을뿐이지만 사실 엄청남 색녀죠"
남편는 앙증맞게 작은 클리토리스를 엄지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아내는 허리를 약하게 비틀기 시작했다.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예쁜 조개처럼 움직였다.경아와 민지도 아내의 젖꼭지를 계속 애무 하면서 아내의 갈비대와 쏙 들어간 뱃살을 가볍게 애무 했다.아내의 소음순이 더욱 붉어지고 두거워졌다.보지물은 점점 흐르기 시작했다.
"자기야 제발 G SPOT...."
아내는 말을 끝까지 하질 못했다.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클리토리스만을 애무 했고 소음순을 더 펼쳐보이면서 말했다
"어때요 제 아내의 보지가 참 이쁘죠"
그제서야 남자는 약지 두마디를 넣더니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아내의 숨소리는 점점 가빠지면서 거칠어졌다.
"자기야 빨리"
"사실 지금 질벽을 애무중이죠.아내를 약을 올리고 나서 G SPOT을 애무해야 흥분 하거든요"
남편의 약지는 질펀한 보지물에 완전히 젖었다.남편의 손가락이 보지 구멍을 쑤시는게 아니라 마치 보지구멍이 손가락을 먹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아내의 보지는 심하게 벌렁벌렁 거렸다.아내의 허리는 점점 심히게 요동쳤고 남편이 손가락을 뺐지만 아내의 보지는 완전히 벌어져서 가을밤송이 같은 모양이었다.여전히 살아 있듯 벌렁벌렁
거렸다.
"자 안을 자세히 보세요.보지 구멍 안에 뭔가 볼록 한게 보이시죠"
안을 자세히 보니 그랬다.
"남자들이 보통 알보지 라고도 하죠.저게 여러분들이 애타게 찾던 G SPOT 이죠"
남편은 다시 아내의 보지에 약지 두 마디를 넣었다.아내의 보지는 마치 기다렸다듯이 다시 손가락을 강하게 물었다.남편은 왕복운동이 아닌 손목만을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아내의 숨소리는 더 빨라졌고 거칠어졌다.온몸이 마치 산란을 준바 하는 연어 처럼 붉어졌다.남편의 손목 운동은 점점 빨라졌고 아내도 상대적으로 점점 빠른 호흡을 했다.
"제발 그만 ~~~"
아내는 남편의 손을 배려했지만 남편은 무시하고 손목스냅을 계속했다.아내가 다리를 모으자 젖꼭지를 빨던 경아와 민지가 아내의 다리를 잡아줬고 남편의 손놈 스냅은 게속됐다.
"아!! 안돼 제 발 그만 해 자 ㄱ ~~~~"
말을 채 다하지도 못 했다.아내의 전신은 데인것 같이 뜨거웠다.
"그만! 자기야 나 죽..."
그말이 채 끄타기도 전에 아내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 !!오 ~~~우~~!"
남편이 손가락을 빼자 아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동영상에서나 봤던 애액 분출이 나왔다.아내는 다리를 떨면서 애액을 방사했다.안면 근육이 떨릴정도였다.남편이 불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살짝 만져주자 아내는 다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애액을 방출했고.아내의 다리는 완전히 풀려버렸다.침대 시트와 경아와 민지의 얼굴까지 물로 흠뻑 적실 정도였다.아내는 앞니를 부닺치면서 다시 한번 애액을 고래가 수증기를 뽑듯 뿜어댔다.그러고서는 소금 친 미꾸라지 마냥 침대위에 탈진 해버렸다.여전히 보지에서는 여분의 애액이 줄줄 흘려나왔고. 다리를 벌리지 않아도 보지는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노출 시킬정도로 흥분 상태였다.여전히 감기 걸린 사람 마냥 온몸을 덜고 이었다.
"괜찮아요"
"예 그방 좋아지죠"
금새 아내의 경련는 멈추었고,붉었던 전신은 언제 그래다듯 유백색으로 돌아 왔다.그리고 보지도 다시 닫혔다.
"여보 어땠어"
"너무 좋았어.그리고 남들 보는 앞이라 더 흥분 됐고,더 짜릿했어"
남편은 경아의 젖은 몸을 혀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비록 내 아내 지만 보지물 맛이 정말 좋아요"
남편은 곧 경아의 피어싱 고리를 앞니로 당겼다.
"정말 이쁜 보지 군요"
"당연하죠 보지 퀸인데"
"자 이제 찾아드리죠"
남편은 경아의 두 다리를 민지와 내게 꽉 잡으라고 했다.경아의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은 경아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했다.약지를 끝가지 넣고서는 빙빙돌리기도 했고 경아의 보지가 마치 손가락을 집어 삼키듯한 모양이 되었다.
소음순은 마치 경아의 온몸의 피가 모인듯 심하게 붉어졌다.소음순이 펼쳐지자 이쁜 속살이 얼굴을 내밀면서 클리토리스도 같이 얼굴을 내밀었다.곧 남편의 손목 스냅이 시작됐고.경아 역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안돼 하지마!!"
하지만 두사람에게 제압된 다리를 모을수는 없었다.
"악!!안돼~~"
그 말과 함께 경아의 보지는 분수를 뿜었다.물이 모텔 천정 까지 솟아 올랐다.남편이 경아의 불풀은 소음순을 살작 당기자 .경아의 보지물이 다시 한번 세차게 뿜어 나왔다.물이 민지의 유방과 나의 배를 맞췄다.경아는 온몸을 비틀면서 보지 물을 마지막으로 뿜어댔다.얼굴 근육 까지 덜덜 떠는 경아가 걱정이 돼었다.침대 시트가 아내와 경아의 보지물로 완전히 한강이 되었다.
"정말 끝내주는 보지군요"
곧 경아는 경련을 멈추었고 민지의 G SPOT을 찾기로 했다
"지지배 이제 내가 너 다리 잡을 꺼야"
하면서 경아가 민지의 다리를 힘꺽 잡았다.민지 역시 경아 보다 약하지만 애액 분출을 했고.민지의 경련은 그다지 심하진 않았다.곧 수진과 나의 G SOPT도 남편은-우리가 그렇게 찾으려해도 못 찾던 G SPOT을-아주 쉽게 찾아 주었다.
"고마워요"
경아가 보지에서 물을 질질 흘리면서 말했다.
"방금 아내가 허락했는데 여러분들을 제 자지로 흥분 시키라는데 괜찮아요"
우리는 그걸 허락했고 우리는 그날 보지물을 뿜어대면서 우리들의 보지를 남자의 좆물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