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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과 경비 (여학교의 밤)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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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여고생과 경비 (여학교의 밤) - 4편

여고생과 경비 (여학교의 밤) - 4편 정말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예쁜 그녀의 황홀한 얼굴... 그 계곡 사이 분홍색 틈으로 내 물건은 마치 꽂히듯 들어간 채, 더이상 그 위로 아무 과녁도 보이지 않는 위치 에서 마지막 공략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녀의 절정이 나에게 자신감과 최후의 힘을 실어 주는듯 했다. "그, 그만! 오, 오빠야, 제, 제발... 좀더.. 그만! 하악...!...나죽어...하으으윽"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제발....!!." "아아.... 하앗... 아휴.... 하웃.....아...휴..아앗!.. 오..오..오....오빠..." "엄마!!!!!....." "아앗!!!!...앗!!... 엄마!!!.... 하웃!!!!... 오....빠!!!.... 난몰라..... 아..아..아.." "오빳!.... 아하.... 하웃!!! .... 사랑해!.... 하앗!!!" 그 순간이었다. 그녀가 내 허리를 끌어 당긴 그 순간, 나는 그녀의 가슴을 다급하게 끌어안으며쥐며 최후에 들이밀기를 깊숙히 감행했다. 내려다 보이는 그녀의 황홀한 얼굴과 탱탱한 젓가슴 계곡 사이에 맺힌 땀방울이 반짝이는 광경 - 그것도 잠시, 나는 황급히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동시에 그녀도 흔들리던 고개를 한껏 젖히며 무언의 비명을 벌어진 입술 사이로 내질렀다. "아, 보, 보경아...! 나.... 지, 지금..." "보경아!!!.." "아.... 오......오..빠....! 나도....나...아앗" "핫...!" "하아....! 하아!" "아....아..앗" "후아..". "아, 아앗...!" 아 - 저 멀리 아득한 아래 내 하복부에서 전해져 오는 쾌감...! 그 때였다. 그로 인해 참았던 나는 부르르, 몸을 떨며 그 첫 발사를 소녀의 갸냘픈 꽃잎 깊숙이 정액을 분출하고만 것이었다. 둘이서 동시에 이루어진 절정감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동시절정... 와아 - 진짜, 꿈도 아닌 상황에서, 난 정말로 이 소녀를 가진 것이다! 그것도 진짜 처녀를, 18살 여학생을 - 서로가 원하여, 나는 벅차오르는 흥분을 느꼈다. "보경아… 넌, 내 꺼야! 너는 이제 내 꺼야… 아아…" 한참 동안을, 우리는 삽입된 그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 서로의 떨림이 완전히 가라 앉아서야, 보경이의 들어 올려졌던 다리가 바닥 위로 떨어지고, 동시에 나도 힘겹게 지탱하던 두 팔에 힘이 빠지며 그녀의 가슴 위로 무너져 내렸다. "하아, 아... 오빠...... 사랑해.." "나.... 버리지마.... " "이런건... 처음이야... 아... 미칠것 같아..." "오빠가 처음이야... 부끄러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고, 절정의 여운이 남은 행복한 얼굴로 나를 두손으로 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다시 또 한동안을, 보경이와 난 그렇게 가쁜 숨을 고르며 멈춰 있었다. 그렇게 완 전히 힘이 빠진 다음에야 - 심지어는 그녀의 몸 안에 들어있던 내 기둥마저 널브 러진 후에야, 나는 간신히 몸을 돌려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물건을 뽑아냈다. 그녀는 마치 자신의 살점 일부분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지 "윽!!!...으윽.... 아......" 하는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술틈에서 새어 나왔다. 그녀의 꽃잎에서 몸을 빼내자, 뜨끈한 그 액체는 비릿한 향기를 퍼뜨리며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다리 사이에서 그녀의 순결의 상징인 붉은피와 섞여 흘러 나오는 그 액체 탓에 이불은 대책 없이 젖고 있었다. "아아아... 