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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서.... - 단편

무료소설 유부녀: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9,37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친구 집에서.... - 단편

여보 나 현아씨랑 한번 하면 안될까?.. 응? 해봐..하하하 현아야 우리 신랑이 너랑하고싶데 ㅋㅋㅋ 얘는...그런말 하지마 지금도 나 부담스러워 죽겠어... 아까부터 나를 놀리면서 두사람은 내 앞에서 애무를 하고있다 두사람은 나의 가장친한 친구 정이와 그의 남편이다 우린 저녁을 먹으며 소주를 한잔씩 했는데 이상하게 야한 농담이 오고갔고 소주가 두병이 비어갈쯤 정이가 남편과 섹스하는것을 나에게 보여준다면서 저를 흥분시겼어요 처음엔 농담으로 여기고 해보라고 했는데 잠시후 정이가 얋은 슬립차림으로 나와더니 남편과 내앞에서 애로틱한 연출을 하다 지금 이지경까지 오고 말았죠 이제 정이 남편은 내가 보는앞에서 정이의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아흑...아..여보 현아도 하고싶을텐데.... ...얘는 아니라닌까..... 아니라고 말은했지만 정말 숨이 막힐 지경이었어요 술기운도 있는데다 정이남편의 노골적인 손놀림 그리고 이제 정이의 허벅지를 쓸어올리며 정이의 깊은 계곡이 있는곳으로 손길이..... .아.... 나도모르게 내가 신음을 해버렸어요 이를어째..분명히 정이남편이 들었을텐데..... 난 수치심에 고개를 떨구고 어찌할바를 몰랐죠 순간 정이남편이 정이의 슬립을 몸위로 쓸어올리며 벗겨냈어요 ..헉... 또한번 난 신음을 내었고 정이역시 신음을 하고있었어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신이 없었어요 정이의 하얀피부가 눈에 들어왔고 그 남편이 정이의 가슴을 빨아대고 있었어요 그 장면을 보는순간 내 가슴이 짜릿하게 전기가 흐르고 이미 젖어버린 내 그곳에서 뜨거운 기운이 흘러내렸죠... 아...여보 ...좋아....현아야 너 하고싶지?.... 현아씨 흥분되면 옷 벗으세요...ㅋㅋ 정이 남편은 나를 놀리는듯 재미있다는듯이 내 반응을 살피고 있었어요 난 이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오나 혼란스럽기만 한데 .... 정이남편은 나를 더 자극하려는듯 이번엔 정의의 은밀한 곳으로 입술을 가져갔어요 아...어떻해... 나도모르게 그렇게 말해버렸죠 그러나 이젠 챙피한것도 없었고 오로지 두사람의 애정행위가 눈에 들어올뿐이었어요 그리고 내 눈길이 머무는곳은 정이남편의 아랫도리... 불룩하게 솟아오른 그곳...아..아흑...나 무너질것 같이...아쩌지..... 내가 이렇게 애태우고 있는것을 정이가 알아차렸는지 남편의 바지를 내리고 그리고.... 팬티속에서 그 남편의 물건을 꺼냈어요.. 헉...크다.... 확실히 남편것보다 컸어요 난 손으로 내 가슴을 움켜쥐었죠 현아야.... ... 현아야.... ..응? 난 꿈에서 깨어난듯 대답을 했어요 현아야 이리와봐 이리와서 우리남편 물건 한번 만져봐... 뭐?...어떻게 ....안돼.... 괜찮아요 현아씨 그냥 만지기만 하는건데요뭐... 정이 남편이 내 앞으로 온다 정이도 내 옆으로와서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음...아.... 정이의 부드러운 손길에 내 가슴이 녹아버린것만 같았죠 자 만져봐요 현아씨 ..... 내 눈앞에 정이 남편의 우람한 그것이 덜렁거리고있었어요 난 머리속이 하얗게 되고 아무생각을 할수 없었어요 정이가 내 손을잡아 남편의 그것을 잡을수 있게 해주었어요 ...아...아...대단해 뜨거웠어요... 제 좆크죠? 전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였어요 순간 정이남편이 한걸음 다가섰고 그분의 좆이 제 입에 가까이왔을때 전 저도모르게 입을 벌리고 말았죠... 정이남편은 지체없이 제 입으로 밀고 들어왔어요 ..웁...쭙...웁...아...아흑...나 미쳐... 정이야 나 어떻게해 이래도 되는거야?.... 순식간에 정이앞에서 그의 남편의 좆을 빨고 말았어요 솔직히 남편몰래 몇번의 섹스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정이가 관련이 되었었죠... 정이가 사귀던 남자와 섹스를 한적도 있었고 정이 오빠와 섹스도 했었어요 하지만 정이남편과 이렇게 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정이는 정말 제 보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어요 한번은 나이트에 정이와 같는데 정이가 부킹을 해서 얼떨결에 따라갔었죠 룸이었는데 남자두명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날 정이가 생리중이라는 말에 저혼자서 그 두남자를 감당해야만 했죠 그날 전 지금처럼 입으로 또 하나는 보지로 밤새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들였어요 ..