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 사촌여동생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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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3,50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임신중인 사촌여동생 단편
임신중인 사촌여동생
내가 고1때 중1이었던 나의 외사촌여동생과 서로패팅을 한적이 있었다.
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 기억 이 새롭다.
그리고 사고는 약 10여년이 흐른후 생겼다.
그 때의 얘기를 써본다.
내가 일본에서 약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것이 95년이었다.
4년간 공부와 아르바이트에 바빠 한번도 귀국한적이 없었기에 친척들에게 인사를 다니던 중 외가집에 들리게 되었다.
고교를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아 근 10년만이었다.
외사촌들중 2명은 결혼하여 한놈은 미국으로 한놈은 호주로 유학가고 없고 외사촌 여동생도 시집가고 외할머님과 외삼촌부부만이 계셨다.
외가집은 모두 독실한 기독교집안이기에 금요일밤에는 모두 교회에 철야예배를 보 러가 새벽5시경에나 돌아오신다.
그런데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내가 외가집에 도착한 날이 금요일이었다.
모두 오랜만에 보는 나를 반갑게 맞아주셨다.
모두 둘러앉아 지난얘기며 그간의 안부를 묻고 있는데 사촌여동생이 집에 왔다.
내가 온다는 얘기를 듣고 일부러 찾아온것이었다.
오랜만에 여동생을 보니 더욱 예뻐져 있었으며, 지금 임신 6개월째라고 하는데 그 렇게 많이 배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얘기를 하며 저녁을 먹고 쉬고있으니 할머니와 외삼촌부부는 이제 우리는 교회에 갔다올테니 쉬고 있으라고 했다.
그러며 여동생주희에게 너도 오를 신랑이 당직이니 여기서 오빠랑얘기나 하며 지 내고 내일집에 가라고했다.[여동생남편은 의사라고했다.]
그리고 모두 교회에 가고 여동생과 둘이 남았으며 우리는 사고를 치게 된다.
모두 교회에 가고 주희가 타다준 유자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신랑이 잘해주냐, 오빠는 언제 장가가냐등등의 얘기르 주고 받다 옛날 어린 시절 의 얘기로 자연히 화제가 돌게되었다.
그러다 내가 고1때 서로 패팅한얘기가 나오게 되었다[주희야 우리 어릴때 서로 만 지던거 생각나]
[그럼 오빠내가 그걸 어떻게 잊어, 처음으로 남자 고추를 본건데]
[야 처음보긴 뭘 처음보냐, 더 어릴땐 목욕도 같이했는데]
[아니 그런 고추 말고 딱딱하게 선 고추말야]
[야 그건 고추가 아니라 자지라고 하는거야]
[어머 오빠는 징그럽게 별 얘기를 다해]
여동생 주희와 이런얘기를 주고받자 나는 갑자기 자지가 뿌득해져 옴을 느꼈다.
주희를 보자 그녀도 얼굴이 약간 빨개져 있었다.
문득 주희가 먹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주희야 그래도 그 때 기분 좋았지]
[아이 오빠 그런얘기 이제 그만하자. 오빠 피곤할텐데 쉬어야지]
[알았어 다른 얘기하자]
그리고 나는 다시 다른얘기를 하다 다시 그쪽으로 얘기를 유도했다.
[야 주희야 넌 언제 처음 했니]
[오빠]
[야 뭐어떠냐 너랑나랑 서로 자지보비도 만져본 사인데 말해줘 언제했어]
[정말 오빠는 별걸 다물어봐]
[너신랑이랑 처음햇니]
끈질기게 물어보자 주희는 결국 내가 유도한쪽으로 얘기를 했다.
여동생은 고2때 처음으로 사귀던 남자 친구와 했으며 그후에도 몇명의 남자를 만 나 사귀며 섹스를 해보았다고 했다.
그러다 지금의 신랑을 만나 결혼했는데 자기가 처녀가 아닌걸 알면서도 신랑이 잘 해주고 있으며 요즘은 자기가 임신중인 것도 있고 또 신랑이 바빠 1달정도 섹스를 하지 못했단다.
[야 임신중인데도 섹스를 자주 했니]
[아니 아무래도 임신중이니까 자주는 못해도 한달에 3번정도 삽입섹스를 하고 그 외에는 손이나 입으로 해주고 있어]
[손이나 입으로. 너 손이나 입으로 잘해]
[정말 오빠는 잘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라도 해줘야 신랑이 바람 안피지]
[야 좋겠다 네 신랑은. 주희야 입으로 해줄땐 어디 입에다 싸냐]
[진짜 못말리네. 가끔 입으로 받아주고 하는데 입에다 싸면 기분이 안좋아서 될수 있으면 빨다가 쌀것같으면 빼서 가슴이나 배에다 하게해]
[야 그런 얘기들으니까 오빠 자지도 막선다. 나도 한번만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
[오빠 자꾸 이럴꺼야]
그때 나는 여동생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잡으며 쓰러뜨렸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며 여동생의 입에 키스를 했다.
