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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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105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보지클럽 - 23부
보지클럽23.성교육
어린애들이 하는 놀이중 의사놀이가 있다.에릭 시걸스의 닥터스에도 주인공들이 어린시절 의사놀이하는 장면이 나온다.어느날 민지의 사촌 동생이 자취방에 놀려왔다.남동생인데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이었다.무척 귀여운 아이였다.아이는 당돌할 정로로 똑똑했다.우리는 민지의 동생에게 과자도 사주고 같이 놀아 주었다.우리와 같이 목욕도 하게 되었다.민지의 자취방 욕실은 좁아서 우리 5명이 같이 하기엔 좁았지만 커게 불편하진 않았다.갑자기 사촌이 물었다.
"누나들은 왜 고추가 없어"
엥 이게 무슨 말이야 싶었다.
"누나들은 여자 이니까 고추가 없지"
"엄마도 없던데"
"엄마도 여자이니까"
"근데 엄마가 그러던데 나 다리밑에서 주어왔던데 사실이야"
"아니야 작은 엄마가 낳았어.그러니깐 너가 작은 엄마하고 닮았지"
"아기는 어디서 나와"
우리는 어절수 없이 민지 사촌에게 성교육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목욕을 다 하고 나와서 우리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었다.민지동생의 작은 고추가 앙증맞게 귀여웠다.
"종욱아 이리와 누나들이 아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가르쳐 줄께"
우리는 민지의 다리를 양쪽에서 벌렸다.다리가 벌어지면서 민지의 보지가 드러났다.
"자 한번 봐 이게 누나 보지야"
"보지 그게 뭐야"
"남자들이 고추가 있듯 여자는 보지가 있는거야.이리 와서 자세히 봐"
종욱은 민지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민지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고추가 없어면 오줌은 어떻게 누어"
"여잔 보지로 누어"
"정말 "
"응"
경아가 민지의 보지에 맥주컵을 갖다대자 민지는 준 했다듯 가는 오줌 줄기를 뿜었다.
"신기하다"
"신기하지.만져볼래"
민지가 휴지로 보지를 닦으면서 말했다.종욱은 민지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
"조심 스럽게 마져야 돼"
"응"
종욱은 마치 신기한 동물을 보듯 민지의 보지를 응시했다.
"우와 이쁘다"
"이쁘지 누나 보지"
"응"
"아기가 여기로 나와"
"이렇게 작은데서"
"응"
"그런데 아기가 어떻게 엄마 배속에 생겨"
"음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배속에 알을 낳어 아빠가 엄마를 사랑 해주면 아빠가 엄마배속에 아기씨를 넣어주면 알이 아기가 돼"
"알 닭처럼 엄마도 알을 낳어"
"그럼,누나들도 한달에 한번씩 알을 낳는데"
"정말 그럼 누나들 계란 보여줘 누나들이 낳은거"
"그건 못 보여줘 너무 작은 알이고 배속에 있어"
"치 거짓말 같은데."
"정말이야"
"그럼 아빠가 어떻게 아기씨를 엄마배속에 넣어"
"엄마하고 아빠가 사랑하면"
"사랑 ?"
"그래"
그때가지 민지는 보지를 벌린채였다.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아기가 나와"
"이 이구멍이 커져"
하면서 민지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려 주면서 말했다.
"우와 데게 쪼글쪼글하다.분홍색이네"
"한번 가까이 와서 봐"
종욱은 민지의 보지에 아예 얼굴을 대고 바라 보았다.
"누나 손가락 넣어봐도 돼"
"그래"
하면서 민지는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더 벌려주었다.가는 종욱의 손가락이 조심스레 들어갔다.
"따듯하다.그런데 아빠는 맨날 엄마 사랑 한다고 하는데 왜 아직 난 동생이 없지"
"그건 남자들이 어른이 돼면 고추가 커져 그러면 고추를 여기에 넣고 아기씨를 넣어면 아기가 생겨"
"정말 고추를 여기에 넣어.엄마 아프겠다.아빠 고추는 목욕 가서 보니 엄첨 커고 가시도 있던데"
우리는 그말에 배를 잡고 우었다.
"아빠가 사랑 하면서 넣기 때문에 엄마가 안아프고 좋아해"
"정말 엄마도 아빠가 고추 넣어주는것 좋아해"
"그럼 "
민지의 보지는 어느세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 또 오줌 눈거야"
"아니 누나가 좋아서 흐르느거야"
그때가지 종욱의 작은 손가락이 민지의 보지구멍에 이었다.
"자 이제 잘 알겠지.엄마나 아빠한테 누나 보지 본거 비밀이야"
"응 알았어.다음에도 보여달라하면 보여 줄꺼지"
"알았어"
"자 그럼 누나도 내 고추 맘겄봐"
하면서 종욱이 고추를 내밀었다.정말 이쁜 고추였다.우리 4명 모두 같이 종욱의 고추와 알 주머니를 조물락 했다.
"누나가 빨아줄께"
하면서 민지가 작은 고추를 입에 불알과 같이 넣었다.
"종욱 고추는 안 맵고 다네"
"누나 나 기분이 이상해"
"괜찬은거야"
민지는 한찬을 고추를 빨더니 말했다
"종욱아 기분 좋았어"
"응 이상했는데 기분 데게 좋아"
종욱의 고추는 발기는 안돼지만 붉게 돼었다.
"그럼 종욱도 누나 보지 좀 빨아줘"
하면서 민지는 다시 보지를 벌렸다
"알았어"
하면서 종욱위 작은 혀가 민지의 보지를 이리저리 할기 시작했다.종욱이 그만 민지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마지고 말았다
"아야! 누나 아퍼"
"누나 아퍼 "
"그긴 살살 해줘야지 "
종욱은 다행스런 표정으로 민지의 보지를 다시 할타주기 시작했고.민지의 보지 구멍이 살아있는 조개마냥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하면서 보지물을 토했다.
"누나 누나 보지가 이상해 막 움직여"
"누나 괜찮아 .계속해줘"
종욱이 보지를 빨다가 다시 말했다.
"누나 보지에서 식초가 나와"
우리는 그말에 킥킥 우었다.사실 민지보지물은 약한 신맛이 낫기때문이다.
"종욱아 계속해줘"
"응"
종욱의 보지 빨기는 계속됐고,민지는 분수같은 보지물을 뿜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흐르는 보지물을 보지를 벌렁벌렁 거리면서 토했다.
"종우가 이제 그만해"
"왜 누나 아퍼"
"아니 그게 아니구"
"난 더 하고 싶어"
"그럼 이누나 보지 빨아줘"
하면서 경아를 가르켰고.경아도 종욱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려주었다.
"민지누나 하고 이 누나 보지가 다르게 생겼어"
"얼굴도 다 다르듯이 보지도 다 다르게 생겼단다"
경아 역시 종욱의 혀로 보지물을 흘렸고 종욱은 수진과 나의 보지도 혀로 할타 주었다.
"누나들 다음에도 보지 보여 달라면 보여 주야돼"
"응 그런데 어디가서 누나 보지 봤단 이야기 하면 안돼"
"응 알았어"
종욱은 곧 옷을 입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고 우리는 종욱의 혀의 여운을 자위로 달래면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