우웁..아...웁...꿀꺽..꿀꺽..웁...어떻해...아... 순간 정이 남편이 제 입에 사정을 한거에요 맙소사.... 비릿한 정액맛이 싫었지만 선택할 겨를도 없이 제 목으로 넘기고 있었어요 제 보지는 조금 실망한듯 애액을 흘려대고.... 정이 남편의 뜨거운 정액을 먹고나자 조금 부드러워 지더군요 하지만 한편으로 다행이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정이 앞에서 정이남편의 좆을 보지에 박지는 않았으닌까요 하지만 그것은 저에 엄청난 착각이었죠 정이 남편이 제 입에서 좆을 빼고 전 부끄러워 벌어져있는 제 가랑이를 오므리고 어색하게 앉아있는데 정이남편이 안방으로 들어가 무언가를 가지고 나왔어요 그리고 그것을 본순간 전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죠 그것은 남자 좆모양의 전동기구였어요 예전에 정이가 사귀던 남자와 단둘이서 여관에 갔는데 그남자가 그런것을 가지고 왔더군요 그땐 저도 그런것이 첨이라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그날 점심부터 시작된섹스는 저녁무렵까지 남자와 그 기구가 번갈아 제 보지를 박아댔고 전 걸음을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왔죠 어떻게 정이남자친구와 했냐구요?^^ 그전에 노래방에 정이와 같이갔었는데 정이가 화장실에 간틈에 저에게 그남자가 다가왔어요 그리고 키스를 했는데 제가 뿌리치지 못했어요 그 남자는 그 짧은순간에 손이 제 치마속으로 들어와 제 보지를 흩어 내더군요 정이가 잠시후 돌아왔고 그남자는 제 손에 명함을 한장 쥐어주더군요 그리고 몇일후 마법에 걸린듯 그남자를 따라 여관에 가게 된거죠 아...아흑... 다시 제 보지에서 황홀한 느낌이 느껴지고 두사람은 제다리를 벌리고 어느틈엔가 정이남편은 좆모양의 기구를 제 보지에 박아넣었어요 아흑...아...정이야 제발 ...너무 그러지마...나 쌀것같아...아흑... 전 어느틈엔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움찔...드디어 오르가즘에 ...아흑... 제가 절정에 막 도달하는그때 정이남편이 기구의 스위치를 켰어요... 부르르...윙~~...아흑 나몰라...아흑 어떻해....여보...나.... 전 뜨거운 물을 울컥울컥 쏱아버렸어요 아흑...아...부끄러워...정이야 제발 이제그만 멈춰...나 죽을것만 같아.... 정이는 여전히 제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고 그 남편은 집요하게 제 보지를 공략했어요 아흑...나또... 와우..현아씨 섹스 끝내주네요 첨보는 남자앞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대단해요... 몰라요...나 어떻해요....나 또 싼단말예요...어흥...나몰라....아흑...아흑.. 전 이제 그 남편에게 애교까지 부리며 앙탈을 부리고 있었어요 이제보니 현아씨 완전히 개보지네요 ㅎㅎ ..그런말 싫어요 이게다 정이 때문이라구요 그리고 저 개보지는 아니에요...아흑...나 몰라...또 싸나봐 어떻해 나몰라...아흑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 말하는 개보지...전 정말 개보지에요 좀 부끄럽지만 남자들이 접근하면 뿌리치질 못하거든요 처녀때부터 지금까지 20여명이 되는거 같아요 나이트에 가던지 노래방에 가던지 남자들과 있다보면 꼭 섹스를 하고 말아요 저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괜찮은 남자들만 보면 제 보지가 질질 흘려버려요 그러다 남자들과 부르스라도 추게되면 젖가슴이 찌릿찌릿해서 남자품에 안겨버리거든요 그럼 남자들은 저를 여관으로 데리고가고 전 따라가서 남자들의 정액을 보지에 받아야 끝이나요... 아흑...나몰라... 정이남편의 좆이 다시 커졌네요... 정이 남편이 기구를 빼내고 제 다리를 활짝 벌렸어요 그리고 그 커다란 좆을 제 보지에 문질러 댔어요 애액이 흥건한 제보지에 뜨거운 정이남편의 좆이 닿자 전 미쳐버릴것만 같았죠 아...정이야 어떻해 이러면 안되잖아.... 니 남편하고 해도 되는거야?... 아흑...나몰라... 자 들어가요 현아씨... 정이 남편은 기다렸다는듯이 제 몸속으로 서서히 들어왔어요 아흑...너무커...흑...어흑... 정이 남편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아주 천천히 말이에요... 어머머...어머머...나 미쳐...또 쌀것같애...아...나..나..어떻해.. 전 이미 이성을 잃었고 남편의 존재도 잊은체 정이남편의 좆을 음미하고 있었어요 정이남편은 저를 뒤로 돌아업드리게 하고 제 뒷쪽에서 박아대고... 헉...아...아흑...여보..나 미쳐..더..세게..