여동생은 입을 꾹다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심하게 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고개만 흔들뿐이지 가만히 누워 내가 만지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나는 여동생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양옆으로 벌린후 부라자를 위로 올리고 한 손으로 그녀의 목을 감싸고 입으로 젖꼭지를 애무하고 한손으로 남은 젖가슴을 애 무했다.
그러자 여동생이[오빠 알았어. 해줄께 잠깐 놔봐. 빨리]
[정말 주희야 정말로 해줄거야]
[해줄께 그러니까 놔봐]
난 잠시 그녀를 놔주었다.
그녀는 곧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며 [오빠 해줄테니까 가서 샤워하고 방으로 와]라 고 말했다.
난 급히일어나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가니 그녀는 웃도리는 다 벗고 아랫도리만 걸치고 있었다.
[오빠 빨리와 빨리하고 자자. 입으로 해줄께]
[고맙다 주희야 그럼 부탁해]
내가 침대에 앉자 그녀는 목욕탕에 가 목욕의자를 갖고와 그위에 앉고는 내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 반쯤 서있던 내 좆은 여동생의 손이 닺자 금세 터질것처럼 부풀어 올랐다.
[주희야 내 좆이 커 네 신랑 좆이커]
[비슷해 오빠가 조금 긴것같아]
그리고 주희는 내좆을 잡고 살살 위아래로 흔들다 입으로 귀두부분을 물었다.
그리고 살살 빨아들이며 입으로 넣다 뺏다를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빵빵한 젖을 만지며 내좆이 빨리는 느낌을 즐겼다.
그녀는 이제 내 좆뿌리를 손으로 잡고 흔들며 입으로 귀두부분을 적극적으로 자극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빨리자 나는 쌀것 같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주희야 나 쌀것같은데 어디다 쌀까]
[어디다 싸고 싶은데]
[너 보지안에]
[진짜로 받아주니까 점점 끝이 없어 나 안해 오빠가 하든가 맘대로 해]
[야 미안해 미안해 안그럴께 진짜로]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안해준다]
[알앗어 미안해]
[자 대봐 다시 해줄께 쌀데대면 얘기해 가슴에다 싸]
그때 나는 머리를 굴렸다.
[야아니야 그냥 내가할께 넌 그냥 누워 있어 내가 흔들다 네몸에 쌀게]
[그래도 되 오빠 재미없잖아]
[아니야 그냥 너몸보면서 혼자 할께 대신 빤스벗고 누워서 다리벌려주면 안되. 너 보지보면서 하고싶어]
[빤스 벗으라고 그러다 오빠가 그냥 올라타면 어떻하라구]
[아니야 이번엔 약속 지킬게 빤스벗고 다리만 벌려주면 너보지보면서 혼자 할게]
[정말이다. 약속지키는거다.]
그러며 동생은 빤스를 벗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 자기의 보지가 잘보이도록 했다 나는 동생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앉아 동새의 보지를 만지며 딸을 잡았다.
동생도 처음엔 인상을 쓰더니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약간 흥분하는것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혼자 딸치고 있으니 쌀것 같았다.
그래서 왼손으로 동생의 보지를 살짝벌리고 보지구멍쪽으로 조준하여 좆물을 싸버 렸다.
내 좆물이 보지에 뿌려지자 동생의 몸이 움찔했다.
몇방울은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가고 몇방울은 위로 뿌려졌다.
그때였다 동생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동생의 위로 올라가 두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젖꼭지 를 빨았다.
동생은 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으며 점점 신음소리를 높여갔고 난 한손을 내려 내 좆물이 잔뜩묻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는 한손을 내려 나의 좆을 잡고 마구 흔드는 것이었다.
[오빠 나좀 어떻게 좀해줘 제발 나좀 어떻게 해줘]라며 사정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 그녀의 뒤로가 누워 내좆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며 젖을 만졌다.
그러다 내좆을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쑤셔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 천천히 내 좆으로 내 외사촌여동생의 보지를 쑤셨 다.
임신중인 외사촌여동생의 보지를.
그렇게 한참을 쑤시고 있자 동생은 한달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무척 흥분하였 다.
난 그녀를 두번정도 정상에 도달케 한후 그대로 내외사촌여동생, 임신중인 내외사 촌여동생의보지속에 내 좆물을 뿌려주었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동생의 입에다 한번 더 싸주었다.
후에 여동생은 예쁜 딸을 낳았다.
그후에 아직 여동생과 다시 섹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하고싶은 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