오빠....사랑해..." "오..빠... 휴지좀....." "이불 다... 젖어버렸어... " "아잉....제발.. 보지마...응..." 그녀의 혼잣말 같은 귀여운 투정... 아아, 이제 나는 행복감에 빠져 헤어나질 못할것 같았다. 그래, 여기, 여기는 아무도 없어. 비록 안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보경이와 나, 우리 둘만 있는 거야...! 그녀는 그렇게 처리를 하고난후 가볍게 몸을 일으키더니 수건을 찾아 들었다.. "오빠... 좀 씻어야 하는데.. 세면장에......" 벌떡, 나도 몸을 일으켜 그녀를 마주 보고 서는데 배시시, 수줍은 듯 타월로 몸을 가리는 그녀. 후훗, 그렇게 벌거 벗고 상대방 앞에 선 것이 아직 민망한 것일까. "어멋, 오...오빠!" 그대로, 나는 번쩍 그녀를 안아 들었다. 나도 알몸, 그녀도 알몸인 상태로 "오, 오빠...!" "수, 수건 떨어져...!" 그녀가 부르는 목소리를 들을 새가 없었다. 나는 어여쁜 그녀의 모습에,.. 갑자기 안아 올려질 줄은 몰랐는지, 그녀는 내게 안겨서도 자기의 몸을 움츠리며 수건으로 가리려고 버둥거렸다. 너무나 귀여운 행동이다. 한껏, 미소 짓는 나를 보며 그녀는 발그래한 시선을 돌리며 작게 웃는다. "나... 배 아파.. 아랫배가.... 그래도... 괜찮아..." "아... 오빠... 행복해..." "왜?.. 배가 왜 아픈거지?" "아이.... 몰라...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선...." "내가.........?" 영문을 몰라 얼떨떨해 있는 내게 그녀는 목을 더 꼭 끌어 안으며 "그래도 괜찮아... 참을만해... 아깐 몰랐었는데... 아이....몰라..." "아...하...흑!.. 이런기분인지 정말 몰랐어!..." "오빠..... 사랑해요....나....사랑하는거 진심이지...?" "응.. 정말이지.. 너만..보경이만..사랑할거야.." 그녀는 그런 나를 부끄러운듯 황홀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얼굴을 어깨에 묻었다.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배여나와 긴 속눈섭이 젖어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힘껏 끌어 안으며 입술로 그녀의 가슴을 부볐다. "아...... 오빠..... 사랑해요......" 찰칵, 안겨있는체로 그녀가 팔을 뻗어 직원화장실의 불을 켰다. 쏴아아, 샤워기를 트는 동안에도 얼굴을 붉히며 서있는 보경이 그녀. "이리 와, 보경아..." 나는 그녀를 물줄기 아래로 끌어 당겼다. "내, 내가 닦아도 되는데..." 망설이는 그녀의 혼잣말이지만, 나는 씩 웃어보이며 직접 그녀의 몸을 내 손길로 닦기 시작했다. 구석구석... 은밀한 곳까지. "가만 있어. 나, 보경이한테 이렇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 "아이, 그래도..." 내 손에 몸을 맡기면서도 부끄러운 듯 몸을 꼬는 그녀. 하지만 못 이기는척,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나는 온 정성을 다해 그녀의 나신을 문질렀다. "오빠.. 이젠 내가 해줄께" "후우, 오빠꺼.... 이곳... 작아지니까 귀여워..." "아깐 너무커서 무서웠는데..." "저기... 미안해요..... 내가 귀엽다고 해서 기분 나빠졌나봐...?" "아, 아니야... 너꺼 그곳도 귀여워..." "보경이의 밑에 있는 그곳도...거기... 갈라진곳.. 참 예쁘다고, 훗...!" "어머, 몰라....!" "몰라... 난... 거기..... 몰라......" "어, 아니야... 난 좋은데...그렇게 이쁘게 생긴건 첨 봤어..!" 정말? 하는 표정으로 눈을 반짝이는 그녀. 그런 그녀가 너무 귀엽게만 보인다. 사실이다. 서로 아끼고 좋아하는 사이, 그렇기에 서로의 부끄러운 부분도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게만 여기는 우 리, 그렇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나, 나가자, 우리... 이리 와" 나는 걸려 있던 수건을 집어 먼저 그녀 몸의 물기를 닦아 주기 시작했다. 잠자코, 내가 해 주는 대로 몸을 맡기는 그녀. 그녀의 몸을 닦은 타올로 그대로 내 몸까지 닦아냈다. 아침 등교시간 전에 보경은 집에다 전화해서 학교로 바로 간다고 이야기 하는듯 했다. 보경은 교복을 추스려 입으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면서 혼자서 살며시 얼굴을 붉히며 "오빠.. 