박아요 전 몇번인지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꼈고 정이남편은 저를 이러저리 가지고 놀듯 자세를 바꿔가며 저를 유린했어요 그리고 그때마다 저는 괘성을 지르며 정이남편에게 앙탈을 부렸죠 정이남편이 저를 쇼파에 앉게 하고 다리를 활짝 벌렸어요 저는 그분이 편하게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주었죠 다시한번 처음처럼 그분의 좆이 제 보지에 들어오고... 아흑...응..나...정말 행복해...정이야 고마워..아흑... 정이도 제 옆에서 저와 비슷한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우리두사람의 섹스을 보고있었어요 정이남편은 마지막 힘을 다해 저의 보지를 박아대고... 이제 그분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는지 거칠게 박아대더군요 아...그대로 제 보지에 ...아흑... 전 정이남편의 정액을 보지에 받을생각으로 황홀감에 젖어있는데 세상에... 정이남편이 막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는 순간 제보지에서 좆을 빼버리는거에요 헉....아흑...어떻해/... 그리고 제 옆에 앉아있는 정이보지에 그 좆을 박더니 거기에 싸버리는거 있죠.. 정이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남편의 정액을 받고있는데 전...저는...벌렁거리는 제 보지를 오므리지도 못한체 멍하니 두사람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할뿐이었어요 세상에..나 어떻하라고.....미쳐... 허전함에 정말 몸이 꼬이더군요 현아야..이건 절대 못줘 ㅋㅋㅋ 약오르지? 뭐?.....나쁜년...나 어떻하라고..나 못끝내는거 알면서... 저는 제 보지를 움켜쥐고 다리를 오므려봤지만 그 허전함은 .... 제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정이 남편이 제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하지만 한것 기대를 하고있었던 제 보지는 애액만 흘려댈 뿐이었어요 빨리 가셔서 남편에게 싸달라고 하세요...ㅎㅎㅎ 두사람은 저를 놀리고 있었지만 전 일어설수가 없더군요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부끄럽고 보지가 저려오네요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옷을 입었지만 부끄럽고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더군요 보지를 주고 이렇게 허전할수가....... ..저 갈게요... 좀 더있다 가시죠...제가 놀려서 그런거에요? 아니에요...이제 가야죠...아.. 저는 아직도 섹스의 기운이 남아서 말끝마다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어요 현아야...괜찮지? 담에오면 그땐 꼭 끝내줄께...미안해.. 아니야..괜찮아... 정이 남편이 현관에서 다시한번 저를 꼬옥 안아주더군요 포근했어요 허전한 제 보지에서 아직도 애액이 흐르고 있는데... 그분이 제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어요 흐흑...아...헉.. 이제 ...그..만... 그분의 손가락이 순식간에 제 보지를 파고들더군요 어헉...아... 전 그분에게 안겨서 다시한번 아까전의 그 좆을 음미하고 있었어요 이제 그만해라...아주 같이 살겠네 ㅎㅎㅎ 정이가 조금 투정어리게 말하더군요 하지만 그분도 좀 아쉬운지 저를 쉽게 놔주지 않았어요 조여봐요... 저는 현관에 어설프게 서서 그분이 시키는데로 보지에 힘을 주었죠 울컥 애액이 흐르는게 느껴졌어요 아....미쳐... 그분의 손이 바쁘게 제 보지를 해집고 ... 저는 간신히 작별인사를 나누고 정이의 집을 나왔지만 미칠것만 같았어요 이대로 집으로 갈수는 없을것같았어요 남편도 있지만 오늘만은 낮선남자의 정액을 보지에 받아야만 끝이 날것같았죠 전 근처의 피씨방으로 갔어요 채팅.....거긴 남자들이 많았죠 그리고 그날밤 이름도 모르는 젊은 남자에게 제가 원하는만큼의 정액을 아니 그 이상으로 제 보지에 넘쳐났어요 한참 섹스도중에 정이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너 어디야? 집아니지? 너 정말 못말린다 아흑..나..나 또싸는거 있지...나 죽는다...정이야 나 ..정말 죽어...아흑 누군데? 몰라 ..대학생이래...나 죽어...아...아흑... 어지간히 하고 집에 가라...기집애 ...너 너무 밝히는거야.. 아흑..몰라 니 남편이 그렇게 만들었잖아... 우리 신랑이 너랑 또하고싶대 언제 올꺼야? 그래? 알았어...지금 정신없으닌까...아흑...나중에..전화..아흑..할께... 그날밤 제 보지는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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