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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아내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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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23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잘나가는 아내 - 중

잘나가는 아내 - 중 희연 : 전 그런것 해본적이 없는데요 남자 : 걱정 말아어요 제가 유도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잘 하시면 오르가즘에도 올라요 희연 : 정말요 알겠어요 시작해보세요 남자 : 지금 뭘 입었어요 우리 말 놓죠 희연 : 그래 나 반바지에 티...... 남자 : 바지는 벗어 그리고 한손 유방에 한손은 니 보지안으로 넣어봐 나는 희연의 바지를 벗기고 보지를 빨았다. 희연 : 응 그렇게 했어 으.....음 남자 : 내입이 니보지를 빨고 있어 쯥쯥---쯥 어때 좋아 희연 : 으---음 엉 좋아 아주...... 남자 : 아주 물이 많네 보지도 이쁘고....쯥 쯥----- 희연 : 어---엉 정말 좋아 내 혀는 희연의 동굴안으로 헤집고 다니고 두손은 유방을 주물렸다. 희연은 두눈을 감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고 보지물은 넘쳐흘렸다. 남자 : 이제 내 조옺좀 빨아죠 응 희연 : 응 아주 맛있어 니 조 희연은 내가 그녀의 얼굴에 내 조옺을 되자 내조옺을 빨았다. 내 조 빠는 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남자에게 전해지자 남자 : 빠는 소리 아주 죽인다 좀더 세게 빨아줘 희연 : 응 쪼---옥 쪼 ---옥 남자 : 이제 내조이 니 보지안으로 들어갈께 아마 아주 좋을꺼야 내건 대물이야 희연 : 그래 어서들어와 빨리 넣어줘....으----응 헉---헉 나는 내 조옺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희연 : 억---어--억 니 조 정말 좋아 너무 좋아 남자 : 니 보지 정말 좋아 으윽 희연 : 나 쌀것 같아.. 윽 억 어 억 남자 : 나도야 으윽 으------- 희연과 남자는 동시에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도달했다 나도 마찬가지로 희연이의 배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남자 : 너 진짜 폰섹 잘한다. 희연 : 니가 잘해줘서지뭐 이렇게 희연이와 남자는 오손도손 대화를 하다가 전화번호를 교환한후 2시간 가까운 대화를 끝냈다. "자기야 폰팅 너무 재밋다. 오래간만에 오르가즘에 올랐고 대화도 좋았어" " 그래 심심한면 가끔해 근데 가정에 충실하면서 말이야 " "정말, 고마워 자기한데 더 잘할께 우리 한번더 하고 자자 " " 그래 30분만이야" 내 아내는 이렇게 폰팅의 나라로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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