지난밤에는... " "아이.... 몰라.. 암튼.. 나... 오빠뿐이야.. "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깨끗이 머리를 손질한 모습으로 부끄러운듯 몸을 비비꼬우며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아름답기만 했다. 확실히 교복은 이상한 마력을 지닌듯 다시 청순한 소녀로 돌아간 그녀의 그모습에 난 부끄럽게도 또다시 나의 그곳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걸 느끼며 -에휴!! 어제 그렇게나 격렬하게 했는데.. 또 하고 싶다니.. 하는 자책감으로 머리를 흔들었다. 그런 모습을 감추기라도 하듯 얼른 그녀를 꼭 끌어 안으며 향기로운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가볍게 키스하면서 "보경아.. 사랑해.. 널 진심으로..사랑해.. 귀여워 죽겠어..너가"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보여줄수 있다면.. 그러고 싶어" 나의 그말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오빠.. 고마워.. 사랑해.." "에휴.. 오빠.. 내 심장 뛰는 소리 들려?" "두근거려서 오늘 공부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다.. 오빠 생각나서" "만져봐 이렇게 두근거리고 있잖아" 그녀는 내몸의 변화를 알고나 있었던거 같이 내손을 그녀의 가슴에 인도 했다. 뭉클... 하룻밤만에 더 커진듯한 그녀의 가슴이 교복위에서 내손 가득히 만져진다. "보경아... " "아..... 오빠" "아.. 보경아... 어떻해.. 나... 또.. 커졌어.. 만져볼래?" "정말?.. 어떻해?.." 그녀는 아직도 숙스러운지 만지지도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었다. 망서림도 없이 그녀의 손을 잡아 내바지춤속 팬티 속으로 그녀의 손을 밀어 넣었다. 멈칫멈칫 하던 손이 용기를 내었는지 살며시 나의 불기둥을 어루만진다. "어머.. 어머.. 오빠.." 어젯밤 서로가 구석구석을 다 만지고 확인하고 했었지만 아직까진 소녀의 마음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듯 했다. "넌? 너는 괜찮아?... 몸에 변화 없어...?" "아이... 몰라.." "나... 젖었단 말야.. 아까부터.. 아... 부끄러..." 그녀의 허락을 득할 사이도 없이 보경의 교복치마를 들추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마치 고무공 같이 탱탱한 엉덩이가 팬티위로 만져지고 그 부드러움에 긴장감이 섞여있는듯한 따스한 온기가 손바닥으로 부터 퍼져 나오는듯 했다. 망서림도 없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내손으로 확인 하는순간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밑에서 부터 밀려 올라오는 자극에 온몸을 떠는듯 했다. 팬티 위로 만져지는 두툼한 그녀의 그곳. 분비물에 젖어 미끌거리는 그녀의 그곳. 젖었지만 따뜻했다. 만질수록 자극을 받는지 내 불기둥을 잡은 손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내뿜는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만 가는듯 했다. "아... 오빠.. 그만... 그만해..." "아... 제발.. 나..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단 말야.. 아... 오빠......" "보경아... 너의 그곳에 키스해주고 싶어.." "아..안돼!.. 제발... " "오빠.. 아...!" 그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그녀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머리를 교복치마 밑으로 밀어넣었다. 하얗고 탱탱한 허벅지가 만나는곳을 물끄러미 쳐다보다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오.... 오..빠.. 아... 하지마.. 힝~ 힝~.. 나몰라.." 벗겨진 팬티속으로 보이는 갈라진 그곳. 빵과 우유로 다정스럽게 아침을 나눠 먹고 다른 학생들이 오기전에 부리나케 교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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