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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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4,92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상상속의 너
어~~ 어서와..
밖에 많이 덥지..
그럼 당연히 혼자있지... 누가 있겠니..
오늘 너랑 단 둘이 있을려고 내가 얼마나 애를 썼는데..
응 문 잠겨...
덥지.. 샤워 해라..
괜찮어.. 나 밖에 없는데 뭘...
오~호... 팬티 섹쉬 한데..
하하.. 나 보여 줄려고 샀다고.. 이쁜 녀석..
그래... 먼저 씻어...
자기야... 같이 씻을까??
부끄럽긴 뭘... 볼거 다 봤으면서...
알았어... 혼자 씻어...
왜??
등?? 알았어....
비누가 ~~...
야~ 이런.. 안되겠다... 나도 벗어야겠다...
응 그래.. 욕조에 걸터 앉어..
비누를 묻혀서.... 자기 등을.....
개운해??
에고.. 이 놈이.. 왜 일어나나..
자기 등에.. 닿는 느낌이 어때??
징그럽긴... 좋아 할때는 언제고... ^^
가슴도 비누칠 해줄까?
모르긴... 해 달라고 하면되지...
웅~~~..
미끈 미끈....
자기 가슴 커지네...
자기야.. 손 뒤로 해서...내꺼 좀 만져줘라...
이상해??
자긴 늘... 처음인 사람 같어.. 하하하..
응. 그렇게.. 움직이면서...
나도 자기 가슴에 비누칠 계속 해 줄께..
음.. 자기 꼭지가.. 서는거 같네....
아우~~... 잠깐....
이러도가 여기서 일내겠다..
자기 몸에.. 비누 부터 씼어내자..
콕... 히히. 내 손가락이 왜 여길 들어가나...
하하... 아퍼?
키스하자...
쪼~~옥.....
내 손가락이 자꾸... 그길 들어가네....
자기도... 내 기둥좀 만져줘....
비벼줄까???
자기꺼.. 좀 젖은거 같다...
잠깐만... 응 그렇게 한쪽 다리만 욕조에 걸치고..
조금만 더 벌려봐..
내가 입으로 해 줄께...
아잉~~. 하고 싶어.. 조금만 해 보자.. 응~~
응 그래~~
으~~ㅇ.. 쯥~~~
자기 여기 살이.. 야들 야들 한거 같아...
왜??? 흥분되??
좀만 더~~.. 해 줄게..
쯔~~읍.. 쯥 쯥...
자기 속살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 온다...
으~~음.. 쯥. 쯥.....
물이 많이 나오네...
혀바닥으로.... 햝아줄께.
강아지가.. 햝아주는거 처럼..
어때??
기분이 이상해???
손가락 넣어 볼까???
후후... 안이 미끈 미끈 하네...
하나더....
우~~..자기 힘주니까.. 손가락이 아플려 그래.. 하하..
내꺼 나중에... 부러지는거 아닌가 몰라..
쑤~~걱.. 쑤~~걱..
어때??
좀만더.. 손으로 해줄까??
쑤~~걱.. 쑤~~걱...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가운데 손가락은 자기 ㅂㅈ 속으로... 들락날락...
점점 더 젖어드네..
자기 ㅂㅈ물 빨고 싶어...
내 어깨에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응~~
쯔~~읍....
쯥~~ 쯔~~읍.....
내 입속으로.. 자기 ㅂㅈ살이... 빨려 들어와....
혀 끝으로.. 그 야들한 살들을.... 톡톡 치다가...
혀바닥을 넓게 펴서...
젖은 자기 ㅂㅈ를... 햝아주고 있어....
자기 많이 좋은가봐~~~
오늘 밤 내가 죽여준다고 그랬잖아...
이제 서서 벽을 짚어봐..
응.. 내 기둥이 엉덩이에 느껴지지..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 기둥을 비벼봐...
항문에 살짝 닿았네...
난 뒤에서 자기를 껴안고..두손으로 가슴 가슴을 감싸쥐고 있어..
손가락 사이에... 꼭지를 끼우고...
비비듯이... 돌리면서....
내 입술은.. 자기 뒷목을..... 애무하고..
혓 바닥은.. 자기 어깨를.... 햝아주고....
내 기둥은... 좀더 강하게.. 자기 엉덩이를 자극하고..
자기 신음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어..
내 뜨거운 입김이.. 자기 귀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내 손은 좀더 강하게.... 자기 가슴을 터치 하면서....
꼭지를... 당겨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면서..
이제 돌아서.. 나를 봐~~
키스하자....
자기의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줘...
난 자기 혀를.. 강하게 빨아줄께..
아래에선 허리를 움직이며 자기꺼랑 내꺼랑 비벼..
내가 욕조에 앉을께....
자기는 내 위에 앉어~~
응.. 그렇게 앉으면서...
자기꺼에.. 내꺼를.... 넣어봐... 천천히~~~
아~~....
들어간다.... 자기야..
조금씩... 조금씩....
이제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여봐....
자기 ㅂㅈ속에서. 내껄 느껴~~
천천히~~~.. 그렇게...
난 입으로 자기 가슴을 빨고....
자기 입을 혀로 햝고....
자기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기둥을 자기 몸속으로.... 한껏 밀어넣고 있어...
아우~~... 터질거 같아....
좀만 더....
쑤~~걱...
자기 젖은 ㅂㅈ에서.. 철벅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 같아...
쑤~~걱....
우....
이제 자기가... 돌아서서..욕조를 집고.. 엉덩이를 뒤로 해봐..
응 그렇게...
내가 뒤에서 자기를 잡고...
내 기둥을.... 뒤로 보이는 자기 ㅂㅈ에... 비비고 있어..
넣어 줄까???
넣어 달라고 해봐...
자기가 음란하게 하는 소리가 듣고 싶어..
어디에??
자기 보지에... 그래...
자기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갈꺼야..
쑤~~걱... 쑥....
난 자기 허리를 잡고....
자기를 내 쪽으로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내 기둥을.. 자기 ㅂㅈ 속으로... 밀어넣었다 빼었다 해...
젖은 자기 ㅂㅈ에서 나는 철벅이는 소리..
내 배와.. 자기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
자기의 야릇한 신음 소리..
나의 탁한 숨소리...
아~~ 미칠거 같아...
좀더 좀만 더...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
난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때리면서....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서..
내기둥을 자기 ㅂㅈ속으로 밀어 넣고 있어..
푸~~욱,, 푹.. 푹...
푸~~욱,, 푹.. 푹...푸~~욱,, 푹.. 푹...푸~~욱,, 푹.. 푹...
아...
자기 ㅂㅈ가... 움찔 움찔하면서...
내 자지를 꽉 조여~~
자기 보지도 느끼는 구나...
자기야.. 나 나도..나올려고 그래...
웅... 내 밑에... 앉어봐...
자기 가슴에.. 싸고 싶어....
응....
내 자지를 잡고 마구 비벼줘....
응...
그래..
아.. 나온다...
으~~~~....
아우...
자기 가슴에.. 잔뜩 묻었네....
꼭지에.. 비벼봐....
아우... 야해라..
이리와.. 키스하자...
응..쯥...
다시 샤워해야 겠네..
좀 있다 한번 더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